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8 08:48
배추가 한포기에 13800원... 올해 김장은 포기??
(*.99.223.37) 조회 수 5654 댓글 25
얼마전 동네 정육점서 앞다리살 3근 (100g당 800원)에 대형 슈퍼에서 상추 300g (100g 2980원 -_-; )
사서 욕하면서 지인들과 먹었는데
오늘 기사보니까 가관도 아니군요..
http://www.ytn.co.kr/_ln/0103_201009280549345377
이제 배추겉절이나오는 식당도 조만간 안나올듯하고...
식당 김치는 대부분 중국산으로 대체될듯....
예전에 고기값비쌀때는 나름 살만했는데....
이놈의 채소값이 오르니 위기가 실감납디다....
사서 욕하면서 지인들과 먹었는데
오늘 기사보니까 가관도 아니군요..
http://www.ytn.co.kr/_ln/0103_201009280549345377
이제 배추겉절이나오는 식당도 조만간 안나올듯하고...
식당 김치는 대부분 중국산으로 대체될듯....
예전에 고기값비쌀때는 나름 살만했는데....
이놈의 채소값이 오르니 위기가 실감납디다....
Comment '25'
-
그래서 이런 올바르지 않을일을 정리하기 위해서
정부가 필요한건데
정부가 마치 사기업처럼 앞서서 돈버는일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으니....
이거야 원...
선진국이고 후진국이고 가리지않고 돈버는데 정부가 나서니 이걸 어째요....
돈되는 일이라면
강을 파헤치고, 빌딩을 짓고,유전자도 조작하고, 농약도 잔뜩주고....
유기농 먹거리를 돈있는 사람만 먹고
돈없는 사람은 농약친걸로 먹고
이 무슨 헤괴망측한 일인지...
누구라도 농약안한 좋은 먹거리를 먹어야하는데
있는사람만 먹고....
더 우스운건 그걸 당연시하는 보통 사람들. -
심지어는
농약친 먹거리를 어린아이들 급식에도 쓰더군요....
왜 죄없는 애들한테, 어른들이야 죄가 많아서 그렇다쳐도... -
얼마전 유명한 작물연구센터장을 맡고계신 교수님 세미나를 들었는데....
GMO(가칭: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인류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어차피 지금 먹고있는 대부분의 쌀을 비롯한
채소들도 수천년동안 육종을 거듭한 GMO 라는 말씀도 덧붙이면서.
현재 각인돼어있는 GMO라는 의미도 언론에서 부풀린 조작이라고 하시더군요,
우리가 맛있게 먹고있는 '대학찰옥수수'도 알고보면 GMO입니다.
심지어 거짓말안하고 이땅에 '곡물비육'으로 키우는 소들은 죄다 GMO먹이는건 언론에서 말이나 할까요?
모르면 그냥 언론이 말하는대로 끌려다니는게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조중동같은 대표적 언론은 채소값이 올랐다고만 말하지.
그 근본적인 이유인 채소값이 왜 올랐는지에 대한 기사는 절대 본적이 없습니다.
(태풍? 기후변화? 그건 애기들도 이해할만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현지 농부가 댓글달아서 진상을 아는꼴이란....... 참 안타깝습니다. -
돈들이 갈데가 없으니 채소 사재기 하는듯. ㅎㄷㄷㄷ
-
노무현 시절이었으면 주류 언론이 또 얼마나 물어뜯었을까요...
-
식량난 해결을 위한다는 GMO가 대기업의 종자 독점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는 문제도 있죠.. 또 GMO 작물의 안전성 검증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로비 등에 의해 인증, 보급되어 인류가 실험 대상이 되고 있는 점..GMO인지 아닌지를 소비자가 확인하기도 어렵도록 되어 있는 점.. GMO의 2차 소비에 대한 간접 노출은 전혀 확인할 수 없다는 점.. 이런 것들이 (불필요하게) 위험성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약간의 있을지 모르는 위험성을 감추고 돈을 벌기 위해 완전히 안전하다고 세뇌하고 있기에..
