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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56.177) 조회 수 5070 댓글 20
안녕하세요?
저는 광역 밴쿠버의 버나비시에 사는 'ID: 더많은김치' 라 합니다.

캐나다에 계시는 제칭구분들께 새해 선물 하고자,
제가 이번에 2009년 기타매냐 달력 여러부를 수님을 통해 구입할 예정이오니,
관심 있으신 캐나다 매냐분들께서는 저를 모르시더라도,
아래로 이멜을 보내주시면, 주문하는 참에 좀더 해서,
한가정당 한부씩 원하시는 달력을 선물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단, 현재 캐나다 계신분들에 한하오니 이점 꼭 양해해 주세요.)

저도 이 기회를 통해서 더 많은 주위의 매냐분들을 알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Mailing Address 이외의 다른 개인정보는 안주셔도 물론 발송해 드릴 예정이오니,
관심 있으신 매냐분들, 메일 주세요. (참고로 저는 사업하는 사람 아닙니다..오해 없으시길..^^.)

참, 원하시는 달력과 주소, 그리고 괜찮으신 분들은 전화 연락처도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휴대전화
778 987 이륙팔칠
Comment '20'
  • Kyung Yoo 2008.12.09 11:55 (*.233.107.244)
    이렇게 배풀고 나누시니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길바랍니다.
  • 파크닝팬 2008.12.09 13:39 (*.216.2.115)
    아... 이 따듣한 온정!!!... 기타사랑하시는 분들 좋은 분들!!!
  • 딸기째앰 2008.12.09 14:00 (*.252.103.39)
    저는 NB주 Saint John으로 이민 온지가 10개월이 되어 갑니다. 중학교 때 부터 클래식 기타를 좋아했지만 저도 튜닝만 25년 ㅋㅋ... 이곳에 오니 기타를 자주 만질수 있어 저는 좋은데 베짱이 같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네요.. 우리마눌님... 저는캐나다 동쪽 끝인데 그래도 칭구 매냐가 있어 반갑네요.. 더 많은 김치님..가끔 매일 드려도 될려나요? 제 메일주소는 yangjw1127@hotmail.com 양정욱입니다.


  • 더많은김치 2008.12.09 14:07 (*.46.25.93)
    물론 입니다..메일 드리겠습니다.
    근데, 제 집사람도 요즘 절 '베짱이'라고 부릅니다.. ^^.
  • 최동수 2008.12.09 19:32 (*.237.118.155)
    캐나다는 베짱이들의 천국이네요. 하하하하
  • 더많은김치 2008.12.09 20:09 (*.46.25.93)
    아마 정말 그런것도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큰소리치던 가장들도 여기와선 베짱이로 전락되버리는
    경우 종종 있는 듯 합니다.. 제 아버님도 얼마전 베짱이 대열에 합류 하셨습니다. ㅋㅋ
  • 지초이 2008.12.09 20:34 (*.255.174.67)
    이크...나도 배짱이 인데...한 5년 배짱이 노릇했더니...회사가 후덜덜...
    밴쿠버에서 함 뭉쳐야 겠네요.
  • 더많은김치 2008.12.09 20:41 (*.46.25.93)
    지초이님은 언제 오시는지요? 만나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어요.
    나중에 오시면 위의 제 휴대전화로 한번 연락 주시면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8.12.09 21:49 (*.47.207.130)
    캐나다엔 기타마니아들이 많이들 사시네요? 동부고 서부고 그런 게 무슨 문제겠어요???^^
    무지 부럽습니다!!!! 브라질엔 지금 딸랑 저 혼자 있습니당!!!
  • 더많은김치 2008.12.10 02:34 (*.20.56.177)
    브라질이라면 정말 너무 너무 멋진 곳 일텐데요..
    안그래도 제 주위의 한분이 브라질 얼마전 다녀오셨는데..
    뜨거운 태양아래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드넓은 농장지대 등등..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저는 이제 '따듯한 남쪽나라'가 좋습니다.
  • 조요한 2008.12.10 04:01 (*.235.223.198)
    여기는 미국, 이웃사촌인데-- 이멜 드릴테니 한부 보내주세여.
    아이모레스님, 오랫만이네요. 님이 누구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브라질에 계시군요. 이과수 폭포한 번 보러 갈까요?
    이멜 한 번 부탁합니다. 제것은 johncho222yahoo.com
  • 지초이 2008.12.10 09:11 (*.254.243.230)
    에구! 영광이라니요...
    저는 20일경 들어갑니다..이번엔 처제네 식구가 딸려가네요..밴쿠버 겨울엔 볼것 없다해도 막무가네로
    짐꾸렸네요. 저는 Whiterock 부근에 삽니다..가면 전화 올리겠습니다.
  • 더많은김치 2008.12.10 10:09 (*.20.56.177)
    .. 선생님께선 와이트롹 사시는군요.
    제게 전화도 주신다니, 미리 감사드립니다.
  • 최동수 2008.12.10 10:43 (*.237.118.155)
    아메리카 대륙에 사시는 분들께 일찌감치 인사드려야 겠네요.

    춥고,더운데 사시는 분들 과세 안녕하시고, 내년에는 기타도 일취월장하시기를...
  • 이제 2008.12.10 11:31 (*.101.148.163)
    내년 2월에 짐싸들고 식구들과 밴쿠버로 갑니다..
    지인들이 없는 관계로 좀 막막하긴 하지만 교민들이 많이 계시다는 얘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군요..
    지초이님께 많은 조언을 구해야 할 것 같군요..
  • 알포 2008.12.10 15:22 (*.51.148.195)
    저는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 살고있습니다. 벤쿠버에 매니아 분들이 많으시군요.누구 캘거리로좀 않오시나여? 캘거리 오시면 제가 잘 안내해드릴텐데... 혹시라도 연락처 남깁니다. kwanwoo97@naver.com
  • 더많은김치 2008.12.11 02:13 (*.20.56.177)
    조요한님, 알포님 제가 방금 메일 드렸습니다.
  • 조요한 2008.12.11 03:34 (*.235.223.198)
    아이고, 제 이멜 주소가 틀렸군요. johncho22@yahoo.com 인데 johncho222yahoo.com으로 오타가 나왔군요. 죄송!
    더많은 김치님, 방금 이멜 열어봤는데 어찌된 건지 문자가 다 깨졌어요. 한글콤에서도 해보고 Gmail에서도 해보고 엔코딩도 해보고 별 짓을 다했지만 깨진 문자을 읽어볼 수가 없네요. 기타매니아분들, 혹시 이럴 때는 어케 해야지요?
  • 더많은김치 2008.12.11 03:51 (*.20.56.177)
    제컴에서도 조요한님 메일이 전부 깨져서 나왔걸랑요.. 욀까요?
    저도 뭘해도 안되기에, 이번에는 제가 영어로 보내드렸사오니, 한번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어로 답장 주세요.. ^^
  • 쥐메일 2008.12.11 14:17 (*.87.11.52)
    저도 야후메일을 쓰다가 그런 경우를 봤습니다. 쥐메일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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