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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8.24.222) 조회 수 10677 댓글 22
꾸밈음(Grace Note)의 음길이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딴 따딴 딴" 3 박자를 보겠습니다. '따딴'의 '따"는 선행장식음입니다.
이 때 한 박씩의 길이를 따져 보면,

(1) |딴|따딴|딴|
(2) |딴따|딴|딴|

이렇게 두 가지로 연주 될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습니까?
(2)번이 맞겠지요?

장식음의 길이가 짧은 경우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으나
여러음이 선행장식음으로 올 때는 (1)과 (2)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납니다.

그나저나 (2)번 확실한지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02 23:52)
Comment '22'
  • 회귀순환 2006.08.28 10:21 (*.140.240.151)
    첫번째 박자를 할애해서 선행음을 치는거라고 말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전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 마술피리 테마부분을 들으면 알수있으실거에요...

    흠.. 1번이라고 말하고싶은데.. 아닌가요?
  • 쏠레아 2006.08.28 10:44 (*.148.24.222)
    장식음이 후행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 당연히 그 박자에서 할애해야겠지요.
    그에 대비한다면 선행장식음은 앞박자에서 할애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 쏠레아 2006.08.28 11:10 (*.148.24.222)
    연주상 (1)번이 맞다고 봐야하겠지요.
    그런데 악보를 그릴 때 장식음을 작게 그리잖아요. 장식을 받는 주음은 크게 그리고.
    차라리 장식음의 첫음을 크게 그리고 다음 음들은 후행장식음으로 작게 표현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타의 경우 장식음의 표현은 주로 슬러(해머링온이나 풀링오프)를 사용하는데,
    해머링온이나 풀링오프되는 음의 세기는 일반적인 탄현음보다 소리가 작게 됩니다.
    그렇다면 장식음은 크게, 뒤에 따르는 주음은 오히려 작게 표현되 버리는 모순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상 씰데없는 호기심이었습니당...)
  • 지나가다 2006.08.28 14:16 (*.79.165.59)
    쏠레아님,,질문이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악보가 없어서) 장식음 보다 주 음이 작게 난다,,는 아닙니다.
    만약,,주 음이 장식음 보다 작게 난다면 테크닉적으로 문제가 있는겁니다. 당연히 기타도 주음이 더 크게낼 수 있습니다.

    장식음은 말 그대로 어떤 음(중요한 음)을 더 아름답게 장식하는 겁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지만 멋지게 장식을 한다면 효과는 더 좋겠지요.
    이러한 장식음은 시대에따라 즉,유행에 따라 다름니다. 감성에 따라 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현대곡에서는 작곡자가 연주자의 즉흥적 장식음을 원할 경우도 있고,장식음 하나하나 일일이 그려놓는 작곡자도 있습니다.
  • 쏠레아 2006.08.28 14:36 (*.148.24.222)
    지나가다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피아노의 경우 주음에 강세를 두기가 쉽지만,
    기타의 경우에는 장식음을 탄현한 후 주음을 풀링오프나 해머링온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주음의 세기가 장식음보다 작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의식적으로 세게 해머링온하거나 풀링오프 할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제 의문의 요지는 장식음의 음가(음길이)를 선행음(이전 음)의 박에서 배분받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음의 박에서 배분받아야 하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따딴" 이라는 장식음을 가진 가락이 있고 하단에 저음 반주가 함께 왔을 때,
    (여기서 '따'는 악보에 작게 표시되는 장식음이고, '딴'은 주음입니다)
    (1) 장식음인 '따'와 반주 저음을 동시에 쳐야 하는 것인지,
    (2) 아니면 주음'딴'과 함께 반주음을 쳐야 하는 것인지를 말합니다.

    곡의 정확한 박자는 저음부 반주에서 이끌어주므로
    (2)의 방법으로 연주해야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럴 경우 당연히 장식음의 음가는 선행박에서 배분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기타연주의 경우 보통 (1)의 방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장식음과 저음반주를 동시에 탄현하고 주음은 그 이후 해머링온이나 풀링오프로 처리합니다.

    물론 장식음이 짧은 경우 큰 차이점은 없으나,
    여러음으로 된 장식음의 경우 선행박에서 음가를 배분받지 않으면
    곡의 리듬이 이상하게 되고 맙니다.
    탱고처럼 리듬이 중요한 곡에서는요...



