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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3.07 18:43

왜?

(*.130.110.177) 조회 수 9891 댓글 49


이건 진짜 조금 전문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약속을 했으니 할 수 없이 씁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29&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7

위 그림에서
A부분을 줄감개로 감을 때, 상현주 마찰 때문에 B의 본줄에 가해지는 장력이 A보다 작아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마찰이 심한 스틸줄인 경우 그 문제가 심각해서 일렉하시는 분들은 따로 대비책이 있다고도 하구요,

그러나 마찰이 적은 나일론 줄을 사용하는 클래식 기타의 경우 큰 문제는 없습니다.
A부분과 B부분의 장력차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거의 없다구요.
즉, 줄감개를 감으면 A나 B나 거의 같은 장력으로 당긴다고 보면 됩니다.
A에 걸리는 장력은 즉시 B에도 똑같이 걸린다는 말입지요.

그렇다면 연주 시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야 하겠지요?
당연히 B부분을 탄현하잖아요. 그러면 그 탄현의 영향이 A부분에도 영향을 미치잖아요.

줄감개 돌리면 A를 거쳐 B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그것과 역으로 B를 탄현하면 A에도 영향을 준다...
그래서 체감장력(?)이 어떻다... 뭐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어떤 분이 그런 의문을 토로하신겁니다.

---------
줄감개를 감는 동작에 따른 줄의 움직임과
탄현하는 동작에 따른 줄의 움직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속도지요.
탄현에 의한 줄의 움직임은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대충 1초당 백 번 이상은 떨지요.

그 속도에 따라 상현주에서의 마찰이 반응하는 것입니다.
줄감개를 감아가는 그런 느린 움직임에는 즉각 따라갈 수가 있지만,
탄현 시의 그렇게 빠른 움직임에는 미처 따라가지 못합니다.
결국 상현주의 마찰이 B부분과 A부분을 단절하는 철벽의 역할을 한다는 말씀이지요.
그래야 음정이 맞겠지요?


상현주에서의 마찰은
조율 시 줄감개의 움직임에는 함께 대응해서 적절히 따라주지만,
탄현 시의 빠른 진동은 타넘지 못하도록 차단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타는 비로소 악기가 되고 음악이 만들어집니다.


-------
물은 부드럽지요?
화난다고 방바닥을 주먹으로 치면 주먹이 깨지지만
주먹으로 물을 치면 하나도 안 아파요.

그런데 한 100m쯤 되는 곳에서 물속으로 다이빙해 보세요.
다이빙 전문가라 하더라도 생명을 부지하기 힘들어요,

물에 입수하는 속도에 따라
물은 물이 아니라 콩크리트 땅바닥이 될 수도 있어요.

고체인가? 액체인가?
또는 단단한가 부드러운가?
이것에 대한 판단은 속도에 의존합니다.

유변학의 가장 중요한 관점에 대해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길이 없군요. 죄송합니다.... ㅜ.ㅠ    
Comment '49'
  • 한가지 2010.03.07 21:22 (*.124.40.188)
    감사합니다.
    이해가 갑니다.

    제의견 한가지만 쓸게요

    다름이아니고 운지할때 입니다.
    운지는 일반적으로 탄현과 달리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지요
    심지어 우리는 한음을 누르고 계속 몆분간 있을수도 있지요
    B중간어느부분을 누르게되면(운지) 약간이나마 늘어나며 장력이 세지겟지요
    이러한장력의 변화는 즉시 A나 C 에 영향을 주어 장력의 평형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즉 A,C 부분이 B장력의변화의 일부분을 감당 하여 오히려 장력의 변화량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게되겟죠
    (적은양이지만 B혼자 늘어나는것보다는 변화가 적은방향으로작용)
    그래서 솔레아님이 걱정하시는 음정의 변화는 오히려 줄어들겁니다.
    (줄의늘어남과 장력상승으로 인한 음정변화의 상쇄는 논외로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상현주 각도가 체감장력(?) 에 영향이 미친다는것은 또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일반적인 기타의 상현주 각도(헤드각도가아니고 실제 줄의각도)는 약 20도 전후 인데
    나이론줄의경우 마찰이 적어서 20도나 30도나 누르는힘의 차이를 느낄정도 는 아닐것도 같습니다.
    혹시 전문연주자는 손의 감각이 발달하여 느낄지도 모르지요...
  • 쏠레아 2010.03.07 22:23 (*.130.110.177)
    네,
    운지하면 B부분의 당연히 장력이 증가합니다.
    수평선에서 사선으로 되며 현의 길이가 늘어나야 하니까요,

    길이가 늘겠지만(음정 낮아짐) 장력도 커지니까(음정 높아짐) 음정변화는 상쇄되어 별 문제가 없으나,
    장력 변화가 심해 A와 C 부분의 영향을 받을 정도가 된다면 음정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음악적으로는 무시될 정도 입니다.
    현고가 10mm 이상으로 극단적으로 높은 경우에는 혹시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그런 악기는 아마 없겠지요.

