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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0.169) 조회 수 12751 댓글 16
기타를 처음 칠 때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기타줄은 보통 1번줄부터 E-B-G-D-A-E 이
Comment '16'
  • 지나가다 2006.08.28 17:45 (*.79.165.59)
    화성학 하고는 관계 없습니다.
    기타는 guitar family(기타족) 에 속하는 악기 입니다.
    violine family(바이얼린족)와는 달리 플렛이 있는 현를 손가락으로 퉁기는 악기지요.

    이 기타족에는 많은 악기들이 있는데,,기타,류트,비우엘라,치타라,시턴등등이 있고요..
    이 악기들은 시대,지역마다 현의 갯수,현장의 길이,악기 모양,조율법,기보법등이 달랐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조율법은 악기마다,시대가 변하면서,조금씩 달리 하고 있지만,,왜 그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현의 갯수는 기타족인 경우 4줄 부터 많게는 24이상도 있지요.
    신분이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악기와 서민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악기의 줄 갯수가 달랐다고 합니다.
    즉, 귀족들 악기의 현 갯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죠.

    수백년의 시간을 거쳐 지금의 악기 모양과 조율법,기보법이 완성 되었지만,,
    왜 그렇게 조율 하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 허니 2006.08.28 18:03 (*.220.172.157)
    ㅋ~ 원초적 의문 이군요.
    현대기타의 구조는 그 이전의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것입니다.
    이런 의문은 현대기타를 맹근분들한테 물어봐야 정확한 이해가 될테지만,
    이렇게 추측해볼 수는 있겠죠.
    1. 사람들의 손의 크기와 프렛의 간격과의 궁합 - 5프렛이상이 되면 다음줄로 넘어가야 연주(운지)가 쉬움.
    2. 기타의 음역 (실제음역은 악보표기보다 한옥타브 낮음) - 표준현장 650mm 와 밀접한 관계
    3. 일반적으로 현악기의 튜닝은 완전5도 또는 완전4도로 튜닝됨. - 이것도 연주의 편리함이 추구된듯.
    4. 현악기면서도 화음악기인 기타는 각종 코드를 왼손가락 4개로 쉽게 운지될수 있어야 하기때문에 오랜 경험과 데이터에의해서 오늘날의 기타로 정착되었다고 봅니다.
    참고; 6현기타외에 7,8, 10현기타등이 출현했지만 크게 연주가들에게 어필 되지않는것도 연주의 편리함이 굳 아이디어보다 불리하기때문이 아닐까요?
    예페즈가 10현기타를 선보였을때 세고비아가 "차라리 손가락을 하나 더달지..."하고 궁시렁(?)거린걸 보면 현재의 6현기타를 열손가락으로 잘 다루기도 힘들다는 뜻 일겁니다.
  • 쏠레아 2006.08.28 18:29 (*.148.24.222)
    6현 이상의 기타를 만든 이유는 단지 저음부 연주의 편리성 때문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 하이포지션에서 가락이 흐를 때는 1이나 2프랫의 저음 반주가 불가능한데,
    미리 준비된 현이 있으면 개방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니까요.
    즉, 6현 이상의 현은 주로 개방현으로 저음을 내는데 사용할 것 같습니다.
    어떤 다현기타를 보니까 저음현은 프랫없이 아예 지판을 벗어나 걸려있는 것도 있더군요.

    기타 곡 중 6번선=레 조율을 사용하는 곡이 많은데,
    그런 곡 칠 때마다 조율 바꾸기 번거럽던데 현이 하나 더 있어 미리 '레'로 조율해두면 편할 것 같네요.
  • 니슉아 2006.08.28 19:23 (*.235.52.78)
    6번줄부터 5번 4번줄까지를 완전4도위 간격으로하고 4~3번이나 3~2번줄간격을 장3도로하는 방식은
    집게 바레로 세하하는 식의 코드 운지에 유리하고(3도가 손가락 하나나 두개사이로 인접하게되죠) 근음과 제5음 주위로 음들이 모이니까 울림이 좋아지고요, 베이스 줄간격이 완전4도가 되어 코드진행하는데 유리하기때문아닌가요.
    (4~3번 간격이 장3도인게 류트[E-A-D-F#-B-E], 3~2번 간격이 장3도인게 기타[E-A-D-G-B-E]의 보편적 조율법이죠.)
    이것도 옛날 기타매냐에서 얻어들은 것 같은 기억이,,
  • 지나가다 2006.08.28 19:42 (*.79.165.59)
    기타의 현이 7현 이상인 것은 르네상스,바로크곡을 원곡대로 연주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바하의 류트조곡 원곡 악보를 보면(류트를 위한 악보)저음이 기타의 최 저음인 e보다 더 낮은 음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류트의 현이 기타보다 많기 때문입니다..오늘날 기타로는 이 음역 밖의 음들은 옥타브를 올려서 연주하지요. 이렇게 음역 밖의 저음을 옥타브 올려서 연주할 경우 뭐 나름대로 괜찮다는 사람도 있지만, 당시 대위법적인 법칙에 의하면 좋은 베이스 진행은 아닙니다. 베이스가 솔파미레도시라,,하면서 진행할경우
    솔파미,,까지 6번선을 쓰고 레도시라,,는 옥타브를 올려야 겠지요. 이러한 예는 바하나 바이스의 류트조곡에 자주 등장합니다. 원곡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이 좀더 효과적인 연주를 위해 현의 갯수가 더 많기를 바라는거죠.

