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아래 링크의 녹음 파일 한번 들어보시죠. 녹음을 통해 악기 소리의 진면목을 판단하기 힘들지만 ... 그래도 녹음을 통해 그 악기의 가치를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으니까요.
http://charlesmokotoff.com/music/studio709/scarlattiEmajor.mp3
시설이 잘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녹음했고, 에디팅을 전혀 하지 않은 악기 생소리이니, 악기 소리를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될 것 같습니다. A-급 프로 연주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왼손테크닉과 오른손 탄현이 제법 수준급인 분의 연주입니다.
연주에 대한 평가는 하지 말고요, 그냥 악기 소리에 대한 평가만 해보지요. 음색/분리도/밸런스 ... 등등 ... 어느 정도 레벨의 기타 같은지 ... 원목 악기의 소리인지, 측후판 합판 악기의 소리인지 ... 상당히 재미있는 토론이 될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다시 한번 ... (연주는 말고) 악기 얘기만 합시다.
하루이틀 토론이 진행된 뒤, 누가 어떤 악기로 연주한 것인지 밝히겠습니다. 답을 아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답 아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계시기로 하지요. 그래야 사람들 반응을 보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 JS
* [정답 공개]
“어쿠스틱기타”라는 해외 사이트가 있는데, 해외판 “기타매니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곳 사이트의 열성 회원 중 한 분이신 segoviajr라는 분은 프로페셔널 아마츄어 정도로 짐작되는데요 ... 그 분께서 최근에 새로 악기를 구입하신 뒤, 그 악기로 녹음해서 올린 파일입니다.
* "어쿠스틱기타" 원글 출처: http://www.acousticguitar.com/ubbcgi/ultimatebb.cgi?ubb=get_topic;f=7;t=009795
이 글 링크 파일 녹음에 사용한 악기는 ... “마티아스 담만 2002 년 작품”으로 아래 사이트 매물을 그 분께서 구입하신 겁니다. 악기 가격은 아마 5000 만원 이상일 것 같은데, 그 분께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험프리를 넘겨주고 거기에 웃돈을 얹어 주고 구입한 것 같습니다.
http://www.trilogyguitars.com/www2/shop/guitar/2002-matthias-dammann-double-top-0
* 연주자 홈피를 살펴보니 ... 아래와 같이 자기 소개를 했네요.
Currently, Charles Mokotoff is employed as an Information Technology Special-ist a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nd pursues classical guitar as a hobby.
http://charlesmokotoff.com/music/studio709/scarlattiEmajor.mp3
시설이 잘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녹음했고, 에디팅을 전혀 하지 않은 악기 생소리이니, 악기 소리를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될 것 같습니다. A-급 프로 연주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왼손테크닉과 오른손 탄현이 제법 수준급인 분의 연주입니다.
연주에 대한 평가는 하지 말고요, 그냥 악기 소리에 대한 평가만 해보지요. 음색/분리도/밸런스 ... 등등 ... 어느 정도 레벨의 기타 같은지 ... 원목 악기의 소리인지, 측후판 합판 악기의 소리인지 ... 상당히 재미있는 토론이 될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다시 한번 ... (연주는 말고) 악기 얘기만 합시다.
하루이틀 토론이 진행된 뒤, 누가 어떤 악기로 연주한 것인지 밝히겠습니다. 답을 아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답 아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계시기로 하지요. 그래야 사람들 반응을 보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 JS
* [정답 공개]
“어쿠스틱기타”라는 해외 사이트가 있는데, 해외판 “기타매니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곳 사이트의 열성 회원 중 한 분이신 segoviajr라는 분은 프로페셔널 아마츄어 정도로 짐작되는데요 ... 그 분께서 최근에 새로 악기를 구입하신 뒤, 그 악기로 녹음해서 올린 파일입니다.
* "어쿠스틱기타" 원글 출처: http://www.acousticguitar.com/ubbcgi/ultimatebb.cgi?ubb=get_topic;f=7;t=009795
이 글 링크 파일 녹음에 사용한 악기는 ... “마티아스 담만 2002 년 작품”으로 아래 사이트 매물을 그 분께서 구입하신 겁니다. 악기 가격은 아마 5000 만원 이상일 것 같은데, 그 분께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험프리를 넘겨주고 거기에 웃돈을 얹어 주고 구입한 것 같습니다.
http://www.trilogyguitars.com/www2/shop/guitar/2002-matthias-dammann-double-top-0
* 연주자 홈피를 살펴보니 ... 아래와 같이 자기 소개를 했네요.
