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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요즘 새로 생기는 예술중고등학교에
기타선생님이 안계셔서 그런지
바이얼린 ,피아노같은 악기들만 전공이 있더군요...

기타선생님들도 그런 예술학교에서 가르치시면
초,중,고등학생들 기타를 전공할수있는 학교가 많아져서 좋을텐데요...

올해 새로생긴
우리집 근처 고양예술중학교에도
기타빼곤 다른악기들은 다 전공이 있더라구요...

유학하고 오신 좋은 기타선생님들도 참 많으신데
기타자리가 현재 비어있어서   아깝네요....  
어느분이라도 그 학교에 기타전공하나 만들어보시면 좋을텐데여...
그럼 초등학교다니는 자녀분들 서울까지 안가도 되고....
Comment '16'
  • 그런데 2005.11.22 15:38 (*.254.213.191)
    대학의 문이 너무 좁아 전공을 망설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대학 음대에서 약간명씩이라도 기타 전공을 개설한다면 전공생도 늘고 예중.고에서도 이 들을 수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런데2 2005.11.22 16:54 (*.196.63.147)
    정확한 지적입니다.
    기타전공해봐야 서울의 4년제 대학에 1년에 한명 들어가지 않습니까.(예종 제외)
    누가 기타전공하겠어요.
  • 그런데3 2005.11.22 17:21 (*.214.177.4)
    맞습니다. 물론 배우는 입장에서야 예술과 악기에 대한 애정이 우선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진학의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말로는 쉬운 듯 하지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 XXX 2005.11.22 18:44 (*.150.211.128)
    우리나라 기타전공 입학제의 문제점은, 어렸을때부터, 기타를 해온 학생들 즉, 초등학교부터시작해서 예술중학교 예술고등학교를 통해 온 학생만이 입학을 할수 있게끔 되어있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이란게 고등학교때 음악의 꿈을 가진사람도 있고, 일반 대학을 다니다가 음악의 꿈을 가져 전공을 할려고 대학가를 두드려보면, 실기곡은 한 5년이상 실기곡수준의 곡을 하지 않은사람은 엄두도 못낼 곡들이 나오질 않나..
    또한, 인원은 1명에서 많아야 3명,, 대학교도 거의 없고... 악보는 왜이리 구하기 어려운지...
    기타의 꿈을 가지고 전공을 가져 전문적으로배울려는 엄두도 못하게 하니... 우리나라의 기타 입시 수준은 거의 세계 최고라고도 하죠...
    독학이나, 지방에서 레슨을 배우는 사람에게는 정말 힘든 현실입니다...
    기타 경쟁률이 엄청나다고 하죠. 이번 한예종 입시에서는 현악기에서는 제일 많이 왔다고 하더군요.
    대학 전공이 뭐가 중요하냐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본인에게는 또 그렇지가 않잖아요.어느정도는 사회에 적응도 해야하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라기보다도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사 아니겠습니까....
    입학문은 넓게 하지만, 졸업은 어렵게 했으면 합니다.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ㅡ.ㅡ;;
  • np 2005.11.22 19:47 (*.74.172.152)
    제가 좋아하는 안형수님의 경우 강원도 양구에서 중학교 중퇴하고

    이발소 에서 머리감겨주는 일하다가 옆집형에게서 기타를 빌려서

    만져 본 계기로 기타리스트가 되었잖아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기타음반이 가장 많이 팔리는 기타리스트가 아닐까요?

    예술은 아마도 그것에 대한 열정 ... 그것이 전부가 아니가 싶어용.
  • np 2005.11.22 19:51 (*.74.172.152)
    사실 요즈음 .. 음악 공부 하고 시퍼용 .. 며칠전에 다른 분야의 박사학위 받았는데 ...

    (그것도 무쟈게 늦게...) 이제 와서 음악공부 한다고 하면 아마도 울마눌에게

    총 맞을꺼 가타여. ㅋㅋㅋ
  • 오옷.. 2005.11.22 20:14 (*.105.99.210)
    몇일전?..그럼 두개째예요?
  • 모리슨 2005.11.22 20:16 (*.77.68.119)
    아직까지 기타음악의 훌륭함을 많은 분들이 모르는것같아 아쉽습니다
    기타에대한인식이 물론 예전 길거리에서 머리기르고 기타들고가면 감옥가던어이없던시절(?)에비하면 일취월장
    했습니다만..ㅋㅋ 그래서일까요..일반적 인식이란게...
    세계적으로봐도 다른 고전악기들에 비해서 역사는 길지만 제대로 주목받기까지는 따지고보면
    근대라볼수있겠고 일본같은 문화선진국이 아니라면 또중국같은 흡수력강한 나라아니라면 아직은유학이
    필수불가결할수밖에는없다고봅니다. 그래서 갔다오신분들이 많은활동(교육/연주)을해야하는데 그것도역시
    국내의 인식으로인해 미진하게느껴지고..우선은 이무서운 생각의틀을 바꿔놓는게급선무라 생각합니다
  • 글쎄요... 2005.11.22 21:09 (*.186.198.110)
    기타의 경우 몇몇 인기학교만 빼놓고는 거의 미달이거나 아예 신입생이 없어서 애를 태우는것 같던데요...
    그리고 다른 기악에 비하면 기타로 학교가기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처 쉬운겁니다.
    다른악기들은 워낙 배우는 사람이 많아서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죠...
    렛슨비나 악기 가격이나 기타에 비할바가 아니죠...
    그러니 그런거 탓하기전에 몇몇인기 학교외에도 관심들을 가져주셔야...