    그리고 7현부터의 조율법은 연주자마다, 곡마다 임의로 조율합니다. 온음간격으로 해야할 경우와 반음 간격으로
    해야할 경우,,곡의 조성마다 조금씩 달리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누를 필요가 없이 개방현으로 연주를 하지요.

    다른 예는,, 메르츠의 경우는 7현 기타로 곡을 썼기 때문에 6번선e의 개방현과,e보다 한음 낮은 d음의 개방현도
    나오지만,,극히 드물게 나오기 때문에 6현기타로 연주할 경우엔 d음을 옥타브 올려서 연주하지요.

    예페스의 10기타,괴란쇨셔의11현 기타가 있다고 가정하고 다른 음악을 기타로 편곡하기엔(악보로 그리기엔) 좀 쉬울겁니다.
    베이스의 선택이 크기 때문에 화성의 전위나 원곡에 좀더 가깝게 편곡은 가능 하겠지만,연주하기엔 까다로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죠.
  • 지나가다 2006.08.28 20:27 (*.79.165.59)
    그리고,,니슉아님이 E-A-D-F#-B-E 라고 말씀 하셨는데,좀더 정확히 하면 이건 비우엘라(르네상스,바로크때 인기 있었던 기타족의 고악기)의 음정 관계이고 G-c-f-a-d-g로 조율 합니다.

    르네상스의 대표적 작곡가인 다울랜드나,나바레즈,밀란등등의 악보를 보면(기타로 연주할경우) 3번선을 f# 으로
    맞추라고 되어있고 3번째 플랫에 카포를 끼우라고 되어있지요. 그러면 기타로도 비우엘라의 개방현 조율이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이나 연주자의 연주를 가만히 보면 카포를 끼우지 않는 연주자도 있고 당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카포를 끼우는데 2플랫에서 끼운 연주자도 있지요. 이는 직접 실험해 보면 금방 느낄 수 있는데, 3플랫보다 2플랫의 경우가 음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좀더 높은 음을 원했고 비우엘라의 조율법인 G-c-f-a-d-g가 한 음씩 높아져서
    A-d-g-b-e-g 로 잠깐 조율하는 시대가 있었는데 여기에 1번선 g선을 빼고 저음에 현 하나가 추가되어
    E-a-d-g-b-e의 조율법이 보편화 되었다..라는 문헌도 있지만,,정확한건 알 수 없습니다.
  • 니슉아 2006.08.28 21:44 (*.180.231.110)
    음,
    1. G-C-F-A-D-G 에서 시작,
    2. A-D-G-B-E-G로
    3. 저음줄+E 고음줄-G하여 현재의 E-A-D-G-B-E 가 되었군요?
    원래는 음역이 높았는데 음역이 낮아졌다는 말씀이시군요. 4,3번줄의 장3도 관계가 3,2번줄로 옮겨지는 이유가 그거 군요.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
  • 미스터엠 2006.08.28 22:55 (*.116.114.75)
    위 고수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엉뚱한 생각을 해봤는데요..
    현악기인 기타는 '샾'계열의 스케일을 주로 하기때문에 샾이 하나 붙을때의 솔(G), 샾이 두개일때 레(D), 세개일때 라(A)를, 네개일때 미(E), 다섯개일때 시(B)를 개방현으로 한 것 같다는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스케일이 맞나 모르겠네요. 기본적이 지식이 없어서...죄송..
    이런 음들을 개방현으로 연주하게 하면 연주에 편할 것 같아 그렇게 하지 않앗나 하고 쓸데 없는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 지나가다 2006.08.29 02:41 (*.120.55.240)
    아,오타가 있군요~^^
    비우엘라 개방현 조율이 G-c-f-a-d-g,,에서 한음 높아진게 A-d-g-b-e-a 입니다. 1번선이 g 가 아니고 a~
    여기서 a 선이 빠지고 베이스에 E 선이 추가되어 현재의 E-a-d-g-b-e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는 결론 적으론 음이 낮아졌지만 달리 해석하면 악기의 현장 길이가 길어진거죠.
    악기 연주의 테크닉이 발달 되면서 좀더 폭 넓은 음역이 필요한것 입니다.

