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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4.23 21:32

아포얀도의 허와 실

(*.237.189.253) 조회 수 15142 댓글 29
15년전 처음 클래식 기타학원 다닐때는 아포얀도와 알아이레의 차별화 탄주를 상당히 강조했고요.

아포얀도를 넣으면 확실히 연주에 생기가 돋긴하지만... 아포얀도를 칠 수 있는 한계가 있고 어렵죠 ㅠㅠ

그러던 차에 두번째로 다녔던 새 학원선상님이 말씀하시길...
요즘 성향은 아포얀도로 안치는게 추세다.
모두 알아이레로만 치니 그렇게 연습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고지식한 면이 있는 편이라... 당시 기타교습책 어딜봐도 아포얀도의 중요성만 보이던차에
(아. 이선상님 뽀록이시구나. 했습니다..)


근데... 최근 기타를 다시 잡으면서 이글 저글 읽다보니 두번째 선생님 말씀이 사실였구나? 했습니다.

이건 15년전 얘기인데요...

사실 알아이레로 치면.... 음악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아포얀도보단 확실히 치기가 쉽습니다.

정말 세계적 연주인의 추세가 그렇다면 어려운 아포얀도를 무시하고 싶은데요.


정확히 어떤 상황인가요???


한가지 질문 더 추가할께요..

아포얀도는 손가락의 중간 관절을 꺽고 치는 건가요? 아니면 손가락이 거의 다 쭉 펴진상태로 치는건가요?
저는 손가락이 짧아서인지 후자쪽으로 치게 되던데요.
Comment '29'
  • ㄱㄱ 2007.04.23 21:54 (*.31.152.250)
    사실 아포얀도와 알아이레를 석어치면 다양한 음색을 구사할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뭐 분명히 쳐보면 음색의 차이는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도 굳이 아포얀도를 즐겨치진 않습니다. 물론 잘 못치기 때문에 못치는 것이지만요ㅡㅡ;;굳이 아포얀도의 알듯 모를 듯한 두툼한듯 무게감 있는듯 왠지 소리가 큰듯한 느낌을 좋아 하시지 않는다면 알아이레로도 충분이 두툼한듯, 무게감 있는듯, 그리고 충분한 음량을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제 주위 친구들 아포얀도로 멜로디 표현할때 저는 알아이레로 더 크게 쳐버립니다. 연습하기 나름인듯....
  • np 2007.04.23 21:57 (*.59.107.43)
    아포얀도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 오모씨 2007.04.23 22:58 (*.83.176.133)
    허와 실을 따지지 마시고 두개 다 혓바닥처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연습하셔용.
    저도 못 그러고 있지만요 ㅋㅋ
    그림 그릴 때 한가지 붓으로도 그릴 수 있지만 붓이 종류가 많으면 그만큼 표현의 폭도 넓어지쟈나용
  • c- 2007.04.23 23:31 (*.1.164.135)
    아포얀도 사용시 오른손의 포지션 이동에 있어서 알아이레보다 불합리한 점이 많습니다.
    1관절은 오른손 포지션 이동, 2,3관절이 탄현과정 에 주로 관여합니다.
    때문에 관절이 꺽여지고요..
    위에서 볼 때 ima와 줄과의 각도가 50~70도 정도
    손목 위치를 지금까지의 알아이레보다 약간 6번 줄쪽으로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오른손 손가락의 왼쪽면을 잘 이용할 것
    2,3관절 힘을 기를 것...
    이렇게 하면 알아이레의 동작으로도 아포얀도의 소리를 낼 수 있어요.
  • c- 2007.04.23 23:33 (*.1.164.135)
    i가 50도 a가 70도 정도
    ima 모두를 임의의 줄에 올려놓았을 때를 말함.
  • 민.. 2007.04.23 23:35 (*.40.224.145)
    마자요. 두개다 구사할 줄 아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포얀도도 나름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이레만 가지고도 충분한 음량과 음악적으로 즐길 수 있지만 아포얀도를 할 줄 알면 그만큼 표현의 세계가 풍부해져요.
    그리고 아포얀도도 상황에 따라 운용법이 약간씩 다르므로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 민.. 2007.04.23 23:37 (*.40.224.145)
    헉~ 실시간으로 c-님이 약간 먼저 올리셨네요. ^^;
  • np 2007.04.23 23:51 (*.59.107.43)
    저는 아포얀도로 현을 튕길때 기쁨이 옵니다.
  • 2007.04.24 01:55 (*.40.240.65)
    러셀이나 바루에코조차도 아포얀도를 사용함니다 곡에 따라 사용빈도가 다르긴 하지만서두요 ..
  • 소품 2007.04.24 10:05 (*.105.175.154)
    아포얀도가 꼭 알아이레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특히 처음시작할땐 아포얀도가 공간감각을 잡아줘서 미스터치를 상당수 줄여줍니다.
    아포얀도가 어렵냐? 알아이레가 어렵냐?고한다면...
    상황에따라서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근데 저도 아포얀도는 안쓸려고 연습하는데..
    (사실 안쓸려고하는 것보다 알아이레 테크닉을 늘리고싶어서 일부로 아포얀도를 피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시간이 된다면 모든 테크닉을 모두 완벽하게 구사할수있다면 좋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테크닉이 얼마나 많은지도 알수가 없고..

