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0 22:31
아침밥을 챙겨먹어야하는 7가지 이유
(*.255.171.208) 조회 수 6049 댓글 10
잔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아침밥을 꼭 먹고 출근하라"는 엄마 말은 백번 옳다. 하루 세 끼 식사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아침 식사다. 귀찮다고, 시간 없다고, 입맛 없다고 아침을 거르는 것은 여러모로 손해다. 출근한 뒤 허기를 달래기 위해 사무실 근처의 커피 체인에서 카페라테나 홀짝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음은 매일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어야 하는 7가지 이유'다.
1. 신진대사 자극
아침을 챙겨 먹어야 신진대사를 자극해 우리 몸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하루 세끼 중 가장 중요한 게 아침밥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섭취 못한 영양은 점심, 저녁으로는 보충이 안 된다. 아침 식사는 펌프질을 할 때 맨 처음에 붓는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한다. 아침을 먹어야 몸 속에 있는 에너지를 하루 종일 쓸 수 있고 칼로리 소모도 훨씬 늘어난다. 오전 내내 속을 비웠다가 점심 때 과식하면 식곤증이 오기도 쉽다. 식사를 하는 1차적인 목적은 에너지원을 공급받기 위해서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공복 상태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2. 날씬해진다
다이어트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이다.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얘기도 있지 않은가. 아침은 많이, 점심엔 적당히, 저녁은 가볍게 먹어야 몸매가 유지된다. 미국심장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볼 때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작으며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낮다. 총 열량은 같더라도 아침과 저녁 어느 쪽에 고열량이 몰리느냐에 따라 몸의 지방 축적도 달라진다. 아침에 고열량 식사를 하면 지방이 잘 축적되지 않지만 저녁에 고열량 식사를 하면 지방은 밤새 고스란히 몸에 쌓인다.
3. 하루 종일 상쾌한 기분
하루 종일 신경질을 내고 싶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면 된다.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 식사를 해야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출발할 수 있고, 점심 식사도 맛있게 할 수 있다. 아침을 거르면 배가 고파서 점심 때 허겁지겁 배를 채우기에 급급하다. 밤새 자고 일어나 위가 비어 있을 때는 혈당치도 낮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뇌와 근육이 당을 소모하기 때문에 혈당치는 더욱 낮아진다. 이때 탄수화물 등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혈당 부족으로 쉽게 피곤을 느낄 뿐 아니라 성질이 급해지고 화도 잘 내게 된다.
4. 젊어진다
아침을 거르면 밤새 분비된 위산이 중화되지 않아 위점막이 따갑고 위가 불편해진다.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 아침식사를 소홀히 하면 밤새 써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어렵고, 체내에 저장해 뒀던 영양소를 소모하게 돼 피부는 푸석푸석해지고 주름에 빈혈까지 생기면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5. 업무 능률 향상
아침 식사를 해야 공부든 업무든 집중력과 효율성이 높아진다. 아침을 거르고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푼다면 짜증만 날 뿐이다. 아침밥을 챙겨 먹으면 오전에 업무 능률이 높아지므로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된다. 아침형 인간은 일찍 자게 되므로 야식 기회도 줄어든다.
6. 영양분을 골고루
보통 아침 식사 메뉴는 점심과 저녁 식사와 다르다. 우유나 시리얼은 점심이나 저녁 식사 때 먹지 않는다. 요거트나 계란 프라이, 과일 주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하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효과가 있다. 아침에 설탕이 듬뿍 든 도너츠 하나로 때우는 것는 곤란하다. 탄수화물을 먹고 나면 1~2시간 후에 혈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또 단 음식을 찾게 된다. 도너츠나 케익은 디저트일 뿐이다.
7. 행복한 가정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지난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가운데 25%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밥을 거르는 부모에게서 자라난 아이들은 커서 아침밥을 안 먹을 가능성이 크다. 아침 식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녀들에게 몸소 보여줘야 한다. 가족끼리 아침식사를 함께 하는 가정은 틀림없이 행복한 가정이다.