    옛 악기나 옛 그림에 등장 하는 악기를 보면 지금의 기타보다 사이즈,즉 현장 길이가 작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악기,음악회 규모의 대형화가 시작 되면서 오케스트라의 규모가 커지면서 콘트라바스가 생기고 건반악기도 쳄발로에서 피아노포르테로 발전하면서 건반의 수가 늘어났고 길어진 관악기에 밸브가 생기고,,
    기타도 좀더 풍부한 소리를 원했기에 악기가 커지면서 현장도 길어졌습니다.
  • 니슉아 2006.08.29 03:41 (*.180.231.110)
    변칙튜닝으로써 1번줄을 온음 낮게 조율하는 케이스도 좀 있기에(댄포겔버그의 longer than)
    역시 옛날의 전통 아니었나 싶었는데...쩝, 헛다리였군요.
    다시 정리...
    1. G-C-F-A-D-G 에서 시작,
    2. A-D-G-B-E-A로
    3. 저음줄+E 고음줄-A하여 현재의 E-A-D-G-B-E
    좀더 넓은 음역이 필요했다면 하필 저음을 보강하게 되었을까요? 이때 높은 음역을 처리하는 알토기타라도 생겨난건지요?
  • 지나가다 2006.08.29 05:09 (*.120.55.240)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옛 자료를 다시한번 보네요~
    첼로도 이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의 첼로 형태는(16세기 이전) f-c-g의 3줄 이었는데 16세기로 넘어오면서 저음에 b플랫 현이 추가된 악기가
    이탈리아에서 처음 등장 했다가,,1550년대쯤 독일에서 오늘날 조율법인 c-g-d-a 로 장2도 높아졌습니다.

    비우엘라가 유행했던 르네상스를 거쳐 바로크로 오면서 대위법이 발달 하였고 통주저음의 역할을 하기 위해선
    저음의 폭이 넓어야 겠지요. 기타는 단선율을 연주하는 악기가 아니고 화성 악기 이니까요.
    그래서 바로크 시대에 유행했던 류트는 저음현이 많습니다.
    그당시 음악(바이얼린,건반악기등등)의 악보를 보면 오늘날 처럼 높은음이 없는데,그 이유는 대위법적인 작곡법,즉 음의 효과 보다는 음과 음사이의 음정 관계를 더 중요시 했고 대위법이야 말로 최고의 음악이라 자부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위법적으로 곡을 쓰다 보면 지나치게 높은 음보단 폭 넓은 저음이 더 필요 하겠지요. 대위법을 공부하면서 예문을 풀다보면 높은 음의 선택 보다는 자연스레 저음의 폭이 넓었으면,,합니다.
    그래야 좀더 음악적(대위법적)으로 표현할 수 있죠.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대위법이 최고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깨고 도솔미솔 도솔미솔 이란
    단순한 반주에도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있다고 음악의 대 변화를 일으키는데 크게 공헌한 사람이 모차르트입니다. 그래서 그를 천재라 하지요.
    알토기타는 성부의 세분화,,반주와 멜로디가 구분되는 시대(바로크 음악은 베이스가 반주의 개념이 아니죠)에,음악의 형태가 대형화 되어가는 시대에,,기타 합주에 적합한,,높은 음역을 처리하기 위해 현장이 짧은,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악기입니다.
  • 소품 2006.08.29 23:42 (*.249.82.168)
    [지나가는이야기]
    EADGBE 로 튜닝되는 기타들 음역확장을 위해 저음현을 확장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

    비올족처럼 단음 악기라면 몰라도 기타는 화음을 넣어야하는데

    일반적인 패턴코드의 모양이 저음현을 늘렸을땐 안치면(안잡으면) 되지만 고음현을 늘렸을땐 필연적으로 세하를 해야하는데 그때 코드구성음이 답이없죠~

    만일 고음현을 늘릴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분은 기타 박사 한 200개 받아야 될 듯 합니다.

