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8 17:38

쟝 앙트앙 바토(1684_1721)

cho kuk kon

(*.93.100.214) 조회 수 5852 댓글 0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불란서 루이시대의 대표적 화가로 비제와는 동시대의 인물로 많은 바로크 기타아 그림이 있음

왼쪽의 기타아 그림은 당시에 유행하던 라스게아도(알파베토)주법의 세부묘사로

오른손이 지판 가까이 12프레트 정도를  훌터치는 주법으로

현대에도 중남미의 민속악기들의 주법과 흡사합니다.(멕시코의 비우엘라,하라초  남미의 꽈트로,챠랑고등...)

오른쪽은 푼테아도(멜로디 단음연주)주법의 예

Atachment
첨부파일 '1'	111.JPG,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0'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5	트레몰로의 기원 1	SPAGHETTI	2009.04.10	5516
3554	파크닝팬님만 보세요... 5	콩쥐	2009.04.09	5475
3553	미국 청년의 빨래방법 13	샘	2009.04.08	6555
3552	"로빈슨 크루소를 흉내내려는 건 아니었는데... ." 1	개념어정의대리인2	2009.04.08	4993
3551	진보신당 정강 정책 (bach2138) 53	콩쥐	2009.04.08	9982
3550	미국사는분들 미국이야기 해주세요. 13	콩쥐	2009.04.08	5395
3549	故 이영훈 유작 1	훈	2009.04.07	6202
3548	장자연리스트의 언론사 9	익명	2009.04.06	6014
3547	역시나.. 소수의 지배층은 언론통제를 하고 싶어하는군요. 2	헐;;	2009.04.06	5335
3546	삽질의 달인 6	생활의달인	2009.04.05	5622
3545	산에 계신 스승님. 6	콩쥐	2009.04.03	5198
3544	[어느나라 국가가 제일 좋아요?-ㅍㅁ] 194	BACH2138	2009.04.03	11046
3543	보사노바 (BOSANOVA)	cho kuk kon	2009.04.02	4658
3542	자운서원앞 카페	콩쥐	2009.04.02	5677
3541	쟝고 레인하르트 1	cho kuk kon	2009.04.02	6080
3540	기타리스트의 대장금 ?요리책 4	cho kuk kon	2009.04.02	6544
3539	신사임당의 묘가 있는 자운서원앞 카페 6	콩쥐	2009.04.02	6522
3538	파주 자운서운 다녀왔어요... 1	콩쥐	2009.04.02	6401
3537	독일 프리 자막 3	BACH2138	2009.04.02	5957
3536	멕시칸 기타아그림 2	cho kuk kon	2009.04.01	5455
3535	Park, Chan Ho Finally Made It!! 4	Sam	2009.04.01	4886
3534	알집의 무서운 진실 2	Amigo	2009.03.31	6468
3533	방송, 그 참을 수 없는 쫌스러움에 대하여. 14	THE CYNICS	2009.03.31	5840
3532	윤도현밴드 “너의 시뻘건 거짓말”, MB 정면 비판 34	mauro	2009.03.30	6086
3531	거장 "모리스 자르 " 타계	훈	2009.03.30	5470
3530	바다표범 338,200마리 5	훈	2009.03.29	4480
»	쟝 앙트앙 바토(1684_1721)	cho kuk kon	2009.03.28	5852
3528	나는 조선의 옻칠장이다 - 전용복 4	고정석	2009.03.28	6612
3527	bach2138님 김연아 이번 동영상 좀 ... 1	콩쥐	2009.03.28	5164
3526	바흐 998 전주곡 저음의 길이 2	SPAGHETTI	2009.03.28	5284
3525	무슨용도의 기타임..	12	2009.03.27	5315
3524	이건 뭔기타	12	2009.03.27	4271
3523	약한자에겐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한 6	훈	2009.03.27	5926
3522	딸애의 중앙음악콩쿠르관련 신문기사 10	고정석	2009.03.27	6707
3521	또 다른 느낌에 사진 한 장... 10	n..m	2009.03.26	6152
3520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 한 장... 19	버들데디	2009.03.26	5383
3519	‘파리학과’ 박사의 비애 2	昊	2009.03.26	6527
3518	우리반 반장 임영박 2	mauro	2009.03.25	5909
3517	촬영 av, iso 800 3	콩쥐	2009.03.25	5244
3516	촬영 auto, iso 800, with flash	콩쥐	2009.03.25	5242
3515	촬영 av , iso 400 1	콩쥐	2009.03.25	5353
3514	내가 배움을 멈추지 않는 이유 3	무동자	2009.03.24	4029
3513	일본 군악대가 진해에서 행진과 팡파레를 한다네요. 5	봉봉	2009.03.23	5036
3512	<카르마> 엔딩곡 1	훈	2009.03.23	4919
3511	착한 사람은 살아남지 못한다. 4	콩쥐	2009.03.22	6053
3510	지리산 오르는 길 3	콩쥐	2009.03.21	4742
3509	지리산의 매화 2	콩쥐	2009.03.21	5086
3508	지리산에 다녀왔어요... 4	콩쥐	2009.03.21	4209
3507	이치로 발언을 왜곡하는 기자들.. 9	봉봉	2009.03.21	6062
3506	오늘 야구 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21	짜파게티	2009.03.20	5434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쟝 앙트앙 바토(1684_17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