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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6.92.38) 조회 수 5021 댓글 40

제목과 관련된 글타레를 토론게시판으로 이전합니다.
관련된 글은 그곳에서 쓰시면 됩니다.

앞으로는 같은 주제로
토론게시판을 제외한 다른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통보 없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기타메니아]

    
  
Comment '40'
  • 샤콘느1004 2008.01.29 10:33 (*.216.42.23)
    글올리신분이 자삭하신것이 아니었나요... 운영자의 삭제였나요?
  • 콩쥐 2008.01.29 10:44 (*.80.25.178)
    샤콘느1004님
    관리자가 삭제한게 아니라고 일부러 글을 두군데나 달았는데도
    "운영자의 삭제였나요? " 라는 이글은 무슨 의도 입니까?
  • 770 2008.01.29 10:44 (*.234.71.222)
    그동안 샤콘느 1004님의 글을 보면 무슨 의도를 가지실 분이 아니라는 것은 운영자가 더 잘알터인데요.

    흠....다들 너무 예민해......
  • 배모씨 2008.01.29 10:46 (*.36.136.26)
    콩쥐님 샤콘느1004님이 말씀하신건 위에있는 통보없이 삭제토록하겠습니다라는것때문에 그냥물어보시는거같은데 이상한사람들때문에 너무 민감해지신거같네여...좀 진정하세여...
  • 샤콘느1004 2008.01.29 10:47 (*.216.42.23)
    위의 글은 운영자의 글이 아닌가요.. 앞으로 관련글은 통보없이 삭제한다는데요
    아무글이나 다 삭제할수있는건가요
    최원호님관련글은 글쓴이가 스스로지웠다고 댓글이 달려있어 그런가보다했는데요
    윗글을 보니 운영자님이 지웠다는말같아서 물어본것 뿐입니다.
  • 콩쥐 2008.01.29 10:52 (*.80.25.178)
    위 기타메니아님의 글은

    공연관련글이 불필요한 논쟁으로 이어져서
    앞으로는 토론실로 옮겨 그곳에서 이야기를 하라는 처사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그와 관련된 글은 앞으로 그곳에서 하라는거고
    자유게시판에서는 그만 하라는겁니다.
    토론실 아닌 자유게시판에서 하게되면 삭제하겠다는 글입니다.

    그것은 어제 올라온 에버린님의 원문글 자진삭제와는 상관없는일이죠.
  • 샤콘느1004 2008.01.29 10:59 (*.216.42.23)
    인터넷상에 글로써 의견을 전달하다보면 오해도있고 싸움도 나기도 하지만
    그냥 단순 질문에대한 반응이 너무 예민하시네요.. 상당히 언짢네요..
    제글이 무슨 오해의 소지가있나요 ,,..그리고 일반글에대한 어떤 삭제기준이 있는지 ..
    없다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싸움구경왔다가 한대맞은 기분입니다. 아침부터...
  • 아니 2008.01.29 11:05 (*.204.55.48)
    대체 자유게시판에서 논쟁하는 거랑 토론실에서 논쟁하는 거랑 뭐가 다른감?
  • 770 2008.01.29 11:07 (*.234.71.222)
    자유게시판의 뷰 수치가 토론실의 뷰 수치와는 비교도 안되게 압도적이죠.

    따라서 토론실로 옮겨 놓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유 게시판에 붙은 불을 끄는 것에 아주 효과적이라 생각되는데요?
  • 샤콘느1004 2008.01.29 11:08 (*.216.42.23)
    저는 여기든 다른데든 악플달아본적없는사람인데요
    악플러가 왜 생기는지 그 마음은 조금 이해가 가네요
  • 콩쥐 2008.01.29 11:10 (*.80.25.178)
    자유게시판에서 토론하다가
    나중에 누군가 원문글을 지우게 되면
    많은 간단의견까지 전부 지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사람이 댓글을 다는 그러니까 논쟁이 심한글은 토론실로 옮기는겁니다.
    자유게시판에 불필요한 논쟁으로 분위기를 흐리지않게 하려는것도 있고요.
    토론게시판은 삭제가 안됩니다.
    나중에 필요할때 글을 다시 볼수있으니까요...
  • 770 2008.01.29 11:11 (*.234.71.222)
    그나저나 샤콘느1004님 께는 아무관계도 없는 제가 다 미안하군요.

