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3.165.102) 조회 수 9346 댓글 9


☞ 스케일_연습

* Scale_7th_chords 풀어쓰기 연습

위 예제 악보는, 근음은 자연단음계 진행이고, 각 근음은 기본3화음(triad)위에 7도 음이 추가된 7화음을 구성합니다. 이는 화음 풀어쓰기(수평화음 ; 알페지오)를 통한 스케일 연습입니다.

  이 악보의 음계는 2옥타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평소에 손을 풀면서, 음계도 익히고, 화음도 익히며, 운지와 탄현 연습에도 실용적입니다. 예컨대, ‘알람브라’ 단조 부분의 high position에서, 평소 이런 스케일 연습을 한 주자에게는, 왼손 운지가 막히지 않습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람브라는 그 부분은 이런 유형의 운지를 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규적인 다양한 스케일 연습을 한 사람에게는, 대부분 악곡의 운지가 문제 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위 화음 풀어쓰기는, 화성 단음계, 가락 단음계, 자연장음계, 화성장음계로도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각 자가 응용해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화음 풀어쓰기는, 근음은 온음계 진행이지만, 각 화음 안에서는 3도 진행이 됩니다. 리듬은 16비트, 16분음표로 한 박자의 첫 16분음표에 강세를 주고, 아포얀도로 연습하시기 바라며, 운지는 악보 위에 표기된 운지표를 참고하십시오.

프렛에서 좌우로 평행이동 하면, 음계는 조바꿈, 조옮김이 됩니다. 예컨대, 하행 2칸 하여 3프렛에서 큰발레 하면, G 자연단음계가 됩니다.

이런 류의 스케일로 운지와 탄현을 연습할 때는, 반드시 5, 7, 8, 10 프렛에서 큰발레를 한 상태에서 각 음을 탄현하는 게 좋습니다. 수직화음으로 되어있는 첫 음은, 상행 시엔 근음만, 하행 시엔 7음만 탄현하십시오. 수직화음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화음기호 표기법에는, 전통적 로마숫자법, 숫자저음법, 기능중심법 등이 있으나, Pop에서 많이 쓰는 음명문자법이 제일 쉬울 것으로 판단되어, 이 표기법을 사용하였으나, 오히려 불편한 칭구가 있으면, 로마숫자법으로 부기해 드리겠습니다.


gmland.


