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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4.212.130) 조회 수 12217 댓글 24
안녕하세용..~
제가 기타에 대한 명언 및 찬사 들을 찾고있거든요..ㅋ

예를들어 베토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이다.ㅋ

이걸 비롯해서 한 15가지 정도를 찾았는데...

몇가지 더찾을려구요..


우리나라 기타리스트나 현대 작곡가가 했던 말씀들도 좋구요
뭐...수님이나 고정석님과 같이 고수분들이 해주시는 말씀들도
귀담에 듣겠습니다

하하 그럼^^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9-20 19:25)
Comment '24'
  • 기타소리는 2005.09.19 01:22 (*.208.31.64)
    작지만 멀리 간다.- 스트라빈스키
  • 기타의 명언들 2005.09.19 01:31 (*.208.31.64)
    베토벤(독일) /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이다.

    파가니니(이탈리아) / 나는 기타의 화음을 매우 좋아 한다.
    그래서여행시에도 항시 벗처럼 함께 다닌다.


    슈베르트(독일) / 기타는 휼륭한 악기이다. 그러나 그 훌륭함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는 대부분의 가곡들을 기타로 작곡하였다.>

    드뷔시(프랑스) / 기타는 무한한 가능성과 표현력을 지닌 그라브산이다.

    화이야(스페인) / 기타는 멜로디, 리듬, 화음 음악의 3요소를 모두 갖춘 가장 완벽 하면서도 다양한 음색을 지닌 악기이다.

    스트라빈스키(러시아) / 기타의 음은 작지만 멀리 들리고, 마음속 깊이 스며 든다.

    쇼스타코비치(러시아) / 바하의 샤콘느(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는 기타로 치는 것이 더 훌륭하다.

    세고비아(스페인) / 기타는 오케스트라(망원경)를 거꾸로 보는 것과 같다.

    베렌트(독일) / 훌륭한 오케스트라는 기타보다 더 작고도 섬세한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 "기타는 음량이 작아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어렵다" 는 어느 지휘자의 투덜데는 말에 대한, 적절한 명언이었다.>
  • 지나가다 2005.09.19 01:48 (*.75.72.89)
    "기타는 이미 20세기~21세기에 있어서 악기의 왕중왕이다.
    그걸 인정하지 않는 곳은 클래식 음악계가 유일하다"
  • 소낙비 2005.09.19 02:19 (*.169.79.147)
    저도 한마디...


    기타는 표현력과 테크닉이 가장 많고 리얼리즘의 악기이다...

    제가 만들어 낸말 ㅎㅎㅎ
  • 기타루 2005.09.19 02:52 (*.203.83.15)
    쇼팽(폴란드) / 우수한 기타의 아름다움은 그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다.

    마스네(프랑스) / 기타는 현악기중 가장 완전한 악기이다.
  • limnz 2005.09.19 06:58 (*.88.220.145)
    기타의 매력은 죽어가는 음과 음사이의 공간에 있다. - John Williams
  • 콩쥐 2005.09.19 08:38 (*.227.72.10)
    콩쥐......
    "두손으로 직접 현을 잡아 소리를 만들어내는 기타소리는 연주자를 그대로 닮는다."
    (어느악기보다 기타는 연주자를 리얼하게 드러낸다는점을 나타낸말.)

    팥쥐.....
    "기타연주가 시작되면 듣는이의 마음도 따라서 움직인다."
    (어느악기보다도 듣는이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기타의 매력을 나타낸말)

    쌩쥐.....
    "기타소리는 다양한 인간만큼이나 그 소리가 다양하다."
    (기타음색의 무한한 다양성을 나타낸말)


    들쥐.....
    "현대음악에서 기타만큼 그 표정이 풍부한 악기는 찾기 힘들다."
    (고전은 물론 현대곡에서도 그 음악적표현의 빼어남을 나타낸말)


    수염쥐.....
    "기타소리를 듣는순간 너무도 인간적인 소리에 모두들 반하고 만다."
    (기타음색의 인간적인모습을 드러낸말)


    구름쥐.....
    "기타는 6현외에 현을 더 추가해도 좋기만 할 뿐이다."
    (현악기등등 다른악기와 달리 현을 하나둘 더 추가해도, 오히려 좋기만 한 기타의 매력을 드러낸말
    6현이 더 쉬운 연주자는 다현기타를 연주할 필요가 없으니 결코 단점이 되지 않는다.)


    됐쥐?...
    "기타라면 족하다."
    (작곡을 하던, 연주를 한던, 빌려주던, 여행을 하던 ,전당포에 맞기던 기타하나면 족하다는 성인들의 말씀)
  • -_-; 2005.09.19 10:09 (*.241.250.3)
    칠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 햄릿...