-
만약 1회성생산만을 목적으로한 생식을 못하는 종자를 개발한다면 그건 정말 대기업의 횡포일겁니다.
그건 돈벌려고 하는 썩어빠진 행동이니까요.
하지만, 기후변화의 내성, 맛의 증가및 생산량증가를 위해 종자를 개발한다면 그건 올바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가 받고있는 DNA stess는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매연, 공해, 방사능, 자외선, 온갖 합성첨가물들..
따라서 꼭 GMO때문에 우리가 위험에 노출돼어 있다고 보면 문제가 있죠.
우리가먹고있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도 GMO식품 섭취는
물론 항생제 끊임없는 성장 촉진제 및 서식 환경적에따른 stress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고기좋아하시는분도 이런거 다 따지고 먹으면 먹을게없을겁니다.
끝으로 왠만한 목장의 암소를 비롯한
한우 암소 도 번식을위해 발정주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약을 먹습니다. 그리고 인공수정을 하죠.
태어나는 송아지는 또 어떻게 클까요?
일일히 따지고 보면 먹을게 없는건 사실이지만,,, 다 좋게 생각하면 좋을거같습니다.
그래도 2차가공을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은 없어야겠지요?
-
어쨋든 제가 글쓴 논지랑은 전혀 딴판으로 가고있는거 같네요..... 하여튼 말도안돼는 채소값이 문제입니다. ^^
어제 양배추 좀 살려고갔다니 한통에 6000원~7000원 이더군요..... o0o;;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242131261&code=970211 이분한테
공짜로좀 보내달라고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
네.. 11님 말씀 대로 이것 저것 따지면 정말 먹을 게 없죠..^^;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없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가 자신이 먹고 소비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소비하는 것과 모르고 소비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분명히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점인 것 같습니다.. GMO가 싫으면 GMO가 아닌 것을 먹으면 되고.. 항생제 먹인 고기가 싫으면 골라서 안먹으면 되고.. 이런 선택권이 있어도 위험성이 적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소비가 될 것이겠죠.. 또 생산자는 약간이라도 위해성이 있을 만한 것을 하지 않으려 조금이나마 노력할 것이구요.. 정보가 공개될 수록 가공으로 장난치고, 소비자의 건강을 무시하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놈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고, 좋은 것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분들의 입지가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20&newsid=20100928114506096&p=yonhap 업데이트...
^^ -
시장에 있는 배추나 고추가
농약을 했는지 안했는지 보통사람이 알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민이 내는 월급으로 일하는
정부에서 일하는 전문인력(농업담당 공무원)은 쉽게 알수있죠.
그래서 공무원이 필요한거죠.
하지만 현실은?
마치 공무원이 있는지 없는지......... -
을 안하면 비싸서 일반 서민은 못먹어요. 땅도 좁은 나라에 인구는 많고 ...윗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길
..농약 안치고 생산량 줄면 ..농민도 죽어요! 부자 농민은 살겠지만! -
방법이 없다면야 농약을 감수하겠으나,
요즘은 농약 안하고도 소출이 많은 좋은방법들이
지혜로운 농부들에 의해 알려졌어요....
천적, 식초, 퇴비, 오리, 우렁이, 달팽이, 땅힘, 자생력............... -
무농약제품을 말 그대로 믿는 분이 계시군요..
무농약 상품은 없습니다.저농약 상품이나 출하 시기에 맞춰 농약을 살포해서 잔류 농약을 최소화한 상품이 있을 뿐이지.
그리고 농약을 그렇게 죄악시 하는 것도 대책없는 편견입니다.
농약 없이 현재의 소출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까?
농약 살포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잔류 농약은 무의미할 정도의 양이 남습니다.
