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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1.11 21:05

예술과 돈.

(*.84.127.218) 조회 수 6175 댓글 20

저도 이문제에서 혼동스럽고 , 좀 어려웠었는데
외계인칭구랑 전에 대화하며 조금은 정리가 되는듯해요.





세고비아(피카소)......연주좋져, 돈 많이 벌었져.
그의연주에 관심있는분은 연주 들으면 되고요,
그가 얼마나 부자인지 관심있는분은 알아보면 금방 알수있는 일이져.
문제는  세고비아가 아니라 세고비아를 바라보는 우리자신이라는군요.
세고비아가 돈많이 벌었다고 우리한테 떡하나 더 주는게 아니라서요....


바리오스(고흐).......곡과 연주좋져, 여관비도 없었죠...
푸하하하..... 여관비가 없어서 작곡해서 악보로대신 넘겨주기도 했다죠...아하하하...
바리오스를 사랑하는분은 그의 곡과 연주에 귀기울이면 되고요,
그의 삶까지 관심있는분은 세상곳곳을 여행하던 쉽지않은 그분의 인생을 쫒아가면 되지요.
문제는 바리오스가 아니라 바리오스를 바라보는 우리자신이지요.
그가 여관비 못낼때 우덜이 내준적이 없쟈나요.









첨부터 상관없다고 그러네여....하하하
예술과 돈 .........전혀 상관없는거져...
결과하고는 상관있을지 몰라도.....

누군가 돈까지 벌었다고요?   멋지내요.
누군가 형편없이 어려웠다고요?   멋지내요.
예술과 관련있는게 아니고 그 결과와 관련있는거겠죠...








예술은 오직
오직 자기자신과의 대화에서만 생기는것이기 때문에
원래는  정말 정말 상관없는거죠.  돈이랑은
다만 그 결과가 너무 멋지니까 , 그럴때는 대부분 그것이 돈도 될수도 있는거죠.
뭐 ,후원자나  왕이나 백작이나 가족이  후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멋진작품은 생명력이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서 예술가들도 홍보,무대전시등등 활동을 많이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활동들과 예술활동은 또 구별되는겁니다...다른거죠.

그리고 가끔 혼동하는게
예술가라고 알려진분이 안예술적인 행위를 하느냐?  ....합니다.
그도 먹고 살려고 막노동판에도 일당벌러나가야하고
혹은 무대자체나 전시자체를 위해서 또는 매너리즘에 반복적인 작업을 하기도 하죠.
그러니 예술작품과 그 예술가는 또 구별해야하는겁니다.
예술가도 똥누거든요. 똥은 예술아니고...





이상이 제가 최근까지 정리한거 거든요....


후기.....참...
예술가라는 직업은 따로 없습니다.
미술이나 음악을한다고 항상 예술가인건 아니죠...
어떤직업이든 누구나 예술활동을 하는 바로 그 순간 예술가인거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21 08:31)
Comment '20'
  • ZiO 2005.01.11 22:13 (*.106.199.10)
    아..우덜이 혼동하는 거 또 하나 있어요...
    藝善일체...
    예술하는 넘은 선하거나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거...

    폴 고갱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고갱이 모델이 되었던 소설 <달과 6펜스>보면요,
    스트릭랜드란 화가, 참 나쁜넘이잖아요..은혜를 준 사람의 마눌님이나 범하고...--..--^
    피츠제랄드와 도스토옢스키는 도박광..
    랭보와 베를렌과 오스카 와일드와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지미헨드릭스와 제니스조플린은 마약중독...
    쟝 자크 루소는 자식들 내다 버리고...게다가...매저키즘과 음부노출증....--..--^

    예술작품과 그 예술가를 구별해야한다는 애기...동감입니당...
  • jazzman 2005.01.11 23:50 (*.207.64.58)
    은혜를 준 사람의 마눌님을 넘본 사람... 하니 바로 에릭 클랩튼이 떠오르네요. ^^
  • ziO 2005.01.11 23:57 (*.106.199.10)
    레일라...라는 노래가 생각나요...
  • 빈털털이 예술가 2005.01.12 02:05 (*.183.139.104)
    좋은 말씀에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 제락 2005.01.12 10:02 (*.246.228.22)
    예술작품과 예술가 구별하는거 반댑니다. 결국 같은 얘기지만요..^^
    구별하면 할수록 예술이라는게 우리네 삶과 점점 멀어져요. 예술이라는게 우리네 삶 보다 진정 높이 추앙 받아야 할 가치 있는걸까요. ㅠㅠ

    우리에게 아니 나 자신에게 예술이라는게 대체 뭐지? 에 대한 답이 없어져요.
    저 하늘 위 아득히 먼 곳에 불확실한 관념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올려 놓구, 한참을 목 아프게 바라보게 한다니까요. 목 부러져 죽습니다.

