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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2.69.28) 조회 수 13152 댓글 33
아래 [297]에
" 2. 스케일 연주시 알아이레로는 아포얀도만큼의 속도를 얻을 수 없고 손가락의 제어도 어렵다."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이게 반대 아닌가요? 알아이레 주법이 아포얀드보다 속도가 훨씬 빠른데 아포얀드가 더 빠르다고 한 것은 단순히 아포얀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하는 주장이라는 건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정말로 일반적으로 아포얀드가 알아레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게 정설인가요?  
Comment '33'
  • 저는 2004.07.06 20:55 (*.113.76.105)
    아포얀도가 더 빠르네요..^^
  • 견이 2004.07.06 23:31 (*.138.58.56)
    저는 알아이레가 빠르던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한줄에서만 칠거라면 모르지만 줄을 옮겨가면서 친다면 아포얀도로 속주하는건 무리가 아닐까요
  • 금모래님에게 2004.07.07 00:07 (*.98.249.93)
    페페 로메로는 i m 아포얀도로 빠르게 연주 하죠... 아우셀, 페르난데스는 알아이레로 빠르게 칩니다.
    괴란 쇌셔는 p i 로도 빠른 스케일을 연주하고.... 파리콩쿨 출신인 칼리드 알만과 데시데리오는 i a 알아이레로 무지 빨리 칩니다. 예폐스는 a m i 아포얀도로 빠르게 연주하고, 이름은 잘 생각 안 나지만 a m i 알아이레로 정말 빠르게 연주하는 사람도 있어요... 무엇이 정설이죠?
    님이 자신있어 하는걸 완성시키세요. 물론 음악적 표현을 위해 아포얀도, 알아이레를 선택해서 쓰는게 좋습니다.
  • 금모래 2004.07.07 12:03 (*.123.4.2)
    윗 얘기를 들어보니 아포얀도로도 속주가 되는 모양이군요.
    심지어 예페스는 ami 아포얀드를 빠르게 연주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렇다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같은 곡도
    아포얀드로 친다는 얘긴 것 같은데........
    필명을 모르니 근거있는 이야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저는 아포얀드 탄주법에 대해서 다시 점검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손가락이 줄을 스처지나가기도 바쁜데 아포얀드로 꾹꾹 눌러서 그렇게 빠른 곡을 제 템포로 연주한다는 것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 단순한 연주법의 차이라면 저로서는 무척이나 놀라운 일.
    음..........?



  • 정성민 2004.07.07 13:16 (*.107.120.133)
    음...일단 제 견해는 아포얀도, 알아이레 둘다 빠른 스케일을 하는데 문제될 게 없다는 거에요...
    빠른 화음을 연주할때 빼구요(요건 당연히 알아이레로 해야겠죠~ 트레몰로도 마찬가지 알아이레)
    한줄에서 이루어지는 스케일에서요...
    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연주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 경우엔 아포얀도가 알아이레보다 음량이 크고, 소리가 또랑또랑해서 멜로디선율부분이나 스케일 나오는 부분에서 주로 사용하는데요...
    (깔레발로에 보면 알아이레로도 아포얀도와 같은 음량, 음색을 구사할수 있다고 나오던데, 아직 깔레발로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ㅡㅜ)

    야마시타 연주를 보시면 알아이레와 아포얀도의 자세차이가 거의 없어요...
    존이나 윌리암스의 젊은 시절 비디오를 보면 아포얀도 연주시 손목을 약간 꺾은 상태에서 전반적으로 손가락 각 관절들이 많이 펴진 상태에서 탄현을 하지요,(1관절이 제일 많이 구부러지고 나머지 2,3은 1관절에 비해 펴고 연주하죠)-*심장에서 가까운 순서로 1,2,3관절-
    야마시타의 경우 2관절이 두드러지게 구부러진 상태에서 아포얀도를 구사합니다.
    95년쯤엔가 레리코헬과의 언발란스한 2중주 '사계' 비디오를 많이 봤었는데, 그때 느낀 거였구요.
    일단 편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 고정관념이 산산히 깨지는 순간이었어요...