    완벽하게 구사한다는 것 또한 어디까지인지 알수가없으니...

    재미난것같아요^^
  • 소품 2007.04.24 10:08 (*.105.175.154)
    근데 확실히 주위에 아포얀도의 유용성에 비판을 던지는 분들이 한명 두명 늘어나는 것 같긴하지만...

    아직 대세는 둘다 잘 사용하는 것이 좋다인듯합니다.

    약지손가락이 약하다고 약지의 유용성을 의심할필요없듯이 아포얀도라는 확고한 테크닉이 자리잡혔는데 그런 테크닉을 구지 없엘필요는 없어보입니다.

    im교호로다된다고해도 ima 교호도 잘 할 수 있다면 분명 유용할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사용한다면 분명 음악적표현의 폭은 넓어질듯하네요^^
  • fgdf 2007.04.24 11:19 (*.137.160.148)
    중간관절 ? 제2관절 말하는건가요 제 3관절이 꺽여야죠 줄에 살닿는정도가 알아이레보다 더많이닿구요
    다음줄에 기댈때도 처음칠때 살닿는정도하고 같아야 하구요
  • fgdf 2007.04.24 11:25 (*.137.160.148)
    아 내가 잘못알아들었네요 ㅋㅋ 제3관절이 뒤로 젖혀지면서 치는거구요
    나머지는 알아이레 칠때하고 자세에 변화가 없어야합니다 힘빼고 치면 자세에 변화가 없을듯
    앞으론 아는척 말아야겠다 배운거 적었읍니다
  • wlskek 2007.04.24 12:27 (*.210.235.33)
    아포얀도를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논지는 '알아이레만으로 충분히 선율 연주시에 아포얀도처럼 큰 음색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알아이레/아포얀도를 음량의 차원에서만 고려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생각.

    다성부 음악에서는 아포얀도의 경우 인접현의 울림을 죽여버리므로 보통 알아이레 일변도로 연주하는 것이 정설. 그렇다고 이 얘기가 '다성부 음악에서는 아포얀도는 절대로 쓰이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님.
    알 아이레로 아포얀도의 음량에 근접하게 소리낼 수 있는 것은 이미 보편적인 현상. 그러므로 알아이레와 아포얀도는 음량의 차원이 아닌 음색의 차원에서 접근해야하고 그 차별성에 의의가 있다고 봄. 음색의 변화를 위해서 해서는 안될 일이 무엇인가?'

    그러나 아무리 알아이레로 아포얀도에 근접한 음량을 얻을 수 있다고는 해도, 페페로메로나 파코데루치아처럼 현을 제대로 꾹꾹 눌러 강력한 어택을 얻는 아포얀도의 음량/음질은 알아이레로 재현하기엔 불가능. 정통 스패니쉬 기타의 강렬함을 얻고자 한다면 아포얀도를 폐기하는 것은 아니된다고 보여짐. 언더스로우 자세로 시속 155km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겠다는 투수의 무모함과 다를바 없음.

