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55.17.181) 조회 수 26191 댓글 65
장대건님 연주회 후기에 이런저런 말이 많은 것에 대한 책임이 저에게도 있으므로...
우선 장대건님 본인께서 그 후기에 딸린 댓글들을 보셨다면 매우 실망하셨을 것 같아 죄송합니다.
연주에 대한 평은 별로 없고 공연한 말싸움만 있어서 말입니다.

연주회를 보신 분들은 당연히 후기를 쓸 수 있지요.
그 후기가 음악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구요.

그 후기에는 연주를 들은 느낌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 느낌은 물론 "자신"의 느낌이어야 합니다.
기타를 만져보지도 못한 사람도 역시 기타연주의 느낌을 쓸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은 아름답다. 어느 부분은 너무 급하게 연주한 것 같다... 등등 말입니다.
기타를 칠 줄도 모르면서 그런 소리 말라구요?
절대 아닙니다.
연주를 못해도 음악 감상을 하는 능력, 다른 사람의 연주와 비교하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심지어 저건 연주도 아니다 라는 진짜 얼토당토 않는 악평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그 연주자와 어떤 경쟁관계나 원한관계(?)가 있을 확률이 높겠지요.
그러한 의도적 악평일지라도 그 평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적을 알아야 전쟁에서 이기는 원리로 설명할까요.

일전에도 어떤 연주회(댄스관련) 후기를 조금 박하게 올리신 분이
그 연주회 관련자로 추정되는 분으로부터 심한 욕(?)을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건 정말 아닙니다. 그건 정말 음악도 예술도 전혀 아니지요.

매냐 여러분,
음악회 후기 열심히 올립시다.
그리고 마음껏 비평합시다.
자신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올리자는 말씀입니다.

혹시 남의 견해가 자신과 다르면 그 견해에 대해 "반박할 것이 아니라"
자신 또한 자신의 느낌을 더욱 확실히 밝히면 됩니다.
음악의 느낌은 토론꺼리가 아닙니다.
그러한 다양한 의견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게 되고,
연주가 본인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0-06 07:59)
Comment '65'
  • 채소칸 2007.10.05 16:02 (*.238.249.141)
    그리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소감이란 건 좋다 안좋다라는것을 자유롭게 얘기하는것이지만 최소한 그것이 비평이 되려면 좋다고 생각하는점과 나쁘다고 생각하는점을 동시에 고려할줄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좋다않좋다 어느한쪽만 얘기하면 그건 비평이 되질않는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나쁜점은 고려하지않고 좋다라고만 말하는것은 발전이 없기 마련이고 반대로 나쁘다고만얘기하면서 좋은점은 고려하지 못하는것은 비난이 되기 때문이죠...
  • 맨발의 중년 2007.10.05 16:17 (*.172.65.69)
    지나가다//

    "사후약방문 사절. Bye."

    뭡니까 이게.^^

    여하간, 건필하시길.
  • 소품 2007.10.05 16:30 (*.138.191.43)
    채소칸님의 생각 이상적이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때문에 논쟁을 넘어선 싸움이 일어나죠.

    A : 좋다
    B : 나쁘다
    A : 음악성도 없는B야
    B : 저딴것이나 좋아하는 A야 (고상한척한다든지... 아니면 4차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든지..라고 비꼬며.)

    p.s.

    위에서 수두룩하게 반복됬던 "좋다 안좋다"만으로도 음악적소양과 지식이 있다라고 말한건...

    좋다를 우기고 안좋다로 우겨라가아니라...

    좋다 안좋다라는 수준만되도 소감이 있을수있고 평이있을수있다는것이었습니다.


  • 채소칸 2007.10.05 16:51 (*.238.249.141)
    솔직히 소품님 말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싸움이 일어나는게 당연하다는 건지...소감과 평을 같이 묶어서 얘기하시는것 같기도하고.....
  • 소품 2007.10.05 17:00 (*.138.191.43)
    채소칸님같이 생각한다면 싸움이 나지않는다는거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만은 없으니..