    이 주법은 아포얀도, 알아이레를 적절히 섞어서 연주해야 할때 더 안정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걸 보고 자극받아서 저도 기존의 아포얀도 자세를 과감히 버리고 다시 몇달간 교정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완전히 정착이 되었구요..(머 계속 변화를 시도하겠지만요...좀더 나은 방향으로)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을 거 같습니다.

    제 경우는 아포얀도로 스케일을 거의 하는 편이에요. 또박또박 한음한음 느리게 내주는거 외에 빠른 스케일을 구사할 때에는 음량이 조금 줄어들더군요.
    대가들의 연주를 들어보면 빠른 스케일도 기관총처럼 '두두두두' 무게있게 연주하는데 말이죠 ^^;
    아무래도 빠르게 연주하다보면 힘이 덜 실리더라구요...이건 풀어야 할 숙제 같습니다.
    그래도 알아이레보다는 당근 음량면에서 커버가 되지요.(속도는 거의 차이나지 않습니다~ 알아이레-아포얀도 , 단 스케일에선 아포얀도가 좀더 익숙하지요)
    알아이레, 아포얀도 모두다 손톱모양, 손목의 각도와도 아주 연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연주 스타일에 따라 연구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잘 설명해주시고 본인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 주시겠지요.

    ps 빠른스케일에서 아포얀도를 잘 구사하려면 손목과 팔이 일자여야 편할거에요...
    빗각탄현을 해보세요 손목이 꺾이는거보다 일자가 더 편해용...
    예전에 클래식기타를 첨 시작할때 손목을 많이 꺾었었거든요...손목이 꺾이지 않으면 짜가다...이런 생각을 할 정도였으니깐요...그런데, 지금은 그 생각이 180도 바뀌었어요...
    저도 바꿨는데, 첨엔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하다는게 느껴졌어요...

    알아이레도 아포얀도 소리를 구사할수 있겠지요...
    러셀연주에서 그걸 많이 느껴요...
    모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아직까진 ^^;
    그냥 두서없이... 주절주절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구요
    그럼 오늘도 '즐기' 하세요~
  • 아직은... 2004.07.07 13:17 (*.98.104.9)
    아포얀도가 더 빠르지만....
    속주에 있어서 중요한건 손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인가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가락이 탄현 직후 얼마나 빨리 제자리를 찾아 가는가 하는 점도 중요하구요. 아직까지는 오른손이 허접해서 티란도로는 안정적인 탄현이 잘 안되는 군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아포얀도로 치는게 쪼금 빠른거 같습니다. 아무레도 다음줄에 기대다 보니까 불필요한 동작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다음줄에 기대는 감각과 동시에 튕기듯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손가락을 보면... 흠흠...
    하여간에 아포얀도같은 티란도를 칠 수 있는 오른손을 만드는 것이 저의 지금의 목표라고 할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ㅠ,ㅠ;;;;
  • albireo 2004.12.10 23:01 (*.248.182.187)
    플라멩코 기타는 아포얀도가 주가 되지 않나요? 아포얀도는 치고 나서의 동작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더 빨라질 거 같습니다.
  • ZiO 2004.12.10 23:12 (*.237.119.192)
    전 차라리 피크가 더 빨라요...
    울고프다...ㅜ..--
  • gw 2004.12.11 09:36 (*.172.32.28)
    저도 피크가 빠릅니다 TT
  • 파스칼 2004.12.11 10:55 (*.76.123.241)
    우주는 공간을 통하여 나를 삼키고있지만 나는 사고를 통하여 우주의 끝에 도달한다.
    악보를 읽고있는 우리들의 생각이 젤 빠를것 같은데...
  • np 2004.12.11 10:57 (*.156.178.124)
    당근 ... 알아이레가 빠르져.... 아포얀도가 빠르다면 트레몰로도... 아르페지오도 아포얀도로 하게요?
  • 차차 2004.12.11 21:28 (*.105.113.122)
    np님 잘못알고 계신듯... 아포얀도 스케일 본적 없으신가요?

