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44.125.167) 조회 수 12617 댓글 30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1954년
(Young virgin Autosodomized by her own chastity, 1954)

수님이 말한 그림이 바로 이거로군요.
이 그림을 소개한 사이트

http://www.towooart.com/oldart/old_world/dali/dali_9.htm    
Comment '30'
  • ZiO 2004.09.16 20:27 (*.195.225.61)
    으...아트뽈노다...
    뿔 같은 건 男 거시기를 상징한다고 프로이트 박사가 그랬는데.
    청소년 권장 사이트라는뎅...

    그나저나 저 女자, 똥꼬 파열로 죽을 것 같다...
  • 2004.09.16 20:35 (*.105.99.113)
    허걱...청소년권장사이트에서 쉽지 않은그림이다.
    어째거나 예술이니까 허용되야지 뭐...ㅎㅎㅎㅎㅎ
  • 오모씨 2004.09.16 22:00 (*.117.210.165)
    애들이 대체 뭘 배우겠어요!!
    전 다운 받았으니 이제 지우셈~ ㅋㅋㅋ
  • 저녁하늘 2004.09.16 22:44 (*.239.40.202)
    그게 아니구요^^ㅋ
    <자신의 순결로 스스로 자신을 범한 젊은 처녀>... 라고 나오네요. 제목이요...
  • 저녁하늘 2004.09.16 22:49 (*.239.40.202)
    무슨 의미인지는 몰겠네여...-_-a
    순결을 잃지 않겠다... 고 한 여자한테 화났나? 흠... 정신분석학적 분석이...-_-"
    달리는 흥미롭긴 한데 지루해여..
  • niceplace 2004.09.16 22:52 (*.91.13.234)
    AB 형 일꺼 가타요
  • 2004.09.16 23:15 (*.105.99.113)
    허걱....제목을 그동안 그럼 잘못알고있었네...
    저녁하늘님이 번역한뜻이라면 너무 완벽한표현이네여.
    무슨뜻인지 모르시겠다구요?...그럴수가...
  • 저녁하늘 2004.09.16 23:38 (*.239.57.52)
    아. 이제 알았어요^^ 위에 천식님 리플 읽었거든여. 로르까를 조롱한 패러디군요^^ㅋ
  • 저기요 2004.09.16 23:49 (*.123.203.11)
    수님.. 예술이란게 항상 새로움만을 추구해야한다는 편견으로 쉽게 매너리즘이라고 못박진 말아주세요.
    일관된 자신만의 신념과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예술가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 이 싸이트.. 특히 수님.. (실명거론해서 죄송하지만..) 너무 쉽게 얘기하고 너무 쉽게 일반화 시킨다는 안타까움이 가끔씩 느껴지네요.. 각자가 좀더 스스로 겸손해졌으면 하는 바램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 저녁하늘 2004.09.16 23:50 (*.239.57.52)
    맞아요 맞아요... 죄송해용^^ㅋ
  • 불면증.. 2004.09.17 00:29 (*.242.42.109)
    제눈엔.. 그냥 좀 야하네요....미학을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몰겠지만..
  • jazzman 2004.09.17 00:36 (*.207.74.55)
    어허... 기타매냐에 와서 그림 공부까지 하게 될 줄이야...
  • 2004.09.17 00:57 (*.105.99.113)
    저기요님이 맞아요.
    제가 너무 쉽게 예술가에 대해 일반화하고
    자신의 신념을 일관되게 추구하는것을 매너리즘이라고 몰아붙였네여.
    그래서 그 간단의견은 삭제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건설하지만 나중에는 단순한 반복으로 지속되는
    예술가가 무지 많다고 생각합니다....매너리즘이죠.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가 봐온 유명예술가의 작품세계들이 그런거니까, 제 개인만의 생각이었겠죠.
  • ZiO 2004.09.17 01:30 (*.237.118.139)
    <자신의 순결로 스스로 자신을 범한 젊은 처녀>...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해여~
    그냥 마스터베.....
    아...청소년 권장 사이트...
    체통을 지키자....--..--a;;;
  • 1000식 2004.09.17 01:50 (*.244.125.167)
    ㅋㅋㅋ...
    지얼님, 쓰잘 데 없는 우스갯 소리는 그만하고
    일반음악감상실에 사르수엘라 맛보기 올려놨으니 함 들어보셈.
  • ZiO 2004.09.17 10:13 (*.237.118.139)
    네~^^
  • 한민이 2004.09.17 14:29 (*.39.73.42)
    지얼님.. 마스터 베이선은..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있는.. x도의 호와 여객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ㅋ