만일 사과를 먹다가 남은 사과에서 벌레가 반토막만 발견되어도 아무 생각없이 나머지 사과를 다 먹을 수 있다면 무농약 찾아 드세요. -
세계적 다국적 곡물 관련 대기업에서 채소, 식량 씨를 1회성으로 개발하여
한번 농사를 짓고 다음해 계속 농사를 지을려면 계속 그 회사의 종자를 사도록까지 온것은
자본주의(돈 욕심의 극한) 타락이 한계까지 왔다고 보아야겠지요.
특히 GMO(유전자 조작 곡물)는 최소한 소비자가 알고나서 선택할 권리는 있어야 당연한데
현재 한국에서 실시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한 교수님이 언론에서 과장이라고 하시는데
이는 현재의 인류를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확실히 피해가 없다는 증거를 내 놓지 못하면 당연히 의심이 되는것이고
GMO를 먹고자란 후세대는 또 어떻게 될지 한세대를 지나 보아야할텐데
지금 확신하듯이 아무일 없다고 주장하는 적지 않은 학자들도 거대기업의
연구비를 받고 로비에 움직이는 비 도덕적인 사람들도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모든 음식물에 GMO표기 의무화를 실시하여 소비자로서의
최소한의 선택권을 지켜야 겠습니다. -
gmo표기 의무화.
이렇게 쉬운일도 왜 안하죠? -
자기 생각대로 쓰는 건 좋지만
의견을 사실이라히지는 맙시다.
그리고 과학에 대하여 얘기할 때는
적어도 Googling 정도는 하고 씁시다! -
에스떼반님!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1.GMO를 좋은뜻으로 품종개량을 '시간,손'이 아닌 '분자생물학적 수준'에서 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품종개량은 맞는 거니까요..
2.그리고 생체실험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은... ^^:;
(저도 오래전 용돈벌이로 제약회사 마루타 몇번해봐서..^^그런게 생체실험아닐까요..? )
3. 수입감자칩. 수입스낵에 들어가는 밀 도 대부분 GMO일거 같은 의심?은 하는데 저희가 아직 모르니 문제죠.
GMO표기 의무화를 조속히 시행해야 됩니다.
하지만 먼저 GMO의 '의미'에 대한 경계선을 명확히 해야할것이고
GMO에 대한 사람의 편견을 없애야 되겠지요.
안그럼 섣불리 식품에 GMO라고 표기했다가 싹 망해버릴수도...^^ -
그러고 보니 생체실험 이라는 말이 조금 과격하기는 하지만
좋은 뜻에서 생산량, 품질개선등을 위해서 한것이더라도
그로 인한 결과는 한 세대 이후까지 지나가 봐야 확실히 알수 있으니
그런 표현이 나올수 밖에 없게 된것 같은데....
우리의 지구는 현재도 인구 전체를 먹일수 있는 식량을 생산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약간의 식습관만 바꾼다면- 미국인들에게 싼 비용으로 소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매년 여의도의 몇배?면적 이상
되는 아마존의 밀림이 태워지고 있지요)
그러나 인간의 욕심까지 만족 시킬수 있는 생산을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방법(항생제 주사, 온갖 약을 뿌리곤 하지요)
소고기 생산을 위한 그 넓은 초지를 20-30%만 곡물을 생산하는 땅으로 바꾸면
구태여 생산량을 늘이기 위해서 고생할 필요도 없고
또 안전하지도 않은 먹거리 문제로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인간이 필요한 만큼
공급해 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깨끗한 환경에도 엄청 이바지 하게 되죠,
한가지 예로 30-40여년전 한국인에게는 대장암은 거의 없을정도 였는데(그 당시 고기 먹을 형편이 안되어서)
요즈음은 어떻습니까? 요즈음 한국인의 암으로 인한 사망순위에 대장암이 3번째(?)까지
치고 올라 온것은 순전히 기본 식단이 고기로 바뀌게 된 이후 생겨난 결과 입니다. -
도대체 배추 무 대파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가락도매시장은 국내 전체 농산물의 35%, 수도권 농산물의 60%를 유통하는 국내 최대 농산물 유통시장이다.