    대세이기 때문에 폐기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특정 연주자의 장점이 아포얀도로 인해 무너질 경우에만 고려해볼 사항. 그러나 아포얀도를 할 줄 안다면 구태여 대세를 위해 폐기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단,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다성부 음악을 주로 하는 클래식 기타의 악곡의 경우 인접현의 울림을 저해할 숱한 경우를 고려해서 알아이레 위주의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선율=아포얀도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모든 악곡의 선율을 아포얀도로만 연습할 경우 상대적으로 알아이레의 탄현 강도는 부실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알아이레를 강조하는 것은 필수적.
    아포얀도의 필요성이 축소된 이유는 아벨 깔로바로의 영향이 무엇보다 크겠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우 '선율=아포얀도, 반주=알아이레'라는 고정관념이 오랫동안 교본을 통해 지속되었고, 이것이 연주력 향상에 걸림돌로 작용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판의 일환으로 알아이레 탄현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었다고도 보여짐.

    인접현의 불협화음의 방지를 위한 소음 효과를 위해서는 아포얀도는 거의 필수적.

    단, 단선율의 스케일이 지배적인 음악을 예외로 한다면 알아이레와 아포얀도 사용의 빈도는 대략 8:2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
  • 2007.04.24 13:53 (*.235.120.128)
    클래식기타연주를 들어보면 피아노보다 우수한다고 생각드는게
    다양한 음색을 구사한다는 겁니다. (피아노는 음색의 변화에 한계는 있더군요.)
    왼손과 오른손의 미묘한 탄현과 비브라토에 의해 일어나는 다양한 음색의 변화...

    노래 잘부르는 가수들을 보면 본성과 가성,비브라토을 적절히 구사해서 다양한 음색과 강량,강세변화를
    보여주는데요. (이런면에서 직업가수와 아마추어 가 확연히 차이가남)

    기타도 그런면에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음색과 다이내믹을 구사한다는 의미에서 알아이레와 아포얀도는
    같이 사용하는게 좋겠지요.그러나 화음과 멜로디가 1번이 멜로디이고 2,3,4가 화음인경우
    아포얀도는 구사하기 힘든데 이럴경우 멜로디가 날카로워 지는건 사실입니다.
    이것을 얼마나 아포얀도 못쟎게 구사하는냐가 관건일겁니다.
    어떤 상황이든 모든 음을 아포얀도에 가까운 소리를 내야한다는듯이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든 아포얀도에 가깝게 소리를 낼수있어면 좀 날카롭게도 부드럽게도
    마음대로 음색을 구사할수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단 것입니다.

    멜로디=아포얀도 /반주 =알아이레는 도식은 아니란거죠.
    멜로디를 알아이레로 얇게 표현할수도 있고 반주를 아포얀도로 굵게 강조할수도 있을겁니다.
    반대로 멜로디를 아포얀도로 얇게 표현할수도 있고 알아이레로 두껍게 소리를 낼수도 있을겁니다.
    이것은 어떤 줄의 포지션 상황에서던지 어떤 탄현이든 아포얀도에 가깝게 구사하는 능력이
    되어 주어야 이게 가능할겁니다.

    기타매니아 기타연주를 들어보면 (저 연주도 당연 마찬가지)
    음색변화가 적다는겁니다. 무조건 음을 둥글둥글하게 포근하게 쳐야 잘친다고 하니 황당할뿐입니다.

    아포얀도든 알아이레든 무얼 사용하든지 다양한 음색의 변화가
    가능한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 김민 2007.04.27 16:32 (*.237.189.253)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답변였습니다. 특히 wlskek님과 훈님의 답변에 많은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권진수 2007.07.04 00:21 (*.243.154.239)
    아포얀도가 알 아이레보다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전 아포얀도 스케일을 많이 해서 아포얀도가 알 아이레보다 스케일이 좀 더 빠릅니다.