  • jazzman 2006.08.28 14:58 (*.241.147.40)
    흠... 역시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이 많군요. 별로 생각해보지 않던 것인데 쏠레아님께서 흥미로운 화두를 던져 주셨네요. 전 뽀록으로 암 생각없이 치는 사람이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꾸밈음의 음가는 주음의 음가를 나눠서 배분', 그리고 '장식음과 반주 저음을 동시에' 연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식음이 여러 음으로 되면 대충 루바토 되면서 템포 엉망... -_-;;;;; 근데, 그 반대로 연주를 하자면, 예를 들어 헤머링 온 또는 풀링 오프 시 뒷음과 저음 반주를 일치시키자면... 이거 상당히 헷갈리지 않을까요? 아님, 습관이 되면 잘 될까요? 자연스럽게 들릴지도 잘 모르겠고... 고수님들이 좀 더 가르침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쏠레아 2006.08.28 15:24 (*.148.24.222)
    다들 아시는 George Lindsay의 Rain Drops(빗방울) 라는 곡을 예로 들겠습니다.
    (악보나 그림을 올릴 수 없어 불편하지만....)

    첫 마디가 '|딴---|*딴---|*따-따-|' 입니다. (장식음을 * 표시로 했습니다.)
    장식음을 무시했을 경우 박자는 당연히 |딴---|딴---|따-따-| 입니다.

    (1) 장식음의 음가를 주음에서 배분 받을 경우 : |딴---|따단--|따단따-|
    (2) 장식음의 음가를 선행박에서 배분받을 경우 : |딴--다|딴--다|따-따-|

    (1)번으로 연주하면 자연스럽게 '따단"이 됩니다. 장식음인 '따'의 세기가 주음인 '단'보다 커지지요.
    (2)번으로 연주하면 "다딴"이 되어 주음에 자연스럽게 강세가 오게 됩니다. (이게 맞지요???)

    문제는 저음반주가 따라오는 경우인데,
    저 또한 jazzman님과 같은 방식으로 연주하고 있지만 어딘지 께름칙해서 말입니다. 하하...


  • 지나가다 2006.08.28 15:44 (*.79.165.59)
    아~이제야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네요~~
    일단, 장식음 보다 주음을 더 크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당연히 기타에서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리고,,
    (1),(2)방법 모두 사용합니다.
    기타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악기,성악등등,,때에따라 이 두 방법을 사용하지요.
    예를들어,,
    (1)의 경우는 설명 안해도 잘 아실테고요..(주로 이방법이 많이 쓰이지요)
    (2)의 경우에는,,소르의 그랜드 솔로에서 알레그로 부분,,(알레그로 시작해서 몇마디 후,,) 주음"미"에 장식음 미레도레가 있는부분,, 그리고 줄리아니의 에로이카 소나타에서,,주제가 나오는 제시부에 저음 "라"를 8분음표로 반주하며 멜로디 "레"의 장식음 파미,를 연주할때는 (2)의 경우로 합니다.

    지금 잘 생각은 안나지만 (2)의 경우로 연주하는 곡 많이 있어요.
    즉,,(1)(2)를 다 사용 합니다.
  • 지나가다 2006.08.28 16:05 (*.79.165.59)
    아,,정말 좋은 예가 있네요.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에서,,기타 솔로부분..
    기타와 오케스트라가 맞아야 하니까..짧은 장식음은 (1)의 경우로,,좀 긴 장식음은(2)의 경우로 하지요.
    물론 주음을 더 크게 연주하는 연주자도 있고요, 그냥 기타다운 잔향을 이용한 연주자도 있습니다.
  • 니슉아 2006.08.28 16:22 (*.235.52.78)
    선행음이 짧든 아주 길어지든, 주음에서 제박자를 놓치는 느낌이 없어야하겠죠.

    제가 이해하는 장식음을 비유로 설명드려봅니다.
    아주 가벼운 물체와 아주 무거운 물체 두개의 물체를 올려놓고 지렛대로 균형을 잡는다고 봤을때
    지렛대의 균형점은 아주 무거운쪽에 아주 많이 치우치게 되어있지요.
    아주 가벼운 물체가 선행장식음이고 아주 무거운 물체가 주음이고, 그 지렛대의 균형점이 칼박자가 되겠네요.
    여기서는 지렛대의 길이는 생각하지 마시고 무거운 물체와 균형점간의 간격만 보시는데,
    그간격만큼 무거운 물체가 칼박자보다 늦어진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선행장식음은 주음이 늦어지는 시간간격 보다 더 큰 간격으로 칼박자보다 먼저 나오겠죠.