  • 1000식 2004.09.17 17:05 (*.244.125.167)
    'sodomize'라는 단어는 성경에 나오느 소돔(sodom)이라는 지명에 어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소돔은 동성애자들로 들끓었다고 하는데 'sodomize'는 '소돔화하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두 딸과 함께 소돔을 방문하는데
    마을사람들이 롯이 기거하는 집으로 몰려와서 롯을 끌어내어 상관하겠다고 위협합니다.
    '상관'은 바로 동성애를 지칭하는 것이지요.
    세상에! 자기 동네에 찾아온 손님을 끌어내어 상관을 하겠다고 위협을 하다니...
    이처럼 소돔에는 동성애자들로 넘쳐나고 있었나봐요.
    하나님은 소돔에 의인이 10명만 되면 멸하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결국 멸망을 당하지요.
  • ZiO 2004.09.17 17:27 (*.80.10.38)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있는 X 도...아...추억의 개그여요...
    그 섬의 절이 아마 腹上사였죠...거기의 스님 이름도 있는데 자진 검열....

    아...****님 한테 또 혼나겠다....--..--;;;
  • 저녁하늘 2004.09.17 22:45 (*.239.57.51)
    어허~ 사람들이 말이야... 청소년권장사이트라는데 말이지...ㅡㅡ^

    근데 스님 이름은 뭐요!
  • Oiz 2004.09.17 23:39 (*.178.5.242)
    요즘들어 나의 우아한 이미지가 자꾸 허물어지는 듯한...(--..--;;;)
    타도 EDPS!
  • 1000식 2004.09.17 23:53 (*.244.125.167)
    푸하하하~
    못말리는 Oiz!!!(오잉? 닉을 앞뒤로 바꿨네?)
    황색 저널에나 나올 야그를...
    넘 심하다.
    글구, 궁금해하는 ****님도 그렇구.
    자고로 맞장구를 치는 사람이 없으면 제풀에 사그라든다니깐요.
  • 1000식 2004.09.17 23:56 (*.244.125.167)
    방금 마리나에 나오는 사랑의 이중창을 올렸으니 진실한 사랑이 뭔지를 x잡고 반성하기요.
    어쩌다가 얘기가 삼천포로 빠져가지구....
  • Oiz 2004.09.17 23:58 (*.178.5.242)
    칫, 가르켜 주면 성을 깔아 뭉개고 희화화한다고 뭐라 그러실거면서...--..--^








    마구*타, 두루*타(1000식님 의견에 따라 자체검열--..--a;;;)
    멀리 인도에서 오신 스님들이라오...

    ㄴ(--..--;;)ㄱ=3=3=3

  • 저녁하늘 2004.09.18 12:26 (*.239.57.53)
    마구*타, 두루*타? 별에 뭐 지운 거예요? 뭔 말인지 모르겠넹.
    나중에 보믄 갈쳐줘용.
    근데 글자 하나 지워도 야하네...˘..˘;

    타도하자, EDPS~!!
  • ZiO 2004.09.18 14:22 (*.195.225.124)
    아...세고비아 *아버지의 샤콘느 듣고프당~
  • 불면증.. 2004.09.18 23:15 (*.242.42.109)
    EDPS~?????????
  • 저녁하늘 2004.09.19 00:37 (*.239.57.51)
    음담패설의 약자예요^^ㅋ
  • 1000식 2004.09.20 00:12 (*.244.125.167)
    하여튼 지얼님의 장난끼는 알아줘야해요.