    그리고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 둘 다 중요해요. 특히 아포얀도를 많이 해주면 좋아요. 아포얀도를 많이 하면 알 아이레 소리 또한 알멩이 있고 힘있는 소리가 되기 때문이죠.

    아포얀도 연습을 평소에 많이 해주시구요.(스케일, 아르페지오 상행 p i m a 이것도 전부 아포얀도로 해보세요, 트레몰로도 전부 아포얀도, 전부 알 아 이레 다 연습하면 됩니다.) 아포얀도 연습을 많이 한 다음, 알 아이레 하면 좋습니다.
  • 결론은 2007.07.04 06:27 (*.184.142.247)
    알아이레로 아포얀도와 같거나 더좋은 음색과 더큰 음량을 얻을수 있기 때문에 필요 없읍니다. 한마디로 기타 주법도 진화하고 있는거죠.
  • 둘다잘해 2007.07.04 18:54 (*.94.125.103)
    바흐를 연주할때 아포얀도 많이 쓰는것도 진짜 이상하지만 알아이레만 써서 스페니쉬곡들 맛깔스럽게 치는거 아직 못들어 봤음. 알아이레가 요즘 대세?란 말은 요즘 연주자들이 피아니스틱한 사운드를 많이 추구해서 아포얀도의 비중이 줄어든건 사실인데 기타리스틱한 소리, 예를 들면 위에 언급한 페페,파코,세고비아 같은 소리는 알아이레로 누구도 낼수없음. 즉 기타적인곡들 예를 들면 타레가,알베니즈,망고레,빌라로보스,로드리고 등의 곡들을 연주 할려면 아포얀도 거의 필수. 아랑페즈협주곡을 첨부터 끝까지 알아이레로만 친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깨지 않는가?
  • 그런결론 2007.09.16 02:17 (*.40.240.34)
    누가 만든건가요? 아포얀도와 같거나 더좋은 음색과 더큰 음량이요? 알아이레나 아포얀도를 음량이나 음색때문에 쓰는거 같나요? 무슨 생각으로 필요없다고 단정지어 버리는지원 아직 필요없어서 아포얀도를 안쓰는연주자 들어본적도 없는데 대가급말고 3대콩쿨 우승자정도중 한사람이라도 있음 말해보세요. 어설픈아마추어들만 아포얀도와 같거나 더좋고 더큰음량을 만들수있나보군요
  • 깔레바로 2007.09.16 02:26 (*.40.240.34)
    조차 곡에따라 특히 스페니쉬곡들 아포얀도로 치는걸 동영상으로 확인가능한데 그양반이 왜 아포얀도로 치겠습니까......
  • 소품 2008.07.05 11:10 (*.57.66.88)
    속도는 분명히 알아이레가 유리하다.
    하지만 다른건 뭐 쓰기나름일듯하군요.

    근데 아포얀도는 알아이레보다 연주상에 제약이 따르는것같아용~~

    물론 처음시작하는 분들에겐 아포얀도는 공간감각을 기르게해주기에 아포얀도를 안쓴다고해도 처음엔 안포얀도를 배우는것이 좋지않을까합니다.

  • Jung.k.h 2008.07.06 02:28 (*.74.64.90)
    아포얀도 무용 내지는 꼭 필요치않다는 이론이 약 10여년 전쯤 부터 들려 오기시작 한것 같습니다. (최소한 저한테는) 그 이전에는 2-30년 전 에는 매우 중요하게 다루었고요 저도 처음 배울때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하며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포얀도의 필요성은 탄현의 강도가 아니고 탄현의 방향이겠지요 현이 아포얀도로 탄현하면 기타면을 기준으로 수직으로 울리게되고 알아이레로 탄현하면 수평으로 울리게 되겠지요 현이 기타면에 수직으로 진동하면 단단하고 무거운 소리가 나고 수평으로 진동하면 가벼운 소리가 나지요

    아포얀도 무용론은 여기에 기초를 두는것 같습니다.
    알아이레주법 으로도 누르듯 현을 탄현 하면 아포얀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겠지요 속도면에서도 아포얀도보다 유리하겠고 그렇지만 초보자들이 알아이레로 누르듯 연주한다. 가능 할 까요?