    ---------
    그리고 전문연주가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손으로 감각이 될 정도의 차이라면 귀로는 엄청난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어쨌든 손으로 느낄 정도로 장력이 변한다면 음정은 진짜 엉망으로 달라질겁니다.

  • 삭제... 2010.03.08 03:42 (*.130.154.233)
    본문의 글에 동의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였는데...

    덧붙여서...
    브릿지와 줄감개는 같은 구조입니다.
    단지...
    줄감개는 줄을 감는 역활이 하나 더 있을 뿐이지요...

    지는...
    체감장력(?)에는 관심없습니다...
    다른 주제이니깐요...^^

    줄감개를 돌리면 A를 거쳐 B에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C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A,B,C,장력이 동일하지 않다" 입니다...
    그것을 실험으로 증명하였으며...
    똥인지 된장인지는 中교과서 들이대지 않아도 되지요~^^

    A현의 줄감개는 줄을 조율하는 역활입니다...
    따라서 A현이 B현을 거쳐 C현을 당기게 되지요...
    그 역활이 끝나고 나면...
    오히려 B현이 A현과 C현을 당기게 됩니다.
    즉...
    탄현과 운지입니다.
    따라서...
    A현과 C현은 같은 운명을 가진 동반자이지만...
    B현은 동반자이지만 다른 운명입니다.

  • 콩쥐 2010.03.08 08:11 (*.161.14.21)
    a와 c의 각에 따라
    연주자들이 탄현이나 운지에 다른것을 느낀다면
    그것도 공통적으로 느낀다면
    그런것을 설명할 다른 방안은 뭐가 있을까요?

    착각말고요....
  • 쏠레아 2010.03.08 08:27 (*.130.110.177)
    음질과 음량이지요.

    자신이 원하는 음량과 음질을 내기 위해서 왼손, 오른손에 들어가는 힘이 달라집니다.
    일종의 착각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더 힘들고 덜 힘들고 하는 것은 맞습니다.

    예를 들어 C의 각도가 작으면 줄의 진동이 전판으로 전달되는 효율이 떨어져서 음량이 작아질 수 있지요.
    음량이 작으면 연주자는 마음에 드는 소리를 내기 위해 당연히 세게 탄현하게 됩니다.
    그러면 왼손 운지도 더욱 세질 수밖에 없겠지요.

    -------
    음량이나 음질은 따지지 않고,
    오로지 정확한 음정을 내는데 있어서
    왼손 운지 시의 누르는 힘이 다르다면 현에 걸린 장력이 다르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음정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말합니다.


  • 쏠레아 2010.03.08 08:33 (*.130.110.177)
    연주하기 편한 기타, 연주하기 힘든 기타의 구분은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기타의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이지요.

    당연히 넥의 두께나 현고는 바른 "음정"을 내기 위해 왼손에 들어가는 힘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자기 손에 맞도록 잘 설계된 기타가 따로 있지요.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음량"과 "음질"이지요.
    살살쳐도 좋은 소리가 나는 기타야말로 "연주하기 쉬운 기타"입니다.
  • 지나가다 2010.03.08 09:14 (*.94.41.89)
    쏠레아 님께서는 줄의 장력을 탄현 후 줄이 떨릴때 느끼시나요?
    줄이 빨리 떨리기 때문에 장력의 변화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씀이신지?

    탄현시 느끼는 장력은 오른손 끝으로 줄을 걸어 잡아 당길때 느껴집니다.
    줄을 잡아당기는 순간도 짧다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일부러 잡아 당긴 후 놓아서 치는 주법도 있고...

    꼭 왼손 운지를 하지 않고도, 기타 줄의 장력은 개방현 탄현으로도 바로 느껴집니다.

    당연시 탄현시 줄을 잡아 당기니까 현주의 마찰력이 시간에 따른 B 부분 장력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까?
  • 쏠레아 2010.03.08 09:25 (*.130.110.177)
    지나가다님,

    줄감개 돌려서 조율할 때는 상현주를 타넘고 힘이 B로 전달되지요?
    그렇지 않으면 조율 자체가 불가능하지요. B에 정확한 장력을 주는 것이 바로 조율입니다.