    뜬금없이 "아...세고비아 *아버지의 샤콘느 듣고프당~"를 읊어대길래 뜻인지 몰랐는데

    이제보니 ㅋㅋㅋ

    "데끼~"
  • ZiO 2004.09.20 00:30 (*.237.118.139)
    히히히...
    이제 그만 *래요....(^..^)a;;;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엘튼 존 jazzman 2004.09.25 8068
1133 마이클 호페의 'beloved' 2 돈이 2004.09.19 11376
1132 한줄만 더. 37 ZiO 2004.09.18 10620
1131 민중음악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사르수엘라 7 file 1000식 2004.09.16 13398
1130 마리나 음반사진 16 file 1000식 2004.09.16 10562
»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30 file 1000식 2004.09.16 12617
1128 제가 갈브레이쓰의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 18 seneka 2004.09.15 8112
1127 나의 꿈, 나의 사랑 스페인음악 7 1000식 2004.09.14 10444
1126 갈브레이스의 샤콘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43 file 1000식 2004.09.13 14272
1125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26 오모씨 2004.09.14 11006
1124 [re] 내사랑 폴 갈브레히쓰. 6 2004.09.13 8552
1123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12 file 1000식 2004.09.13 11505
1122 갈브레이스의 연주 모습 5 file 1000식 2004.09.13 10228
1121 석달 전쯤 갈브레이스의 모습... 5 file 아이모레스 2004.09.13 8898
1120 He loves you so 1 file 김동훈 2004.09.11 9132
1119 Milonga(Jorge Cardoso) - 곡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s2govia 2004.09.09 9239
1118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51 file niceplace 2004.09.01 13035
1117 [re]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5 file 이웅재 2004.09.02 11182
1116 카렌 4 우러라 기타줄 2004.09.02 10468
1115 segovia 샤콘느 51 file niceplace 2004.08.31 11741
1114 [re] 이건 MCA 랑 무슨 차인지... 2 file 찾던이 2004.09.01 9274
1113 [re] 녹음기술 6 niceplace 2004.09.01 7569
1112 Segovia의 샤콘느 - EVEREST 녹음 8 1000식 2004.08.31 9610
1111 [re] segovia 샤콘느-CD 18 file niceplace 2004.08.31 8724
1110 기타역사에는 누구의 이름이 기록될까..요?........... 2 2004.08.29 8005
1109 혹시 1 안녕하세요^^ 2004.08.12 9388
1108 Fantasia(S.L.Weiss) 에 대한 곡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뱅이 2004.08.12 9920
1107 롤랑디옹 flying wigs에 대해서.. 3 kanawha 2004.08.03 7811
1106 앤드류요크의 4중주곡 Spin 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2004.08.02 7459
1105 뿌욜의 땅벌... 기타사랑 2004.08.01 7966
1104 듀엣곡 좋은 거 뭐 없을까요? 1 병신이 2004.07.30 9332
1103 티비 cf중에서 '보성녹차'에 나오는 음악의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챠우챠우 2004.07.21 10098
1102 (박자와 관련하여..) 흐름을 깨서 죄송합니다. 40 포에버클래식 2004.07.11 13711
1101 Dust in the wind - Kansas 1 gmland 2004.07.03 10737
1100 Stairway to Heaven 9 gmland 2004.07.02 10516
1099 추억의 스카보로우 10 LSD 2004.06.30 9403
1098 Scarborough Fair 영상시 2 고정석 2004.07.02 7736
1097 [re] 스카보로우의 여인 19 gmland 2004.07.01 9487
1096 장대건님 연주회 끝난 후 이야기 한 토막 2 으니 2004.06.21 7083
1095 하프의 마음, 하프의 영혼 사발레타 정천식 2004.06.19 12714
1094 사발레타가 연주하는 알베니스의 말라게냐 1 정천식 2004.06.19 9311
1093 여섯개의 은빛 달빛, 망고래의 생과 시간들. (리차드 디. 스토우버) 3 file 데스데 리 2004.05.24 7437
1092 20세기를 예비한 바이올리니스트 - 사라사테 5 정천식 2004.05.11 14706
1091 클래식 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5 kalsenian 2004.05.05 9069
1090 [질문]Paco de Lucia의 Fuente Y Caudal 1 의문의 2004.04.30 9982
1089 모든 기타협주곡에 대하여 수배령을 내립니다. 59 정천식 2004.04.20 13690
1088 탱고와 아르헨티나 민속문화 5 file 정천식 2004.04.17 13566
1087 [요청] 브라우워의 곡중 Suite No.2 Mebae는? 6 file 옥용수 2004.04.12 9991
1086 저작권에 관하여...(FAQ).. 2004.04.11 7730
