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작년말 썰렁한 제집에 오셨는데 오늘에서야 봤네요. 누가 안왔나 매일같이 보는데도... 정말 죄송. 꾸벅...^^ 메타피지카를 가지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미안한 마음에서 책 나오면 한 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눈팅, 귀팅만 하지만, 앞으로 제 아이디를 '동네사람'에서 '기타만진손'으로 바꿔 쓰기로 합니다. 기타-바보님 뵈러 갔을 때 얼떨결에 생각한 '동네 사람'보다 뭔가 좀 담겨있는 것 같아서요. 우리집의 누구가 '기타만진 손으로 만지지 마'라고 하거든요.
Comment '9'
-
뭘~ 만지시길래?
-
아시잖아요.
-
metaphysica?...청계천에서 중고로 구한거인데여.....ㅋㅋㅋ
이번에 책을 출판하시나 보군요....축하드려요...
꼭 읽어보고싶네요...
근데 누구신지 기억은 잘 안날것도 같고...ㅎ
제가 집을 방문했었어요?...누구실까나... -
콩쥐님/제 미니홈피 말입니다. Jason님/기타처럼 둥글고 보드라운것.
-
교수는요. 그냥 강의나갑니다. 뵙겠습니다.
-
기타만진손님 안녕 방가방가 연습 열심히 하고 계시지요?
-
기타만진손님.지난주 기타바보님 번개에 참석했던 이범석입니다.정말 악보 감사합니다.
미니홈피가 어딘지좀 알려주실래요?
방문해보려구요.그리고 책도 준비하신다니 뭔지 궁금하군요. -
제가 항상 이렇게 반응이 늦습니다.^^ 제 홈피는 http://brassens.com.ne.kr 입니다. 저처럼 좀 썰렁합니다. wild wind님은 누구실까요?
-
손이 안 따라 주는데 어려운 악보 가지고만 있으면 뭐 하겠습니까? 필요한 분들께 드려야죠. 더군다나 좋은 음악까지 들려주시는데...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