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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5.66.179) 조회 수 5640 댓글 19
  
아래는... 인간이 쓴 글 맞습니까?


[211.107.92.194] 넷피아PC방 ㅡ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 2009/06/14

여러분들 이제 그만 하십시다요.....
쥄랜드님과 ?..돌박님께 쥐송하지도 않습니까!!!

저 또한 이분들의 언사를 들으면 행여나 어린 학생들이 보고 따라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분들 여기 이제 그만 좀 오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이 분들은 그래도 여러분들보다는 대체로 나이가 많은 분들이잖습니까!!!
노인을 공경하라는 단순한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습니까.
돌박님이 어느 날 길을 가다 벼락을 맞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길을 가다 개한테 물려 운명하실지도 모르는 일이고

옆 동네 좌파 아저씨랑 쌈박질하다 화가 치밀어 올라서 화병에 서거하실지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요!!!
이 분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밥숟가락 놓았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은 대개 '아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 너무 심한 말을 하는게 아닌데'라는 생각들을 할 것 아니겠습니까!!!

있을 때 잘할 필요 까지는 없겠지만 최소한 마음의 상처는 주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요!! 언제 세상을 뜰 지 모를 노인분들이라면 더욱 더요!!!

촛불 좀비라고 빈정대면 좀 어떻습니까.....멍청이, 또라이라고 얘기 좀 들은 들 뭐 어떻습니까.

.
.

화가 나시면 뒷동산에 잡풀 무성한 무덤가로 가 보시구려.....
인생무상 앞에서 막말에의 의지가 싸그리 말소될거외다......
화장터의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시구려.....
60~70 인생동안 헛먹은 나이가 서글퍼질거외다......


  
Comment '19'
  • gmland 2009.06.15 02:45 (*.165.66.179)
    위 본문은 원래 4162번 본문에 달린 댓글이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넘겼으나, 우연히 알게 된 다른 사건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고, 오랫동안 지속된 익명의 악플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서 비교해보니 과연 그런 것 같네요. 그 정체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마침 pc방까지 가서 쓴 것으로 보이네요. 집요한 다락방 생쥐와도 일치하는 것 같고...

    그 위대한 위선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한계를 한참 넘어선 것 같지요? (어지간해서는 귀찮아서라도 그냥 넘기고 말지만...)

    상세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만, 인간 수양부터 다시 하세요.

    클래식 하는 기타매니아 품위를 유지합시다. 동방예의지국, 아 조선의 전통도 유지합시다.
  • gmland 2009.06.15 03:05 (*.165.66.179)
    이명박 대통령 지지하면 60~70 인생이 헛 먹은 게 되나요? 그렇다면 한국에서 60세 이상이면 그 95%가 헛 먹은 것이군요. 아마도 당신 아버지/어머니도 포함되겠지요?

    당신은 기득권층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상속 받을 게 많아서 아버지/어머니 일찍 돌아가시길 학수고대 하고 있는 모양이지요?

    일전에 부모를 죽인 박사가 있었지요. 당신은 그래도 패륜아는 아니어서 다행이군요. 그래서 당신 아버지/어머니가 어느 날...

    길을 가다 벼락을 맞기를...
    길을 가다 개한테 물려 운명하기를...
    옆 동네 좌파 아저씨랑 쌈박질하다 화가 치밀어 올라서 화병에 서거하기를...
    어떤 식으로든 밥숟가락 놓기를 바라는 모양이지요?

    그래도 착한 편이네요. 부모 죽이는 박사보다는...
  • gmland 2009.06.15 03:10 (*.165.66.179)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의 수상록이라도 한번 더 읽어보세요.

