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해 봐.
내가 하는 일에 박수 쳐 봐.
그러면 맛난 당근 줄께...
헤헤헤... 네,네 고맙습니데이, 존경합니데이...
----------
이게 우리나라 정치의 수준이고 국민들의 수준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박수 쳐 봐.
그러면 맛난 당근 줄께...
헤헤헤... 네,네 고맙습니데이, 존경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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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나라 정치의 수준이고 국민들의 수준입니다.
Comment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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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 주권이란 군주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학습을 시키는 한국입니다
-
그 당근조차 맛도 못본국민들이 지천입니다.
-
알아서 기라는 거죠.
자슥들, 피래미까지 깔아뭉개놓으면 상어나 범고래는 알아서 긴다는 거죠.
하지만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면 일어설 수밖에 없죠.
허리가 튼튼해야 길 텐데........
기타 치는 사람들은 항상 허리가 문제라...........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
제 나라 국민, 제 이웃이 노예근성?
그래서 희망이 없다?
특정 사투리를 골라 쓰면서?
.
그렇다.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경상도 지배자와 경상도 노예들 뿐인 곳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
경상도와 전라도는 각각 독립하는 것이 어떨까?
어차피 북쪽은 딴 나라이니...
삼국시대로 돌아가서 3국이 다시 피 터지게 싸우게시리... -
금품에 약한 것이 우리네 인생들입니다.
우선 당장 쥐어주는 돈에 지조도 절개도... -
문제의 실질은 주어주는 돈이나 미끼가 아니죠....
아무 것도 없고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자기이야기라고 착각하는 증상이 큰 문제 아닐까 싶네요...
이 착시 증상을 깨는데는 또한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
예를 들어 영산강에 삽질 시작하는데,
도지사께서 의외로 mb의 4대강 사업을 찬양했다네요.
당장 국고가 지원되니까 그런 것 아니겠어요?
나중에 어찌되든 일단 챙길건 챙기자 아닌가요?
(물론 도지사 개인이 챙기는 돈이 아니라 지역발전에 쓸 돈이겠지요)
것봐라!
돈 준다니까 찬성하자녀~ ㅋㅋㅋ... 라면서 뒤에서 웃고 있을 사람들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이용하고 당하고 하는 것이 바로 우리네 정치요 국민들입니다. -
영산 강변에 잠시라도 살아봤어요?
전라도 사람이 모두 정치인입니까?
김영삼,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곁눈질해가면서, 타지방 눈치 봐가면서 낙후된 호남을 개발하려고 무진 애를 쓸 때, 어떤 일들이 벌어졌지요?
왜 호남과 영남을 이간질하려고 무진 애를 쓰지요? -
전라도, 경상도 운운하고 싶으신 분은 따로 글 쓰세요.
본 글, 그리고 댓글 어디에도 지역색 논하는 말 없습니다.
글의 논지를 파악 못하시면, 따로 글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도 안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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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레아님 거 삽질이야기하시네요...ㅋㅋㅋ
지금 이상돈교수쪽에서 4대강에 대해 소송하던 모양이데요.
이상돈교수가 한국에선 제대로 된 보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대강관련해서는 정권바뀌면 많은 관련 인사들이 철창행할 것 같네요. -
왜 특정 사투리를 사용했지요?
늘 표준말을 쓰던 양반이....... -
근데 쏠레아님같이 잘 나가시는 분은 이명박이 지지해야합니다...
지지한다면 다행이구요...... ^^ -
도지사는 분명히 민주당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당파를 떠나서 당장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는 모습을 비판한 것입니다.
정부에서 하는 일 비판하면 안된다는 법은 이 세상 어느 천지에도 없습니다.
심지어 지금 벌이는 4대강 사업은 국회 예산 인준조차 받지 않아 불법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나랏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복종하실 분은 그리 하세요. 안 말립니다.
근데 저는 그리 못하겠습니다.
제가 반대한다면 당연히 반대하고 비판하고, 그리고 비꼴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금납부 거부까지는 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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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투리? 사투리 쓰면 지역색인가? 살다가 별 말씀을 다 들어보네요.
옛날 무식했던 시절에나 표준말 쓰기 운동했지요.
지역의 고유한 문화도 미신이라고 다 말살해버리고... -
노예근성...(쏠레아)
충성해 봐.
내가 하는 일에 박수 쳐 봐.
그러면 맛난 당근 줄께...
헤헤헤... 네,네 고맙습니데이, 존경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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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나라 정치의 수준이고 국민들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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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어요? ㅡ 짐짓 모른 체?
이런 글을 왜 특정 사투리로 표현했지요? -
gmland님이 이간질이야기하니 2mb가 이번에 4대강사업을 그쪽에서 시작하여 민주당과 이간질하는 게 떠 오르는군요....진정한 지역의 분산 발전은 그런 게 아닐텐데 참 아쉬웠습니다... 쏠레아님말씀처럼 떡고물 생각하는 거는 2mb나 당해 도지사나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것보면 민주당도 문제가 많다는 생각밖에는 별로 들지않더군요...
-
전 당신 상대하지 않을렵니다.
