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0.23.205) 조회 수 8679 댓글 1
음악에서 상대성과 절대성.

1......음악을 많이들어본분과 적게 들어본분은 다르게 느낍니다.
        매일 쌀밥에 된장찌게 먹던분과  첨먹는분은 다르게 느낄겁니다.

1......교육을 받은분과 안받은분은 다르게 느낄겁니다.
       교육받은분이 더 우수한평가를 한다는뜻이 아닙니다.
       교육은 목적(학점)을 가지고 행해진다는뜻 입니다.

1......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어릴때 더 심장이 뜨거운거 같고 , 나이들면 더  호흡깊은 음악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1......개개인의 삶의 과정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겁니다.
        맨날 맛있는것만 먹던분은 조금만 맛없으면 힘들겁니다.

1......비평과 연주자는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분명한 세계관을 충분히  보여주는 연주자는 어떤비평으로부터도 자유로우니까요.

1......유행에 따른 호불호 ,혹은 유명세 등등은  존재합니다.
        그것을 마켓팅  혹은 유행이라고하고  음악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1......누구도  맛난 샘물마신 사람에게 그 맛에 대한 인상을 뺏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샘물가에 가는 길목을 일시적으로 차단할수는 있겟죠.

1......남에게 지금당장 설명할수없는 밥맛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같은공기를 호흡한다면  먹어보라고 함으로써 충분히 의사전달이 이루어질겁니다.

1.......바람직하게는 음악은 평가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듣기위해서 있고,
        결국은 자기자신의 성숙을 위해서 서로에게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1.......이런 이야기는 같은문제로 고민해본 제가 즉흥적으로 생각나는데로 썼으니
       혹시 이상한부분은 나중에 수정할게여....
      
1......음악에서의 절대성은 그럼 뭘까요?
       연주자 혹은 청취자의 만족  ,즉 행복아닐까요?

1.....진리는 "사랑밖에 난 몰라"고
      음악은 "행복밖에 난 몰라 "아닐까요?
      
      (외계인칭구가 이 글보면 웃기다고 할지도 몰겠네영...도망가자..후다다다닥...)
Comment '1'
  • (_*_) 2005.06.17 12:20 (*.240.205.174)
    %$%@#@^%%^$#%##$@$%$%##$@@%$^%_$% -3-4- !@~@!@#!@#

    번역 항해사 : 수님 잘보았다고 합니다 ^^;;

