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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59.216.151) 조회 수 4523 댓글 12
이스트만 케이스는 메이드인 차이나 로 알고 있는데요,
아랑훼즈 케이스는 메이드인 제팬 인가요?
게시판 둘러보던중 기타문화원에서 판매 된다는 글 과 사진을 봤는데 메이드인 제펜 이라는 사진이 보이더군요,
아랑훼즈 케이스 제질은 카본 인가요? 습도계 도 들어 있나요?
----------------
와우기타 에서도 판매 되고 있는거 같은데, 그 곳 케이스 또한 위 질문과 같은지;;;

코아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스트만 카본케이스에는 습도계 포함 인가요?
혹시 아시는분좀 답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일본에 아는 분이 있는데 부탁해서 하드케이스 구입좀 해볼려고 하는데 파는 장소와 세부 사항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Comment '12'
  • wjrl 2008.02.14 08:03 (*.41.43.69)
    다 중국제 인데.. 아란훼즈가 좀 뒷마무리가 깔끔하구요.. 습도계 있고...

    모든 공산품이 중국에서 생산해도 한국가는거와 일본가는거는 차이가 있더군요..

    엔화도 비싸지 않은데... 뽑기를 뽑아서 나오는 물건도 한국이나 일본이나 차이나 라도.. 차이가 있더군요..
  • 770 2008.02.14 08:57 (*.212.84.173)
    이스트만이나 아랑훼즈나 둘다 거기서 거깁니다.
  • 2008.02.14 09:42 (*.78.29.190)
    습도계가 케이스 선택의 잣대가 되어선 안됩니다...
    저가 케이스에 들어있는건 그다지 정확하지 않아요
  • 부강만세 2008.02.14 10:01 (*.5.117.226)
    룡님 말처럼 케이스에 습도계 있어야 별 소용도 없습니다.
    어차피 기타는 케이스에 보관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케이스는 운반시에만 사용하고 꺼내놓고 습도 온도 관리해주는게 좋습니다.
  • 조로아스터 2008.02.14 10:29 (*.121.177.189)
    케이스 속의 습도계. 온도계 ....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습도가 낮으면 ... 물이라도 뿌려줄까요?
    습도가 높으면 ... 에어드라이기로 말려줄까요?

    온도가 높으면 ... 에어컨?
    온도가 낮으면 ... 난로라도?

    나도 온도 습도계 부착된 고급사양 쓰고 있지만 ... 어쩔땐 부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비싸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염려가 너무 많으면 자기만 손해라는 생각이 팍팍 !!
  • 콩쥐 2008.02.14 11:11 (*.84.127.102)
    케이스안에 습도측정기 하나 있으면
    수시로 습도 확인할수있어 좋지요.
    다만 습도계가 오차범위가 거의 10%되는것도 많기에........

    가장 좋은방법은
    국산 습도측정계 (보통 7000원정도, 지름 18센티이상 지름이 클수록 정밀함) 하나 마련하여
    기타연주하는 공간 벽에 걸어놓으면 정말 바람직하겟죠.....
    우리집은 항상 40% ....이런 약간 건조하네요.
    50%면 적당할텐데....
  • 770 2008.02.14 12:17 (*.212.84.173)
    케이스 속의 습도계가 무슨 의미가 있다뇨?

    케이스속에서 습도가 낮으면 댐핏걸어두면 확실할거고
    케이스속에서 습도가 높으면 실리카겔로 조정하면 확실할거 아닌가요?

    물뿌리개와 드라이기가 왜 나옵니까.

    꺼내어 두고 방전체의 습도를 조정하는 것이 더 힘들지 않나요?
    댐핏과 실리카겔로 케이스속의 습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란 말 오늘 여기서 첨 듣습니다.

    케이스 속의 습도계가 저가라서 믿을 것이 못된다라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니 연계하지 마시구요..
  • 2008.02.14 14:11 (*.78.29.190)
    '770님' 말씀이 맞아요
    케이스에 습도계 유용합니다 단,정확하다면
    그래서 '저가'케이스의 습도계는 유용하지 않다고 적은거구요

    '부강만세'님 말씀대로 꺼내놓고 습도조절, 관리 해주는게 옳지만...
    제 집엔 습도 조절되는 비싼 가습기, 제습기도 없기때문에(둘다 갖고 계신분이 몇이나 될까요?)