1. 신진대사 자극
아침을 챙겨 먹어야 신진대사를 자극해 우리 몸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하루 세끼 중 가장 중요한 게 아침밥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섭취 못한 영양은 점심, 저녁으로는 보충이 안 된다. 아침 식사는 펌프질을 할 때 맨 처음에 붓는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한다. 아침을 먹어야 몸 속에 있는 에너지를 하루 종일 쓸 수 있고 칼로리 소모도 훨씬 늘어난다. 오전 내내 속을 비웠다가 점심 때 과식하면 식곤증이 오기도 쉽다. 식사를 하는 1차적인 목적은 에너지원을 공급받기 위해서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공복 상태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2. 날씬해진다
다이어트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이다.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얘기도 있지 않은가. 아침은 많이, 점심엔 적당히, 저녁은 가볍게 먹어야 몸매가 유지된다. 미국심장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볼 때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작으며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낮다. 총 열량은 같더라도 아침과 저녁 어느 쪽에 고열량이 몰리느냐에 따라 몸의 지방 축적도 달라진다. 아침에 고열량 식사를 하면 지방이 잘 축적되지 않지만 저녁에 고열량 식사를 하면 지방은 밤새 고스란히 몸에 쌓인다.
3. 하루 종일 상쾌한 기분
하루 종일 신경질을 내고 싶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면 된다.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 식사를 해야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출발할 수 있고, 점심 식사도 맛있게 할 수 있다. 아침을 거르면 배가 고파서 점심 때 허겁지겁 배를 채우기에 급급하다. 밤새 자고 일어나 위가 비어 있을 때는 혈당치도 낮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뇌와 근육이 당을 소모하기 때문에 혈당치는 더욱 낮아진다. 이때 탄수화물 등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혈당 부족으로 쉽게 피곤을 느낄 뿐 아니라 성질이 급해지고 화도 잘 내게 된다.
4. 젊어진다
아침을 거르면 밤새 분비된 위산이 중화되지 않아 위점막이 따갑고 위가 불편해진다. 이런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 아침식사를 소홀히 하면 밤새 써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어렵고, 체내에 저장해 뒀던 영양소를 소모하게 돼 피부는 푸석푸석해지고 주름에 빈혈까지 생기면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5. 업무 능률 향상
아침 식사를 해야 공부든 업무든 집중력과 효율성이 높아진다. 아침을 거르고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푼다면 짜증만 날 뿐이다. 아침밥을 챙겨 먹으면 오전에 업무 능률이 높아지므로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된다. 아침형 인간은 일찍 자게 되므로 야식 기회도 줄어든다.
6. 영양분을 골고루
보통 아침 식사 메뉴는 점심과 저녁 식사와 다르다. 우유나 시리얼은 점심이나 저녁 식사 때 먹지 않는다. 요거트나 계란 프라이, 과일 주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아침 식사를 하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효과가 있다. 아침에 설탕이 듬뿍 든 도너츠 하나로 때우는 것는 곤란하다. 탄수화물을 먹고 나면 1~2시간 후에 혈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또 단 음식을 찾게 된다. 도너츠나 케익은 디저트일 뿐이다.
7. 행복한 가정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지난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가운데 25%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밥을 거르는 부모에게서 자라난 아이들은 커서 아침밥을 안 먹을 가능성이 크다. 아침 식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녀들에게 몸소 보여줘야 한다. 가족끼리 아침식사를 함께 하는 가정은 틀림없이 행복한 가정이다.
Comment '10'
-
안녕하세요..김치볶음 선생님.
저는 뉴텔라를 빵에 바르지 않고 디저트로 그냥 퍼먹는걸 좋아한답니다.... 아주 나쁜 식습관이죠..
선생님께서 예전에 제게 가르쳐 주신 드라이 딜과 마가린을 넣은 레서피의 김치볶음밥을
얼마전에 한번 만들어 먹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고소한 맛이 많이 나더군요..
또한 거기에 마른김을 부셔넣고, 계란을 풀어 강한 불에 달달 볶아도 좋더군요..
물론 아침식사로는 좀 무리죠.. ^^
-
저하고 나쁜습관이 똑같네요.
저도 저녁먹고나서 손가락으로 뉴텔라를 한뭉치 찍어 먹을때가 많습니다.
