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19:50
[승리]를 외치는 자들
(*.186.226.251) 조회 수 5594 댓글 16
사람이 어떻게 바보가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군요.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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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새끼들...
-
승리라니, 사랑을 전파하는 종교에 웬 승리가 있을까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 저 스스로 뭔가를 뺏긴 듯 '승리'를 하겠다.
병입니다, 병.
애써 싸우고 힘들여 승리니 어쩌니 할 필요없이 '마빡에 십자가를'이라는 간단한 기도가
문제를 제일 평화롭고 쉽게 해결할 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을까요?
-
에어장 http://blog.naver.com/crevers16?Redirect=Log&logNo=120091525068
긁어부스럼 http://blog.daum.net/hkho1000/3880
막가파 http://blog.naver.com/sisahunter?Redirect=Log&logNo=130092636200
샘물삽질 http://blog.naver.com/co_ma?Redirect=Log&logNo=12011207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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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어마어마하죠? 강간 착취 횡령... 스토킹.
목사들과 그들을 따르는 신도들이 왜 그럴까요?
가장큰 원인은 자질없는목사가 그원인입니다.
요즘 기업형 교회 체인점?을 작은동네에서도 자주 봅니다.
페이닥터가 아닌 페이목사들이 많이 양성되고있죠.
신자들 더 끌어모으면 체인본부에서 인센티브를 주고.
무조건 도덕성 필요없습니다. 말빨 이빨좋은 목사들이 최고죠.
교회가면 찬양잘하는사람들중에 유독 돋보이는사람이있습니다.
거의 수년내로 목사될 사람입니다. (일명 스카웃~)
반면 신부들은 10년에 가깝게 자질 테스트를 거칩니다.
그걸 못버티면 옷벋고 나가죠.
10년에가깝게 필터링을 통해서 자질을 검증받은 신부가 될수 있는건데.
목사는 그렇지 않죠.
그리고
그 개신교내에서도 파벌이 수십 수백가 달합니다. 장로교 감리교.......등등
차이는 유럽 미국권에서는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정작 한국오면 그게 그겁니다. 달라보여도 유독 십일조는 강요하죠,.
요즘 거리를 돌아다녀 보세요, 교회 확장하는데 많습니다. 건물도 으리으리하죠.
안에는 카페까지 있습니다. 참 좋아요 교회건물..
그리고 그런 교회를 거느리는 목사는 결혼도 합니다.
자식도 낳습니다.
키우다보니 번성한 교회를 자식에게 넘겨주고 싶습니다.
상속 세금도 안내죠. 자식이 목사가된다면,
순복음교회 은퇴하신 목사가 명언을 했죠?
"자기가 죽으면 모든게 교회 재산으로 갈끼다"
지 아들 지금 순복음 교회 운영하고있습니다. 크..
그런 썩어빠진 목사들이 내세우는게 있죠,.
우상숭배금지 맹목적인 예수찬양. 불신지옥.
그걸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기독교 청년들,..
제사나 장례식장가면 가장 눈에 띄는 족속들이 기독교인들이죠.
절안하고 오징어채 안먹고 육식은 일체 안먹는다고 하지만, 그건 끼리끼리 모였을때겠지요.
제 아는사람 고기 엄청잘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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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하납니다.
목사도 10년에 가까운 필터링을 거쳐서 목사자격증을 준다면,
적어도 신도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확률이 높아지겠죠.
끝으로 이장로가 대통령이되니,
요즘 유독 개독들이 설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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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교를 접하면서 느낀건 답없는 종교는 기독교이면서
목사들의 자질도 심하게 양극화 되있는곳이 기독교입니다. -
얼라들 데불고 무슨 짓꺼리를 해갓고 얘들이 저리 됬뿐노...뜹...
하기야...... 온갖 찌질이 들이 손바닥이 터져라 박수치고.. 지랄 발광하는 굿판이니...
...얘들이 21세기 신무당이 되는거야 뭐...어찌보면 당연하제...
주여...저들이 자기가 무당인지 몰라서 그러하옵나이다....ㅋㅋㅋ
-
에구, 에어 장 이야기는 안됐네요.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떨어져 죽었어야 될 정도의 죄는 아닌 거 같은데........... -
ㅎㅎㅎ 에어장 사건은 아직도 해결이 안됐습나다.
에어장소속교회는 아직도 남편한테 사과를 안했죠.
믿고싶지도 않고 아예 부정할겁니다.
담임목사라는 사람이 여신자랑 간통하다 경찰한테 걸려 에어컨에 매달리다 떨어진걸
누가 믿고싶을까요...... ^^
물론..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도 여럿있습니다.....