    자신의 생각 "만" 을 주장하니 싸움이 난다는거죠.

    그리고 소감과 평에선..
    소감과 비평이 꼭 다른 맥락인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악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초딩도 어떤 대가의 연주에 소감을한것이 비평이 될 수도있다는것입니다.
  • 채소칸 2007.10.05 17:08 (*.238.249.141)
    비평과 소감이 그런것이었나요? 국어사전 함 찾아봐야겠네요....
  • 꿈틀 2007.10.05 17:36 (*.111.13.94)
    어떤 사람이 소감을 지속적으로 올려 만인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와 그사람이 어느정도 명성을 얻는다면.
    그사람이 말하는 것을 비평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 김삿갓 2007.10.05 17:36 (*.143.169.90)
    "어떤 음악을 듣고 좋다 나쁘다의 평가는 음악적지식이 없을 수록!! 더욱 객관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음악을 좋다 좋지않다를 말하는데....
    어떠한 지식도 필요하지 않다!!!
    그냥~~
    내가 듣기 좋으니까 좋은거고~~
    내가 듣기 싫으니까 싫은거다~~"
    .
    .
    이상은 소품님의 댓글 일부를 인용한 것인데 정말로 이렇게 믿고 계신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말 그렇게 믿고 계시다면 더 이상의 이야기가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소품님은 제게 반론을 요구하셨는데 선문답엔 자신이 없어 사양하겠습니다.
  • 바하의꿈 2007.10.05 17:52 (*.148.42.11)
    논지를 정리하자면,

    "니깟것들이 뭘 안다고 떠들어~" 와
    "씨바 존나 잘난척하네~"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웃자고 쓴 글입니다. 말투가 거칠어도 이해하시길~
  • 샤콘느1004 2007.10.05 18:37 (*.216.48.13)
    넷상에서 논쟁이 붙으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같은시각 같은장소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이 아니기때문이기도하고
    서로 얼굴을 보고 토론하는것도 아니기때문이죠

    리플.댓글에 서로 상처받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흔한일이기때문이죠


    제생각을 간단히 피력하면
    예전에 바하음악을 들을때면 정말 지루하다고만 느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들을수록 그때그때 다른 감동이오고
    잠깐들으면 신나거나 찡한 그런곡들과는 다르게
    오래오래 되새김질해도 지루하지않은 곡들이 되었습니다.

    어떤 연주자의 공연이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는문제는
    듣는사람의 코드나 자질?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라.. 논쟁이 이렇게 될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 콩쥐 2007.10.06 07:59 (*.105.99.143)
    무지 간단한 문제같은데...

    글올리는곳이
    매우 자유스러운곳이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올리면 되고,
    글올리는곳이 박사과정논문이면 그 격식에 맞게 쓰면 될듯한데요...


    만약 누군가 심하고도 깊이있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분이 누릴수있는 "권리"란
    많은 전문적인 도움글을 올려 주위칭구분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는것 아닐까요?
  • 770 2008.01.21 14:05 (*.233.186.76)
    /바하의 꿈
    "그냥 웃자고 쓴 글입니다. 말투가 거칠어도 이해하시길~"
    이 한줄이면 모든 것이 다 이해되는지 아시는 모양입니다.

    니깟것, 씨바.. 잘난척... 이런 단어를 쓴 자체가
    위에서 길게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간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 일시에 "니깟것" 들로 만들어 버리는 댓글입니다.

    "웃자라고" 방어막을 친것으로 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이 수많은 댓글중 가장 불쾌하며 무례한 글이군요.
  • BACH2138 2008.07.17 23:04 (*.190.52.77)
    논쟁의 와중에도 바흐나 푸가는 예외없이 나오는군요. ㅋㅋㅋ

    푸가가 정확히 뭔지 잘 몰라도 바흐를 좋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


    비평에서 주례사평론이 참 문제긴 문제라 생각합니다.