    정복하지 않으면 정복당할 것이다.. - 기억안남

  • 아랑 2005.09.19 10:52 (*.54.31.218)
    기타는 그 존재만으로 충분하다. 이 악기를 위한 명곡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 죤 윌리암스.
    기타의 매력은 음이 연속되지 않는다는데 있다. / 줄리안 브림.

    뱀발.. 위 어느 글의 그라브산은 '클라브생-쳄발로' 입니다.
  • 뻥맨 2005.09.19 15:18 (*.61.226.12)
    "기타는 어렵다" -기타를 웬만큼 쳐본 사람들-
  • 셀러브리티 2005.09.19 15:27 (*.60.73.3)
    "기타와 인생은 음미할수록 그 맛이 깊어진다."
    -셀러브리티-
  • 1000식 2005.09.19 16:43 (*.85.58.131)
    에우헤니오 도르스 : 피아노의 노래는 이야기이고, 첼로의 노래는 비가(悲歌)이며, 기타의 노래는…노래다.

    세고비아 : 쳄발로는 마치 기타가 감기에 걸린 소리와 같다.

    세고비아 : 기타에 현을 하나 추가하느니 차라리 오른손에 손가락을 하나 더 다는 게 나을 것.
  • 아마츄어 2005.09.19 16:54 (*.49.0.57)
    "고수들과 자기의 실력을 비교하려 들지 말라 비참해진다.
    그냥 마냥 즐겨라...
    그러면 언젠가는 중간쯤에 있는 자기를 발견할 것이다."

    -수십년의 연주에도 고수가 되지 못한 넘-
  • ㅡ,.ㅡ; 2005.09.20 08:19 (*.77.118.80)
    세고비아? : 기타는 가장 쉬운 악기다. 가장 틀리기 쉬운...

    ㅡ,.ㅡ : 기타의 몸통이 내 가슴에 기대어 내 허파와 내 몸전체가 기타와 함께 울릴때 악기와 내가 하나됨을 느낀다.
    꼭~ 안고 연주하는 가장 사랑스런 악기.
  • ES335 2005.09.21 08:12 (*.202.29.21)
    A small friend weighing less than a newborn infant, ever responsive to all sincere efforts aimed at mutual respect, depth of affection or love gone off the deep end. (깊은 흠모인지, 심연의 사랑인지, 交好 誠心에 변함없이 감응하는, 갓난 영아보다도 가벼운 작은 벗.)

    A device in the realm of harmonic creation where six silent strings have the sound potential of profound contemplation or happy go lucky whim. (화성창조의 왕국에서, 음향을 향한 심원한 관조에 빠져있는, 침묵하는 6현을 가진, 그러나 깨어나서 행복을 주는 창작품.)

    A highly evolved contrivance whereby delicate melodic moments mingle with punctuation of silence bringing "the creative hush". (창조적 침묵으로서의 고요한 休止와 잘 어우러지는, 우아한 선율적 요소를 지닌, 고도로 진화한 발명품.)

    A vibratory implement under incessant practice and skilled cajolery giving out with serene maroon meditations, flame dancers in scarlet sashes, snow white acrobats plunging into black midnight pools, odd numbers in evening green waltzing with even numbers in dawn pink. (적막한 명상에 젖은 유배를 젖혀버리고, 정열에 불타는 진홍 띠 두른 무희처럼, 칠흑 심야의 늪에 던져진 백설의 곡예사처럼, 핑크빛 새벽 짝과 춤추는 초록빛 홀처럼, 끊임없는 연습으로 숙련된 어루만짐에 표호 하는 기기.)

    A chattel with a soul often in part owning its owner and tantalizing him with his lack of perfection. (종종 주인의 일부를 지배하고는, 완벽할 수 없는 주인의 흠결에 애태우는, 영혼을 가진 動産.)

    An instrument of quaint form and quiet demeanor dedicated to the dulcet rather than the diapason. (화성이라기 보단, 감미로운 음색에 헌신하는, 기묘한 외관, 정숙한 품행을 지닌 악기.)

    A box of chosen wood having intimate accessories wherefrom sound may be measured and commanded to the interest of ears not lost to hammer crash or wind whisper. (이런 청감, 저런 청감에 다 맞추어서, 때로는 우뢰처럼, 때로는 미풍의 속삭임처럼, 정연하게도, 절제되게도 노래할 수 있는, 친밀한 장식과 엄선된 목재로 만들어진 상자)

    A portable companion distinguished from the piano in that you can take it with you, neither horses nor motor truck being involved. (피아노처럼, 마차나 트럭이 수반되어야만 하는 것과는 현저히 다른, 당신이 휴대할 수 있는 친구.)