    그렇다면 B부분 탄현 시에도 그 힘이 상현주를 타넘고 A로 전달되나요?
    만일 A각도가 제로라면(수평) 상현주에서의 마찰이 거의 제로가 되고 A도 함께 진동합니다.
    그러면 음정 완전 엉망되겠지요?

    그렇게 상현주에서의 적당한 마찰은
    현의 진동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야 음정이 맞습니다)
    개방현이 아니라 운지를 했을 때는 당연히 운지한 프랫이 상현주 역할을 하는 것이구요.

    ------
    조율 시 A에서 상현주를 타넘고 B에 힘을 미치는데,
    연주 시에는왜 B에서 상현주를 타넘고 A에 힘을 미치지 않는가 그 이유를 설명한 글입니다.
  • 쏠레아 2010.03.08 09:34 (*.130.110.177)
    제발 한가지만 확실히 합시다.

    똑같은 줄이 똑같은 길이에 걸려 있는데 운지하는데 힘이 더 들거나 덜 든다면,
    그것은 줄에 걸린 장력이 원래부터 다른 것을 의미하거나,
    또는 운지 순간 장력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 장력이 원래부터 다르던, 아니면 운지 순간 달라지던
    우리 귀에 들리는 음정은 장력이 달라진 만큼 딱 그만큼 달라집니다.
    만일 그런 일이 일어나면 그것은 악기가 아니지요?
    둔감한 손 감각이 느낄 정도라면 민감한 귀에는 완전히 다른 음정으로 들립니다.
  • 체감장력 2010.03.08 10:04 (*.50.16.11)
    과학이란 이론에 맞추어 현실이 그렇지 않다고 강변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기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타를 다루어 보았지만 뻣뻣한 기타, 부드러운 기타, 넘 강해서 오른손의 탄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기타등등이 있었으며 주문 제작을 할 때도 체감 장력 (저는 액션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을 주문하는 대로 제작자는 만들어 주더군요. 이런 것들을 단지 심리적인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제 경험이나 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있기에 계속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해박한 과학 지식으로 이러한 현상을 풀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기타의 액션 (특히 오른손)은 활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물리학적인 고려를 할 때의 전제조건인 기타는 고체이므로 움직이지 않는다..에 견해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각궁과 대나무 활이 다르듯이 기타줄을 탄현할 때 기타의 몸체도 미세하게 작용/반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제작자들이 액션을 조정할 때 몸체 설계를 다르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 쏠레아 2010.03.08 10:28 (*.130.110.177)
    기타의 몸체가 당연히 반응하지요.
    기타줄의 진동을 받아 공기의 진동으로 바꿔주는 역할 합니다.
    전판이나 울림통이 없는 막대기타 소리를 들어보세요. 엄청난 차이지요.

    그런데 그것은 음질이나 음량이지 음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타 몸체가 음정에 영향을 주고 심지어 왼손 운지 감각에까지 영향을 준다면
    그것은 악기가 아닙니다. 프렛 계산 자체를 할 수도 없구요.

    "악기"는 무조건 우선 정확한 음정입니다.
    그 다음 "좋은 악기"는 음량과 음질이구요.

    그리고 액션은 현고를 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운지하기 위해 왼손을 눌러야 하는 깊이를 말하지요.
    액션이란 "느낌"이 아니라 "동작"을 뜻하는 단어라는 것 잘 아시잖아요.
  • 한가지 2010.03.08 11:35 (*.124.40.188)
    탄현시 장력은 A에 영향을 줄수도 있지요(평형을 유지하므로)
    그러나 진동은 플랫이나 상현주 에 막혀 전달이 되진 않지요
    (심하게 잡아당겻다가 수초유지한후 놓는식으로 탄현을 해보아도 음정의 변화는 없지요)
  • 삭제...2 2010.03.08 14:45 (*.130.154.233)
    윗글에서...
    B현이 A현과 C현을 당기게 됩니다.를
    실제로 B현이 A현과 C현을 당긴다...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
    조율을 하기위해서....
    줄감개가 A현을 당기고 B현을 거쳐 C현을 당기게 되지만...
    그 역활이 끝나고 나면...
    탄현과 운지에 의해 B현은 요동치며 진동합니다.
    즉...
    B현의 강한 진동을 상/하현주가 받치고 있으며
    그현의 끝지점을 브릿지와 줄감개가 잡고 있는 형상이지요~^^
    다시말해...
    줄감개와 브릿지는 B현의 강한 진동을 버티고 있다고 봐야 하지요...
    한몸이(현) 한몸에(기타) 묶여져 버티고 있는 것이지...
    줄감개가 현을 당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실험결과...
    A,B,C 각 현은 같은 장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꺽인 각에 따라서 A현과 C현은 B현과 장력이 다르다 입지요~,,,

  • 쏠레아 2010.03.08 15:01 (*.130.110.177)
    삭제님 무시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답변 드립니다.