    옆에서 보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아침부터...... 그냥 화푸세요... 한대 친쪽이 운영자이니 만큼 억울 하시더라도 여기서 더 날을 세우시면

    샤콘느1004님만 더 좋지 않아 질거 같아요.

    여기서 샤콘느1004님 마저 떠나 보내는 것은 적어도 저는 원하지 않는답니다.
  • 이연 2008.01.29 11:17 (*.110.140.222)
    콩쥐님...어제일로 많이 화가 나시죠?
    그래서 인터넷 댓글에 울고웃는 ...
    극단적으로 자살까지 감행하는 연예인이 생긴 거지요.
    익명게시판을 운영하는 주체의 어쩔수없는 숙명일 겁니다.
    지금 조금 예민해 지신것 같은데 하루만 게시판을 안보시면
    어떨까요? 그러고 나서 다시 들어와 보면 좀은 냉정하게 사태가
    봐지더군요. 저의 경험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네요 ^^
  • 샤콘느1004 2008.01.29 11:30 (*.216.42.23)
    아무래도 콬토님관련글에 싸움이난거같아서 여기저기둘러보니 수님댓글에 글쓴이가 스스로
    삭제를했다는 댓글을 읽었습니다.
    저는 수님께 뭐라한적없는데 ...왜 저에게 칼날을 세우시는지요
    다른게시판에있는글을 토론게시판으로 옮기는 그런이유를 물어본것이 아니고요
    제가 묻고싶은것은 매니아님들의 글을 삭제할때 아무런 기준없이 운영자가 맘대로 삭제를
    할수있느냐는겁니다. 어떤 기준으로 삭제를 하시냐 이겁니다.
    윗글을보면 관련글은 다 삭제한다고 나와있자나요
  • 소품 2008.01.29 11:33 (*.143.128.13)
    자유게시판에서 토론과 토론실에서의 토론은 엄연히다릅니다.

    길거리에서 싸움과 링위에서 싸움이 다르듯이....

    링이없다면 뭐 도장가서 싸워야겠지만....

    토론실이 엄연히있는데 자유게시판에서 구지 토론을 할필요가없습니다.

    토론의 냉요이 확실함은 운영자의 판단여지로 볼 수 있으며 재량권의 남용은 아니라고봅니다.

    질서를 잡는데...

    특히 소규모조직 혹은 인터넷 동호회 등의 조직에선 카리스마조직이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근데 잘못된 민주주의의 이념으로 모든 조직이 민주주의...

    실상 민주주의가 먼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죠.

    자신에게 유리한것이 민주주의로 파악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니까요~~

    그리고 운영자님과 운영자는 엄연히 다릅니다.

    무슨 운영자가 동네 친구도 아니고...

    특히 토론게시판보다 자유게시판이 인지도가 높다고해도 그것은 지금까지 운영이었을뿐이지...

    이제 토론내용은 토론게시판으로 옮겨서 토론게시판에서 토론이 이뤄진다는 것이 일반화된다면 그또한 좋은것입니다.

    명바기가 버스전용차로하고 환승제할때....

    욕은 욕데로 말이되냐고 하던 사람들의 상당수는 다 혜택을 보고있습니다.

    물론 손해를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거리만 다니는 분들..... 100원올랐죠.ㅋ)

    인터넷동호회등 카페를 관리하는 것이 직업인 사람으로 누구보다도 인터넷동호회의 흥망을 잘파악하고있습니다.

    민주주의, 평등, 모두가 주인이라고 말하는 회원들이 많은 곳일 수록 배는 산으로가고....