    By Carl Sandburg. gmland님 번역
  • jazzman 2005.09.21 19:33 (*.207.64.67)
    '내가 노래할 때 나는 마음 속으로 연주한다. 입으로 노래하기를 멈추는 순간, 난 루실(그의 기타의 애칭)을 연주함으로써 노래하기 시작한다.' - BB King
  • jazzman 2005.09.21 19:44 (*.207.70.144)
    "The time I burned my guitar it was like a sacrifice. You sacrifice the things you love. I love my guitar. I'd just finished painting it that day and was really into it." (내 기타를 태웠을 때 그것은 제례(際禮)와도 같았다.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제물로 바친다. 나는 내 기타를 사랑한다. 나는 그날 기타에 칠을 마칠 참이었고 그 기타에 정말로 빠져 있었다.) - Jimi Hendrix

    몬트레이 팝 페스티벌에서 기타에 불지르는 그 유명한 퍼포먼스 후에 한 말이라네요. -_-;;;; 섬뜩한 귀기가 느껴질 정도의 말입니다. 인터넷에는 영 어색하게 번역이 되서 떠돌고 있는데 제가 나름대로 다시 번역해 봤습니다.
  • 아리랑 2005.09.22 17:36 (*.99.31.63)
    기타는 인류사에서 가장 진화한 악기이다.
    따라서 인간의 애환을 가장 잘 나타낸다.
    인간의 품에 안겨 소리 내는 악기 어디 있을까?
  • 줄이아니 2005.11.07 07:16 (*.107.72.120)
    열거하기에 너무길고 분량이 많아 흔히 쓰는 "기타등등"이란 말의 유래는
    제대로 연주하려면 많은 연습시간이 필요한 "기타"라는 악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줄이아니 ㅡ..ㅡ;
  • 땡초 2005.11.26 01:26 (*.108.157.161)
    20세기에 기타는 큰사건을 저질렀다.
    그것은 rock이라는 덩치큰 녀석을 만들어 버렸다. --땡초--
  • 크리스탈 2005.11.26 07:38 (*.83.6.53)
    아 매니아 여러분 너무 웃기네요 진짜 맞습니다 품에 안아서 진동을 정말 심장으로 바로 느낄수있어 너무 좋아요
  • 배모씨 2005.11.26 09:31 (*.126.129.88)
    이세상의 모든악기는 기타와 기타등등의 악기로 나누어져있다!!!!
  • 경험자 2005.11.26 11:27 (*.214.177.4)
    기타 연주자는 딴 사람이 추켜세울 때 더 겸손하고 내면에 힘써라.
    정작 제대로 평가하는 것은 말많은 청중보다는 침묵하는 다수이니...
  • 멜랑꼬리 2006.01.24 17:02 (*.168.156.34)
    기타를 못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잘 치는 사람은 더욱 없다.
    기타는 피아노 보다 작다 그러나 그 소리는 가슴을 헤집고 바위처럼 굳은 마음을 흔든다.
    기타는 기타악기를 소리 낸다.
    기타는 오랜 친구이다 언제나 가깝다.
    기타 공장은 망하지 않는다. 어느 악기가 그렇게 많이 팔릴까?
    형을 알면 기타를 알고 누나를 알면 사랑해를 알고 여고시절을 안다.
    기타의 희망은 오동나무다.
    기타는 애인이다 예쁜 머리도 있고 긴 목도 있고 통통한 몸도 있다 거기다가 멜랑꼬리하게 울 줄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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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혁명"... 나의 사랑하는 조국, 폴란드! 24 이브남 2004.10.22 8492
1147 나몰레옹 코스테에 대해 누가 글좀 올려주세용^^ 2 덜렁이 2004.10.19 7316
1146 슈만... 두사람의 척탄병... 2 이브남 2004.10.18 11285
1145 스카를랏티... 그 아기자기함... 10 이브남 2004.10.15 9133
1144 baden jazz(바덴 재즈) 스타카토 어떻게 넣죠? 3 김태운 2004.10.14 9504
1143 쇼아자씨... 왈츠... 14 이브남 2004.10.11 8099
1142 러셀 마스터 클라스 후기 2004년 10월 5일 코스모스 홀 - 전편 (스크롤의 압박) 5 file 으니 2004.10.07 10038
1141 러셀 선생님 마스터 클라스 - 후편 (귀차니즘과 기록본능의 더블 압박) 8 file 으니 2004.10.09 9367
1140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어... 21 이브남 2004.10.07 9172
1139 러셀연주 잘들었어요~ 10 이브남 2004.10.05 8077
1138 나의 기타첫사랑 데이빗 러셀 -2004년 10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3 으니 2004.10.05 10339
1137 사형수의 최후 1악장입니다.. 2 file 으니 2004.09.30 11266
1136 my favorite things라는 곡 악보구할수 없나요. 05 2004.09.30 8895
1135 혹시 끌레이냥의 사형수의 최후 없나요? 3 김영욱 2004.09.27 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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