    좋습니다. 삭제님 말씀대로 A,B,C의 장력이 다르다고 칩시다.
    (마찰이 심하면 조율 시 나타난 장력차가 꽤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일렉기타 같은 경우 갑작스러운 음정변화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그것과 기타를 연주하는 것과는 어떤 관계가 있지요?
    삭제님은 A나 C부분을 탄현하십니까?
    (특수효과를 내기 위해 A부분을 탄현하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현장이 같은 두 기타에 똑같은 줄을 걸어 정조율 하면
    두 기타의 B에 걸리는 장력은 똑같습니다.
    삭제님 말씀대로 A와 C부분은 다를 지 모르겠으나 기타 연주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윗쪽에 "제발 한가지만 확실히 합시다" 라고 시작한 댓글 다시 한 번 읽어 주십시오.

  • 삭제...3 2010.03.08 15:08 (*.130.154.233)
    무시는요...
    그동안 쏠레아님께서 꺽인 각과는 관계없이 a,b,c 장력이 동일하다 라고 일관되게 주장해 오지 않으셨나욤...
    자료 찾아 올릴까요??
    똥인지 된장인지...
  • 쏠레아 2010.03.08 15:19 (*.130.110.177)
    네, 올리세요.
    그 글의 의미가 무엇인지 삭제님께서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아니, 아예 다시 한 번 말할께요.

    "꺽인 각과는 관계없이 A,B,C의 장력은 동일합니다"

    각도와는 상관이 없고 단지 마찰에는 관계가 있지요.
    그러나 그 마찰이 무한대가 아닌 이상 조율 초기에 일어난 일시적인 장력차는 곧 사라집니다.
    조금씩 미끌어지면서 세군데의 장력이 결국 같아진다는 말씀입니다.
    경우에 따라 "툭"하고 순간적으로 미끌어지기도 하구요.

    삭제님께서 각도에 따라 장력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착각입니다.
    평행사변형으로 힘을 분해하고 합성하는 그런 원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어떤 축을 돌아서 힘의 방향이 변한다고 힘의 세기까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장력차는 절대로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특히 마찰이 심한 금속현 기타에서는 갑작스러운 음정변화로 연주 중에 황당함을 겪기도 합니다.
  • 삭제...4 2010.03.08 15:44 (*.130.154.233)
    친절하게 올려 주는 센스까지...

    아~~~증말 어렵다...
    또... 이론 들이 대시네요...

    클래식 기타의 상현주가 베어링도 아니고...
    클래식기타에 생긴 현상이거늘...
    내...
    그렇다고...
    상현주에 베어링을 달순 있지만 달수도 없고...
    베어링을 달면 실험이 더 안되겠지만...요,^^
  • 콩쥐 2010.03.08 15:53 (*.161.14.21)
    a,b,c 의 장력은
    물리학의 법칙에 따라 같을수 있겠죠.
    어짜피 a,와 c는 아무도 관심없죠.
    그런데 보통 연주자들은 b만 만지게 되는데
    그것도 A, C 의 각이 변화가 있고나서 만지고서는 다들 공통된 이야기를 한다는 거지요.
    느낌(체감장력, 반응속도, 음색, 음량, 강약....모두를 포함하는 )이 다르다는 거지요...
  • 쏠레아 2010.03.08 15:58 (*.130.110.177)
    한가지 물어봅시다.
    삭제님께서는 진짜로 각도에 따라 A와 B의 장력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문제는 각도가 아니고 마찰이지요?

    클래식 기타의 나일론 줄은 마찰이 작아서 그런 현상 거의 무시할 수 있습니다.
    설사 조율 직후 조금 다를 수는 있어도 곧 같아집니다.
    이쪽보다 저쪽에서 더 세게 당기는데 어쩌라구요.
    더 세게 당기는 쪽으로 조금 끌려가서 결국 양쪽 힘이 같아지고 말지요.