    진부한 허상같은 예술.. 정말 맘에 안들어요. 구별하지 맙시다. 같이 바라봅시다.
    이젠 예술을 아름다움이란 관점만으로 바라보지 맙시다. 아름다운 예술작품 만큼 예술가의 삶도 아름다워야 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아니 모두 아름다운 것이겟죠.

    굳이 예술가의 삶이 아니라도 우리네 삶은 지독하게 악한게 아니라면 아주 사소한거라도 예술작품 이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구별하여 에술작품의 가치를 높이려 하지 말구.. 예술가의 삶을.. 그것이 어떤 삶이든 하나의 가치로 이해 합시다. 그들 모두의 삶을 진정 맘으로 이해하구 그들 삶의 일부로 작품을 바라보는게 예술이 진정 우리 모두의 것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감히 똥 누는것도 예술 입니다. ^^;
  • 2005.01.12 10:44 (*.254.63.29)
    예술하는 모든 사람들이 선하다고는 할수 없어도
    선하지 않은 사람이 손댄 예술은 결코 선한 예술이 될수 없다고 믿고 있는 편입니다.
    예술이란 어느정도이건 만든이의 영혼이 스며들어가게 마련이라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예술이 꼭 선해야만 하는 것인지, 선한 예술의 기준이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는 정답을 두기 힘들겠지만
    예술작품과 그를 만든 예술가가 만일 구별된다면, 그 구별되는 크기만큼의 위선이 그 작품을 아름답게 외식하는데 사용되어 진 것은 아닐런지요.

    나무는 결국 그 열매로 인해 알수 있습니다. 비록 열매의 맛은 먹는 이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겠지만 열매의 본질은 나무로부터 이미 정해지게 마련일테니까요. 열매만 맛있으면 됐어...하지 못하고 저나무에서 난 열매는 아무리 맛있어도 못먹겠어..하는 편견를 오래도록 버리지 못하고 지냅니다.
  • 2005.01.12 10:54 (*.84.127.218)
    고통(비극)에 대한 체험과
    그체험의 정화된결과물(작품)은
    고통(비극)에 대한 예술인거죠.

    고통(비극)을 삶에서 분리할수없듯이
    고통(비극)에 대한 예술작품도
    선(희열)한작품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는거죠.....

    선한품성의 인간은 선한작품을
    악한품성의 인간은 악한작품을 만들어낼수도 있지 않을까요?
  • 2005.01.12 11:24 (*.254.63.29)
    고통이나 비극을 악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진다 하더라도,
    진실이 아닌 것은 선한 것으로 여기기 어려웠다는 뜻이었습니다.
  • 2005.01.12 11:29 (*.84.127.218)
    아....그러셨구나....
    진실 아닌것이 예술이 될 가능성은 0%입니다.
    그런게 어디있어여...하하하

    물론 현실에서는
    진실이 아닌것이 예술이라고 세속적으로 알려질수야 있겠지만....
    그런거야 뭐 중요하지 않쟈나여.....

    현실에서는 "진짜 참기름"이라고 팔면서 중국산을 몰래 섞어 팔기도 하쟈나여...
    그런것을 참기름맛을 아는분이라면 모를리가없져...아무리 광고를해도...
  • 제락 2005.01.12 11:59 (*.246.228.22)
    한 여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기타 연주는 감정 그 자체였죠. 정말 멋졌어요. 많은 분들이 그 가능성을 인정 했었죠.
    근데 감정과 마음은 다른 것이더군요. ㅠㅠ 그걸 알게 된게 제게 너무나 슬픈 것이였습니다.

    인간만이 갖는 선과 악.. 예술 작품에는 선과 악의 개념이 없어요. 그건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더군요.
    어떻게 다른것일까요.. 감정의 예술과 마음의 예술은? 수님 답해주세요.

    인간의 감정에 진실이라는게 존재하는걸까요? 진실은 마음에서 찾아야하는게 아닐까요?
    마음이 없은 감정적 예술은 정말 사람을 공허하게 만들는군요.

    그런데 왜 예술작품은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있게 존재할 수 있는걸까요?
  • 차차 2005.01.12 12:24 (*.233.144.194)
    예술.. 선.. 악.. 진리.. 인간.. 고통.. 비극..

    이런것에 대한 답을 간단의견 댓글로 찾으려 한다는거 자체가 무리라고 봅니다...

    수님이 말한 선은 윤리학적 범주안에서 말하는 선이 아니라... 보편선의 개념인거 같아요...