    카페는 분열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콩쥐님의 리더십과 칼날이 기타매니아는 좀 더 올라가야된다고봅니다.

    그정도로 기타매니아는 충분히 클래식기타계에서 실력을 발휘할수있습니다.

    .
    .
    .
    참고로 이글은 샤콘느1004님과는 전혀 무관한 글이에요~

    저도 나름 닉을 알분들은 알겠지만 샤콘느1004님과 전혀 감정있는것도 아니고...

    서로의 오해의 글에 불지피시는 분들이 보여서.....

    물론 이 글뿐 아니라...

    기타XX님, 고XX님 등을 비롯해서...

    몇몇분처럼 의견을 충분히 내놓을 수 있는 분들이 아니고....

    99% 기타매니아에서 도움을 받고 1%(방문하고 눈팅하고 아주 간혹 글남기는 정도..)
    의 도움을 주면서...

    실질적인 핵심인력만큼의 권리를 내세우며....

    인터넷동호회는 운영자의 것도 아니고 우리모두의 것이다라는 이해할 수 없는...
    (우리나라 도덕시간의 문제입니다. 하여간 좋아보이는 내용이면 무조건 차용할려고합니다. 말이좋아 우리모두의 것이지 1년에 한번들어오는 눈팅족과 매일 상주하며 실질적으로 흥망성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운영자랑 어떻게 비교합니까?)



    운영자의 마음은 운영자가 안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격으며...

    말많은 사람 운영자 시켜도 보고했는데...

    운영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카페운영은 작은 국가의 행정이며...
    작은 회사의 경영입니다...(실질적으로 큰 카페는 회사보다 더 큽니다.)


    한마디로 운영에 관해 건의와 제안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운영의 건의와 제안이 받아지고 안받아지고는 운영자의 권한이라는 것입니다.


    .
    .
    .
    .
    p.s.

    저도 여기 활동은 2년차이고...

    여기 들어온지는 7년이 되갑니다.

    근데 콩쥐님이 딱히 잘 못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실명제 쓰자는데 안쓴거??

    쓰자면 써야합니까??

    브라만기타 은근슬쩍 보여준거??

    제 불만은 그냥 한페이지를 브라만기타를 보여줘서 좀 수익사업올려서 기타매니아에 투자좀했으면하는데...

    브라만기타보다 다른 기타들은 더 홍보가 많은데....

    이걸 운영하는 사람의 제품홍보좀나가면 그것이 순수성을 잃고 상업성이되는건가요?

    저같으면 여기 운영하는데 힘드니까 기타라도 하나사주겠군요.
    (물론 전 브라만기타가 필요하지도 않고 갖고싶지도 않고 특히 살돈이없어요~)
  • 샤콘느1004 2008.01.29 11:41 (*.216.42.23)
    괜히 저 때문에 다른분들이 맘을 쓰시는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수님이 오해하신 제 질문의 요지는

    다툼이 일어날때 토론방으로 옮기면 되는것을

    이글의 내용처럼 일반유저들의 글이 운영자임의로 삭제를 할수있는 어떤 기준이 있는가입니다.

    이글본문의 내용을 보면 관련글은 토론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가 아니라 모두 삭제한다는것아닙니까..

  • 소품 2008.01.29 11:42 (*.143.128.13)
    인터넷 동호회를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PC통신시대의 발상입니다.
    - 물론 2000년 초만해도 운영자들은 여긴 쥔장의 것도 아니고 여러분들의 것입니다라는 정치색발언을 많이 했
    죠.

    지금 인터넷 카페, 사이트의 거래가는 정말 활발히 이루어지고잇습니다.

    조기축구회를 가도 운영비가 있습니다.

    인터넷동호회에 운영비 내는 곳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인터넷 동호회가 잘 운영될려면 최소한의 수익사업으로 운영자에게 메리트가 있어야합니다.

    그냥 오고싶을때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며 어떠한 활동의 의무의식도 없는 회원과....