Currently, Charles Mokotoff is employed as an Information Technology Special-ist a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nd pursues classical guitar as a hobby.
Comment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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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57초부근에서 음정이 많이 일그러지는데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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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훈님 말씀대로 제 귀가 덜트인거 같네요.^^ 너무 저는 더이상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훈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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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맞출 능력이 못되어서 아예 답을 안했지만 악기는 예사 악기가 아닌 것으로 봤는데 국산악기가 아닌 담만인줄을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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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 / 저의 과격발언 죄송해요..제가 가끔 흥분하는 스탈이라 ㅎㅎ.. 道를 닦아야 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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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만보고50마넌짜리합판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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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저음부는 녹음이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이걸로는 알기 어려운게 당연한 듯 합니다.
다름 음들도 대부분 짧은 음들로 이어져 있어서 여운 같은 걸
느껴 볼 여지도 별로 없으니 녹음으로 이걸 맞춘다는 건 무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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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
난해한 부분 두 곳이 배제된 축소 악보는 아래에 무료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www.kguitar.com/cgi/zboard/zboard.php?id=score_creati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Stairway to Heave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
완본(오선보 및 탭악보)은 아래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www.msarang.net/nayamall/product_detail.php?category_code=A_01_01&top_code=A&middle_code=A_01&bottom_code=A_01_01&product_code=A_20090809142606 -
담만 할아버지라 하더라도 녹음만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적 유명세를 지녔다 해서 반드시 음향/음색이 좋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터무니없어 보이는 것도 더러 있습디다. 외제 유명악기에도 거품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합판악기로 녹음을 많이 해보면, 일반적으로 실체보다 많이 향상된 음질로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목악기인 경우에는 실제보다 오히려 하향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디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녹음은 어쿠스틱 악기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터넷 MP3 파일 등은 압축된 것이라서 더욱 더 그러합니다.
담만이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50호 합판악기 정도로 치부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 논쟁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녹음으로써 악기를 판별한다는 자체가 애당초 무리일 것입니다. 특히 본문에 예시된 담만 녹음은 그렇게 느껴집니다. 훈님에게 따질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선입관이 배제된 객관적 귀를 가진 분이라 생각합니다. 담만이 저질이라는 것이 아니고, 녹음만으로는 그렇게 평가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
제 의도와 달리 논쟁이 격해졌네요. 이미 위에서도 언급한 얘기지만, 한번 더 제 의도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절대로 "국산 기타 폄하하는 사람들 뒤통수 때려야지"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어쿠스틱기타" 사이트에 담만이라 밝히고 위 녹음이 올라왔더니 사람들이 소리 환상이라고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문득 이 소리가 담만이라고 밝히지 않았다면 반응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이곳에 한번 올려본 것입니다.
(2) 녹음의 한계, 녹음의 문제점 ... 저도 여러 차례 지적한 바입니다. 절대로 녹음 소리로 명기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 기회에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녹음 소리로 담만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듯이, 녹음 소리로 국산 모모 기타나 현장 짧은 모모 기타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녹음만 들어보고 "담만 꼬졌네"라고 말할 수 없듯이, 녹음만 들어보고 "국산 기타 소리 멍멍하네"라고 말하면 안 되겠지요. "녹음 소리로 악기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는 논리가 유독 외제 유명 기타에만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때때로 우리는 5000 만원짜리 악기에 대해서는 참 관대하면서, 200 만원짜리 악기에 대해서는 이상할 정도로 엄격한 면이 있는 것 같아서요.
(3) 사족: 검증하지 않은 저의 사견인데요 ... 외제 기타 중에 음색이 달콤한 명기들이 제법 있는 이유가 어쩌면 외제 기타가 워낙 많다 보니까, 그 중에 명기가 나올 확률도 높아진 것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 명기의 확률이 "제대로 지킬 것 다 지키면서 만든 악기 10 만 대 중 하나"라고 가정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난 몇 십년 동안 공장에서 찍어내다 보니 제대로 지킬 것 다 지킨 악기를 만들지도 않았었고, 최근 들어 제대로 지킬 것 다 지키면서 만들어도 결국은 총 악기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아직 명기가 나올 환경이 아닌 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추측에는 중요한 assumption이 들어있는데, 아무리 담만이나 로마닐료스가 만들어도 그 사람들이 만든 악기가 전부 명기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만든 악기 대부분이 훌륭한 작품들이겠지만 그 중 진정한 명기는 극히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
js님 /제가 오전에 님이 올리신 녹음파일 연주주인공의 원래 비디오파일을 올렸다가
(올리신것은 비디오파일에서 음만 mp3로 추출한것으로 아마 추출시 음질저하가 일어난것으로 추정)
변명한다고 욕좀 먹었는데요. (즉 별차이 없는것을 올려놓고 이제서야 좋다라고 변명한다는..)