    저는 그냥 여기까지만 말하렵니다... 이런 이념들은 "말"로 해결되는문제가 아니니까요...
  • 어느예술가 2005.01.12 12:57 (*.99.62.51)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크게 보면 우리의 삶 자체도 예술입이다.
  • 피카소의 유언 2005.01.12 17:58 (*.101.103.70)
    피카소의 유언


    예술이 더 이상 진정한 예술가들의 자양분이 될 수 없었던 뒤부터, 예술가들은 자신의 재능 을 자신들의 환상이 만들어 내는 온갖 변화와 기분을 위하여 사용했다. 지적 야바위꾼에게는 온갖 가능성이 열려있으니까?

    대중들은 예술 속에서 더 이상 위안도, 즐거움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세련된 사람들, 부자들, 무위도식자, 인기를 좇는 사람들은 예술가 속에서 기발함과 독창성, 과장과 충격을 추구했다. 나는 내게 떠오른 수많은 익살과 기지로 비평가들을 만족시켰다. 그들이 나의 익살과 기지에 경탄을 보내면 보낼수록, 그들은 점점 더 나의 익살과 기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오늘날 명성뿐만 아니라 부도 획득하게 되었다.

    그러나 홀로 있을 때면, 나는 나 스스로를 진정한 의미에서의 예술가로 생각하지 않는다.

    위대한 화가는 조토와티치안, 렘브란트와 고야 같은 화가들이다. 나는 단지 나의 시대를 이해하고, 동시대의 사람들이 지닌 허영과 어리석음, 욕망으로부터 모든 것을 끄집어낸 한낱 어릿광대일 뿐이다.
  • 2005.01.12 18:08 (*.84.127.218)
    와.........피카소 짱~.
    정말 솔직해서 좋네여....멋진글입니다.
    피카소가 전보다 더 좋아졌어요....

  • 용접맨 2005.01.12 20:39 (*.212.180.11)
    예술은 진실이다. 하지만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부분이 자기 감정에 억매여 있거나 물질과 연루돼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하면 늘 한쪽가슴이 텅 비어있는 것만 같다.예술은 마음이다. 결코 보여지는 행위나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멋이나 기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흔히 그런자들의 손을 늘상 들어주지만 그 행위를 하는이 조차 마음속에 명예욕이나 물질욕이나 자존심이 들어 있다면 그것은 곧 세상사람에 불과하다.우리가 늘상 봐오던 그런 사람중에 한사람인 것이다.아 ! 예술을 뭘로 비유할까, 예수보다는 ......비교할 수 없고, 우리들 인간보다는 월등히 넘어선...........예술을 진정으로 행한 이들 중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비웠다는 것, 그리고 남을 위해 희생했다는 것,돈과는 전혀 무관하고 명예욕과는 더더욱..........그리고 드러나게 하는 일이 없더라.............................
  • 마루맨 2005.01.12 20:47 (*.212.180.11)
    위엣 글 넘 새기지 마셔여...... 욕하지도 말고 그냥 그런넘 있구나 생각하셈;;;;;;;;
  • ZIO 2005.01.12 23:47 (*.106.199.10)
    선이란 개념 자체가 모호하고
    도덕이란 개념은 더더욱 그러하므로
    예술의 선을 논하는 건 100년전에도 지금도 답이 없는 상태죠..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몇개 소개드립니다.

    "...바그너 자신은 독일의 사회와 문화에서 유대인들을 완전히 멸절시키는 일을 옹호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지그문트 슈패스는 평하기를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를 인간으로서 좋아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베토벤은 스스로 느끼기에 자기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 때에는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분을 참지 못하였다. 그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조소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 예술가의 작품이 벽이나 선반위에 올려져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예술가가 집안에 머물러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드뷔시의 이름 앞에는 항상 '비사교적인','사랑에 약한''교활한','호색적인','향락적인''방탕한''반항적인'등과 같은 수많은 형용사들이 따라다녔다..."
  • 음. 2005.01.15 01:57 (*.191.52.8)
    글의주제와는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은혜를 입은 사람 마누라를 '범하는'것과 '사랑에빠지는'것은 엄연히 다른거예요. 정말 상관없는 얘기군요. 하하. 째즈맨님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글을 쓰는 것도 위험한 거니까요.
  • jazzman 2005.01.15 09:28 (*.241.147.40)
    아... 음.님... 맞아요. 에릭 클랩튼이 뭔 생각했는지, 실제 사정이 어땠는지야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남의 얘기 함부로 하면 안되죠. 입조심 할께요. ^^;;;
    에릭 클랩튼을 가정파괴범(?)으로 몰려는 건 아니구요, 에릭 클랩튼 인생 역정이 하도 기구하다보니 생각이 나서 그냥 얘기해 본 겁니다.
  • 퍼옴 2005.01.15 22:47 (*.106.195.232)
    에릭 클랩튼의 '레일라'는 에릭 크랩톤이
    Derek & The Dominos에 몸담고 있던 때 발표한 것으로
    당시에는 이 노래에 대한 평판이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이 사람들 입방아에 주로 오르내렸다.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 노래의 주인공 '레일라'는
    에릭 클랩튼이 열렬하게 짝사랑하던,
    비틀즈의 리드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의 부인 패티 보이드이다.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던 패티 보이드는 늘씬한 팔등신 미녀로
    남편인 조지 해리슨이 종교에 심취하여 가정에 소홀하자
    일종의 질투심 유발작전으로 남편과 친분이 두터웠던
    에릭 클랩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순진한 에릭 클랩튼은 그녀에게 완전히 빠져들지만 얼마 후
    조지 해리슨이 가정으로 돌아오자 곧바로 걷어차이고 말았다.
    에릭 클랩튼은 Allman Brothers Band의 Duane Allman과 함께
    '레일라'라는 명연주를 레코딩하면서 이런 실연의 고통을 달래야했다.