    눈 깜짝할 새에 수 십년이 지나간답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세월이 더 빨리 지나가게 되어있지요.
  • ?.. 2009.06.15 05:18 (*.112.94.61)
    동물원에서....똥구멍이 빨간 원숭이가 쓴 글이랍니당~ ㅋㅋㅋ..
  • Kyung Yoo 2009.06.15 07:34 (*.186.0.31)

    인간이 쓴글 맞습니다.
  • ... 2009.06.15 08:26 (*.254.243.230)
    ..........
  • gmland 2009.06.15 10:54 (*.165.66.179)
    인간이 쓴 글이 맞다면, 저런 인간은 어떤 부류의 인간입니까?

    속이 시원하게 해주는 인간입니까?
    인간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할 인간입니까?

    저런 인간도 용서해줘야 할까요?
    응징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할까요?

    누군지는 알고 있습니다.
  • gmland 2009.06.15 11:31 (*.165.66.179)
    이게 직접민주주의 방식... 인민재판?

    다락방에 숨어사는 몇 마리 생쥐들이 좋아하는 방식...

    .
    .

    다락방은 원래 다락방이 아니라, 전보 치는 우체국으로서 그 취지가 급한 일을 알리는데 사용하는 곳!

    평상시에는 그저 두루두루 안부를 전하는 곳!

    쌍팔년도 사상논쟁인 좌파/우파 2분법적 흑백논리를 수법으로 하여 극소수의 정치선동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다락방으로 변신... 상주하는 생쥐 몇 마리가 용도변경 허가도 받지 않고 빨치산 돌격대 근거지로 점령... 정상적 회원들이 우체국으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다.

    빨치산【명사】 〔러 partizan〕 정규군이 아닌, 민간인으로 조직된 유격대. 파르티잔.
    .
    .

    그럼에도 난 여태, 여느 정상적 회원들과 마찬가지로 다락방 생쥐들은 초삘이들인 줄 알고 무시해오던 터...

    알고 보니 게 중에서 두셋은 저명인사...

    그렇다면 이건 심각한 일!
    두고 볼 수 없는 일!

    기타매니아 전통적 자정능력을 회복해야 할 터!
  • 뽀로꾸 2009.06.15 12:06 (*.232.128.186)
    상대방의 비야냥에 부모까지 들먹이며 대응하셨으면 된거지...

    무슨 용서니 응징이니....

    저는 웹상에서건 어디건 가족 들먹이는 사람을 가장 혐오합니다...

    그냥 육두문자 쓰세요...당사자에게...
  • gmland 2009.06.15 12:18 (*.165.66.179)
    저게 비아냥 정도로 들려요?

    별 해괴한 논리를 늘어놓으면서까지, 윤리적 막가파로 타락한 자를 두둔하는 이유는?
  • 뽀로꾸 2009.06.15 12:20 (*.232.128.186)
    비아냥이건 쌍욕이건 저주건 뭐건...

    가족을 들먹이진 말라는 얘깁니다..

    당사자에 대해서만 얘기하세요...
  • 바실리스크 2009.06.15 12:36 (*.230.92.90)
    그냥 공개하시고 사과를 받든지 더 싸우시든지 하시지요.

    이런식으로 올려서 뭘 기대하시는건지.. 분란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익명에 기대서 자신을 숨기고 비난글을 남긴다면 어느 누구에게나 비난을 받을것입니다.

    굳이 똑같이 방식으로 대응하실 이유는 없겠지요.

    근데 아이피 추적하시는건 변함 없으시군요..
  • gmland 2009.06.15 13:08 (*.165.66.179)
    그 친구 말 속에는 자기 자신의 부모도 들어있는데, 왜 그래야 하지요?

    겨우 생각해낸 명분이 그 것뿐이라오? 이런 때는 정의감을 내세워서 그를 먼저 호되게 꾸짖는 것이 정상 아니겠어요?

    우선, 익명을 쓰지 않는 점이 몹시 보기 좋구려. 몇 가지 짚어봅시다.

    하나, 일부러 pc방까지 원정 가서 저런 글을 쓸 때는, 최소한 그게 범죄행위라는 것은 인식하고 있다는 점... 그런데 정보가 좀 어두웠던 것인지, 차라리 pc방은 금방 추적이 된다오. 누구나 https://ip.nida.kr/main.html 등에서 검색하면 pc방 이름까지 뜬다오. 게다가 그들은 자료보관 의무가 있어서 추적이 아주 쉽다오.

