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저는 참... 너무 좋았답니다^^
페페의 삑사리도... 연극인줄 다 드러나는 실수도,,, 그리고.. 너무 가족적인 분위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훌륭하시지만 역시 페페는 따라가지 못하더군요...ㅋ 트레몰로 속도하며.....
매냐 분들도 많이 오셨을텐데... 한분도 알아볼 수 없었고...^^;;
하여튼...
혹시 저 보신분...?ㅋㅋㅋ
정말... 뵙고 싶었는데...ㅠ.ㅠ
페페의 삑사리도... 연극인줄 다 드러나는 실수도,,, 그리고.. 너무 가족적인 분위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훌륭하시지만 역시 페페는 따라가지 못하더군요...ㅋ 트레몰로 속도하며.....
매냐 분들도 많이 오셨을텐데... 한분도 알아볼 수 없었고...^^;;
하여튼...
혹시 저 보신분...?ㅋㅋㅋ
정말... 뵙고 싶었는데...ㅠ.ㅠ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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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연예인...
제 옆옆옆자리에 앉으셨었는데... 전 그냥 모르는척~~ㅋ 후후..
3층도 있었어요????^^;;
싸인회도 했구나.... 난 끝나자 마자 나왔는데...ㅠ.ㅠ -
와... 좋았겠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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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에 나온 탈렌트 누구예요??? 사진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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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님! 내일 장대건연주회에 꼭 오세요. 콩쥐님도 오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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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가 있었나요?? 공연 후 무슨 공지도 없고 나와서 몇분 기다려 봤는데 모두들 그냥 사인회 없나보다 하고 나가길래 나도 따라 나갔는데 ㅠㅠ 넘 섭섭.. 했구나..흑
마지막으로 로메로스가가 앵콜곡으로 연주한 셀로도니오가 작곡했다는 곡명이 무었인가요? 페페와 셀린도(아님 리토? @@)가 그 곡이 거의 끝나갈 무렵 왼손만으로 일분이상을 각각 연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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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되게 재밌었겠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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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곡은 첫번째는 셀레도니오가 작곡한 말라게냐이고 두번째는 룸바입니다. 윗분이 물어보신 곡은 말라게냐이구요. 왼손으로 연주한 사람은 페페와 리또. 리또는 좀 못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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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누나 계속 졸다가 판당고 할때 빤짝빤짝, 룸바 할때 망원경 주니까 보고 거의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