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0.242.104) 조회 수 13898 댓글 26
안녕하십니까? 산골입니다.

요즘 매니아사이트를 들리면 이래저래 감정이 개입된 비방성글들이 오가고 많은 매니아들께서 양편으로 갈려 오히려 언쟁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보고 좀 안타까웠습니다. 자! 이제 모두들 그만들 하시고 차분히 마음들 가라 앉히시라는 뜻에서 작은 선물하나 준비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미국의 다현기타 동호회에서 운영하는 다현기타음악 전용 온라인 라디오 채널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24시간 다현악기 음반으로만 운영되는 특수 채널입니다. 특이한 것은 이 채널은 6현기타음악은 아예 취급하지를 않습니다. 음반은 대부분 르네상스, 바로크 원전 레파토리가 주류를 이루지만 가끔 낭만이나 근대곡도 들을 수 있습니다.  연주되는 악기는 대부분 10현, 11현 기타, 르네상스, 바로크 류트 등입니다. 정말 보물같은 귀중한 음반들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채널만 있으면 음반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완전 대박 채널이죠.ㅋㅋㅋ

듣다보면 유료가입(VIP membership)을 하라고 중간 중간 선전하지만 그냥 무시하십시오. 유료로 가입하면 중간 중간에 광고를 듣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24시간 다현음악을 들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지만 광고가 길지 않아 수십초만 기다리면 다시 음악이 시작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돈쓰지 마시고 그냥 무료회원으로 감상하시기를 권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Live365 10현 기타 채널이 나옵니다. 그다음 play라고 써진 노란색 동그라미 안에 스피커모양을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로그인 창이 뜹니다. 여기서 무료회원 가입을 하시든지 아니면 외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매니아들께서는 저의 user name과 password를 가르쳐드릴테니 그것으로 로그인 하여 이용 하십시오. 저의 user name은 etiennekim 이고 password는 701218 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다음 창에 저의 이멜일 주소가 etienne-kim@hanmail.net이 정말 맞냐고 확인질문하는 창이 하나 더 뜰 것입니다. hanmail이 미국 서버가 인식하지 못하는 메일계정이라 확인 질문하는 것이니 그냥 무시하시고 하단의 continue를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잠시후 비로소 연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채널 주소 : http://www.live365.com/stations/320558

그럼 즐겨찾기에 등록하시고 두고 두고 즐감하시기를....  
그리고 모두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감사합니다.

산골strs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5-12 08:33)
Comment '26'
  • 산골strs 2007.05.03 22:06 (*.80.242.104)
    저는 아직은 국내에 생소한 다현기타문화를 앞으로 기회있을 때마다 유용한 정보와 함께 소개 보급할 계획입니다.
  • 오모씨 2007.05.03 22:36 (*.83.176.133)
    오~ 지금 사발 팀이 연주하는 폴리아가 한참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와... 2007.05.03 22:39 (*.157.44.213)
    이거 완전 대박!!!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갈켜준 아이디와 비번으로 여러명이 중복으로 로긴하면...어떻하지요;;;
  • 샤콘느1004 2007.05.03 23:13 (*.210.226.125)
    스카를랏티 나오고있네요..
  • 대박 2007.05.03 23:26 (*.187.20.92)
    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참~ 2007.05.03 23:26 (*.139.13.151)
    이것이 음악산업 전체를 위해서 좋은정보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 초보 2007.05.04 00:01 (*.136.47.59)
    KBS 1 FM 이 음악산업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나요?
  • 산골strs 2007.05.04 00:14 (*.80.242.104)
    이 채널이 음반산업에 지장을 주리라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틀린 생각입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대단한 부스트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의 여러 목적 중 하나는 소개하는 음악이 실린 음반을 판매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음반 판매수익으로 운영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각 음악이 나올때 만약 그 음악이 마음에 들면 왼쪽에 buy를 클릭해 그 음반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음반산업에 이 만한 효자 채널은 없죠.^^
  • 니슉아 2007.05.04 01:45 (*.118.13.106)
    마음을 비우고 있을때 꽂히는 좋은 음악... 이게 라디오 방송의 매력 아닙니까.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 일렉줄 2007.05.04 07:44 (*.235.61.129)
    다른 기타줄 가격은 다 싼데요..깁슨줄 가격 조금 내릴 생각 없나요? 낙원가 보다 비싸요~~
    누구 혹시 토마스틱 기타줄 써본분 없나요? 장력이나 내구성이나,,
  • 캄파넬라 2007.05.04 12:04 (*.29.226.78)
    감사합니다. ^^ 하루 종일 틀어놓고 근무해도 좋을 듯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도령 2007.05.04 12:24 (*.150.96.157)
    우와!! 대단히 !! 완전 좋은데요

    근데 로그인 안해도 나오네요?