본지가 가락도매시장의 올해 8~9월과 지난해 같은 기간 채소 반입 물량을 조사한 결과 물량 감소폭에 비해 가격 상승률은 터무니없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예컨대 배추는 올해 8~9월(9월은 28일까지) 반입 물량이 3661만㎏ 수준으로 지난해 8~9월 4451만㎏에 비해 17.7% 감소했다. 하지만 9월 평균가는 지난해 5506원(10㎏)에서 1만4880원으로 170.3% 뛰었다. -
흠..이쯤 되면 강원도 고랭지 채소 산지들이 대박 났나?
산지에서 트럭으로 싣고 와서 1만원에 팔아도 대박이네.
채소가 과일보다 더 수익률이 높은 건가?
-
배추 한 포기에 1만 2천원대가 넘는다는 게 상상이 됩니까?
대파 1단에 7~8천원
양배추 1개 6~7천원
무우 1개 3~4천원
이게 다 4대강 주변에 채소 경작지를 없애서 그랬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1&no=9690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5761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55 | 사대강 사업은 배추값 폭등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을까? 4 | teriapark | 2010.10.08 | 5265 |
| 4954 | 행복전도사의 자살. 8 | 11 | 2010.10.08 | 6223 |
| 4953 |
빌 게이츠의 딸과 결혼하는 방법
1 |
버들데디 | 2010.10.08 | 6452 |
| 4952 | 전 국민을 감시하고 있다?- 특히 키워드 "촛불"관련 모든글 자동으로 검색시스템 3 | 펌글 | 2010.10.07 | 5563 |
| 4951 | 인생 후배에게 조언을~ 13 | 인생후배 | 2010.10.07 | 5781 |
| 4950 | 말 | 친구 | 2010.10.07 | 6132 |
| 4949 |
[re] 집안의 반대 물리치고 결혼하는 방법
1 |
콩쥐 | 2010.10.07 | 5833 |
| 4948 | 지나다님과 다른 의견 23 | teriapark | 2010.10.06 | 6401 |
| 4947 | 지나다님 댓글 2. 6 | 팬 | 2010.10.06 | 5253 |
| 4946 |
Yamaha 디지털 레코더 Pocketrak Series 공동구매
|
꽁생원 | 2010.10.05 | 5828 |
| 4945 |
뻘쭘한 동영상.......우유마시는소녀
3 |
소녀 | 2010.10.05 | 6628 |
| 4944 | 관심집중 동영상.....소녀와 할머니 19 | 타임캡슐 | 2010.10.05 | 6046 |
| 4943 | [re] 원래 유명한 할매랍니다. 1 | 훈 | 2010.10.05 | 5316 |
| 4942 | 지나다님 댓글 10 | 팬 | 2010.10.05 | 6085 |
| 4941 | 말 | 친구 | 2010.10.05 | 5249 |
| 4940 |
힐러리한 신보 빌보드 강타
2 |
SPAGHETTI | 2010.10.05 | 7273 |
| 4939 | 얼마전 '의단원'관련 방송을 보았습니다. 13 | 11 | 2010.10.05 | 6278 |
| 4938 | 묵자의 평화운동-좋은글이 있기에 소개 합니다 4 | 에스떼반 | 2010.10.04 | 6256 |
| 4937 | 말 | 친구 | 2010.10.03 | 5629 |
| 4936 | 30여년 조선일보 독자(?)-고른 영양(정보)섭취? 9 | 에스떼반 | 2010.10.03 | 6047 |
| 4935 | 옛날 영상 - 저 별과 달을 5 | 꽁생원 | 2010.10.02 | 6369 |
| 4934 | 말 2 | 친구 | 2010.10.02 | 5372 |
| 4933 |
배추가 밭에선 1000원인데...