    A,B,C의 장력차는 클래식기타에서 다룰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A의 각도에 따라 현에 걸리는 장력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왼손 운지하는데 느껴지는 체감장력도(?) 달라거나 하는 그런 일 절대 없습니다!!!
  • 쏠레아 2010.03.08 16:03 (*.130.110.177)
    콩쥐님,

    A와 C의 각도는 음량과 음색에는 영향을 미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상당히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음량이나 음질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음량이나 음질이 좋은 기타를 만들기 위해서 그 각도들을 조절하는 것이지,
    현에 걸리는 장력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같은 현장에 같은 현이라면 장력은 무조건 같게 걸어줘야 같은 음정이 나옵니다.
    줄감개로 당기던, 맨손으로 당기던, 수평으로 당기던, 류트처럼 거의 수직으로 당기던 상관없이...
  • 콩쥐 2010.03.08 16:04 (*.161.14.21)
    절대...?

    허거걱.... 큰일났네...
  • 쏠레아 2010.03.08 16:06 (*.130.110.177)
    왜요?
    또 누가 0.0000001% 따질까봐요?
    공학하는 사람도 안 그러는데 음악하시는 분들 중에 그렇게 0.0000001%를 따지시는 분이 계시긴 합니다만...
  • 쏠레아 2010.03.08 16:11 (*.130.110.177)
    콩쥐님,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A나 C 각도들을 달리해서 정조율한 후 오른손으로 탄현화지는 말고
    그냥 왼손만으로 여기저기 운지해서 그 느낌이 달라졌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콩쥐 2010.03.08 16:29 (*.161.14.21)
    그럼 탄현시에 느껴지는 변화된점은
    음량과 음질등등인가보네요....

    그렇다면 용어를 다시 정리해야 할거구요...장력이란 단어를 빼고..
    예를 들면 "현장체험 "정도?
    탄광에 가서 하루 고생하며 힘든 노동자의 삶을 체험하는것도 "현장체험"이쟈나요...
    현장의 장은 장력의 장하고 의미는 다른건데 한자로는 같은걸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당장자 일텐데...
  • 쏠레아 2010.03.08 16:39 (*.130.110.177)
    현장체험. 하하하. 말 되는군요.
    그냥 "연주느낌"은 어떨까요?
    콘서트급의 좋은 기타와 싸구려 합판기타는 바로 그 "연주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그런데 오른손 탄현 없이 왼손 운지만 해보면 그게 그거에요.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단 넥두께나 현고가 같다는 전제 하에서...
  • 삭제...5 2010.03.08 16:40 (*.130.154.233)
    쏠레아님~^^

    제실험의 결과는 각과 마찰 때문입니다.
    기타를 20대 이상 실험하였으며...
    결과는 같았습니다.
    조율 직후 곧 같아지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다시말해...
    다시말해...
    다시말해...

    A의 각도에 따라 B현에 걸리는 장력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A의 각도변화에도 B현에 걸리는 장력은 같으나...
    A현의 장력은 B현의 장력과는 같지 않다 입니다.

  • 쏠레아 2010.03.08 16:49 (*.130.110.177)
    콩쥐님,

    제가 최근에 줄을 갈았습니다. 그동안 미디엄만 쓰다가 처음으로 하이텐션 줄을 걸었지요.
    그런데 왼손 운지하는데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제 손이 유난히 둔감해서일까요?
    오른손 탄현까지 함께하면 물론 느낌이 달라집니다만...

    음량과 음색의 느낌을 떠나 순수하게 왼손의 피로감에 영향을 주는 것은
    장력보다는 넥의 두께나 현고등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춤기타를 제작할 때 연주자의 손 크기나 형상에 따라
    현장 뿐만 아니라 넥의 두께 등도 맞춤으로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ES335 2010.03.08 17:17 (*.194.50.91)
    //삭제...님
    실례되는 말씀이 될 지 모르나 가지고 계신 기타 20대가 모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그런 기타는 연주에는 쓰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가만 놔 두면 점차 A, B의 장력이 같아 지면서 점차 조율이 틀어질 테니까요.