    그렇지만 그런 짓은 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안심하구려. 그럴 것 같으면 바로 처리해버리지 뭣하러 낙서장에 글을 올리겠어요? 저런 짓은 악질범으로 취급되는 것이라오. 온갖 저주가 다 담겨있지 않소? 난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끊임없이 집요하게 악플을 다는 익명이 있는 경우에, 그 중에서도 어떤 깊은 의심이 드는 경우에만 열람해본다오.

    둘, 좌파든 우파든, 진보든 보수든, 모두 다 한국 국민 아니요? 미우나 고우나 같이 이 땅에서 살고 이 땅에 묻혀야 한다오. 게다가 우리는 모두 클래식 음악 동호인들 아니오? 무슨 죽고 살 일이라고, 정치인들도 아니요, 그저 시민들일 뿐인데 정치논쟁 때문에 저런 극언을 서슴치 않아야 한단 말이오?

    셋, 진보든 보수든, 그건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일 뿐이지 않겠소? 저런 인간은 진보가 옳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것이라오. 진보든 보수든 언제나 상대방이 있음을 깨달아야 하지 않겠소? 공산주의 국가마저도 좌파만 있는 게 아니라오. 잘 알고 있지요?

    넷, 기타매니아에는 전통적인 자정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익명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거라오. 그렇지만 10명 미만이 끊임없이 물을 흐려놓으니, 그나마 겨우 확보한 정치토론 입지를 없애버리는 결과가 오지 않겠소? 정치선진화는 저런 것부터 척결해야 한다오. 네편 내편을 떠나서...

    다섯, 더 큰 문제점은, 우연히 알았는데 다락방 생쥐, 익명 중에는 박사학위를 가진 자도 섞여있음에 더 없이 놀랐다오. 왜 정정당당히 나와서 맞서지 못하는 것이지요? 스스로 낙서장에서 정치토론 할 자신이 없음을 알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자기 주장이 옳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지위를 숨기고라도 배설을 하고 싶은 걸까요?

    그렇다면 낙서장을 일방적 정치선전장으로, 또는 불평불만 배설장으로 만들겠다는 의도인데, 그건 곤란하지요. 차라리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옳겠지요. 정치토론은 정치선진화를 위한 것이고, 여느 정치 사이트와 달리 기타매니아의 품격을 올리고자 시도하는 것이 아니겠소? 난 최소한 그리 생각하고 참여해왔다오.
  • gmland 2009.06.15 13:15 (*.165.66.179)
    pc방까지 가서 극언을 서슴치 않는 인간을 두둔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이유로도...

    그건 범죄행위요,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교정 받아야 하는 짓이라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가끔은 고발정신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라오. 그게 선진 시민의 의무라오.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이명박 정권에 대해 비판하는 것도 사회보존을 위한 시민 고발정신의 일환 아니겠소?

    저런 망언이 바로 여러분에게 향해진 것이라 가정하고 다시 한번 음미해보시기 바라오. 넓은 의미에서 친구를 배신한 자이기 때문에 더욱 더 여기에다 고발하는 것이라오. 그 비뚤어진 마음이 언제 당신들에게 향해질지도 모른다오. (구체적인 정황은 그래도 당사자를 위해서 밝히지 않겠소.)
  • gmland 2009.06.15 13:39 (*.165.66.179)
    당사자보다도 여러 회원들이 보시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기타매니아 전통적 정화운동이 일어날 것 아니겠어요?
    그래야 익명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야 낙서장에서 계속 정치토론을 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야 보수/우파도 참여하는 정치토론이 되지 않겠어요?
    그래야 진보/좌파를 거부감 없이 홍보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야 진정한 진보/좌파를 바르게 알릴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야 차기정권은 진보/좌파가 맡을 수 있도록 돕는 게 되지 않겠어요?