  • BACH2138 2008.07.17 23:21 (*.190.52.77)
    영화도 그렇고, 클래식도 그렇고 최신영화나 신보에 대한 리뷰등을 보면, 주례사비평이
    다소 있는 것 같더군요. 여기서 쏠레아님이 올리신 취지도 그런 걸 조심하자란 말씀으로
    들립니다. 참 어렵고도 의미심장한 화두라 생각합니다.
  • Hm 2009.06.23 03:31 (*.140.144.213)
    /770
    전 바하의 꿈 님 말씀 재밌는데요;;ㅋ
    웃자라고 방어막을 친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보기엔 이 수많은 댓글을 가장 잘 요약하고 있군요.

    뭐 바하의꿈님 표현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ㅋㅋㅋ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7 음악과 미술에 대한 잡생각 41 쏠레아 2009.10.09 23216
1346 Carnival Songs... 15세기 칸초네 2 이브남 2009.10.05 19904
1345 너무 길어진 저작권법 34 콩쥐 2009.05.18 24228
1344 milonga de julio +_+ 2009.07.18 22906
1343 에릭클랩튼 ' Layla'에 대해서 뭐 좀 여쭤보겠습니다... 2 bradpitt 2009.06.29 29192
1342 안녕하세요 찾고 있습니다. 1 학생 2009.06.12 23192
1341 안녕하세요 음악파일을 찾구있어요 2 scotch 2009.03.30 20680
1340 카오리 무라지 dvd 코스타리카 감상 file 로직밤 2009.03.22 28129
1339 샤콘느 1004님 보셔요... 4 file amabile 2009.03.05 22653
1338 많이 안어려운 클래식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11 Rookie 2009.03.03 30157
1337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9 pizzicato 2009.03.01 29635
1336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3 하기 2009.01.28 21338
1335 클래식 기타곡중에 이런 곡 없나요?? 3 경박한놈 2008.12.15 23280
1334 비브라토 21 2008.11.17 32490
1333 마르코 소시아스 마스터클래스(2008.11.6) 3 YEON 2008.11.08 21894
1332 Tant que vivray 이브남 2008.11.08 19902
1331 타레가 작품목록 1 뮤즈 2008.10.22 23009
1330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에 대해... 9 이브남 2008.08.12 21394
1329 왜 우리는 우리 민요를 기타로 연주한 명곡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3 file moosoh 2008.07.18 21017
1328 스페인 르네상스 음악 한 곡, La Bomba!~ 4 이브남 2008.07.09 24648
1327 신나는 리듬의 카나리오스!~ 12 이브남 2008.07.03 23231
1326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6 이브남 2008.07.02 25594
1325 예술과 기타매니아와 현실 23 금모래 2008.06.30 22119
1324 절대음감 좋은가 나쁜가? 35 seami 2008.06.09 30390
1323 20대 젊은연주자와의 대화 . 3 file 콩쥐 2008.06.08 21524
1322 [re]또 하나 클래식 좋은글 ... 2008.06.08 20269
1321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76 - 100) file 2008.06.04 26188
1320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51 - 75) file 2008.06.04 25177
1319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26 - 50) 1 file 2008.06.04 25153
1318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1 - 25) 2 file 2008.06.04 31185
1317 piano vs fortepiano (bach2138) 1 file 콩쥐 2008.06.04 21088
1316 음악과 수학 - 순정조와 평균률, 그리고 기타의 조율 10 bluejay 2008.03.24 33252
1315 기타 맥놀이 조율표 4 file CHOI 2008.03.24 28056
1314 윤디 리 콩쥐 2007.12.06 18094
1313 Arcadi Volodos 콩쥐 2007.12.06 17674
1312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40 밀롱가. 2008.03.03 24185
1311 [Guitar Trivia] 세고비아와 바리오스 2 file 김상욱 2007.11.20 31705
» 연주회 후기에 대해... 65 쏠레아 2007.10.03 26191
1309 [모셔온글] 피아노 이야기에서 - 러셀셔먼 4 밀롱가. 2007.09.03 18436
1308 classic 10 희주 2007.05.22 24921
1307 삐에리 연주 & 마스터클래스 후기 17 발자취 2007.05.10 36234
1306 산골strs가 드리는 유용한 정보(안보면 후회함) 26 산골스트링즈 2007.05.03 19503
1305 My mind to me a kingdom is... 2 이브남 2007.02.22 17009
1304 햇빛 쏟아지는 사이렌의 숲속... 2 이브남 2007.02.11 19712
1303 테오르보... 3 이브남 2007.02.09 19507
1302 음악과 이념 - 알베니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중심으로 6 file 1000식 2007.02.06 18027
1301 아베마리아 3 file 이브남 2007.01.10 17513
1300 새로 발견된 소르의 환상곡 d단조 2 file 1000식 2006.12.22 21210