1085 [퍼온글] 기타와 다른악기와의 쉽지않은 중주에 관하여...(오모씨님의 글) 5 2004.04.11 9062
1084 디용 전주 황추찜닭 공연 후기. 17 오모씨 2004.03.31 11406
1083 변태가 되어가는 나의 귀....... 27 오모씨 2004.04.02 9925
1082 안녕하세요. 숙젠데..^^;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름의 유래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6 hesed 2004.04.06 10110
1081 Ut queant laxis(당신의 종들이) 악보 2 file 정천식 2004.04.07 12371
1080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4) 1 정천식 2004.04.02 11130
1079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3) 2 정천식 2004.03.29 9428
1078 파야 - 시장의 춤(오케스트라) 정천식 2004.03.30 10865
1077 파야 - 시장의 춤(기타연주) 정천식 2004.03.30 9877
1076 파야 - 물방아꾼의 춤(오케스트라) 정천식 2004.03.30 10132
1075 파야 - 물방아꾼의 춤(기타연주) 정천식 2004.03.30 9611
1074 몇자 안되는 간단의견 넘 아까워서 퍼왔습니다......."무한이 확장되는 경험 2004.03.28 7609
1073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2) 3 정천식 2004.03.26 9346
1072 LAGQ - 파야의 괴로운 사랑의 노래 정천식 2004.03.30 9486
1071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정천식 2004.03.26 11332
1070 LAGQ -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정천식 2004.03.30 8990
1069 파야의 폴로 - 수페르비아의 노래 정천식 2004.03.26 9991
1068 파야의 폴로 - 예페스의 연주 정천식 2004.03.26 9497
1067 파야의 폴로 - 후쿠다 신이치의 연주 정천식 2004.03.26 9997
1066 역시~디용.....Roland Dyens 의 인터뷰.............(97년 soundboard잡지) 8 맹구 2004.03.23 8382
1065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1) 2 정천식 2004.03.23 9562
1064 파야의 스페인 무곡(기타2중주) 정천식 2004.03.24 10696
1063 파야의 스페인 무곡 오페라 버전 정천식 2004.03.23 10393
1062 바하곡을 연주한다는 것... 23 황유진 2004.03.17 8149
1061 세고비아 & 망고레 41 지어 ㄹ 2004.03.17 19004
1060 인류 평화의 염원이 담긴 새의 노래 4 정천식 2004.03.15 9124
1059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4) 정천식 2004.03.14 9539
1058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3) 3 정천식 2004.03.13 9218
1057 [re]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3) 2 정천식 2004.03.14 8504
1056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2) 1 정천식 2004.03.11 8747
1055 질문. 6 진성 2004.03.11 7619
1054 [re] 질문. 2 file 정천식 2004.03.11 9831
1053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1) 7 정천식 2004.03.10 10185
1052 [re] Omar Bashir의 우드(Oud)연주.. 4 옥용수 2004.03.11 8408
1051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3 정천식 2004.03.10 10925
1050 커트코베인과 클래식기타 10 한민이 2004.03.09 8724
1049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19 마왕 2004.02.06 8276
1048 [re] 음악성.........꼬추가루 넣은 안동식혜. 4 2004.02.06 7465
1047 [re]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8 ... 2004.02.06 7609
1046 밑의 글들을 일고... 18 vandallist 2004.02.06 8272
1045 [re] 밑의 글들을 일고... 푸하하하하 2006.01.21 7169
1044 위의 글을 읽고... 6 지나가다 2004.02.06 8230
1043 [re] 답답... 21 답답... 2004.02.06 7712
1042 [re] 커트 코베인이 뭘 어&#51726;길래.. 1 마왕 2004.02.06 7347
1041 한말씀만... 4 file jazzman 2004.02.06 8891
1040 테크닉과 음악성에 대한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15 seneka 2004.02.05 8165
1039 쵸콜렛을 좋아하세요?(3) 정천식 2004.03.04 8910
1038 쵸콜렛을 좋아하세요?(2) 정천식 2004.03.03 8901
1037 쵸콜렛을 좋아하세요?(1) 정천식 2004.03.02 8352
1036 스트라디바리 사운드의 비밀, 기후 탓?[잡지 월간객석에서 퍼옴] 9 김동선 2004.02.29 7890
1035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3) 3 정천식 2004.02.26 966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