    활동을 해야된다는 의무감이 있는 운영자는 엄연히 다릅니다.

    민주주의는....

    나와 너가 다름을 아는 사람들이 만들어가지...

    다른데 같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지않습니다.

    기타매니아엔 유난히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있는것 같아 글씁니다.

    너와 내가 같은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 민주주의로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못하고 다른걸 다르다고 못하면 안되겠죠?


  • 소품 2008.01.29 11:46 (*.143.128.13)
    제가 엉뚱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전 샤콘느1004님과 콩쥐님의 내용에 대한 글이 전혀 아니니 오해없기바랍니다.

    모두 즐건 하루되세용~~~

  • 샤콘느1004 2008.01.29 11:49 (*.216.42.23)
    관리자가 삭제한게 아니라고 두군데 리플 달으셨다....하셨죠?

    그런데 관련글 모두 삭제한다는 이글은 뭔가요?

    그걸 물어본거라는 말입니다. 이해가 안되서...물어본거란말입니다.

    관리자가 삭제했냐고 물어보니 지금같이 예민하게 반응하시자나요,..

    그런데 그렇게 민감하게 관리자의 삭제에대한 질문에 민감하시면서

    삭제한다는 이글은 뭐냔 말입니다. 이해되십니까?
  • 콩쥐 2008.01.29 11:50 (*.80.25.178)
    토론실에 써야할글을
    다른게시판에 쓸경우 불필요한 논쟁을 여기저기에 확산하게 되기에
    토론게시판에서만 쓰도록 권장하는겁니다.
    그곳에서는 삭제가 안되기에 논쟁이 중간중간 흐름이 깨질일도 없고요...

    다들 먹구살기 바쁜데 삭제는 누가한다고 그래요....
    삭제 하라고해도 하기 싫어요... 다들 바쁘다고요...


    위 원문글은
    토론게시판에서 논쟁하지 않고 다른곳에 같은주제를 쓸때
    삭제한다는거 같은데요....
  • 소품 2008.01.29 11:56 (*.143.128.13)
    바로 글상에 문제죠~~ 바로바로 오해가 풀리지않는다는것도....

    만일 실제로 만나서~~ 머에요?? 웃으며 물어보면 아하 그거~~이렇게 말하겠지만...

    온라인상에서 A의 기분은 그쪽에 관해서 부정적으로 비춰져있는 상태에..
    B가 나타나서 정말 전혀 그런 뜻이 아닌데 물어보면..
    A는 B도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있죠.

    이땐 실수한쪽이 사과를 하는 것이 가장 용기있고 멋진거져~~

    간혹 사과를 하면 패배!! 라는 인식으로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인정과 사과만큼 멋지것을 안다면...

    그렇다고 뭐 누가 잘못했다는거 아닙니다.

    이것 또한 오해의 소지가..으흐흐

    곧 제 글 삭제합니다.

    샤콘느1004님 콩쥐님 두분다 오해푸시기바랍니다.
  • 샤콘느1004 2008.01.29 11:59 (*.216.42.23)
    휴휴....
    제가 원하는 질문에대한 답을 비로소 적어주셨네요
    마지막 세줄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될것을
    수님 ...
    수님은 오늘아침 글 몇줄로 저를 폭행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한마디 사과말씀도 없으시네요..
    극도로 자제하고 씁니다. 한대맞았다고 카운터펀치날리면 때린사람하고 똑같은 사람되는것이니까요
  • 샤콘느1004 2008.01.29 12:01 (*.216.42.23)
    수님은 악플러에대해 비난할 자격이 없으신분같네요.. 스스로 악플을 달고계시고
    또 악플러를 양산하고계신듯합니다.
  • ㅡㅡ;; 2008.01.29 12:20 (*.207.65.155)
    그러게요...그냥 '제가 좀 예민했나봅니다. 맘푸시길...'
    이런말만 적으시면 아무일도 아닌데...;;;
    오랜만에 기타매니아에 바람이 이는군요..
  • 부강만세 2008.01.29 12:24 (*.5.117.146)
    게시판 여기저기서 시끌시끌한것 같네요.

