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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9:17

직장으로 도망가다가....

콩쥐
(*.161.14.21) 조회 수 39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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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으로가는  출근길에
해가 떴길래 사진한장 찍었네요.......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가면  개똥이한테 또 빨린다...후덜덜....


나의 사주는 나무
개똥이의 사주는  불.
나는 개똥이의 불쏘시개.
억울한듯해도 걍 받아들이자...  끄응...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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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jons 2010.02.24 10:47 (*.197.175.145)
    참, 너무 재밋게 사시네요, 우에 핑크빛 선명한 '마크" ... 한번보니 거 중독성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최동수 2010.02.24 11:21 (*.151.238.161)
    목생 화이군요.

    그러면 제작보다는 연주가 쪽이 더 어울리겠네요. 아하하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10.02.24 12:03 (*.161.14.21)
    최동수님 목수말고 코미디언 시키려고 하는데요....ㅎㅎㅎ

    jons님은 이미 경험 많으실텐데요..뭐.....
    기타매니아엔 인생선배님이 가득..
    수정 삭제 댓글
  • 메리다 2010.02.24 12:34 (*.235.106.32)
    잔차타고 달리면 딱좋은길............
    수정 삭제 댓글
  • 비인 2010.02.24 19:15 (*.48.65.115)
    사진 실력이 급격히 좋아지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10.02.24 22:25 (*.161.14.21)
    벌써 10시반이네요.....
    이제 퇴근하는데 후덜덜 기분 좋네요....ㅋㅋㅋㅋ

    비인님 감사합니다...걍 셔터 누른거밖에 없어요....
    제대로 배우질 않아서 실력은 항상 제자리예요....
    수정 삭제 댓글
  • ㅜㅜ 2010.02.24 22:48 (*.148.90.189)
    그냥 누르신게 저정도시면 사진쪽 으로 타고나신듯...
    수정 삭제 댓글
  • 더많은김치 2010.02.25 02:51 (*.20.7.44)
    아름다우면서도 한편, 처자식을 부양해야하는 아비의 무거운 짐을 지고 달려야하는 길..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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