7 |
배추 | 2010.10.01 | 6192 |
| 4932 |
애완견-American Cocker Spaniel
10 |
땅콩 | 2010.10.01 | 5377 |
| 4931 |
편리한 단축키 총 집합
1 |
땅콩 | 2010.10.01 | 7132 |
| 4930 |
잠시 재미로 보는 이미지
7 |
버들데디 | 2010.09.30 | 5451 |
| 4929 |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풍속에 대한 아쉬움-대가족 제도 31 | 에스떼반 | 2010.09.30 | 6367 |
| 4928 | 영화..........채식부족가족 1 | 채식 | 2010.09.30 | 5452 |
| 4927 |
오늘 첨 알았네요...글자체변경
7 |
콩쥐 | 2010.09.30 | 7219 |
| 4926 | 입신의 경지를 넘어 신의 경지 2 | ganesha | 2010.09.30 | 6386 |
| 4925 |
지존을 넘어 입신의 경지...
2 |
콩쥐 | 2010.09.30 | 6118 |
| 4924 | 채소값 오른 이유....양쪽의견 2 | 채소 | 2010.09.30 | 5726 |
| 4923 | 말 2 | 친구 | 2010.09.30 | 5411 |
| 4922 | 질문 좀... 기타하드케이스 가지고 비행기 탈 수 있나요? 8 | 질문 | 2010.09.30 | 8064 |
| 4921 | 아브레우 박사-클래식으로 아이들을 구원하다 | 고정석 | 2010.09.29 | 5724 |
| 4920 |
잠자리
|
잠 | 2010.09.29 | 5797 |
| 4919 |
충격과 공포의 장면...
5 |
꽁생원 | 2010.09.29 | 6294 |
| 4918 | 비슷한 테러를 당한 두 나라의 전혀 다른 반응(미국-스페인) 18 | 에스떼반 | 2010.09.28 | 6183 |
| » | 배추가 한포기에 13800원... 올해 김장은 포기?? 25 | 11 | 2010.09.28 | 5654 |
| 4916 | 말 2 | 친구 | 2010.09.28 | 5620 |
| 4915 |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 30가지(펌) 6 | 최동수 | 2010.09.27 | 5541 |
| 4914 | [re] 거꾸로 들어도 같은 음악 2 | 오덕구 | 2010.09.28 | 5760 |
| 4913 | 말 24 | 친구 | 2010.09.27 | 5246 |
| 4912 | 콜라가 질병치료에 쓰여... 4 | 코크 | 2010.09.26 | 5803 |
| 4911 |
전어
4 |
전어 | 2010.09.25 | 5675 |
| 4910 |
[re] 계란찜
|
계란찜 | 2010.09.25 | 5679 |
| 4909 | 반도체 산업은 적지 않은 암환자 유발하는 직업병 다발성 산업? 3 | 에스떼반 | 2010.09.25 | 6223 |
| 4908 |
몽고반점 (한국반점)
13 |
콩쥐 | 2010.09.25 | 9561 |
| 4907 | 말 | 친구 | 2010.09.25 | 5066 |
| 4906 | 일본인의 특징 193가지 32 | 최동수 | 2010.09.24 | 2074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대기업이 작물 종자를 독점하여
그 종자없이는 농사를 짓지 못할경우에
대기업이 종자값을 올리면
지금보다 더 극심한 지속적인 어려움에 처할수있습니다...
이젠 세계 대기업들간의 종자전쟁으로 이미 진입했죠.
특허와 저작권등으로 전쟁시작.
물은 이미 오래전부터 돈내고 사서 마시고.
제발 공기도 돈내고 숨쉬는 시대가 안왔으면..........
누가 특허내고 숨쉴때마다 돈내라고 하면
특허 못낸 사람은 돈내는수밖에. 법에 따라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