그러고는 또 찍어먹고 한 서 너번 정도는 기본이지요., (손가락 빠는 맛도 괜찮아요 ㅋㅋ)
뉴텔라를 소금기가 없는 크랙커에 발라 먹어도 좋습니다,
-
저는 그러다 얇은 크랙커 여러번 부러뜨려 먹었습니다.. 골고루 듬뿍 바르느라..ㅋㅋ ^^
-
김치볶음, 더많은김치, 김치찌게, 김장김치, 겉절이김치, 열무김치,나박김치, 맛있는김치, 엄마가담근김치,
백김치, 김치속의빠가지,김~~~~~~~~~~~~~~~치!!!!! -
김치자 들어간 아이디는 같은분으로 착가하게 된다는.....ㅋㅋ
그동안 아침 안먹고 살았는데 , 생각 좀 해봐야겟네요... -
식사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위장기능이 활발해지는 시간에 식사를 해야 소화에 무리가 따르지 않게 됩니다.
아침에 우리가 어른들에게 진지드셨습니까? 라는 말에는 아침 식사시간이 들어있습니다.
즉 辰時(오전 7시에서 9시)에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미시(1시 3시)에 먹어야 위장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술시(7시에서 9시)에 먹어야 위장장애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중 위장이 가장 활발하게 운동할때가 진시입니다. 그래서 아침밥을 두둑하게 먹고 저녁으로 갈수록 가볍게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
어익후....
아침 뭐라도 이제부터 먹어야겟군요.....진시에..... -
지리산 콩쥐 = 산쥐.
콩쥐님, 맞쥐요???? -
저는 콩쥐님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존경하는 콩쥐님의 팬입니다. 그리고 기타매니아 회원입니다.
그래서 끝에 쥐라는 닉네임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념적 코드는 쏠레아님과도 많이 닮았을 것입니다.
속세를 떠난지 십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나니 세속의 일과 물정에 너무 어두워져서 올해부터는 인터넷에
들어와 보았고 아직은 시대흐름에 감각적으로 반응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때도 약 십년이상 글을 써보지 않아 문장이 너무 서툴답니다. 몇년전에는 실어증도 왔었지요..
깊은 산중 생활을 하다보니..... 결국 이제는 내려갈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산쥐랍니다. 이념도 종교도 다 떠나버린 삶은.......그것만이 자유인줄 알았더니 속박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람들이 훨씬 용기있고 쓰임새가 많다는 것을 콩쥐님을 통해 알게 되어 콩쥐님을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05 |
요즘 방학이라 다들 떠났군요....
5 |
콩쥐 | 2009.07.21 | 6652 |
| 4004 | Bertina Mitchell, J. S. Bach, Suite for Lute No.1 BWV 996, Courante 4 | gmland | 2009.07.21 | 5320 |
| 4003 | GIF와 JPG의 차이점은? 7 | 콩쥐 | 2009.07.21 | 6662 |
| 4002 | 컴데이타 전부 날렸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9 | 고정석 | 2009.07.20 | 5844 |
| 4001 |
버리기 전에..
6 |
훈 | 2009.07.18 | 4493 |
| 4000 | Bertina Mitchell, J. S. Bach, Suite for Lute No.1 BWV 996, Allemande. | gmland | 2009.07.18 | 4727 |
| 3999 | Bertina Mitchell, J. S. Bach, Suite for Lute No.1 BWV 996, Prelude 11 | gmland | 2009.07.18 | 4971 |
| 3998 | 오메 미쵸...목디스크로 11 | 콩쥐 | 2009.07.17 | 5537 |
| 3997 |
첨엔 다 그런것이여~~
2 |
나무 | 2009.07.17 | 5761 |
| 3996 | 헨델의 사라방드 8 | 콩쥐 | 2009.07.17 | 5644 |
| 3995 |
희소식 "개구리가 연꽃의 정기로 태어났다는군요...."
2 |
콩쥐 | 2009.07.17 | 4987 |
| 3994 |
파티 메뉴표 (19 . july, 2009 )
10 |
cho kuk kon | 2009.07.17 | 5809 |
| 3993 |
검은돌 있으세요?.(특히 박하향기님)
2 |
콩쥐 | 2009.07.17 | 5309 |
| 3992 |
이슬님 칭구 달팽이님 만나고 나서.....
5 |
콩쥐 | 2009.07.16 | 5406 |
| 3991 | [지식채널e] "소시오패스"를 아시나요? | 하울 | 2009.07.15 | 5947 |
| 3990 | 위대한 인간- V3의 안철수 12 | 금모래 | 2009.07.14 | 5633 |
| 3989 |
여러분은 몇 등급이십니까??
