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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8.04 14:22

조율기..

(*.21.63.62) 조회 수 12763 댓글 6
기타조율할때 기계로 맞추면 정확히 맞춰지나요?...

이번에 신현수씨 책을보니...초벌조율다음 다시 조율을하던데..

조율법은 한줄튕긴다음 기계에 440에 맞춰지면...파란불이 들어오죠?^^;

그런식으로 개방현을 6번까지 맞추면 순정음정이 아니라 평균율로 수정이 되는건가요?

그리고..맥놀이라구(동음및.옥타브 동시탄현시) 음이 울리는현상은 음을 하나만 쳐도 들리던데.;;

미세한..맥놀이는 어떻게 구별하죠..전 그게그거같아서...

그리구..전..조율기가없을떄는 5플렛6번줄부터 5플랫. 1번줄까지..(2번줄만 4플랫에서.)동음 소리내서

하는데 이걸로 하면 정확하게 조율이 안되는건가요?..물어보는게 좀많죠/^^:;

독학하는 처지라..에구...

넘 어려워요..ㅜ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Comment '6'
  • Jason 2007.08.04 21:40 (*.29.94.88)
    지금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3번줄만 4플랫에서)
    너무 지나치게 조율에 신경쓰다보면 더 헷갈려요. ㅋㅋ
    저는 소리가 헷갈려서 조율기를 쓰는데
    그래두 님처럼 5플랫방법으로 또....조율...^^
  • 2007.08.04 22:01 (*.234.98.143)
    기타전용조율기로 조율하는 것은 당연 평균율로 맞추어 줍니다만 몇 만원짜리 조율기는 오차가 좀 있어 순정율음가에서 평균율음가로 왔다 갔다 할 겁니다.

    피아노 조율기 정도되면 완전 칼같이 평균율음가를 잡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지요.
    근데 기타줄이 불량이 아닌 고급이어야하고 헤드머신도 아주 고급을 사용해야만 하지 않을지...

    맥놀이의 개념상 한 줄을 퉁겨서 들리는비트는 맥놀이라고 부르진 않을 겁니다. 거짓비트 혹은 잡소리라고 해야할려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 ^^;; 일반적으로 맥놀이는 서로 근접한 주파수의 두음들이 만들어내는 맥동현상을 의미하니까요.

    맥놀이를 정말 듣는가 아니면 뭔가 거짓 진동에 정신을 팔리고 있는가 그 사람 머릿속에 들어가 보지않아 참 뭐라 설명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맥놀이를 구분할 수 있으시다면 평균율 조율법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하며 초당 맥놀이 세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1초당 맥놀이 갯수)
    피아노 조율을 이해하는 분이시라면 이미 다 아실 겁니다.