  • 진짜 2007.05.04 15:35 (*.217.102.112)
    완전 대박이네. 감사합니다. 산골님.^^
  • zin1005 2007.05.04 16:58 (*.130.219.123)
    역시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ㅠ.ㅠ
    지금...사발 연주 다음에 나오는 Konrad Junghanel(제 선생님) 류트연주 듣고 있슴다.^^
  • 산골strs 2007.05.04 17:44 (*.229.19.103)
    zin1005님 류트를 전공하는 유학생이신것 같은데 나중에 귀국하시면 한번 뵈요.^^ 나눌 얘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 zin1005 2007.05.04 21:31 (*.130.219.123)
    졸업은 예전에 했고요... 지금은 콘티누오 주자로 류트 연주자로 독일에서 살고 있어요.
    다현기타는 류트 전공 전에 11현 알토기타를 기타 전공으로 정식 공부했고요.
    제가 처음 11현 기타를 공부하던때엔 나름 아픔이 많았어요. 지금처럼 바로크음악을 고음악의 입장에서 접근하려는 분위기도 적었고... 함께 당시 전공하던 기타유학생들에게 다현기타는 새로운 가능성이 아니라 튀게 나두면 안되는 외면의 대상이었죠.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더 많은 학구적인 움직임이 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에 유럽으로 출장 나오게 된다면 꼭 연락 주세요. 당연히 한국 가면 연락 드릴께요.
  • 음..2 2007.05.05 01:55 (*.134.131.141)
    콘라드 융해넬...아..반가운 이름이네요.
    1985년인가 써클후배들 우루루 몰고가서 독일문화원에서의 독주회 감명깊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껏 그 팜플렛 갖고 있다는...
  • 음..2 2007.05.05 01:58 (*.134.131.141)
    그때는 류트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오직 기타와 닮은악기라는점 하나때문에..
    그 교통편도 불편한 남산중턱까지 헥헥대고 갔다는..
    그때는 라이브 연주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죠...사막 한 가운데서 물을찾아 헤매던 심정으로 연주회 보러 다녔다는..
  • 음..2 2007.05.05 01:59 (*.134.131.141)
    다현기타나 고음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오해권님을 모르시지 않을텐데..
    윌슨오디오의 WATT+PUPPY 쓰시던 분입니다.15년전에.. 당시 기타족 인물로서는 최고의 음악환경을 가지신 분..
  • 오모씨 2007.05.05 02:24 (*.83.176.133)
    저는 철호엉아께 매우 궁금한게 있어요.
    일테면 바이스나 바하의 류트곡이 있을 때 기타랑 류트랑 비교해서 왼손이 어떤게 더 어려워요??
    쉬운거 해볼라구요 ㅋㅋ
  • zin1005 2007.05.05 05:35 (*.130.219.123)
    음...2님... 부럽습니다ㅠ.ㅠ 융해넬의 연주를 들었다니... 저도 못들어봤어요. 지금은 지휘자로 혹은 콘티누오 연주만 하거든요.
    한국에 연주하러 간 이야길 직접 들었는데, 그 해에 독주만 170회 였답니다. 하루 건너 독주회 했고 한국 오기전 중국에선 저녁 8시 시작 연주에 만리장성 관광에서 7시에 돌아와서 연주준비 했대요. 한두시간 산책으로 생각하고 출발 했는데 아침에 출발해서 밤에 돌아온거죠. 그리고는 바로 한국으로...
    이 당시 콘라드의 소원이 집에서 자 보는거였드레요. 지금도 한달에 네 다섯의 연주를 소화 하면서 20년 넘게 수업은 수요일에만 주죠. 어느곳에 있다가도 수요일을 위해선 쾰른음대로 날아오는거죠.
    저에겐 선생님이었기에 그 한국 이야기 들을때 괜시리 뭉클해져 오더라고요. 그런거 있잖아요...
    남에겐 별 일이 아닌데 저에겐 한없이 소중한 분이라 무슨말을 하든 찡... 해 오는 그런거...
  • zin1005 2007.05.05 05:49 (*.130.219.123)
    그리고.... 에고... 오모씨...