나 경상도 사람입니다. 내가 사투리를 쓰던 말던 당신이 상관할 일도 아니에요.
내가 왜 당신 허락을 받고 사투리를 써야합니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얼마든지 하는건 좋은데,
그러나 나는 글의 논지조차 파악 못하는 사람과는 이젠 말섞기 싫습니다.
그리도 지역색 논하고 싶으면 따로 글 쓰세요.
남의 글 논지 흩으리지 말고. -
쏠레아님, 이상돈교수의 4대강소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이상돈교수 이 분글 읽으면 막힌 속이 뚫리는 것 같더군요.....
어떻게 삽질밖에 생각못하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가더군요.....
양심적인 교수들도 4대강에 동조한 인사들을 정리해서 향후 생길 법적문제에 사용할
모양이던데...... 이땅에는 그래도 양심적인 지식인이 아직은 있는 모양입니다...
-
BACH2138님,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 도지사도 어쩔 수 없습니다.
도지사는 정치인이기도 하지만 한 지역의 살림을 책임지는 수장이기도 하지요.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서 자존심이나 기치관 때문에 가족을 굶긴다면 그리 바람직하지 않겠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그리 도덕적이지 못한 정권이 그런 술책을 쓰는 것입니다.
"느그들이 돈 앞에 별 수 있겄냐?"
정치가가 국민을 상대하는 그 행태를 보면
"지도자"인지 그냥 "정치꾼"인지 금방 드러납니다. -
소송 가능하겠지요.
물론 실익보다는 상직적인 소송이 될 수 밖에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 정권에서는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그저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그것이 바로 이 정권이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뭐 그런 소통부재가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그리고 앞으로 3년인가 더 남았습니다. 끄~윽. -
2mb정권도 그 불행이 훤히 보이는군요... 이제 지방선거를 분기점으로 권력레임덕이 가속화될텐데,,,,, 말이죠... 세종시다 4대강이다 미디어법이다 시행하는 정책마다 죄다 압도적 반대.....이런 정책을 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론 그 자신은 그게 당위라고 느끼겠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전임자의 정책을 그렇게 쉽게 뒤집는 사람이 자신의 어거지정책이 손쉽게 뒤집혀질지는 왜 생각 못하는지요....
-
당신이 경상도 사람이든, 누구든 회원/시민들이 알 게 뭐요?
당신이 상대를 하든 안 하든 무슨 상관이오?
나는 당신의 크게 잘못된 언행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이외다.
왜 저런 글을 특정 사투리로 썼느냐는 말입니다. 무슨 의도가 깔려 있는 거요?
평소에 표준말만 쓰던 사람이 말이오.
당신이 경상도 사람이라는 말을 하는 건 오늘 처음 듣소. 이전에는 집사람이 그렇다고 했던가?
어쨌거나 지금 경상도에 살고 있고, 그곳이 고향일 때만 확실히 경상도 사람 아니겠소?
당신은 그렇지 않지 않소. 당신은 스스로 밝히기를, 서울 강남에 살고 있다고 하지 않았소.
그런데 왜 저런 정치적 비방/선동 글에다, 더욱이 노예 운운해가면서 전체 도민을 우습게 만드는 글에다 특정 사투리만 사용했느냐는 말이오.
(그런 연속극이 크게 문제가 됐던 것을 모르오?) -
뭐?
국민들 수준이 어떻다고요?
교수님, 참 잘 났수다! -
우리 조국 한국은 1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위대한 나라요, 우리 한민족은 불굴의 투지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 10위권에 들어있는 위대한 민족이라오. 머잖아 세계 최강이 될 것이외다.
그건 지배자들의 치적이 아니라 민초들의 것이외다. 그런 시민을 노예라니?
이런 걸 소위 민중사관이라 한다오. -
쏠레아님이 경상도 사람인건 저번에 이야기햐셨던 것 같네요...
경상도 사람이니까 말에 그 사투리가 나오는 건 당연지사아닐까요.
그리고 경상도 출신사람이 그런 사투리쓰는 걸 보고 지역감정 조장한다하는 논리는
말할 건덕지도 없다고 봅니다. 이글의 취지는 지역감정이야기도 아닌 게
확실하구요.
gmland님은 교수컴플렉스에 시달리시나 봅니다... 쏠레아님이 교수란 직책으로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구요... 평소 인신공격의 해악을 그렇게 강변하시는 분이
가장 심한 인신공격을 가하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요.
-
[노예근성]이라는 말이 바로 일본 놈들이 우리를 세뇌시키던 [식민사관]이라는 것이오.
당신은 평소에 친일파 척결을 외치면서도 그건 몰랐단 말이오? -
저도 노예라는 이야기는 그렇게 동조하지않는 편이지만,
이글에서 지역감정 조장이라는 의미를 끄집어내는 것은 지나친 논리비약이구요...
무엇보다 쏠레아님께 "교수님 잘 났수" 이런 표현은 극심한 인신공격이지요...
이건 평소 gmland님이 교수에대해 모종의 컴플렉스가 있다는 것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군요....
평소 타인의 인신공격을 그렇게 나쁘다고 역설하시던 분이
갑자기 그렇게 돌면하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
교수 컴플렉스?