    아포얀도를 연주 할때 나 알아이레를 연주 할 때나 손의 위치나 손가락의 각도 모양이 변하지 않도록 연습해야 알아이레 와 아포얀도를 유용하게 섞어서 연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기타를 배울때는 아포얀도 주법을 충분히 연습할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아포얀도 소리같은 알아이레 연주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고급 주법에 속하는 트레몰로 주법의 경우 누르듯 탄현하는 알아이레주법이 매우 고르고 선명한 트레몰로 연주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잘 자요 ~~~~~
  • 자유 2009.03.03 19:45 (*.215.37.31)
    잘모르는 제가 한마디거둔다면,,,야포얀도와 띠란도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전자가 땅과 같다면 후자는 하늘을 나는 새의 깃털같다는 표현이 맞을 런지요...저는 기타를 처음 안았을때 야포얀도 주법을 많이 활용하는 곡으로 줄창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을 죽이다보니 아~~이부분운 야포얀도가 어울리겠구나,,아~~이부분은,,, 뜯어치기(띠란도(알아이레)가 어울리겠구나 하는 감을 얻었습니다. 자연이 무거운것 만도 아니고 또한 가벼운것 만도 아니듯이,,강렬하기 만 한것도 아니며 경쾌한 것 만이라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필요치 않은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들이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입니다. 야포얀도와 띠란도 혹은 그 중간것이 서로 만나 적절하게 어우러진 다면 그것이 감동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걍,,,두서없이 올렸습니다.....꾸벅
  • 그냥 2009.03.03 23:53 (*.149.135.76)
    알아이레든 야포얀도든 자기가 치기 편한데로 연주하면되죠.....
    야포얀도가 더 음량이 크게나오고 힘이있겠지만.
    불편한부분을 억지로 야포얀도로 칠 이유는 없잖아요.
    예를들어 협주곡에 스케일 처럼 알아이레로 치기 힘든부분을 야포얀도로 대포알 처럼 치면 관객들이 뿅가겠지만
    로망스같은 아르페지오 같은 곡은 야포얀도로 치면 미치잖아요 ㅎㅎ
    그리고 우리들이 야포얀도로 아무리 쎄게 쳐봤좌
    바루에코나 윌리암스 같은 대가들이 알아이레로 가볍게 퉁 치는거에 비하면 얼마나 빈약한 소리인데요.
    그냥 대가처럼 좋은손을 만드는데 주력하세요.
  • 로코로코 2009.03.04 20:04 (*.123.195.109)
    아포얀도에 비중을 두는 연주자도 있을 수 있고, 알아이레에 비중을 두는 연주자가있을 수 있습니다.
    대세다... 라는건 유행에 묻어간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자신의 연주를 표현하는데 어떤 주법이 적당한가...에 대해서는 두가지 주법 모두 연습을 한다음에
    생각하는것이 좋겠지요.
    대세에 묻어가려 하지 말고...
  • 로코로코 2009.03.04 20:05 (*.123.195.10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포얀도를 안치는게 추세라곤 해도 연습해 두는것을 권장합니다 -_-.
  • 스테파노 2009.03.05 08:11 (*.204.44.1)
    2년동안의 꾸준한 댓글..
    알아이레와 아포얀도는 그만큼 애호가들로부터 관심과 터치에관한 숙제인것같습니다.
    저는 산에 오를때 두발로 걸어오르지만 가파른 지점에서는 양손을 포함 네발로 오릅니다
    그만큼 몸이 안전하고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죠
    알아이레로 표현이 가능하지만 아포얀도의 깔끔하면서도 깊은맛을 알아버리면 포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근데 글을 올리신 김민님은 지금도 댓글을 읽고 계신가요?
  • 코루코루 2009.03.05 08:42 (*.49.186.21)
    '아포얀도를 안쓰는것이 추세' 라는것은 틀린것 같은데요;;
    아포얀도를 쓰지 않는 연주자가 누가 있나요? 한명도 없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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