이제는 80넘으신 조*일보 부장출신 목사님.... 정말 인간적으로 좋으신 분이고 아직도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밖에 봉사활동하시는 몇몇아시는 목사님들... 참 이분들까지...말하자니
기독교를 평할때 문득 성경에나온 소돔과 고모라가 생각나네요.. ㅎㅎ
이분들까지 포함해서 기독교에대해서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문제는 일부 ㅄ같은 기독교인들은 매스컴도 좋아하고 언플을 이용하는 경향이 크다는게 있죠,.
자기행동인 또라이짓인것은 모른체,.....
샘물교회사건을 보고나선 귀국시 휠체어 탄 놈을 정말
몽둥이로 조패고 싶더군요.... 턱수염기르고 아직도 찬양질은 잘하고 있나.......궁금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싫은건 기독교는 타종교에대한 맹목적인 안하무인격 자세를 보인다는 거죠.
즉 조화를 거부하는 종교입니다.
이땅에 불교가 뿌리내린지가 1500년이 넘었는데 기껏 100년남짓한 기독교가 들어와서 불상보고 우상숭배라니........ 참 저 동영상보고 '폭력충동'이랄까요? 그런감정이 부쩍 들더군요.
이 모든것이 루터랑 칼뱅이가 원죄입니다. 물론 그 당시 가톨릭이 썩었다는건 부정하진 않지만. -
제가볼때는.. "일부" 소리 나올때는 지난거 같습니다.... 일부 개념없는 기독교인.. 일부 ㅄ기독교인.. 이런말 나올때는 이미 지났고.. 그냥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다 저런거 같습니다.
-
단군상의 목을 치는건 어떻고요?
기독교의 이름으로 자신의 조상들의 엄연한 사실도 신화로 부정하려는 집단.
이스라엘의 역사는 매일 읽으며 자신의 역사는 왜곡된것만 배우다가 결국 쳐다도 안보고...
술 안마시고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정말 몰랐죠.... -
정말 큰 문제는 이런 개개인의 자질문제보다도
정치와의 연계입니다.
잘못된 정치꾼들인 독재자를 나서서 지지하기에
결국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설수있다는것인데,
그부분은 지난역사를 잘 살펴봐야 할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똑같아요...독재자를 종교계에서 자주 지지했기에 큰 문제입니다...
물론 정치꾼들이 이용한것이기도 하지만... -
술 많이 마시면 정상적인 생각이나 행동 못하죠...
종교에 잘못 들어가면 자연과 동떨어진 생각이나 행동하게 됩니다.
물론 본인은 그런거 모르죠...
술마신사람도 자신이 취한거 잘 모릅니다...
술 마신사람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데 반해
종교에 빠진사람은 누구도 나무라지 못하죠, 워낙 수가 많고 세력을 가지고 있기에...
정말 가슴칠일이 대낮에 우리들앞에 벌어지고 있죠... -
어찌보면 진정한 기독교 안티분들인 것 같기도 하고..
-
자기네들이 그토록 목 놓아 부르짖는 기독교와 예수님에게 직접 똥을 퍼먹이고 있는 줄도 모르는 저들은 참으로 불쌍한 중생들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 특히 기독교와 상관없이 성장하게 해주신 저의 부모님에게 엎드려 절을 올리고 싶습니다.
-
인간 이외의 어떠한 목적도 우상입니다,
종교의 우열을 논하는 순간 종교는 없습니다,
종교는 사람 되는 길, 사람 위하는 길의 등대 되어
함께 사는 세상으로 우리를 인도 합니다,
-
금모래님 작년1월 일산서 한 번 봤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위 동영상은 부처님=하나님이란 뜻인가요?
미얀마 밟기도 있고 , 대구 동화사 건도 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27164808422&p=yonhap -
미얀마 땅밟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0102712234455394&linkid=623&newssetid=3729&title=%B3%D7%C6%BC%C1%F0+%B0%FC%BD%C9%C1%FD%C1%DF%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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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물건을 만들면 로고를 박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애써 전도하러 다니지 말고 그들의 신한테 '내가 너를 만들었다'는 로고를 박아서
세상에 보내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신이 만든 인간은 이마빡에 십자가를 달고 나온다면
모두가 그들의 신이 자신을 만들었다는 알 것이라 저절로 믿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기독교니 아니니 하면서 서로 싸울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왜 바보도 할 줄 아는 이 간단한 방법을 쓰지 않는 걸까요?
아마 그들의 기도가 약하거나 뭔가 잘못되게 그들의 신을 믿기 때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