    자꾸 일렉기타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일렉의 경우에는 이것이 아주 민감하거든요.
    일렉은 연주 기법상 벤딩(쵸킹)을 빈번히 합니다. B 부분의 장력을 고의로 높여 높은 음을 내는 기술이죠.
    이 때 당연히 A부분의 장력이 높아 지겠죠. 그런데 벤딩 이후 너트에서의 마찰 때문에 B의 높아진 장력이
    미처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조율이 틀어지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골치 아픈 일이죠.
    그래서 너트에 롤러를 적용하기도하고 그라파이트를 쓰기도 하고 흑연가루 같은 윤활제를 너트에 발라주기도 합니다.
    극단적으로는 너트를 아예 볼트로 줄과 함께 고정해 버리기도 하죠. 소위 로킹너트입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아무튼 조율 후 즉시 A와 B의 장력이 같아지지 않는 기타는 문제가 있는 기타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일렉기타는 그 현상을 없애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 삭제...6 2010.03.08 18:11 (*.130.154.233)
    왜?
    A랑 B의 장력이 같아야지 쵸킹을 할 수있다... 생각하시죠??
    아예 상현주를 찝어논 악기도 있으며.
    A현이 없는 악기도 있습니다.
    A현의 장력이 B랑 같을 이유가 뭐지요??

    A현을 아예 상현주에 감아 버리면 연주가 안된답니까??
    A현을 상현주에 네댓바퀴 감은다음 서서히 각을 주며 푼다고 B현의 장력에 변화가 올까요??
    상현주가 줄감개라면 몰라도요...
    압력과 마찰에서 닫는 면적이 중요하지요~^^

    그러니...
    실험을 해보시라는 것입니다...
  • 쏠레아 2010.03.08 18:56 (*.130.110.177)
    기타를 20대 이상 실험하셨다는 말씀을 일단 믿어야 하니까,
    삭제님은 보통의 기타애호가가 아니라 아마도 제작가이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논점을 더욱 명확히 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런데 "장력"의 정의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저 너무 힘듭니다. ㅜ.ㅜ
  • 쏠레아 2010.03.08 19:39 (*.130.110.177)
    다시말해...
    줄감개와 브릿지는 B현의 강한 진동을 버티고 있다고 봐야 하지요...
    한몸이(현) 한몸에(기타) 묶여져 버티고 있는 것이지...
    줄감개가 현을 당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삭제님의 댓글 중 일부네요.
    줄감개가 현을 당기다니요? 당기는 동작은 이미 끝이 났잖아요.
    게다가 그 동작이 중요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
    죄송하지만 제가 삭제님을 고문해야할 것 같네요.

    제가 삭제님을 고문틀에 눞힙니다.
    팔과 다리를 묶고 고문기계로 쭈욱 당깁니다.
    고문 기계는 기타의 줄감개와 똑같지요.
    감으면 감을수록 엄청난 고통이 삭제님 몸에 가해집니다.

    삭제님,
    제가 그 고문틀을 감을 때 고통을 느끼시지요?
    그러다 제가 잠시 쉬면 어떻습니다. 고통이 사라집니까?
    아니지요. 이미 당겨진 팔다리는 끊없는 고통에 휩싸입니다.

    고통은 고문틀을 감는 동작이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 당겨졌는냐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저는 점심 먹으면서 쉬더라도 삭제님은 엄청난 고통에 계속해서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기타줄은 그 엄청난 고문에 비명을 지르는 것입니다. (사람이 듣기엔 아름다운 소리로.. ^^)

    그렇게 비명을 내게 하는 것을 장력이라 합니다.
    조금 더 과학적인 용어로 말하면 응력이라고도 하지요.
    응력을 영어로 번역하면? 그게 바로 스트레스(stress)입니다.
    스트레스 강하게 받으면 받을수록 높은 음정의 날카로운 비명이 터져나오지요.
    사람이나 기타 줄이나....

    줄감개를 감는 동작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얼마만큼 죄인의 몸을 또는 기타줄을 강제로 늘여놓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제가 어찌 더 이상 삭제님과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 삭제...7 2010.03.08 19:53 (*.130.154.233)
    으아아악~~~ 비명소리...^^
    쏠레아님...
    아포요...살살 땡겨 주셔요~~~^^

    ""
    다시말해...
    줄감개와 브릿지는 B현의 강한 진동을 버티고 있다고 봐야 하지요...
    한몸이(현) 한몸에(기타) 묶여져 버티고 있는 것이지...
    줄감개가 현을 당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삭제님의 댓글 중 일부네요.
    줄감개가 현을 당기다니요? 당기는 동작은 이미 끝이 났잖아요.
    게다가 그 동작이 중요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무슨 말쌈인지...??
    이해가 안되서요...^^
  • 쏠레아 2010.03.08 20:22 (*.130.110.177)
    한몸이(현) 한몸에(기타) 묶여져 버티고 있는 것이지...
    줄감개가 현을 당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
    .
    그러네요. ㅋㅋㅋ
    삭제님은 이미 알고 계시는데 제가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줄감개가 현을 계속 당기는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조율 끝나면 그저 고정점의 역할만 하는데 말입니다.
    왜 A와 B의 장력이 달라야 하지요?
    혹시 상현주에 뭔가 신적인 존재가 힘을 주어 계속 당기고 있습니까?