1299 헤레베헤의 연주가 나온김에 한곡더!~ 1 이브남 2006.12.20 16454
1298 그의 날과 눈물의 날인저... 3 이브남 2006.12.18 17203
1297 기타의 외계인들 15 섬소년 2006.12.12 21992
1296 내가 대지에 누웠을때... 3 이브남 2006.12.04 15397
1295 더 이상 날지 못하리... 1 이브남 2006.12.01 22979
1294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2 이브남 2006.11.29 17179
1293 15년 만의 재회... 3 이브남 2006.11.27 16013
1292 선율의 즉흥연주(Improvisation) 4 이브남 2006.11.26 14783
1291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5 이브남 2006.11.26 18908
1290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3 이브남 2006.11.26 52942
1289 깊고 깊은 고악기의 음색... 4 이브남 2006.11.25 16786
1288 아랑훼즈 협주곡 13 file 진성 2006.11.24 18439
1287 클라비코드 10 이브남 2006.11.24 17204
1286 엔카와 트로트 (펌) 7 두레박 2006.11.17 30022
1285 안개낀 장충당 공원 8 file 항해사 2006.11.18 19310
1284 사찌꼬 2 file 항해사 2006.11.18 23712
1283 Adam_Fulara_BWV_848 1 소품 2006.10.31 17515
1282 타레가 신원조사서 11 file 조국건 2006.10.12 18048
1281 기타연주와 숨쉬기(호흡)에 관련하여 11 밀롱가. 2006.10.16 15658
1280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8 미스터엠 2006.08.28 21372
1279 저........질문이 있는데요 2 이임재 2006.10.12 14172
1278 Flamenco 기타음악 5 file 조국건 2006.09.30 18791
1277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14 고정석 2006.09.29 17314
1276 여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좀. 16 밀롱가. 2006.09.19 14807
1275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8 고정석 2006.09.09 29924
1274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6 file 콩쥐 2006.09.04 20537
1273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3 으니 2006.09.06 12172
1272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6 미스터엠 2006.08.28 18153
1271 장식음(꾸밈음)의 음가에 대해... 22 쏠레아 2006.08.28 16818
1270 올해의 어록....."튜닝은 전주곡이다." 5 콩쥐 2006.08.26 11465
1269 효과적인 연습방법 - 연주의 성공은 연습의 질에 달렸다 4 고정석 2006.08.20 18222
1268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file np 2006.07.24 11993
1267 오디오에서 디지털의 매력 (audioguy) 3 2006.07.23 12658
1266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콩쥐 2006.07.21 10489
1265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46 금모래 2006.07.17 27460
1264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6 희주 2006.07.12 17305
1263 박자에 대해 질문 7 ZiO 2006.07.05 11661
1262 John Williams –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2 jazzman 2006.06.18 11208
1261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1 후라이곤 2006.06.07 13610
1260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3 콩쥐 2006.05.21 11927
1259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42 2006.05.23 11837
1258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5 정천식 2006.04.12 14846
1257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2 정천식 2006.04.07 15768
1256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15016
1255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file 쭈미 2006.03.27 12981
1254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3 file 정천식 2006.03.22 16658
1253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2867
125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2989
1251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4200
1250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3834
1249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4962
1248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494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