    팬님의 조율기 없을 때 방법은 사실 오래전부터 다 해보는 방법이며 이론상으론 정확히 맞아야 하는게 옳습니다.
    그러나 동음이나 옥타브 조율도 보통 사람들은 오차가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또 기타 구조상 집는 순간에 미세한 오차가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가 휘기도 하고 또 설계시 완벽한 조율이 되질 못할 만큼 오차가 있을 수 도 있을 것이고요.
  • jazzman 2007.08.04 23:49 (*.187.216.171)
    조율 자체가 이미 예술인 것 같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맥놀이는 정말 주의 깊게 들어야지 쉽지 않더군요. 동음 조율하고, 옥타브로 확인하고, 화음을 쳐보고 이상하면 다시 미세조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교차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타라는 악기가 연주하다가 조율이 흔히 달라지기 때문에 다시 조정을 요하고요. 프로 연주가님들은 아주 미세하게 각각의 곡마다 그 곡의 조성에 가장 어울리게 최선의 조율을 하시는 것 같고, 심지어는 곡을 연주하는 중간 중간 그 정신없는 틈에도 수시로 조율을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허접 아마추어로선 순정율, 평균율 이런거 정말 잘 모르겠고, 그저 크게 이상하게 들리지 않게 하면 만족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
  • 2007.08.05 02:22 (*.67.112.51)
    답변감사해요..^^..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요즘 조율에 재미붙어서.;; ...ㅋ
  • Mania 2008.04.06 00:11 (*.33.18.251)
    피아노나 기타나 일단은 나무라는 점을, 거기에 나무 이외의 재료라도 기타 환경 등의 변수가 따르므로 거기에 적응된 기타는 똑같은 제품이도 다를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군대는 가보지 못했지만, 총들도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얘기하기 창피할 정도로 정말 많은 시간과 기간을 조율에 할애한 적이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은 가지고 있는 기타에 특성들을 많이 파악해두는게 났지않나 생각됩니다. 저도 귀찮을떈 조율기로 조율을 합니다만, 그래도 다양한 조율법을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첨엔 힘드시겠지만, 다양한 조율방법을 통해 귀가 트일떄까지는 청음엔 의지하는 습관이 매우 제일 중요하며, 노파심에서 얘기드리지만, 너무 저가의 조율기는 사용하지 마시라 권해드립니다. 고가는 약이 거의 바닥나도 일정한 음높이를 유지하는 반면, 저가는 편차가 심하게 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저도 첨엔 국산인 S사의 그것도 누나가 선물로 사준걸 쓰다가 결국엔 다른 괜찮은 걸로 바꾸기도 했었으니까요!
  • Mania 2008.04.06 00:47 (*.33.18.251)
    전기기타 치시는 분들도 상당히 세심하게 조율을 하는걸 봤습니다. 주위에 그런 분들 계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챙피하지만, 제가 얘기하는 다양한 조율이란,
    (1)"미,라,레,솔,시,미"기타의 기본 음을 일단(자기가 인식하고 있는 음높이 or 6번이나 1번의-개인차-등의 음높이를 맞추고 나머지는 감으로...
    (2) 위의 (1)번의 각 7줄의 줄간격을 평균율로 맞춥니다.(솔,시만 빼곤 4도이므로 보신 책내용에 맞게...)
    (3) 실제 평균을을 적용해 맞추기도 합니다.
    [예]라미, 라레, 미시, 레솔, 솔도, 도파 등등
    (4) 개인적으론 제기타의 경우 옥타브 조율을 선호합니다.-기타마나 틀림-
    [예] 1)"6번 개방현 미"음과 "4번 2플렛 미음,
    2)"4번 개방현 레"음과 "2번 3플렛 레"음,
    3)"4번 2플렛 미"음과 "1번 개방현 미"음,
    4)"6번 개방현 미"음과 "1번 개방현 미"음,
    5)"5번 7플렛 미"음과 "1번 개방현 미"음,
    6)"6번 7플렛 시"음과 "2번 개방현 시"음,
    7)"4번 9플렛 시"음과 "2번 개방현 시"음,
    8)"4번 개방현 레"음과 "3번 7플렛 레"음,
    9)"잘 맛진 않지만, 그 외에 "5번개방현 라"음과 "4번 7플렛 라"음, "3번 9플렛 미"음과 "1번 개방현 미"음 등을
    맞춰 봅니다.

    (4)의 경우는 복잡하지만, 숙달되면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맞출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1),(2),(4)의 방법으로 주로 맞춥니다. (2)의 경우는 정확도 등으로 볼떄 많이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4)의 경우는 대략 맞추고 연주할 곡의 화음을 잡으며 비교해 보면, 그 곡에 떄라 어느 정도 느낌이 생깁니다.

    그 외에 하모닉스 조율은 대략 참고만 할뿐, 줄 사용시간과 줄감개 상태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더군요!
    참고로, 5번줄 7플렛을 하모닉스로 잡고, "1번줄 미"음과 맞추는 등의 조율도 해봅니다.
    이렇듯 조율도 개인 차나 취향(?)도 있으므로 그냥 참고만 하시고,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다양한 방법을 익혀두시는게 여러모로 유익하겠지요. 혹시나 해서 저도 좋은 방법을 계속 찾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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