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몇일전 어느 라디오사회자가
오랜세월 토론때마다 사회를 보며
도달한 생각이라면서 이야기 해준겁니다.
토론의 가치는
자기의견을 남들에게 주장하기위해서가 아니고
자기생각을 남의 의견듣고 다듬고 고쳐나가기 위해서라는겁니다......
(오랜세월 사회를 보며 얻은 정말 지혜로운결론인거 같아요..)
오랜세월 토론때마다 사회를 보며
도달한 생각이라면서 이야기 해준겁니다.
토론의 가치는
자기의견을 남들에게 주장하기위해서가 아니고
자기생각을 남의 의견듣고 다듬고 고쳐나가기 위해서라는겁니다......
(오랜세월 사회를 보며 얻은 정말 지혜로운결론인거 같아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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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의 여러 예기들이 기억이 나네요.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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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론 투쟁의 장이 되기도 했던 그곳...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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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뒷짐 지고 있던 까닭에 이렇다 저렇다 할말은 없지만, 너무 주제가 무거웠고 조심스러웠어요..그래서 하는수 없이 바라만 봤던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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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 토론이 싸움으로 승화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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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고 토론을 하면 위의 글처럼 좋은 모습이 안나오지요 ^^ 개신교와 이단,삼단으로 찍힌 종교와 토론을 한다면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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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십자군 전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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