    글이라는게 말과 달라 참 오해의 소지가 많은거 같습니다.

    여러님들 다들 맘푸세요^^
  • 770 2008.01.29 12:25 (*.234.71.222)
    토론실의 취지는 좋으나 이렇게 분란이 되는 글들을 무조건 토론실로 !!!.... 가 되어버리면

    오히려 토론실이 그 자체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전락할수도 있습니다.

    일반유저들이 그렇게 인식하기 시작하면 의도와는 다르게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것이 커뮤니티 입니다.
  • 샤콘느1004 2008.01.29 12:27 (*.216.42.23)
    기타바보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통보없이....
    위 두글자때문에 제가 좀 오해를 한거 같네요 ..너무 권위적인 단어들이라 자칫 운영자가 임의로
    기준없이 유저의 글을 삭제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그게 아니었군요
    삭제한적없다... 그런데 앞으로 통보없이 삭제하겠다하니... 좀 의아해서 물어본것입니다.
    서로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좀 민감한 부분에대한것이라 서로 충돌이 생긴거같네요
    사이트에대한 지나친관심이 안좋게 작용하는거 같네요 참...
  • 샤콘느1004 2008.01.29 12:31 (*.216.42.23)
    즐거운 하루를 인상찌푸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모든 매니아님들께 ..
  • 라미레즈 2008.01.29 12:39 (*.175.240.49)
    인넷으로의 의사전달력은 약 60%..........모두들 40%를 이해못한체 서로 아둥바둥;;
  • 거시기 2008.01.29 15:01 (*.107.250.85)
    문장의 오해로 인해 빚어지는 것은 악플이라고 하지 않죠.
    그냥 말 실수이죠.
    실수한 사람은 실수라는게 확인되면 사과하는게 바람직하고...
  • 샤콘느1004 2008.01.29 15:19 (*.216.42.23)
    아무것도아닌일에 괜시리 말려들은 느낌이네요
    들어오지않으면 그만일것을..괜히 들어와가지고
    수님도 기분푸세요 뭐때문에 저에게 안좋은감정이 있으신지는 몰라도요
  • 2008.01.29 16:25 (*.80.25.178)
    샤콘느 1004님 오해가 풀렸다니 감사합니다.
  • 샤콘느1004 2008.01.29 22:09 (*.212.30.86)
    오해가풀린것에 감사하다는 말씀인가요..헐..
    수님이 절 오해하신것은 사과하실생각없나요,...다소 격한 언사 짜증난다는식의 언사에대한
    사과는 하실 생각없으신가요.. 나이가 암만 많아도 나이값못하면 저는 그나이취급안합니다.
  • 샤콘느1004 2008.01.29 22:12 (*.212.30.86)
    일반 유저라면 몰라도 운영자가 유저에게 오해를하고 잘못을했음 사과를 해야지요,..
    뭐 운영자는 잘못오해해도 막말해도 된다는겁니까
  • =-= 2008.01.29 23:32 (*.205.40.11)
    이 글 댓글들 중간에.. 무슨 삭제된 댓글이 혹시 있나요? 위 댓글만으로는 막말까지는 아닌 거 같은데.. 안면이 있으신 분들끼리 나누기엔 좀 건조한 답글은 있는 것 같긴한데...

    제 생각인데요.. 운영자님이 삭제하겠습니다라는.. 원글의 의미를.. 토론실로 이동시키겠습니다와 혼동해서 애초에 구사하신 것 같아요. 물론 그 이후에 삭제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가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당초, 논쟁이라는게 서로가 구사하는 정의가 다 다른채.. 생략된 전제하에.. 구사되는 언어의 불완전성 때문에 생기는 것 아닐까요?