    이제 그만합시다. 박하향기님, 꽁생원님, 훈님과 한 약속을 지켜야 되니...
  • 뽀로꾸 2009.06.15 13:51 (*.232.128.186)
    맞대응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
    욕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
    신고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

    단지 이 싸움질과는 상관없는 사람은 거론하지 말라는 건데...

    그게 무슨 명분이고 두둔이고 하시는 건지...참...

    부모나 가족 들먹이는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나 본데..

    그럼....그렇게 편할대로 하세요...
  • gmland 2009.06.15 14:02 (*.165.66.179)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고 끝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어쩌면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소위 정치 알바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사실은, 누가 정치 알바인지, 누가 정당원인지 알고자 한다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치 알바나 정당원인 경우에는 정치선전 자체가 그의 전문적/직업적 업무인 것이므로 차라리 이해하고 탓하지 않습니다.

    정치 알바인 경우에도, 어느 쪽 정당이 됐건, 청년백수가 백만명이 넘는 이 시점에서 그거라도 해서 교통비라도 번다면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치 알바 글로 생각되면 그냥 넘기곤 합니다.

    정당원도 마찬가지지요. 말하자면 프로입니다. 그에게는 그게 의무이니 존중해주는 것이 도리이겠지요.

    문제는 차라리 직업적/전문적이 아닌 시민 극소수에게 있는 것입니다. 정치토론이 먹고 살 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일 이 문제부터 해결한다면, 기타매니아는 정치선진화를 이룬 선구적 사이트가 되는 것입니다.
  • 사래 2009.06.15 15:58 (*.230.42.223)
    gmland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생각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견을 저도 몇차례 댓글로 올렸었습니다만.
    적어도 자신의 생각으로는 남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강해서 그렇게 외곬으로 나가는 거라고 좋게 보고 싶습니다.
    기타 싸이트에서도 세상 돌아가는 얘기는 빠질 수 없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얘기를 밝게 나눠서 자신이 미처 몰랐던 부분을 거로 배우면서 폭을 넓히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청진기 2009.06.15 17:12 (*.184.120.148)
    좌빠게티 ..같은 부류들이.. 왜 다혈질이고.. 걸핏하면 욕하고... 자신들 생리에 조금 안맞는 다 싶으면

    반칙도 불사하고....거품물고 달려들까요...?

    인정이나 할까요 ?....자신들이 그렇다는 걸......Never....

    여기만 해도 분명히 드러나지 않습니까.....욕과 인신 공격을 *먼저 시작 하는 사람들이....누굽니까?

    다락방 이마빡에 욕과 인신공격하는 사람이....누굴까요?

    나쁜 사람들이죠..........이런 사람들 때문에...역사적으로 전쟁이 일어 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 질서...규칙... 법체계....인륜지정..가지고는 도저히...바꾸거나...역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걸 절감하고......지탄받을 줄 알면서도...일부러 ...무리수를 두는 걸까요...

    여기....봐온 바로는....기껏해야 10명 안팍 입니다......그게 다...죠....

    그들은 바로 달려듭니다....

    그들이 느끼는...상대파들은.....압도적 다수이며....결코...잘 나서지 않습니다...익명으로도 말이죠...

    요즘 벌어지는 ...일련의 시국 선언......시국은...말그대로...a present situation....

    그들 입맛에 맞는 시국이니....the present situation 이겠네요...

    선언정도 할려면.....a critical juncture .....or......an emergency 라고 대다수가 느껴야 할겁니다..

    사실 나도 느낍니다....정치, 경제적으로 말입니다...

    이왕 선언 할려면....위협과 고통을 주는 대상에...대해......정확히 공표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옳지 않습니까.....

    그런데....북한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습니다...

    온 국민이....위협을 느끼며.....실제...우리국민이...억류가 되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게...옳은 시국선언입니까......분명히...틀려먹었습니다...

    시국선언 찬성합니다........제대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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