    한옥타브높은 E음을 고음현으로 하나 더 추가할 것이 아니라면..

    답이 없을겁니다.ㅎㅎ
  • 소품 2006.08.29 23:49 (*.249.82.168)
    만일 음역확장 혹은 느낌상의 고음이 필요 할 경우...

    줄과 기타에 무리가 있더라도 1번선의 기준을 솔정도로 잡던가...

    아니면 기타줄을 얇게해서 전체적인 음을 높여주는 수 밖에 없겠네요.

    아니면 24~5프렛의 컷어웨이 클래식기타를 생산하는 방법도....

    근데 아직까지 특별한 경우 빼고는 기타에 맞게 곡이나오고 편곡되기에......

    구지 고음현을 늘릴필요는 없죠.(아니 늘릴수없기때문에 기준이 1번줄이 될 수 밖에 없고 음역확장은 필연적으로 저음현이 늘어날수밖에없죠.)
  • 니슉아 2006.08.30 01:05 (*.180.231.110)
    갈브레이쓰의 7현이 저음현 고음현 하나씩 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06.08.30 03:33 (*.120.55.240)
    네~갈브레이트는 고음으로 a현을 추가해서 씁니다.
    소품님이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
    고음으로 현(a현)을 추가해도 화음을 잡는덴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클래식 기타는 흔히 말하는 코드,,를 잡고 연주하는것이 아니고 악보에 나와 있는 음을
    오른손가락으로 연주합니다. 즉 화음 연주시 추가된 고음현을 필요에 따라 같이 치던지, 안치던지 가능하지요.
    세하를 한다고 해서 1번선을 꼭 건드려야 하는건 아니지요. 라스갸도도 1,2번선을 건드리면 안되는 곡도 많습니다.
  • 소품 2006.08.30 09:21 (*.232.28.25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7현기타에서 고음현으로 A를 늘린다면 그건 변칙튜닝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저음현을 늘렸을땐 손은 아래서부터 잡게되있고(뭐 마이클안젤로등 거꾸로도 잘치면 모라 할수없지만..ㅎ)
    고음현이 늘어나면서 일반적인 기타를 운지하는데 제약은 따르게됩니다.
    저음현이 4현이 늘어나든 10현이 늘어나든 일반적인 정튜닝체계에서의 기타연주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통기타의 왼손 엄지를 사용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일렉기타 주자중에서도 고음현을 늘려쓰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어봤습니다.
    (한간에 스티브바이의 7현기타가 고음현을 늘렸다는 소리가 있던데 확인해본적이없어서..)
    고음현이 늘어날 수 없다는 것은 현 튜닝체계를 유지하면서 고음현을 늘려 일반화 시킬수가 있냐를 말씀드린것입니다.
    세상에 별의 별 사람 다있는데 설마 고음현 1~2개 늘릴 수 없다고 생각해서 쓸수없다고 해서 쓴건 아닙니다.
    (뭐 특수 기타 제작자의 64현기타인가는 세계기록에도 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괴상망직한 넥들이 사방팔방 퍼져있는...)

    그러나 그것이 일반적인 튜닝체계로 정착할 수 있을까요?


    .
    .
    근데 갈브레이쓰가 혹시 발판을 공명통으로 만들어 쓰는 사람말하는건가요?

    기타도 첼로처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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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3 콩쥐 2006.05.21 5787
1259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42 2006.05.23 6602
1258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5 정천식 2006.04.12 8660
1257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2 정천식 2006.04.07 8463
1256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7182
1255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file 쭈미 2006.03.27 7373
1254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3 file 정천식 2006.03.22 9620
1253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447
125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6867
1251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8021
1250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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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암보를 했다는 건 이제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 12 아이모레스 2005.09.30 6020
1220 까탈이의 세계여행 2 file 1000식 2005.09.24 6119
1219 기타에 대한 명언 알려주세요^-^ 24 콘푸라이트 2005.09.19 8681
1218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9 file 기타초보 2005.08.08 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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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3 1000식님제자 2005.07.19 7121
1215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8 2005.07.11 7088
1214 기타음악 작곡자들은 보쇼~ 26 바부팅이 2005.07.25 1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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