    거기서 단어자체의 해석에서 나오는 차이점(아마도 샤콘님처럼 문리해석될 여지가 있었겠죠. 아니면 경험칙으로 유추해석을 하는 이도 있을테고.. )도 문제여지는 있었고..

    하필.. 잔뜩.. 열받아있을 분위기에서.. 샤콘님이... 별 생각없이 던진... 문구를.. 또 운영자님이 유추해석(기존의 실명제논쟁과 삭제논쟁의 연장선으로 판단했을 법한)해서 안면있는 분들끼리는 잘 쓰지 않는 지극히 건조한 댓글을 다셨고.. 타이밍이 안좋았던 듯...

    오해는 피차 두분에게 모두 일어난 것 같은데.. 너무 예민하게들 받아들이시네요. 두분 모두..
    물론,,, 운영자님이 차후에.. 오해가 해소되었을 때(샤콘님의 해명)라도 적절한 윤기를 되찾았으면 좋았을 법하긴 하지만..

    제 생각엔 사과를 꼭 요구하실 것 까진 아니지만(중간에 제가 파악못한 없어진 댓글이 없다는 전제하에)적절한 수준의 표명이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정도는 드는데...
    저 분 스타일이 좀 그런 것 같아요. 원래... ;; 하기야 원래 안면있는 분들끼리는.. 그런 건조한 답변도 분노를 불러일으킬 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경우 가급적 온보다는 오프에서 전화통화라도 하시면서 소통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주제넘은 조언인지 모르겠네요.

  • 샤콘느님.. 2008.01.30 01:40 (*.77.34.86)
    그렇게 안봤는데 좀 소심하네요..
    운영자는 힘듭니다. 운영자는 피곤합니다.. 그러나 운영자도 사람입니다.

    어떤 댓글을 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운영자도 사람입니다.
    뭐 기타매니아에 처음온 사람이라면 그런글에 광분할수도 있지만...
    샤콘느님은 여기 골수 매니아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정도는 이해해 줘야지요...

    처음 내용을 보면 샤콘느님의 댓글이 조금 가시가 있게도 느껴집니다. 그에대한 대응이 좀 까칠했던것도
    보입니다... 그러나, 운영자가 조금 실수했다고 이렇게까지 공개적으로 물고늘어지는건 님의 잘못이네요..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서 해결해도 될 것을...

    어쨋거나 실망입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샤콘느님의 인상이 확~~ 흐려집니다.
    이제 그만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매니아분들은 다들 매너가 넘쳐서 그런지 뭐든지 두리뭉실하게 말씀하시네요...
    그거 좋지 않습니다.. 틀리면 틀렸다고 말하세요... 그래야 합니다...
    위의 댓글들 대부분이 샤콘느님이 잘못했다고 말하면서 대충 넘기는게 그러지 마세요...
    잘못은 지적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히려 친해집니다...

    요즘 매니아에 올라오는 많은 악풀들...
    내가 아니면 누가 지옥에 가겠습니까?? 좋아한다면 책임지세요...
  • 또.. 2008.01.30 01:50 (*.77.34.86)
    다시 봐도 운영자께서 감정을 그렇게 자극한게 없네요... 샤콘느님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이거 멉니까?? 제발 지금이라도 사과하세요..

    나이 좀 먹었으니 막해도 된다구요?? 허허허~~~


    말꼬리 잡는것 같지만... 뭐 그것도 맞지만...
    정말 수준낮은 사람이네요... 그정도 수준의 사람이니 이런 문제를 일으키죠..
    왜 이렇게 말하냐구요??? 운영자님의 속이라도 시원하게 하려구요...

    그럼 내가 운영자님을 아느냐??
    택도없죠...