http://www.youtube.com/watch?v=B9bYu9b2bSg
저는 이 비디오파일이 훨씬 음질이 좋아서 역시 담만이네..했었지요. 어떻게 들리세요?
(그러나 5000만원 가치는 역시나 안된다고 생각했었구요. 저는 1000만원 주고 싶고요. ^^) -
와! 담만이었군요. 이 미천한 귓구녕이 담만을 몰라 보고 만만하게
합판기타 운운 했으니 ,쯧.. 실없는 만담한듯 맘이 담담하네요 -
JS님이 올린 녹음파일과 훈님이 링크해 주신 유튜브 동영상은 길이 부터가 다르네요.
같은 연주자의 연주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같은 음원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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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님~ 저는 계속 말씀드렸듯이, 훈님과 달리, MP3 녹음을 듣고 "좋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뭐, 저에게는 그렇게 들렸습니다. 다만, "좋긴 좋은데, 환상적인건 아니네 ... 국산 기타도 저 정도 소리 나는데 ..." 정도의 느낌이었죠. 비디오 음원은 ... 솔직히 MP3와 많이 달라 보이지는 않는데 ... 그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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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님 / 그렇군요. 뭐 어쨌던 가격에 비해 그 값을 못한 즉 잘못 뽑힌 담만이라는덴
서로 의견일치를 하는군요. ㅎㅎ 이 얼마만의 일치입니까? ^^
그나저나 외국악기를 구입하신다니 부럽구요. 저 개인적으론 스페인제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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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님/ 악보 잘 받아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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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님은 국내 제작가 350호 가지고 계신걸로 아는데요...솔직히 그리 괘운한 느낌이 아니네요.
솔직히 더 까놓고 애기해서 스튜디오만 좋고 녹음 음질만 괜찮으면 그 녹음된 소리로
확실하게 기타 수준을 구분해 낼수 있는 사람은 전 없다고 봅니다.
-
ㅎㅎ. 우끼네
-
담만 특유의 소리 맞는데요? 그리고 아무런 설명없이 녹음만으로는 기타의 품질을 평가할수없다생각합니다.
녹음방법에따라 차이가 많으니 -
어, 그래요? '담만 특유의 소리'라구요?
흠.. 저는 다시 들어봐도 저음과 고음 모두가 레코딩과는 상당히 다르군요..
녹음된 파일은 제 기대보다는 좀 가늘게 들리는 듯 합니다.. 굳이 담만이라면 마치 스프루스탑이랄까..
담만 가격에 거품이 넘 많다는 의견도 종종 접했지마는, 그래도 5000만원 넘는 최고 명기인데..
이런 명기를 보급형 악기일거라 하다니.. 아.. 제 귀가 부끄럽습니다..^^ -
이제서야 글을 보고 한마디...소리는 아주좋습니다 절제된 울림이지만 소리의 깊이가 있읍니다
알맹이과 부드러우면서 음색이 뚜려하고 거칠지않은..
-
오디오를 하는 분들은 가려냅니다
음하나하나가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면서 윤기가 납니다
잔향이 좀 아쉬운듯하나 큰 문제가 될것은 아니고...
소리는 싸구려 구리선에서 고급은선으로 바꾼듯 고급스러움이 납니다
저 기타가 담만이든 뭐 든간에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듭니다
-
위에 20호 합판소리입니다
단단하나 윤기가 없고 뻣뻣합니다
바로 베어낸 다듬지않은 나무 막대기 같은소리 -
이거 한 번 더 해주세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
다시들어도 모르겠다는....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잘만든 콘서트급보다 소리가 이쁜 합판기타..
아~ 기타를 몇년을 공들여쳐야 소리가 구별이 되는거지?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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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페스티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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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흠 | 2009.08.04 | 4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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