    어느게 더 쉽냐고 물어보면 난 어떻게 대답하라고ㅠ.ㅠ
    류트 연주자도 각자 주로 하는 레파토리가 있고 주로 연주하는 악기가 있고 한데
    우리가 대부분 알려져있는 류트는 르네쌍스 류트 레파토리고, 바로크 류트 레파토리는 일반기타로는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해서 알려진 레파토리가 없는것 같아요. D minor 조율이 원래 있었던건 아니고 프랑스의 많은 류트 연주자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조율법으로 연주하다 보니 최종 D minor 조율이 되어버린거랍니다. 이 조율의 장점은 고음의 세 줄과 저음의 세 줄이 마치 거울에 반사 되듯 병행이란것 때문에 대위법적인 연주가 손쉽게 가능한거죠. 그래서 르네쌍스 류트 음악을 들어보면 멜로디에 화음반주 같은 느낌이 많이들고(이태리 작곡가들의 폴리포니 곡들도 분석하기 전에 그냥 들으면 이렇게 들리는 경우가 많고...) 바로크 류트에선 그런 르네상스 느낌과 함께 더 많은 다성부의 연주가 쉬워졌지요.( 하지만 푸가 의 모태가 되는 판타지아, 파사칼리아, 리체르카르... 드의 음악이 르레쌍스 류트에서 시작된것을 잊으면 않됩니다.)
  • zin1005 2007.05.05 05:54 (*.130.219.123)
    만약 바로크류트 조율법을 가진 13현 기타를 공부하게 된다면...
    아마도.. 일반 피아노곡들도 편곡없이 바로 연주하고 싶어지고... 바하 바이스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바로크 작곡가들 곡들... 수백곡을 레파토리로 갖을수 있는 최초의 기타리스트가... 으... 생각만 해도 전률이 돋는...
    오모씨...바로크 류트 교본 하나 보낼까요?
  • 한심 2007.05.05 13:03 (*.81.33.14)
    산골strs님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다현 기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기타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다현 분야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은 6현이 강세이겠지만 10년 후면 판도가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르네상스, 바로크에 한정돼 있는 레파토리를 확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와 2007.05.05 18:36 (*.54.226.81)
    이런게 있었다니.... 기타인들에게 정말 최고의 정보네요. 감사, 감사, 그리고 또 감사. 앞으로 매일 이 채널과 함께 살게 될것 같네요. 아무리 봐도 산골님은 단순한 애호가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3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40 밀롱가. 2008.03.03 16903
1312 [Guitar Trivia] 세고비아와 바리오스 2 file 김상욱 2007.11.20 19136
1311 연주회 후기에 대해... 65 쏠레아 2007.10.03 16863
1310 밀고당기기 13 2007.09.20 14451
1309 [모셔온글] 피아노 이야기에서 - 러셀셔먼 4 밀롱가. 2007.09.03 12810
1308 classic 10 희주 2007.05.22 19207
1307 삐에리 연주 & 마스터클래스 후기 17 발자취 2007.05.10 30755
» 산골strs가 드리는 유용한 정보(안보면 후회함) 26 산골스트링즈 2007.05.03 13898
1305 My mind to me a kingdom is... 2 이브남 2007.02.22 11535
1304 햇빛 쏟아지는 사이렌의 숲속... 2 이브남 2007.02.11 13036
1303 테오르보... 3 이브남 2007.02.09 12465
1302 음악과 이념 - 알베니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중심으로 6 file 1000식 2007.02.06 12572
1301 아베마리아 3 file 이브남 2007.01.10 12959
1300 새로 발견된 소르의 환상곡 d단조 2 file 1000식 2006.12.22 14223
1299 헤레베헤의 연주가 나온김에 한곡더!~ 1 이브남 2006.12.20 10811
1298 그의 날과 눈물의 날인저... 3 이브남 2006.12.18 11560
1297 기타의 외계인들 15 섬소년 2006.12.12 13878
1296 내가 대지에 누웠을때... 3 이브남 2006.12.04 9604
1295 더 이상 날지 못하리... 1 이브남 2006.12.01 13600
1294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2 이브남 2006.11.29 11564
1293 15년 만의 재회... 3 이브남 2006.11.27 10218
1292 선율의 즉흥연주(Improvisation) 4 이브남 2006.11.26 9087
1291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5 이브남 2006.11.26 12335
1290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3 이브남 2006.11.26 44424
1289 깊고 깊은 고악기의 음색... 4 이브남 2006.11.25 11072
1288 아랑훼즈 협주곡 13 file 진성 2006.11.24 12590
1287 클라비코드 10 이브남 2006.11.24 11445
1286 엔카와 트로트 (펌) 7 두레박 2006.11.17 22095
1285 안개낀 장충당 공원 8 file 항해사 2006.11.18 13185
1284 사찌꼬 2 file 항해사 2006.11.18 17944
1283 Adam_Fulara_BWV_848 1 소품 2006.10.31 10695
1282 타레가 신원조사서 11 file 조국건 2006.10.12 12861
1281 기타연주와 숨쉬기(호흡)에 관련하여 11 밀롱가. 2006.10.16 11353
1280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8 미스터엠 2006.08.28 14255
1279 저........질문이 있는데요 2 이임재 2006.10.12 8830
1278 Flamenco 기타음악 5 file 조국건 2006.09.30 12454
1277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14 고정석 2006.09.29 9848
1276 여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좀. 16 밀롱가. 2006.09.19 9001
1275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8 고정석 2006.09.09 21289
1274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6 file 콩쥐 2006.09.04 15157
1273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3 으니 2006.09.06 7142
1272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6 미스터엠 2006.08.28 12828
1271 장식음(꾸밈음)의 음가에 대해... 22 쏠레아 2006.08.28 10719