    저는 위에 정성민님 의견에 백만표 드립니다
  • jazzman 2004.12.11 21:47 (*.207.64.7)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의 속도 차이는 연주자마다 좀 다르지 않을까요? 하여간에, 요즘 속도 문제가 주된 화제네요.
    오죽 빨리 치고 싶으면 전동 드릴에 피크 달아서 돌리는 폴 길버트의 엽기 주법이 나오겠습니까.
  • 파코 2004.12.11 23:26 (*.51.43.110)
    무진장 빨리 치는 파코데루치아도 빠른 스케일은 야포얀도로 칩니다~
  • 니슈가 2004.12.12 00:35 (*.180.231.118)
    파코데루치아는 빠른 스케일에서 야포얀도로 가다가도 더 빨리 갈때 띠란도로 갑니다~
  • 정성민 2004.12.12 01:05 (*.109.76.230)
    글쎄요...
    매우 빠른 속도에선 티란도로 연주되는거 같습니다...
    (아포얀도와 알아이레의 중간정도의 자세로 보면 되겠지요...)

    제 경우엔 음량이 '알아이레<티란도<아포얀도' 이렇게 되던데요.
    아포얀도와 티란도...
    음량 변화없이 자유로이 구사할수 있다면 티란도가 더 편할거 같아요...(연주 자세적인 측면에선 좀더 부담이 없는거 같아요)
    저도 조금 빠른거까지는 아포얀도로 하는데, 좀 마니 빠른건 티란도가 낫더라구요...
    그래서 음량이 조금 줄어드는 거 같구요...

    어제 비도비치도 아포얀도를 다소 썼지만, 아주 빠른 페시지에서는 티란도 비슷... 하게 연주한거 같은데, 확실친 않구요~
    정면에서밖에 못봐서 우측에 있었더라면 오른손 각도 관찰하기가 편했을텐데요...아쉽더라구요
    이 부분은 개인마다 견해차가 있으리라 봅니다...
    정답을 찾기란 참 힘든거 같아요...
  • 차차 2004.12.12 01:08 (*.105.113.122)
    성민형~ 티란도가 뭐에요? ^^

