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지유랑 똑같은데 반점이 있네요.
신기하게도 중국사람들에겐 몽고반점이 정말 없더군요. 물어보니 놀라기 까지 하더라구요.. 그런게 있냐구.

광해군 의 애인이 개똥이였었는데,,,ㅋㅋ
엉덩이가 무척 귀엽군요,,

중국인도 북쪽에서 내여온사람덜이 많을텐데,, 가네샤님은 쑤저우(소주) 에있다 하셧나요?
거긴 옛날에 신라방이 있었던자린데,, 신라사람들이 모여살던,,,,그래선가,,울나라 신라호텔두 있구요,,
북쪽 사람덜은 어떤지요,, 북쪽사람도 몽고반점이 없는지요? ,,,

한족들은 대부분 없는 것 같습니다. 북쪽사람이라두요.

우리 지음이도 저렇게 반점이 있었는데...ㅋㅋ
개똥이도 여지없이 우리 한국의 자손이군요...

개똥이 많이 컸네..... 발바닥도 2배는 커졌네요. ㅎㅎㅎ

몽고반점은 백인(러시아, 헝가리 등)의 10%와 미국계 흑인90%에게도 있다고 합니다.

몽고반점이 한국반점, 고려반점이라 학설도 있네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7XcW&articleno=6#ajax_history_home

백인 몽고반점은
고구려인인 훈족이 러시아 ,헝가리,독일인과 사이에 섞인 흔적이었군요...
저도 그부분은 좀 궁금했는데..

이제 환(한)국, 고조선(단군), 고구려 ,부여, 백제,신라,고려,조선인들의 피가
전세계 구석구석까지 퍼졌으니
우리의 세상은 전세계가 된거네요.
좋은 지도자만 나오면 되겠군요....

중국의 북경, 청도, 상하이등 동쪽지역은
원래 우리의 땅이었는데 중국 화족에게 나중에 뺏긴것으로
조선인들과 결혼한 집은 중국인이라도 흔적이 있겠죠....

조선(환국, 단군조선..)의 땅덩어리가 중국보다 10배쯤 컸었죠, 수천년동안....
지금 중국의 동쪽지역은 다 우리땅이었고...
갑골문이 나온 은허지역도 당연히 우리땅이었고요.

중국 황제가 우리의 조상에게 물어
황제내경을 썼죠...

한국반점이 가장
적당한 말이 될거 같네요....

한이란 크다는 뜻으로 징기스칸의 칸에 해당하고
원래 우리나라를 한(환)국이라고 했죠....
대한민국.
한국
환국

흥~!!

콩쥔님

장가를 가셨다고 유별을 (떠) 하시네.

응뎅이만 올려 놓으시지 발꼬닥은 이 전에

써 먹으셨잖아요.

한 번만 자랑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총각으로서..

애들 크는것 보면.. 정말 빠른것 같아요

콩쥐님도 이젠 공방에 위험한? 장비 및 도구 단속을 하셔야 할 시기가 온듯한데요^^

아즈님 아직 장가 안가셨어요?
빨리갈수록 좋아요.
로또에 당첨되는거보다 더 좋은게 결혼하는거죠.

고상하게 있는것보단 속세가 좋은겁니다,,
이걸 증명해준분이 오래전에 계셧잖아요,,

원효대사는 요석공주 를 꼬셔서 떡을친뒤(?)에 스스로 파계승이라 하시고 속세로 내려온거죠
이리하여 귀족불교에서 지금의 민중불교로 바뀌는 서막을 열었잖읍니까!

아즈님도 공주는 아니드래두 뭘, 하나 꼬셔서 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