    선행장식음이 아무리 길어져도 무게가 아주 가벼워야하므로 주음은 아주 약간만 양보해야 합니다. 아주 아주 약간만 칼박자에서 늦어지는 것일 겁니다.
    제 견해로는 1번도 2번도 아닙니다. 칼박자는 전혀 아니거든요.
    정리하면,
    1.주음에서 박자를 놓치는 느낌이 없어야한다.
    2.주음을 제 칼박자에 최대한 가깝게 내야하므로 선행장식음이 항상 약간 먼저 들어가고 주음이 아주 약간 제 칼박자에서 늦어진다.
    3.선행장식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음이 칼박자에 들어가거나, 선행장식음이 아무리 짧고 가벼워도 선행장식음이 제 칼박자에 들어가서는 좋지않다.
  • 쏠레아 2006.08.28 16:27 (*.148.24.222)
    <지금까지의 의견 요약>

    1. 장식음의 음가는 선행박에서 배분받는다.
    2. 장식음의 음가는 주음의 박에서 배분받는다.
    3. 장식음과 주음의 무게중심(?)이 박의 기준이 된다. (장식음은 많이 땡겨지고 주음은 약간 지연되고...)
    4. 때에 따라 달라진다. 주로 짧은 장식음은 주음의 박에서, 긴 장식음은 선행박에서 배분된다.

    나올 것은 다 나왔네요. ^^
  • 지나가다 2006.08.28 16:27 (*.79.165.59)
    음악에 있어서 박자는 기본입니다.
    기타를 배우는 학생들은 대부분 혼자 연습하고 독주 위주 이기때문에 간혹 박자개념이 좀 떨어질수 있지요.
    하지만 다른 악기와 같이 연주 한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오케스트라의 그 수많은 악기의 장식음이 정확히 맞는건,,이 부분에서는 이렇게 하자,,라고 계산하는게 아니고
    오랫동안 정확한 교육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 니슉아 2006.08.28 17:08 (*.235.52.78)
    3번이 제의견이라면, 제가 말하려는게 꼭 그런 건 아닌데요.

    주음이 박자의 중심에 있으므로 주음이 칼박자에 가깝기 위해서, 장식음이 많이 땡겨질 수도 있고 아주 조금 땡겨질 수도 있습니다. 장식음이 길어지면 많이 땡겨집니다. 그리고 주음은 아주 약간만 늦어지는 거고요.

    그러므로 괄호안의 '장식음은 많이 땡겨지고 주음은 약간 지연되고..'이말은 '장식음은 상대적으로 더 땡겨지고 주음은 약간만 지연된다.'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과연 장식음과 주음의 무게중심이 박의 기준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냥 주음이 박자에 중심에 더 가까이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 11 2006.08.29 13:23 (*.187.26.14)
    예)음악을 들려주시길... 그러면 이해하기 편할겁니다;;
  • 쏠레아 2006.08.29 13:48 (*.148.24.222)
    제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우리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배운 꾸밈음들, 즉 짧은꾸밈음, 긴꾸밈음, 돈꾸밈음 등은
    선행박이 아니라 그 박자에서 음가를 배분하여 연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기타 연주곡, 특히 플라멩코 곡에 많이 나오는 여러음으로 된 앞꾸밈음들은
    선행박에서 그 음가를 배분 받아 주음이 정박에 오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이탱고의 경우가 좋은 예인데, 따라라짠 따라라짠 하면서 내려오는 부분입니다.
    이때 ami 로 연주하는 '따라라' 부분을 선행 박에서 배분 받아 '짠' 하고 p로 내려치는
    주음이 정박에 오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니슉아 2006.08.29 14:40 (*.235.52.78)
    스타이탱고는 무슨곡이지요? 탱고엔스카이는 아니지요?
    플라멩꼬나 탱고 연주들을 들어보면 주음에서 박자를 놓치지 않으려고 열이면 열 다 긴꾸밈음을 미리 땡겨쓰지요. 하지만 주음을 제 칼박자에 낸 연주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아주 아주 약간 늦춰지던걸요. 악보 곧이곧대로 칼박자에서 울려주는 딱딱한 미디연주와 구별되는게 사람의 연주이고 바로 이런 맛 아닙니까.
  • 과객 2006.08.29 15:11 (*.72.78.162)
    쏠레아님과 니슉아님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쏠레아님의 의문은 적절한 것입니다. 탱고 엔 스카이 뿐만이니라 로드리고의 기도와 춤에서
    폴로 부분의 무곡으로 진입하는 초기의 꾸밈음, 아구아도의 론도 중간의 G코드를 수식하는 긴 앞꾸밈음,
    (실제로 이 꾸밈음을 러셀과 리지에가 완전히 다르게 연주하지요)
    그 외 수도 없는 타레가의 꾸밈음들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인데 클래식기타하시는 분들 아무도 이론적
    근거를 통한 바른 연주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론은 감성을 망친다는 얘기나 하고 있으니..
  • 니슉아 2006.08.29 15:24 (*.235.52.78)
    아 탱고엔스카이의 ami트레몰로 선행음후 디미니쉬코드를 p로 4번현에서 1번현까지 한꺼번에 훑어주는 부분말이지요. 그거 p스트로크가 4번현에서 1번현까지 훑는데 걸리는 짧은 시간이 있고 1번현의 amip 4음이 고르게 나야하므로, ami를 선행하여 마지막 1번p스트로크의 멜로디가 제칼박자보다 아주 약간 늦은 느낌(그러나 정박자) 연주되게 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p로 연주되는 마지막1번이 주음이되지요.
  • 대부분의 2006.08.29 15:47 (*.79.89.236)
    꾸밈음은 주음의 음가에서 배분받지 않습니까?