    다만, 운영자에 대한 말도안되는 요구들에 대해서 - 운영자들이 차마 대응 못하는 부분이죠 -
    제가 대신해서 싸워줘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정의감에 차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글을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보세요ㅣㅣ
    그 글 어디에서 샤콘느님을 비난하는 내용이 있나??
    만약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친구분들중에 가장 객관적인 친구분을 모셔다가 다시 읽고 말하라 하세요..
    본인의 감정때문에 이렇게 분란을 일으킨것 사과하세요...
    자존심은 꺾을때 남들이 더 높게 봅니다. 제발이요..
  • 수님 2008.01.30 02:01 (*.106.192.32)
    58.77.34.86-->이분 글도 토론실로 옮겨주세요.
    누군가를 힘들게 만들려는 "집요한 노력"이 보이네요.
  • 수님님.. 2008.01.30 02:51 (*.77.34.86)
    같은글을 여기에 또 쓰셔서 같은글으 복사해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
    제 글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 오늘 제가 글을 쓰다보니 한분께 좀 집중적인 테클을 걸었습니다만....
    그 개인이 제 타겟은 아니었습니다.

    전 우선 사이트내의 악플러들에게 침묵하는 골수매니아들도 일침을 가해야 한다는 뜻이었고,
    두번째는, 결국 한 사이트는 운영자의 개인적인 공간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비록 그 개인적인 공간이 대중성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그 운영만큼은 운영자 본인의 생각에 따라야
    한다는거죠... 운영자의 운영방침에대한 반발은 당연히 제지되어야 한다는 거죠...


    처음에 기타매니아는 운영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바대로 운영했을겁니다.
    그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그 사이트가 대중성을 확보했다고 운영자 맘대로 하면 안된다는게 말이되나요?
    그 사이트가 대중성을 확보했다는것은 최초의 운영방침에 동의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대중화 된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 초기의 운영방침을 바꿔야 할까요??
    전 당연히 운영자가 생각하는 방침대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초기엔 운영자가 만들었어도 이미 대중성을 획득했으니 운영자 맘대로 해선 안된다고
    하는데요... 그걸 왜 운영자가 아니라 여기오는 방문자들이 판단합니까???

    대중성을 포기하더라도 본인 맘대로 가겠다던, 아니면 대중성을 위해 운영방침을 바꾸던
    그건 운영자가 판단할 문제이죠...

    오늘의 문제도 샤콘느님이 제안은 할 수 있을지언정 거기에 찍자걸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전 그렇게 봐서 샤콘느님의 글에 대놓고 찍자 붙었습니다. 다들 점잖아서 너무 우물우물 넘어가니까요..

    왜 그랬냐면 샤콘느님이 운영자를 홍어 X처럼 봤는지 막대하더군요..
    그게 맘에 안들어서 그랬습니다... 운영자는 그 사이트의 신이라고 봅니다...

    전 기타매니아의 신도구요... 제 신을 함부로 대하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비유가 맞는지...


    어쨋거나 제가 쓴 글을 토론해도 좋습니다만...

    제가 혹시 운영자와 개인적으로 아는사람이라는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전 그분과 개인적인 인연은 물론, 메일로도 연락해본적이 없으니까요...
  • =-= 2008.01.30 10:38 (*.205.40.11)
    위의 58님.. 뜻은 잘 알겠습니다만.. 사실.. 위 사안은 온에서 스쳐지나가는 이들끼리는 별 문제 없어보여도, 당사자들의 친분을 감안하면 문제가 되는.. 두 당사자분의 사안인 것 같습니다. 그걸 일반화시켜 제 3자가 옳고 그름을 가릴 것은 아닌 것 같고요. 그저 담담히.. 제 3자의 시각으로 평가해주는 것은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오히려..님의 선의(?)가.. 운영자를 더 힘들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인간관계에는 제 3자가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성의 문제거든요. 이 건은.... 거기에 잣대를 들이대는건 핀트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제 3자가 두분의 특수한 관계에 정의감으로 판단내릴 사안은 전혀 아닌 것 같으니 그냥 개입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오해가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부연설명답니다.
    '저 분 스타일이 좀 그런 것 같아요. 원래... ;; ' <- 이 부분은 샤콘님이 아니고 제가 지켜본 운영자님의 스타일을 말씀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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