    (올만이라 무지 방가~~~)
  • 군인 2004.12.12 21:49 (*.105.108.62)
    글쎄요..... 어떤 식으로 더 연습을 했느냐가 문제 아닌가요? 정답이 없는 질문인거 같아요.. 연주자 취향이니깐요... 곡의 어느부분의 스케일이냐에 따라서도 주법이 달라질 수 있는거 같던데요.... 하여간 중요한건 정성민님이 말씀하신 티란도( 아.. 그걸 티란도라고 하는군요... 처음 들었어요) 까지 다 연습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스케일이 다 잘되어도 스케일로만 구성된 곡이 없어서 역시 곡을 연주하는데에는 더 많은 요소들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아포얀도를 선호합니다만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하고 그게 더 안정적으로 느껴져서 그렇게 하는거지 알아이레로 스케일하는 사람 엄밀히 말하면 티란도이겠지만 아포얀도 못지 않더군요...
  • 김동영 2004.12.13 17:22 (*.81.148.173)
    Tirando와 Pegar는 손가락이 줄에 닿기 전의 자세이고
    아포얀도와 알-아이레는 손가락이 줄에 닿은 후의 자세입니다.
    띠란도와 아포얀도와 알-아이레-셋의 구분은 있을 수 없죠.
  • 음... 2004.12.13 17:38 (*.110.52.3)
    김동영님~
    위에 말씀하신 네가지 용어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
  • 아랑 2004.12.13 17:47 (*.144.60.161)
    정확히 말하면 티란도와 뻬가르는 줄에 닿기 전의 자세(또는 닿기 직전의)차이,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는 탄현 후의 자세차이 입니다.
    따라서 티란도 알아이레,티란도 아포얀도,
    뻬가르 알아이레, 뻬가르 아포얀도. 이렇게 4가지로 분할되지요.
  • 니슈가 2004.12.13 21:07 (*.180.231.118)
    아, 그렇게 용어를 쓰는군요, 윗글의 제 띠란도란 말이 완전 엇나갔습니다. 알아이레냐 아포얀도냐의 가름인데 말이죠. 그럼 다시 정정합니다. 띠란도-알아이레가 되겠습니다. 아포얀도든 알아이레든 줄에 닿은 후 누르거나 당긴다면 띠란도, 줄을 때려치면 빼가르겠지요?
  • 아랑 2004.12.13 21:20 (*.218.201.111)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 김동영 2004.12.13 23:09 (*.230.171.211)
    아포얀도가 빠른가 알아이레가 빠른가에 대해서는...저도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연습시키실 때에는 자신에게 편한 자세를 찾아 연습하라고 하셨어요.
  • 정성민 2004.12.13 23:33 (*.109.76.90)
    헉...
    제가 좀 잘못알고 있었나 보네요~ ^^;
    아랑님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오른손 교호를 빠르게 연주할때...
    닿는 순간 바로 당겨서 연주하게 되는데, 이때 줄에 머무를 시간이 거의 없게끔 되더라구요...
    빨리 다음 탄현을 해야 하니깐요...
    전 이 상황을 티란도로 알고 있었거든요...
    대충 비슷하긴 했지만, 제가 좀 잘못 알고 있었네요 ^^;
    이제 정확히 이해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동영 2004.12.13 23:35 (*.230.171.211)
    아랑님과 니슈가님이 답변을 해주셨네요.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주변의 선생님이나 기타 전공생을 찾아서 여쭤보세요.

    참고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토요일마다 무료 기타 합주반을 열고 있습니다.
    오시면 합주 연습을 하시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김해경 선생님께 지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김기인 2005.04.06 05:45 (*.74.20.113)
    본인의 연습 습관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아포얀도 쓴다고 구박좀 받은적 있지만 제경우는 아포얀도도 탄력을 받으면 속도가 빠를 수도 있고 소리도 부드러워지며 알아이레도 음색과 음량을 키울려면 아포얀도 비슷하게 닮아 간다고 보는데요 결국은 어떤 소리를 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 되네요^^
  • 지나다 2005.04.06 13:23 (*.155.59.69)
    헉...아포얀도 쓴다고 구박을...
    할 줄 아는데 굳이 쓰지 말라고 할 것 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 victory444 2005.04.06 19:54 (*.99.184.88)
    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근데 옛날엔 무조건 아포얀도가 빠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빠꼬데 루찌아의 알아이레 속주를 보구나선 굉장히 혼란스럽더라구요
  • 한마디 2007.11.14 10:17 (*.73.203.163)
    빠르다는것은 왼손과 오른속의 움직임을 동시해 말해야하지안을까요,. 알아이레 트레몰로는 빠르다고 할수없죠., 야마시타도 속주는 아포얀도를 쓰는걸로 압니다만,..
  • 소품 2007.11.14 19:38 (*.47.99.189)
    연습만 정말 잘 되 있다면 알레이레가 빠르다에 한표.
    하지만 아포얀도로도 빠른곡을 못할곡은 없다에도 한표.
    (파코는 200넘는 16비트를 2핑거 아포얀도로 들려줍니다.)
  • 쿨라 2008.05.02 07:15 (*.183.183.209)
    전 아포얀도가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음량도크고, 음색도 좋음.(덕분에 우울함 ^^;)
  • wkdfntl 2008.05.02 20:44 (*.158.110.243)
    빠고데 루시아는 플라멩꼬기타리스트이죠. 알아이레를 쓰다니요. 플라멩꼬에서는 무조건 아포얀도입니다.
    i,m만을 사용하죠.
    트레몰로만 알아이레를 사용하고 어떤경우에서는 아르페이지오도 아포얀드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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