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5 10:03

[re] 눈 치운 우리집..

Jason

(*.57.19.56) 조회 수 42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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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밤이라 어두워여....
도서관 갔다온 아들놈이 자기가 눈치울려고 했다면서
다음번엔 자기가 눈치운다네요...ㅋㅋ
이런게 사는맛인가 봅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눈치운_우리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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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뽀삐 2007.02.15 10:34 (*.94.16.107)

아 집 너무 예쁘다...부럽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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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7.02.15 16:32 (*.168.70.239)

아... 예쁜 집이네요...차고도 있고 ... 차고에서 이것 저것 만들고 ... 기타도 만들고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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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꼴베르몽드 2007.02.15 19:41 (*.39.251.40)

정말 눈을 깨끗하게 치우셨네요.칼로 케익을 자르듯이..
언젠가 카자흐스탄에서 지붕위의 눈을 치웠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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