    꾸밈음의 연주는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시대와 양식에 따른 법칙이 있고 그안에서 해석이 이루어져야 겠지요.
    특히 바로크나 르네상스가 복잡한데 대부분의 악보에 해설표(explication)를 첨부하므로 참고가 되지요.
    노우드 기타책에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습니ㄷ..
  • 니슉아 2006.08.29 16:02 (*.235.52.78)
    제가 말하는 꾸밈음은 앞꾸밈음중에 여린박으로 연주되는 '경과적 앞꾸밈음'이군요.
    바로크 르네상스음악에서 나오는 트릴 모르덴트 류와 완전 다른...
    저혼자 다른 얘기 하고 있었군요. 빨리 빠져야겠네요.
  • 쏠레아 2006.08.29 16:21 (*.148.24.222)
    위에 예로든 tango en ski의 부분(ami로 트레몰로 후 p로 다운스트로크)을 꾸밈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익숙한 꾸밈음들처럼 ami 연주 부분이 작게 표시되어 있긴 하지만
    전통적인 꾸밈음과는 역할이 다르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꾸밈음에는 꾸밈음/주음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그저 두 음 또는 그 이상의 음이 어우러져 하나의 색다른 음을 형성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음가는 그 음들이 속한 박에서 나눠야하겠지요.

    그러나 위 tango en ski 에서 앞선 ami음들은 p로 내려치는 주음을 예고하는(?)
    그야말로 부속음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꾸밈음의 음가를 앞선 박에서 배분 받아
    주음의 리듬을 정박으로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꾸밈음(?)을 꾸밈음으로 불러야 할 지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플라멩코에는 이런한 음들이 매우 많습니다.
    '자자자짠' 하면서 훑어치는 라스게아도 대부분이 마지막 '짠'이 주음이어서
    앞선 음들은 당연히 이전 박에서 음가를 할애받아야 합니다.
  • 니슉아 2006.08.29 17:00 (*.235.52.78)
    http://100.naver.com/100.nhn?docid=108116
    앞꾸밈음 설명중에 '경과적 앞꾸밈음'이 나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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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46 금모래 2006.07.17 18878
1264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6 희주 2006.07.12 11193
1263 박자에 대해 질문 7 ZiO 2006.07.05 6968
1262 John Williams &#8211;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2 jazzman 2006.06.18 5852
1261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1 후라이곤 2006.06.07 8331
1260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3 콩쥐 2006.05.21 5790
1259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42 2006.05.23 6603
1258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5 정천식 2006.04.12 8663
1257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2 정천식 2006.04.07 8465
1256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7183
1255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file 쭈미 2006.03.27 7375
1254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3 file 정천식 2006.03.22 9626
1253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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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암보를 했다는 건 이제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 12 아이모레스 2005.09.30 6021
1220 까탈이의 세계여행 2 file 1000식 2005.09.24 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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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9 file 기타초보 2005.08.08 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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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8 2005.07.11 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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