    상현주와 하현주를 고정하고 있는 기타 몸체는
    삭제님 말씀대로 한몸(?)으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걸린 기타 줄이 제 소리를 내도록 말입니다.
    그 한몸이 제대로 버텨주지 못하면 그건 악기가 아니겠지요?
    그 한몸이 휘청휘청하면 그게 악기에요?

    -----------
    삭제님,
    질문 드립니다.
    a,b,c 세부문의 장력이 일시적으로 다를 수도 있다는 주장이 그렇게도 중요합니까?
    그것이 기타제작가나 연주가에게 중요합니까?
    아니면 단순히 제가 하는 주장의 말꼬리나 잡는 것입니까?
    그런데 말꼬리 잡힐 이유도 없네요.

    다시 또 확실히 말합니다.

    "꺽인 각과는 관계없이 A,B,C의 장력은 동일합니다"
    "꺽인 각과는 관계없이 A,B,C의 장력은 동일합니다"
    "꺽인 각과는 관계없이 A,B,C의 장력은 동일합니다"
  • 쏠레아 2010.03.08 20:24 (*.130.110.177)
    그저 취미로 기타치는 애호가가 아니라
    아마도 제작가분이신 것 같아 제가 이렇게 계속 말씀드립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 삭제...8 2010.03.08 21:11 (*.130.154.233)
    에고...
    신고식 한번 거창하게 치뤘습니다...그려~

    알만한 제작가랑 한 동내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악기 주문해서 악기가 오면 줄 풀고 무모한 실험하는 늦깎이 샘입니다...
    줄을 머신롤 위로도 감아보고 아래로도 감아보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알만한 제작가 공방에 들러 귀찮게 하는 것이 저의 일 입지요~

    질문에 대한 답변...

    쏠레아님의 말씀처럼...
    a,b,c 세부문의 장력...
    중요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요즘 기타 헤드각이 서롯 비슷한 것을 감안하면...말여요~^^
    제작가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다만...
    쏠레아님께서 실험 해보세요...단 설문조사가 될 것입니다...
    해서 실험을 하였지요.

    질문입니다...

    전...
    실험으로 증명 하였지만 쏠레아님은 지식으로 증명 하십니다.
    공학자 맞으십니까??
    똥과 된장은 이미 호되게(?) 맛 보았으니 다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그려~



  • 쏠레아 2010.03.08 21:32 (*.130.110.177)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삭제님은 실험으로 그것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삭제님의 정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공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그렇습니다.

    삭제님이 주장하시는 A,B 장력차에 의한 효과보다
    기타줄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경시변화(응력완화 현상)가 훨씬 크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리 쉽게 그럼 실험해보자 라고 말씀드리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실험이란 그 목적에 맞도록 다른 요인을 철저히 제어해야 하는데...
    삭제님께서 하셨다는 실험에서 그런 요인들을 제어한 흔적이 없습니다.
    아니 제어할 기술 자체가 없다고 해야겠지요.
    따라서 삭제님의 실험은 전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오래된 줄이라도
    일단 풀고 다시 감으면 경시변화(응력완화)가 또 다시 시작됩니다.

    죄송합니다.
    삭제님이 하셨다는 실험은 전혀 신뢰성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두분이 2010.03.08 21:32 (*.237.24.241)
    언제 시간 맞춰서 직접 만나서 실험해보시면 이 문제의 답을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쏠레아 2010.03.08 21:38 (*.130.110.177)
    덴장...

    실험 자체가 디게 어렵다구요!!!

    어떤 특정 기타 현의 경시변화(응력완화) 특성을 분석하는 데에도 엄청난 실험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실험해서 현의 특성 알아내고 그 효과를 제거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
    그 다음에 순수한 A,B 장력차의 효과를 분석한다구요?

    당신이나 하세요.
    전 못하겠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기 위해 그런 노가다할 생각 저는 전혀 없습니다!!!!
  • 삭제...9 2010.03.08 21:39 (*.130.154.233)
    무슨 말씀인지요??