하하! 사람 좀 웃기지 마시오. 그런 것을 할 여가도 없다오. 최근에만 해도 두 군데나 사양했소.
.
평소에 표준말만 쓰던 사람이 정권과 직결되는 경상도 사투리로써 [노예근성]을 운운하니까 하는 말 아니오.
이게 보통 문제인 것 같소?
.
교수라고 밝혔으면, 어느 대학 무슨 교수라고 밝혔어야 하는 것 아니오?
그게 아니라면, 그런 말을 처음부터 왜 했을까요?
나는 가끔 회의적이 되곤 해서 하는 말이라오.
.
그리고 당사자가 답하기 전에는 좀 끼어들지 마시오.
논지가 흐려지니... -
어째서 해석이 그리 밖에 되지 않을까요?
교수 컴플렉스?
.
원래 그런 건, 최소한 스스로는 밝히지 않는 것이 관례라오.
밝힐 때는 응당 뭔가 혜택(?)이 있을 것이고, 응당 댓가도 치르게 되겠지요?
당연한 것 아니오?
.
교수라고 밝힌 사람이 쓴 글이므로 문제 삼는 것이오.
당연하지 않소?
그 이유도 모르겠소?
.
그나저나 이건 본문 필자에게 하는 말이니, 제3자의 말에는 응답하지 않겠소. -
이보시오...왜 사람이 그렇게 중구난방이이까... 나도 여기서 토론하던 당사잔데..
당신만 그렇게 잘났소.
당연히 이 사인에 대해선 끼어들만하니까 끼어들지 않그렇소...
그런 이야기할 거면 당신도 이런 글에 대글로 안끼어들면 되잖소이까..
이건 뭐 자기가 뭘 이야기하는지도 모르니 원....
-
BACH님, 그만하세요.
뭐 별로 인신공격도 아닙니다. 그냥 놔두세요.
저에게 시비를 걸고 싶은가 본데 제가 상대안하면 시비가 안됩니다.
BACH님은 끼어들지 마세요. -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리다..
여기 쏠레아님이 언제 교수로서 이야기하는 건가....
그냥 매냐 칭구로서 이야기하는건데 꼭 거기에
교수가 어쩌니 해야 되겠소... 당신이 금모래님이나
쏠레아님에게 그간 한 걸 생각해보시오.
뻑하면 교수가 어쩌니래.... 참 답답하오이다......
인신공격을 그렇게 한 사람이 당신이라오.... -
우리 하던 얘기나 합시다.
BACH님께서는 그 도지사를 욕하시겠습니까?
분명히 민주당 소속 맞습니다.
그 힘으로 도지사 당선되었을테구요.
그런데 아무리 현실이 중요하다지만 조금 그렇지요?
현실과 명분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전 그 도지사가 혹시 더 큰 정치가가 되려는 욕심같은 것 아예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
아, 쫌 그냥 놔두세요. ^_^
저와의 시비입니다요. 제가 해결하겠어요. 무대응으로... -
그건요... 4대강의 성격문제입니다. 만약에 단순한 재해방지용인지 아니면 운하의 연장선상에 있는지 봐야하지 않을까요. 쏠레아님의 논리라면 2mb의 4대강사업도 마찬가지 논리가 되어버리지요... 특히나 전체적으로 4대강을 예찬한 듯한 발언을 한 것은 문제가 많지요....
-
인신공격은 개인적인 일에 대한 것이오. 사전이나 한 번 찾아보시구료.
교수라고 밝혔으면 公人으로서 언행 하겠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볼 수 있소. 그렇다면, 독자가 그게 아니라는 판단이 든다면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는 것이오. 그건 인신공격이 될 수 없소.
이건 제3자가 나설 일이 아니오. -
아니,
저는 정치가로서의 실리와 명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 도지사 자신의 견해로 보았을 때
4대강 사업이 옳다고 생각했다면 아무 문제가 아니지만...
그리고 다른 강은 몰라도 영산강은 점비를 제대로 하긴 해야 한다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말입니다.
-
본문 주제는 우리 국민이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오.
그리고 본문은 특정 사투리로 되어 있소.
나는 그걸 문제 삼고 있는 것이오.
어디까지나 본문 주제 안에 있는 것이오.
본문 필자는 당연히 대답해야 할 의무가 있소.
하기 싫다면, 본문을 스스로 삭제해야겠지요? -
공격을 당한 쏠레아님이 말리시니 그문제는 내가 그만하겠소.
인신공격인지 아닌지 그 문제는 여기 매냐 독자님들이 잘 판단하실테니.... -
왜, 평소처럼 계속하시지 않고?
.
침묵은 대개...
모든 것을 인정하고, 아무 할 말도 없음을 자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지요.
.
그렇다면 됐소!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으니... -
쏠레아님 드디어 득도 하셧군요..
-
남들은 득남도하고 득녀도하는데,
그깟 득도는 해서 어따 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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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실질적인 의미가 국민의 저변에 뿌리내리기까지는 또 다시 많은
민주주의 학습이 필요하겠죠..... 그 때까지는 그냥 모순과 위선을 의심하면서
조소를 보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