1270 올해의 어록....."튜닝은 전주곡이다." 5 콩쥐 2006.08.26 6537
1269 효과적인 연습방법 - 연주의 성공은 연습의 질에 달렸다 4 고정석 2006.08.20 11527
1268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file np 2006.07.24 7128
1267 오디오에서 디지털의 매력 (audioguy) 3 2006.07.23 6443
1266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콩쥐 2006.07.21 5662
1265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46 금모래 2006.07.17 19002
1264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6 희주 2006.07.12 11223
1263 박자에 대해 질문 7 ZiO 2006.07.05 7001
1262 John Williams –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2 jazzman 2006.06.18 5880
1261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1 후라이곤 2006.06.07 8386
1260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3 콩쥐 2006.05.21 5827
1259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42 2006.05.23 6629
1258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5 정천식 2006.04.12 8703
1257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2 정천식 2006.04.07 8501
1256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7238
1255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file 쭈미 2006.03.27 7410
1254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3 file 정천식 2006.03.22 9705
1253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471
125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6897
1251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8051
1250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634
1249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620
1248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104
1247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1 file 정천식 2006.03.22 8239
1246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1 정천식 2006.03.17 8192
1245 스페인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정천식 2006.03.16 8702
1244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44 그림이 2006.02.22 9367
1243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18 샤콘느1004 2006.02.27 7578
1242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1 file 1000식 2006.02.23 7754
1241 정답 - 바흐의 마지막 작품 8 file 1000식 2006.03.01 8871
1240 디지털 악학궤범 1 1000식 2006.02.28 7600
1239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26 그림이 2006.02.22 6350
1238 바하의 바디네리악보 쓸만한가요? 6 file 콩쥐 2006.02.20 20478
1237 인터넷악보의 위험성. 10 인터넷악보 2006.02.22 6355
1236 악보. 1 오리지날 2006.02.22 6541
1235 진짜(?)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 19 jazzman 2006.01.20 9196
1234 심리적 악센트? 9 ZiO 2006.01.22 6560
1233 3/8박자의 의미는? 21 ZiO 2006.01.21 10966
1232 [re] 3/8박자의 의미는? 6 file 2006.01.23 8945
1231 신현수님의 "악상해석과 표현의 기초"....넘 좋아요. 15 file 2005.12.31 8587
1230 기타 음악 감상실에여...... 음반구하고 싶은 곡이 있는데여!!! 2 강지예 2005.12.28 6312
1229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3 궁금해요 2005.12.19 7271
1228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하려면 ? 34 np 2005.11.23 8870
1227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18 file 해피보이 2005.11.15 7668
1226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2 file 손끝사랑 2005.11.15 7495
1225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33 jazzman 2005.11.05 7527
1224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4 박성민 2005.11.04 7924
1223 [기사] 국제 음악콩쿠르 韓-中-日이 휩쓸어 1 고정석 2005.11.01 5291
1222 재즈쪽으로 클래식기타를 가르치시는 스승님 안계신가요? 스승님을 찾습니다ㅠㅠ 10 2005.10.04 6296
1221 암보를 했다는 건 이제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 12 아이모레스 2005.09.30 6047
1220 까탈이의 세계여행 2 file 1000식 2005.09.24 6150
1219 기타에 대한 명언 알려주세요^-^ 24 콘푸라이트 2005.09.19 8739
1218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9 file 기타초보 2005.08.08 7409
1217 [질문]고전파시대음악 딸기 2005.08.01 6664
1216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3 1000식님제자 2005.07.19 7151
1215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8 2005.07.11 7122
1214 기타음악 작곡자들은 보쇼~ 26 바부팅이 2005.07.25 1282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