    근데, 또 인기있는 몇몇학교를 제외하곤 그학교나와서 뭐하나 돈만 들어가지 그렇게 생각들을 하실수도있는데,
    비단 기타를 제껴놓고 보더라도 한해애 음대애서 엄청나게 많은 전공자들이 쏟아지는데,
    유학가거나 시향같은데 들어가지 못하면 결국 교습소 차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니 기타든, 기악이든 일반 지업이든 먹고살기는 어렵습니다.

    요즘은 관악은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많이 줄어서 렛슨하시는 분들이 힘들어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관악전공해서 졸업해도 유학이나 시향 들어가지 못하면 결국 렛슨으로 먹고 사는데,
    갈수록 렛슨생이 줄고 있으니 학생이 있어야 렛슨이래도 해서 먹고 살텐데 말입니다.
    앞날이 그러니 누가 전공하려고 할거며, 이젠 학생들도 거의 없고요...

    그나마 기타는 그런거에 비하면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니 현제의 여건이 안좋다라도 각방면에서 힘을 모아야 합니다.
    기타공연 한번 더보고, 그것이 세계적이 대가가 아니라 아마추어일지라도 말입니다.
    한번이라도 기타공연 더 열고, 국영수 학원보다 내 자식 기타가르치고,
    주위사람 기타배우는거 권유하고, 그런 바램들이 확산된다면 말입니다.

  • 샤콘느1004 2005.11.22 21:47 (*.162.230.171)
    기타학과가 정원이 15명인 학교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가장 빠른길은 골프에 박세리.. 바이얼린의 장영주처럼 전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나오는건데
    우리나라 학부모님들은 유행 이런거들 좋아하시니까요 참 씁쓸한 얘기죠
    그저 인기에 연연하고 유행에 연연하는..자식이 좋아하는거라도 돈이 안되면 말리게되는..
    제가 대공원에가서 가끔씩 기타를 들고 뚱땅거리는 이유도
    사람들이 기타가 아직 살아잇다는걸 알려주고싶은 맘도 있어요
    점점 잊혀져간다는것이 서글프죠
    부모들이 앞다퉈 피아노 바이올린 가르치듯이 기타도 그렇게 될때가 올까요?
  • XXX 2005.11.22 22:15 (*.150.211.128)
    그런데 한가지 유념해야할점은, 우리나라 부모나 다른나라 부모들도 그렇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악기를 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아니 거의 다가, 부모나 학원선생에 의해서 억지로 이루어지고 있다게 문제입니다. 부모들이 자신들이 못 이룬 꿈을 자녀로 하여금 대리만족할려고 하는 경향이 많죠. 물론 잘풀려서 자녀들이 부모의 뜻을 따라 음악의 길을 걸어가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어렸을떄 천재라고 불리오며, 유명했던 연주자가 세월이 흘러서 다른길을 가고 있거나, 하루하루를 먹고사는데 그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많죠..
    제 생각에는 제발 부모의 뜻에 의해서 악기는 배우게 하는거는 않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될사람은 20대에 시작하건 30대에 시작하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학원이나 레슨을 해보신 선생님들은 잘 아십니다. 정말 본인이 하고 싶어 미칠것 같아서 찾아온 사람이랑 누구의 권유나 부모의 권유등등으로 온 사람이랑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을....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힘니다......
  • 모리슨 2005.11.22 22:24 (*.77.68.119)
    많은연주인들과 또이곳의 수많은 매니아들이 건재하다면 느리더라도 조금씩 기타에대한의식이바뀌고
    클래식기타도 정말 훌륭한 악기이구나라고 보수든 진보든 누구나공감할날이 있을겁니다
    그렇게되면 집집마다 클래식기타도 생겨나게되고 물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다른모든상황들이 좋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지금도 그런 과정일거라 생각합니다
  • 봉구 2005.11.23 02:46 (*.61.226.12)
    대학교중 기타전공 있다 하더라도,, 정식기타전공 교수가 없기때문에
    기타를 위한 커리큘럼이 잘 안되있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해결책은 정식교수도 있고 커리큘럼 잘되어있는 외국의로의 유학입니다~ㅋ
  • 동감 2005.11.23 17:34 (*.253.74.34)
    바로 위 봉구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대학에 기타 전공 전임 교수가 없는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클래식기타 교수들은 모두 (대학의 입장에서는) 시간 강사에 불과합니다.