          
Comment '9'
  • 2003.03.27 22:35 (*.42.222.219)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근데 화면이 작아서 운지가 잘 안보여여^^..암튼 감사합니다~~
  • gmland 2003.03.27 23:14 (*.84.3.236)
    운지가 크게 보이게 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e-mail 주시면 잘 보이는 다른 종류를 보내드리지요.
  • 무사시 2003.03.28 11:14 (*.103.130.36)
    워낙 무식해서 응용이 안되고 이해도 좀... 그래도 글 올리시는만큼 열씨미 연구할께여..
  • gmland 2003.03.28 11:25 (*.79.130.3)
    무사시님, 이런 연습도 해보려 하신다면, 이왕이면 사전에 확실한 이론적 이해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서슴 없이 질문하시면, 성심껏 답하겠습니다. 군자는 3살 손자에게도 배운다지
  • gmland 2003.03.28 11:28 (*.79.130.3)
    않습니까. 뭐든지 질문하십시오. 말씀들은 안 하셔도, 이해 못하시는 칭구들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대개 기타지판만 못살게 굴지, 이론공부할 여건이 안되어 있거든요.
  • gmland 2003.03.28 11:30 (*.79.130.3)
    확실한 이론적 이해를 한 상태에서 연습을 해야 응용이 가능하고, 많은 시간이 절약됩니다. 제 바램은 칭구들이 아까운 연습시간 낭비하지 않게 하는 것뿐입니다.
  • maljang 2003.03.31 07:26 (*.163.228.180)
    gmland 님 덕분에 공부가 많이 되고 있읍니다.. 감사..
  • 애벌레 2003.03.31 13:41 (*.42.222.219)
    코드의 구성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어떻게 하면 마이너가 되고 7th sus 부터 해서....단3음 등 복잡한 이론이 많던데요..코드를 구성하고만드는 원리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gmland 2003.03.31 16:29 (*.148.40.54)
    코드 구성원리는 바로 화성학의 일부입니다. 곧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6 [re] 7화음의 이름 2 file gmland 2003.06.29 9642
855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12 천지대야망 2003.06.27 11009
854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2 익제 2003.06.23 8034
853 트레몰로. 2 2003.06.23 7933
852 [re] 트레몰로. 5 기타 이상자 2003.07.16 8692
851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5 iBach 2003.06.21 7971
850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13 iBach 2003.06.21 7987
849 야마시타 11 천지대야망 2003.06.20 9188
848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14 2003.06.19 8775
847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9 cool 2003.06.23 6547
846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14 gmland 2003.06.18 7215
845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7 gmland 2003.06.17 7343
844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10 gmland 2003.06.14 8112
843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10 gmland 2003.06.11 10240
842 코드... 2 얼떨결에지나가는넘 2003.06.10 10478
841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8 iBach 2003.06.10 8118
840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28 으니 2003.06.09 9895
839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6 망고레 2003.06.07 9389
838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5 seneka 2003.06.06 7490
837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4 기타방랑자 2003.06.04 7281
836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6 기타방랑자 2003.06.04 7724
835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12 file 아랑 2003.06.04 8540
834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18 file 아랑 2003.06.04 7900
833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6 기타방랑자 2003.06.03 8175
832 이것보쇼... 3 기타새디스트 2003.06.04 8797
831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8 she 2003.05.31 7223
830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cool 2003.05.31 7452
829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고수아님 2003.05.31 7159
828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2 고수(?)임 2003.05.31 7877
827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35 기타리새디스트 2003.05.29 11770
826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7 gmland 2003.05.28 14616
825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gmland 2003.05.26 8539
824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10 gmland 2003.05.23 7998
823 [re] 질문입니다.. 46 seneka 2003.05.27 8296
822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10 file gmland 2003.05.21 10890
821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1 narsis 2003.05.24 7677
820 프레이즈가 뭐지요? 10 바실리스크 2003.05.15 9837
819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7 gmland 2003.05.19 7972
818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5 gmland 2003.05.16 8993
817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3 2003.05.13 7749
816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10 아랑 2003.05.14 16054
815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13 익명 2003.05.12 6860
814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2 아랑 2003.05.13 7185
813 gmland 님께... 13 아랑 2003.05.13 8660
812 지금 재미없는 현대음악은 영원히 재미없을것이다. 8 2003.05.12 7695
811 [re] 화성학은 바하요, 바하는 화성학일 겁니다. 22 gmland 2003.05.13 9773
810 [re] 맞아요. 지금 재미없으면 영원히 재미없을 확률이 높지요. 2 gmland 2003.05.13 7091
809 유구음계와 조선 전통음계의 비교 - 나운영 선생의 이론 소개 file gmland 2003.05.07 12693
808 . 정천식 2003.04.28 8943
807 . gmland 2003.04.30 8218
806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2 신동훈 2003.04.28 9697
805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7 신동훈 2003.04.22 13646
804 아! 『기타 화성학』1 10 com 2003.04.26 9659
803 제생각엔... 8 seneka 2003.04.28 6647
802 [re] 아! 『기타 화성학』1 9 09 2003.04.26 7619
801 방랑화음 Wandering chords file gmland 2003.04.24 9010
800 연주와 나이 7 niceplace 2003.04.23 7897
799 [re] 연주와 나이... 어려운 문제네요? 1 gmland 2003.04.23 8071
798 [re] 연주와 나이... 2003.04.24 6951
797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4 신동훈 2003.04.22 9208
796 POP 음악의 장르와 대중음악 略史 6 gmland 2003.04.15 8639
795 우리가 [크다] 라고 말하는 것들 !! 15 com 2003.04.11 8393
794 바로크적인해석이란어떤것인가 궁금하네요. 3 hesed 2003.04.11 7835
793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1 file gmland 2003.04.10 11604
792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gmland 2003.04.09 7583
791 [re]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24 아랑 2003.04.09 8851
790 원로 윤형근 화백의 예술 이야기. 3 아랑 2003.04.09 7986
789 4월 4일, 5일 양일간 야나첵 현악사중주단 연주회 후기 2 으니 2003.04.07 8010
788 기타와 음악요법 chobo 2003.04.05 7372
787 동경 국제콩쿨 요강 입니다. 신인근 2003.04.03 6781
786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3) file gmland 2003.04.04 10557
785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2) 3 file gmland 2003.04.03 10078
784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1) 9 file gmland 2003.04.03 13159
783 원음과 사이음에 대하여 com 2003.03.30 9135
» 7화음 풀어쓰기 스케일 연습 - 예제 9 gmland 2003.03.27 9346
781 팻 매시니...........첨으로 그의 음반을 듣다. 19 2003.03.26 10777
780 앙헬 로메로의 샤콘느 2 orpheous 2003.03.26 7495
779 스케일 연습의 종류 - 알파님께 답글 13 gmland 2003.03.26 8726
778 질문의 의도는... 알파 2003.03.26 7125
777 [re] 3화음 풀어쓰기 스케일 연습 - 예제 gmland 2003.03.26 8109
776 연주에 있어서, 고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 4 gmland 2003.03.25 7285
775 바람직한 연주자가 되려면 8 gmland 2003.03.24 8400
774 부탁 한가지 1 알파 2003.03.26 7832
773 Imagine 7 gmland 2003.03.24 7511
772 어떤분들에겐 클래식음악하는분들이 어떻게 보일까? 5 2003.03.19 7500
771 [re] 어떤분들에겐 클래식음악하는분들이 어떻게 보일까? 7 지나다가 2003.03.21 6696
770 비발디를 듣다...! 2 차차 2002.10.30 7719
769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3 신동훈 2002.11.02 11100
768 파크닝 재발견... 11 차차 2002.10.30 8308
767 새솔님께 질문! (연주에서 방향성에 대하여.) 차차 2002.10.29 7039
766 [re] 새솔님께 질문!(답변입니다.) 11 file 새솔 2002.10.29 9111
765 윌리엄 크리스티의 베를린필 데뷔연주! 1 고충진 2002.10.24 7345
764 플라멩코 이야기6 김영성 2002.10.24 9513
763 플라멩코 이야기 5 1 김영성 2002.10.23 7495
762 작품번호에 관하여..(초보분들을위해서) 3 컨추리 2002.10.21 9158
761 빌라로보스의 초로에 대해서 알려주세여... 2 알수없는 2002.10.13 13298
760 샤콘느에 대하여... (배인경) : 출처 http://iklavier.pe.kr/ 6 고정석 2002.10.09 8723
759 뒤늦은 연주회 후기 - 바루에코 2002/9/8 13 으니 2002.09.27 7499
758 [re] 호기심 killed 으니 - 바루에코의 겨울 연주는 누구의 편곡? 2 으니 2002.10.09 7196
757 피아졸라 겨울은 예상대로 바루에코 자신의 편곡이라고 합니다 1 으니 2002.10.11 894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