9 |
나무 | 2009.07.13 | 5546 |
| 3988 | 퀴즈: 정말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45 | 금모래 | 2009.07.12 | 6046 |
| 3987 | 육체의 뜨거운 언어 8 | 금모래 | 2009.07.12 | 5307 |
| 3986 | 결혼식 주례사. 4 | 콩쥐 | 2009.07.12 | 6109 |
| 3985 | 훈님께 ^^ 5 | 앨리스 | 2009.07.12 | 6278 |
| 3984 | 코이다와 샬라 | 코투레 | 2009.07.12 | 6316 |
| 3983 | 인생은 B to D 이다. 6 | 꼬뚜레 | 2009.07.10 | 5092 |
| » | 아침밥을 챙겨먹어야하는 7가지 이유 10 | 꼬뚜레 | 2009.07.10 | 6049 |
| 3981 | 젊었을 저의 내몸은 2 | 호미 | 2009.07.10 | 5365 |
| 3980 | 사투리 2 | 노가다 | 2009.07.10 | 4974 |
| 3979 | love 와 like 의 차이 2 | 곰돌이 | 2009.07.10 | 6208 |
| 3978 | 파리와 모기의 생태학적 차이 6 | 곰돌이 | 2009.07.10 | 5543 |
| 3977 |
미국과 캐나다 듀오.
3 |
콩쥐 | 2009.07.10 | 5658 |
| 3976 |
잠자리잡는 조국건님
17 |
콩쥐 | 2009.07.10 | 6383 |
| 3975 |
사진공부하시는 지초이님.
13 |
콩쥐 | 2009.07.10 | 6158 |
| 3974 |
제안........정치글 휴전 ....
26 |
수 | 2009.07.10 | 4778 |
| 3973 | 클래식기타는 녹음해서 듣는 게 제일 좋아 3 | 금모래 | 2009.07.09 | 5420 |
| 3972 |
옛동산에..
4 |
더많은김치 | 2009.07.09 | 4783 |
| 3971 | 안경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이임사 1 | 인권위 | 2009.07.08 | 4036 |
| 3970 | 박하향기님을 찾아주세요.... 12 | 콩쥐 | 2009.07.08 | 4891 |
| 3969 | 산쥐님의 글 퍼왔습니다. 8 | 콩쥐 | 2009.07.07 | 4779 |
| 3968 | 꿈을 꾸듯 자유롭게... 4 | 야맛있다 | 2009.07.07 | 3866 |
| 3967 | 최근에 명언이 너무 많아요..... 9 | 콩쥐 | 2009.07.06 | 6250 |
| 3966 |
[김대중 대통령] 하지 못한 추도사를 대신하여
1 |
하울 | 2009.07.06 | 4832 |
| 3965 | 내가 교회다니는 이유....(퍼온글) 28 | 오상훈 | 2009.07.05 | 5412 |
| 3964 | 곧 용산처럼 될 장소?? | 궁금이 | 2009.07.05 | 5462 |
| 3963 | 12살이면 직장에 나가야해요. 24 | 콩쥐 | 2009.07.05 | 4556 |
| 3962 | 예수가 지금 오신다면... 21 | 콩쥐 | 2009.07.05 | 5566 |
| 3961 |
꽃밭도..
9 |
더많은김치 | 2009.07.05 | 5093 |
| 3960 |
정원모습
15 |
더많은김치 | 2009.07.05 | 4135 |
| 3959 | 상황종료...........천접 6 | 콩쥐 | 2009.07.04 | 5824 |
| 3958 | 서생적(書生的) 문제의식과 상인적(商人的) 현실감각을 - 김대중 2 | 꽁생원 | 2009.07.03 | 6052 |
| 3957 | Tico Tico-4tissimo Guitar Quartet 1 | 김기인 | 2009.07.03 | 4912 |
| 3956 | 여섯 손의 기타 연주 2 | 버들데디 | 2009.07.03 | 561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참고로 아침에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땅콩이 아침에 먹기 편하더군요.
한국에 많이 팔리는지는 모르지만 Peanut butter 나 Nutella 가 아침으로 빵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도 많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