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브라질에서 혁님의 등장.
(이 부분은 아마 지금은 대부분 이해를 못하실겁니다...
몇년후 그런일이 생기면 ,꼭 오늘 올린 이 글을 기억해내셔요.)
1........조앙 루이스 흑인기타리스트의 존재.
1.........7000장의 기타음반을 애지중지하는 84살의 아름다운할아버지.
1........존윌리암스, 바루에코, 러셀,외란쇨셔등등 기성세대의 정체.
("몰락"이라는단어가 너무심하다고들 하셔서 "정체"로 바꿉니다)
1........상품성으로 기획된 연주자의 빛이 극도로 바래지기시작함.
1........조선 어린기타리스트의 미래.
(현재는 단순한 가능성이지만 ,
몇년후에는 세계기타계의 가장 큰 뉴스가 될것임)
1........기타강국 크로아티아 .
1........인터넷강국이 세계기타문화의 중심으로 서서히 자리매김.
1........
1........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혹시 추가하실거 있으시면 간단의견 부탁드려요.)
(이 부분은 아마 지금은 대부분 이해를 못하실겁니다...
몇년후 그런일이 생기면 ,꼭 오늘 올린 이 글을 기억해내셔요.)
1........조앙 루이스 흑인기타리스트의 존재.
1.........7000장의 기타음반을 애지중지하는 84살의 아름다운할아버지.
1........존윌리암스, 바루에코, 러셀,외란쇨셔등등 기성세대의 정체.
("몰락"이라는단어가 너무심하다고들 하셔서 "정체"로 바꿉니다)
1........상품성으로 기획된 연주자의 빛이 극도로 바래지기시작함.
1........조선 어린기타리스트의 미래.
(현재는 단순한 가능성이지만 ,
몇년후에는 세계기타계의 가장 큰 뉴스가 될것임)
1........기타강국 크로아티아 .
1........인터넷강국이 세계기타문화의 중심으로 서서히 자리매김.
1........
1........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혹시 추가하실거 있으시면 간단의견 부탁드려요.)
Commen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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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존 윌리암스, 바루에코, 러셀, 외란 쇨셔가 몰랐했다뇨? 제가 윌리암스 보기엔... 요즘의 힘없는 연주자보다도 훨씬 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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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이 그렇다는 것이겠지요. 그만큼 다양한 연주자들이 자신의입지를 넓혀가고있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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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주자들이 자신의 입지를 얿힌다면야 이해가가지만, 윌리암스, 바루에코, 러셀, 외란 쇨셔가 몰락했다는건말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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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듣는 연주자만 몰락했네요.......특히 외란쇨셔는 최근 가장 즐겨든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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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라과이 기타협회창설을 매개로하여, 양국 문화교류의 물꼬를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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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근거로 존윌리암스, 바루에코, 러셀,외란쇨셔등등 기성세대의 몰락을 운운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평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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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는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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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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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의 몰락은 ..더멋진 연주자가 무지 많다는거 알고나서부터 그리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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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반가게에서 파는게 전부인줄 알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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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기사가 신뢰하기어려운것처럼 , 항상 겉으로 드러난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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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전혀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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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존 윌리엄스의 몰락은 지금부터 10년, 아니 그 이전에 이미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전 존 윌리엄스의 연주회에도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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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이 느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못된 성격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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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에 그를 누구보다도 좋아했는데... 기회가 되면 존 윌리엄스의 초기 음반부터 최근의 음반에 이르기까지 리뷰를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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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의 몰락이라기 보다는 신세대의 떠오름, 혹은 새로운 발견이란 뜻으로 쓰신 말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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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의 떠오름을 위해서 기성세대가 몰락해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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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신세대의 기성세대에 대한 도전이라 봐야 겠지요. 쉽지는 않을 걸요... 새로운 분위기의 창출이라는 점에서 될듯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나 겪는 침체기도 지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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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애서 대부분 탈락해 버리며, 살아남는 신세대는 50세쯤이나 돼야 겨우 기성세대만큼 되겠지요. 이미 그땐 그 자신도 기성세대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되겠지요. 그게 링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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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찬탄받는 띠용도 세월지나면 매너리즘과 함께 몰락의 뒤안길로(?) 바람과 함꼐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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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가 몰락이라뇨....제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 점점 빛이 커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젠 거장중의 거장축에 끼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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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에코, 러셀의 몰락, 정체??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표현을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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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면 그냥 순전히 개인적으로 갖고 있으면 되죠.. 이렇게 글로 올리려면 어느정도의 균형을 갖춘 시각이 필요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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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책임한 의견들이 분분한 이곳.. 차라리 아마추어 동호회답게 순수함과 겸손함을 갖추는건 어떨까요.. 후후.. 여긴 전공생과 선생님들도 오시기에 아니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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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대가라고 하여 무조건 존경하는 것을... 우상이라 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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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주무셨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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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윌리암스가 좋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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