    특히 비평과 연주자는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분명한 세계관을 충분히 보여주는 연주자는 어떤비평으로부터도 자유로우니까요.) 이 글이 맘에 와닿는다고 하네요. ^____^;;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7 기타의 외계인들 15 섬소년 2006.12.12 19372
1296 내가 대지에 누웠을때... 3 이브남 2006.12.04 13151
1295 더 이상 날지 못하리... 1 이브남 2006.12.01 20520
1294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2 이브남 2006.11.29 15279
1293 15년 만의 재회... 3 이브남 2006.11.27 14012
1292 선율의 즉흥연주(Improvisation) 4 이브남 2006.11.26 12921
1291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5 이브남 2006.11.26 16694
1290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3 이브남 2006.11.26 50492
1289 깊고 깊은 고악기의 음색... 4 이브남 2006.11.25 15080
1288 아랑훼즈 협주곡 13 file 진성 2006.11.24 16713
1287 클라비코드 10 이브남 2006.11.24 15562
1286 엔카와 트로트 (펌) 7 두레박 2006.11.17 27741
1285 안개낀 장충당 공원 8 file 항해사 2006.11.18 17285
1284 사찌꼬 2 file 항해사 2006.11.18 21917
1283 Adam_Fulara_BWV_848 1 소품 2006.10.31 15482
1282 타레가 신원조사서 11 file 조국건 2006.10.12 16160
1281 기타연주와 숨쉬기(호흡)에 관련하여 11 밀롱가. 2006.10.16 14120
1280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8 미스터엠 2006.08.28 19392
1279 저........질문이 있는데요 2 이임재 2006.10.12 12588
1278 Flamenco 기타음악 5 file 조국건 2006.09.30 16833
1277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14 고정석 2006.09.29 15019
1276 여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좀. 16 밀롱가. 2006.09.19 13004
1275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8 고정석 2006.09.09 27304
1274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6 file 콩쥐 2006.09.04 18869
1273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3 으니 2006.09.06 10296
1272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6 미스터엠 2006.08.28 16297
1271 장식음(꾸밈음)의 음가에 대해... 22 쏠레아 2006.08.28 14775
1270 올해의 어록....."튜닝은 전주곡이다." 5 콩쥐 2006.08.26 9785
1269 효과적인 연습방법 - 연주의 성공은 연습의 질에 달렸다 4 고정석 2006.08.20 16142
1268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file np 2006.07.24 10250
1267 오디오에서 디지털의 매력 (audioguy) 3 2006.07.23 10662
1266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콩쥐 2006.07.21 8708
1265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46 금모래 2006.07.17 25350
1264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6 희주 2006.07.12 15260
1263 박자에 대해 질문 7 ZiO 2006.07.05 9982
1262 John Williams –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2 jazzman 2006.06.18 9577
1261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1 후라이곤 2006.06.07 11898
1260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3 콩쥐 2006.05.21 9924
1259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42 2006.05.23 9821
1258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5 정천식 2006.04.12 13050
1257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2 정천식 2006.04.07 13882
1256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12893
1255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file 쭈미 2006.03.27 11299
1254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3 file 정천식 2006.03.22 14748
1253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1392
125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1254
1251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2404
1250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1968
1249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2965
1248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12838
1247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1 file 정천식 2006.03.22 12315
1246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1 정천식 2006.03.17 12787
1245 스페인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정천식 2006.03.16 13461
1244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44 그림이 2006.02.22 14068
1243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18 샤콘느1004 2006.02.27 10679
1242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1 file 1000식 2006.02.23 13175
1241 정답 - 바흐의 마지막 작품 8 file 1000식 2006.03.01 12811
1240 디지털 악학궤범 1 1000식 2006.02.28 12548
1239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26 그림이 2006.02.22 9543
1238 바하의 바디네리악보 쓸만한가요? 6 file 콩쥐 2006.02.20 25384
1237 인터넷악보의 위험성. 10 인터넷악보 2006.02.22 10235
1236 악보. 1 오리지날 2006.02.22 10219
1235 진짜(?)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 19 jazzman 2006.01.20 12988
1234 심리적 악센트? 9 ZiO 2006.01.22 10377
1233 3/8박자의 의미는? 21 ZiO 2006.01.21 16135
1232 [re] 3/8박자의 의미는? 6 file 2006.01.23 12969
1231 신현수님의 "악상해석과 표현의 기초"....넘 좋아요. 15 file 2005.12.31 11941
1230 기타 음악 감상실에여...... 음반구하고 싶은 곡이 있는데여!!! 2 강지예 2005.12.28 12298
1229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3 궁금해요 2005.12.19 12244
1228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하려면 ? 34 np 2005.11.23 11879
1227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18 file 해피보이 2005.11.15 11199
1226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2 file 손끝사랑 2005.11.15 11133
1225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33 jazzman 2005.11.05 10761
1224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4 박성민 2005.11.04 11178
1223 [기사] 국제 음악콩쿠르 韓-中-日이 휩쓸어 1 고정석 2005.11.01 8039
1222 재즈쪽으로 클래식기타를 가르치시는 스승님 안계신가요? 스승님을 찾습니다ㅠㅠ 10 2005.10.04 10242
1221 암보를 했다는 건 이제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 12 아이모레스 2005.09.30 9523
1220 까탈이의 세계여행 2 file 1000식 2005.09.24 11239
1219 기타에 대한 명언 알려주세요^-^ 24 콘푸라이트 2005.09.19 13069
1218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9 file 기타초보 2005.08.08 11009
1217 [질문]고전파시대음악 딸기 2005.08.01 9469
1216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3 1000식님제자 2005.07.19 11808
1215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8 2005.07.11 11003
1214 기타음악 작곡자들은 보쇼~ 26 바부팅이 2005.07.25 15885
1213 암보에 대해... 꼭 외워야 하는가??? 16 쏠레아 2005.07.25 12996
1212 라틴풍의 사중주 추천좀 해주세요. bluehair7 2005.07.22 10063
1211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 2 기타1반 2005.06.19 10360
1210 청취자가 듣는 것은 과연.. 2 아침에.. 2005.06.17 8136
» 음악의 상대성과 절대성. 1 2005.06.17 8679
1208 클래식 음악 첫걸음하기 ^-^ 1 괭퇘 2005.06.08 10031
1207 [re] 피카소의 기타그림들 file Dr.K 2005.06.07 11709
1206 Wulfin Liske 연주회 file 해피보이 2005.05.30 8835
1205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오모씨 2005.05.26 9613
1204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89 모카 2005.05.22 20115
1203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2 해피보이 2005.05.18 10568
1202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12 민형 2005.05.05 13599
1201 내 머리속의 지우개 7 모카 2005.05.13 9095
1200 루바토 [rubato] 27 모카 2005.05.12 16942
1199 어떤님 홈페이지에 들갓는대 어디에있는지 몰겟어염ㅠ 2 하하8089 2005.05.09 10153
1198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10 민형 2005.05.05 1241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