    밀폐된 케이스의 한정된 작은 공간 속 습도가 제어하기 용이하여
    케이스안에 기타 보관하면서
    댐핏과 실리카겔로 습도조절 관리합니다..
    고가의 바이올린을 갖고계신 누님도 댐핏과 실리카겔로 케이스에서 관리하더군요..


  • 조로아스터 2008.02.14 14:12 (*.121.177.189)
    나 혼자의 푸념을 올렸지
    잘 잘못을 따졌나요? .... 그런가요?

    필요한 사람은 필요할거고
    나같은 귀차니스트는 필요없다는거고...

    괜히
    글꼬리 물지 마시길 바람 770님 ... 오늘은 날씨도 좋은 데....
  • 770 2008.02.15 10:36 (*.212.84.173)
    의미없이 말장난 식으로 글꼬리를 문것과

    타인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수도 있는 것을 막는 것과는 다른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케이스속의 습도계도 유용할수 있다는 사실을 아셨다면 기타애호가로서 기뻐하거나 반가와 해야 할 일인거 같은데요.

    댓글을 님과 다른의견으로 달았다는 자체만으로 조로아스터 님은 기분이 나쁘신 모양이군요.

    사과할 일은 아니라 판단되니 그냥 삭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푸념이라고 적은 글에 유용한 정보까지 댓글로 달아뒀음에도 불구하고

    "내 맘대로 적은 글이니 제삼자는 신경끄삼...."

    이런 반응에 사과까지 할 정도로 넉넉한 신경이 아니라서요.
  • 2008.02.18 20:56 (*.220.249.162)
    아마 습도에 민감하시지 않은 분들은 연습용 합판기타 유저이실 확률이 높겠구요.. 합판기타는 습도에 따라 넥이 굽어지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뒷판 크랙같은 불상사가 일어날일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단판기타 특히 뒷판이
    하카란다인 기타 유저시라면 습도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습도에 따라서 소리도 많이 변하구요
    습도관리는 기타의 생명과도 같은것인데...
    개인적으로는 위에 케이스님이 케이스를 구입하실때 이왕이면 습도계 있는걸로 구매하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아니면 따로 조그만 습도계 하나 구입하셔서 적당한 곳에 장착을 하셔도 될듯..
    기타를 꺼내놓고 관리하는거 물론 최고 좋은 방법이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그렇게 잘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왠만한 방 하나에 습도 45~50을 계속 유지하려면 가습기 24시간 풀로 계속 틀어줘야 하구요 그럼 다른 방들과의 습도차이때문에 밖에 있다가 그 방에 들어가면 뿌옇게 보일정도가 될겁니다. 그리고 조금만 문 열어놓으면 금새 습도가 낮아질꺼구요. 물론 여름엔 그 반대겠죠.. 물먹는 하마로 벽을 도배해야 할듯,...
    그럴바에야 차라리 거의 밀폐되있다 싶은 기타 케이스 내부의 습도를 조절하는게 아무래도 좀 편하실듯 하네요...
  • 클기 2008.02.18 21:14 (*.142.109.181)
    습도계는 케이스 선택의 잣대가 되어선 안된다는 말이 아주 정확한 말씀인것 같아요 그이상 습도계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싸우지좀마시길 그리고 이스트만카본 케이스는 제가 현제 사용중 이구 아랑훼즈는 아는분이 사용중이신데 무게는 이스트만 카본이 훨씬 가볍구요 중국제 중에 카본케이스는 이스트만카본이 유일한것 같은데
    나머지는 다 프라스틱 일겁니다 ..그리고 질은 다 거기서히 거기인것 같아요 ~~ 색상은 그냥 무난하게 암거나 괸찮으심 이스트만 아랑훼즈 구분할것 없이 가장 싼곳에서 사시는게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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