    대학이라는 곳이 철저하게 자기 세력을 지키는 곳인데, 음대 기타 전공은 서울대를 비롯하여 (아마) 거의 모든 대학에서 "기타과"가 아니라 "현악과/기악과" 안의 기타 전공일 겁니다. 그런데, 현악과/기악과 전임 교수들은 모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의 major 악기 교수들이니 이들로서는 자기 세력을 지키기 위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의 교수를 뽑지 기타 전공 교수는 안 뽑습니다.

    이러다 보니, 피아노/바이올린/첼로 등의 대표 단체가 대학 교수들 위주로 구성되는 반면, 우리나라 제일의 기타연주가 협회는 "학원 원장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 학원 원장님들 단체의 목소리는 정치적인 로비력을 갖기 힘들며, 이로 인해 훌륭한 기타리스트들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의 대열에 끼기 힘듭니다.

    "교수라는 타이틀 갖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 예술가는 예술만 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순수하고 존경스럽기는 하지만 현실적이지는 못 한 경우입니다. 기타가 major 악기로 당당히 서려면, 서울대나 예종 같은 명문 학부에서 기타를 전공한 분들이 해외 유수 대학에서 반드시 박사 학위까지 마치고 명문 대학에 기타 전임 교수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런 분들이 하나씩 둘씩 늘어 수 십명이 되면 "교수들의 단체"가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 정부나 대학을 상대로 로비를 할 경우 교수 단체의 지속적인 로비는 먹혀들어가지만, 학원 원장/강사 단체의 로비는 절대로 먹혀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아직 젊은 기타 전공자들은 이런 점을 유념하면서 ... 예술도 좋지만, 대학에 전임 교수로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야 하리라 봅니다.
  • 동감2 2005.11.23 17:56 (*.214.177.4)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전임교수로 기타가 진입을 할 수 있을까요?
    현실의 벽이 상당합니다.
  • 한마디 2005.11.23 18:30 (*.138.128.171)
    [2005/11/23] 이유 1. 대학입학 정원제로 묶인 음대내에 인원조정(증원) 불가피.--특히 수도권과 명문대는 심함

    2. 그럼 그 정원 안에서 기존 교수들(다른 전공)이 자기 전공의
    숫자를 줄이면서 기타를 뽑도록 허용을 절대 않하는 것.

    3. 학생의 숫자가 적으면 전임 자리는 절대 없는것이며. (이경우 국립대나, 특별 빽이 있으면 가능)
    사립학교에서는 강의 시간(주당 몇시간이상) 기준이 있기 때문에
    손해 나면서 전임의 월급을 줄리가 없습니다.--손해보는 장사 할리가 없음
    * 슈퍼에서 눈깔사탕은 하루에 2봉지 팔면서 눈깔사탕 전담 판매원을 둘수없는것과 같으며.


    해결 방법은 있습니다.


    1.세계적인 스타가 나와서 기타를 압도적으로 국내에 소개하고 인식 시키는것과
    작곡 출판 제작등이 골고루 발전되어 기타전공자들과 애호가들이 많아야 됩니다.

    2.앞으로 음악 대학 입학 정원보다 지원자가 훨신 적으면 서서히 대학이 살아 남는 모색을 하면서
    인구가 많은 기타에도 눈을 돌릴것입니다, 이런경우는 서서히 정원부족으로 재정에
    허덕이는 지방대학부터 자세를 바꿀것며,

    4. 공부를 하신 선생님들은 서서히 준비하고 로비를 해야하며
    작업을 시도 해도 될것이니 부지런히 연주하고 공부하고 가르치며,개인 이력을 충분히 쌓아서
    필요시에 충분조건아이되도록 준비 해놓아야 될것입니다.

    * 전망은 밝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망은 다른 악기보다 경쟁력이 있습니다. 왜냐면 전공을 재외한 애호가들의 층이
    두껍기때문에 이들을 열심히 가르쳐서 대학으로 끌어들이면 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충분히
    문이 열릴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때를 대비하여 기타 관계자들은 준비를 열심히
    해서 기타의 강국이 될수 있도록 해야 할것 입니다.

    제안 1.기타의 소리가 피아노 만큼 큰소리가나게 신소재로 악기 개발을 하면
    악기중에 최고의 꽃이 될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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