    이로부터 몇 년 후 에릭 클랩튼은
    조지 해리슨과 이혼한 패티의 맘을 붙잡는데 성공하고 결혼에 골인한다.
    그러나 이 결혼 역시 6년만에 끝장나고 말았다.
    패티와 결혼하고 즐거운 맘을 주체하지 못하던 그가 작곡한 곡이
    바로 그 유명한 'Wonderful Tonight'이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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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바흐, 첼로조곡 6번... 지그, 감동의 물결! 14 이브남 2004.11.13 6314
1153 쳄발로, 류트, 첼로 반주의 편안한 첼로선율... 6 이브남 2004.11.11 6052
1152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4 이브남 2004.11.07 7231
1151 The Illusionary World of Serpentina 이라는곡 file 아해요 2004.11.05 4909
1150 카운터테너... 남자의 여리고 아름다운 목소리... 4 file 이브남 2004.10.30 6387
1149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13 이브남 2004.10.25 8060
1148 "혁명"... 나의 사랑하는 조국, 폴란드! 24 이브남 2004.10.22 5686
1147 나몰레옹 코스테에 대해 누가 글좀 올려주세용^^ 2 덜렁이 2004.10.19 5007
1146 슈만... 두사람의 척탄병... 2 이브남 2004.10.18 8767
1145 스카를랏티... 그 아기자기함... 10 이브남 2004.10.15 5979
1144 baden jazz(바덴 재즈) 스타카토 어떻게 넣죠? 3 김태운 2004.10.14 6289
1143 쇼아자씨... 왈츠... 14 이브남 2004.10.11 5470
1142 러셀 마스터 클라스 후기 2004년 10월 5일 코스모스 홀 - 전편 (스크롤의 압박) 5 file 으니 2004.10.07 6814
1141 러셀 선생님 마스터 클라스 - 후편 (귀차니즘과 기록본능의 더블 압박) 8 file 으니 2004.10.09 6315
1140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어... 21 이브남 2004.10.07 6535
1139 러셀연주 잘들었어요~ 10 이브남 2004.10.05 5104
1138 나의 기타첫사랑 데이빗 러셀 -2004년 10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3 으니 2004.10.05 6612
1137 사형수의 최후 1악장입니다.. 2 file 으니 2004.09.30 8484
1136 my favorite things라는 곡 악보구할수 없나요. 05 2004.09.30 6218
1135 혹시 끌레이냥의 사형수의 최후 없나요? 3 김영욱 2004.09.27 6565
1134 엘튼 존 jazzman 2004.09.25 5067
1133 마이클 호페의 'beloved' 2 돈이 2004.09.19 8496
1132 한줄만 더. 37 ZiO 2004.09.18 7136
1131 민중음악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사르수엘라 7 file 1000식 2004.09.16 8344
1130 마리나 음반사진 16 file 1000식 2004.09.16 6431
1129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30 file 1000식 2004.09.16 8297
1128 제가 갈브레이쓰의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 18 seneka 2004.09.15 5455
1127 나의 꿈, 나의 사랑 스페인음악 7 1000식 2004.09.14 7057
1126 갈브레이스의 샤콘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43 file 1000식 2004.09.13 9102
1125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26 오모씨 2004.09.14 7607
1124 [re] 내사랑 폴 갈브레히쓰. 6 2004.09.13 5857
1123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12 file 1000식 2004.09.13 7573
1122 갈브레이스의 연주 모습 5 file 1000식 2004.09.13 6128
1121 석달 전쯤 갈브레이스의 모습... 5 file 아이모레스 2004.09.13 5964
1120 He loves you so 1 file 김동훈 2004.09.11 6326
1119 Milonga(Jorge Cardoso) - 곡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s2govia 2004.09.09 5894
1118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51 file niceplace 2004.09.01 8448
1117 [re]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5 file 이웅재 2004.09.02 5466
1116 카렌 4 우러라 기타줄 2004.09.02 5089
1115 segovia 샤콘느 51 file niceplace 2004.08.31 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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