    새기타 받으면 그 줄 빼고 새줄(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줄)로 실험하지...
    끼워져 있는 줄로 합니까??
    차로 10분이면 공방이고 널린게 줄인데....

    다시 또 확실히 말합니다.

    "실험해 보세요~!!"
    "실험해 보세요~!!"
    "실험해 보세요~!!"
  • 쏠레아 2010.03.08 21:49 (*.130.110.177)
    새 줄로 실험하면 더욱 더 엉터리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ㅜ.ㅠ

    삭제님,
    기타줄 자체의 응력완화현상 또는 경시변화 정말 모르세요?
    그것은 기타줄 재료 자체의 문제입니다. A,B 장력차의 문제가 아니라 말입니다.
    장력차가 아니라 재료 자체의 그 문제 때문에 연주가들이 그토록 애를 먹잖아요.
    줄 갈고나서 정조율 한번만 하면 그것으로 끝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ㅠ

    A,B 장력차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려면
    재료 자체의 응력완화현상을 없애던지(그게 가능해??)
    또는 그 완화현상을 정확히 계산해서 실험결과로 부터 그 만큼을 수학적으로 빼던지... 그래야 한다구요.

    삭제님의 실험에서 그렇게 하셨어요?

    ---------
    저도 이제는 점점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ㅜ.ㅠ
  • BACH2138 2010.03.08 21:51 (*.237.24.241)
    쏠레아님 넘 까칠하시네요..... 저도 두분의 이야기를 보니 계속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아
    이야기한 건데, 한분은 이론으로, 한분은 실험적인 결과로 의견이 상충한다면 만나서
    긴밀히 의견주고받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 쏠레아 2010.03.08 21:52 (*.130.110.177)
    으이구,
    심지어 박하님까정... 나 몬살아~~
  • BACH2138 2010.03.08 21:56 (*.237.24.241)
    몬살기는요...... 서로간에 굉장한 간극이 있는듯한데, 이런 건 만나서
    이야기하면 더욱 잘 소통될 것 같아서요. 쏠레아님도 너무 자기안에
    갇히신 것 아닌가요?
  • 삭제...10 2010.03.08 22:08 (*.130.154.233)
    그렇군요~~~^^
    이제 그만 찌그러 지겠습니다...^^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그런데...
    여럿 실험한 기타가 다 그런 이유를 몰겠단 말입니다.......,
    확률적으로 말여요...
    응력완화현상을 정확히 계산 하지 않더라도 동일 조건에 같은 줄을 끼워 20여대 이상을 실험했으면...
    단 한번이라도 응력완화현상 땜시 한번이라도 다르게 나와야 하지 않나요??
    시원한 맥주한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 쏠레아 2010.03.08 22:14 (*.130.110.177)
    네,
    저에게도 맥주 한 잔... 인터넷으로 전송 부탁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까칠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욕은 안 했지요? 그러니 걍 좋게 봐 주십쇼.
  • BACH2138 2010.03.08 22:15 (*.237.24.241)
    거 참 사람이 왜 그래 까칠해요.

    다른 토론자분도 보니 이론을 완전히 무시하는 분은 아닌듯 싶은데....
    다른 분이 납득못하시는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나름대로 제가
    가치판단을 제외하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그렇게 고깝습니까.

    이건 누구의 이야기가 맞냐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정말 실망스럽군요. 또 누가 참견하라 했어요 할 겁니까?....


  • 쏠레아 2010.03.08 22:19 (*.130.110.177)
    ????
    크 누가 댓글 쓰고는 금방 지웠군...
  • 한가지 2010.03.08 22:29 (*.124.40.188)
    후끈하네요
    기타와 음악에 대한 정열이 팍 팍 느껴지네요
    거기에 기름을 팍~ ㅋㅋㅋㅋ

    A, B, C 의 장력은 같다
    심지어 운지를 하거나 탄현을 할때도 순간순간 변화하는 장력도 같다.
    (B장력의 변화를 A, C도 분담한다.)
    탄현된 선을 놓는순간 다시 원위치 한다
    다만 진동은 운지한플랫과 브릿지로 한정된다ㅋㅋㅋㅋㅋㅋㅋ

    저 나름대로의 정리 입니다 그려
    너무 부었나 기름을 ㅎㅎ
  • 솜사탕 2010.03.09 21:18 (*.146.249.160)
    이런 실험으로 얻을수있는 결과가 뭐에요?ㅠㅠㅠㅠㅠㅠ
    다들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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