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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01:24

장대건님 홈페이지가 완성되었군요.

고정석
(*.41.125.57) 조회 수 459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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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건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daekunjang.com/


Youtube에 올라온 동영상들 입니다.

Daekun Jang : Alberto Ginastera-Sonata-Scherzo



Daekun Jang : Alberto Ginastera - Sonata- Finale



Daekun Jang : Enrique Granados-La Maja de Goya


Daekun Jang : Dowland - Preludium



Daekun Jang : Villa-Lobos-Etude No.12


Daekun Jang : Antonio Jose-Sonata Part1


Daekun Jang : Antonio Jose-Sonata Part2


Jang Daekun : Ariel Ramirez - Alfonsina y el mar


Daekun Jang : Falla-Homenaje"Le tombeau de Claude Debussy"


Daekun Jang : Tarrega-Adelita, Mazurka, Marieta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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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 오모씨 2007.02.07 04:26 (*.127.103.115)
    와. 홈피가서 기네스트라 듣고왔는데... 입이 악 벌어지네요.
    홈피 완성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7.02.07 06:06 (*.105.99.16)
    홈페이지 축하드려요..멋지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2.07 08:37 (*.239.87.74)
    마야 데 고야 동영상 강추,,
    러시아여자인가.. 옆에서멀뚱멀뚱 서서 뭐하나 했네요 ...상당히 미인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2.07 08:37 (*.239.87.74)
    혹시 사모님인가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2.07 09:52 (*.216.45.55)
    콕토님의 연주로 첨 들었던 히나스테라군요 콧수염난 아저씨들 손바닥 부서져라 박수들을치시는데요 ^^
    수정 삭제 댓글
  • 이브남 2007.02.07 10:11 (*.5.116.37)
    같이 노래한 가수는...

    "누리아 리알"이라는 스페인 출신의 소프라노입니다.
    90년 초부터 모레노와 함께 16세기 스페인 세속성악곡을 레코딩했구요,
    최근엔 르네야콥스 지휘의 "피가로의 결혼"에도 참여했습니다.

    소프라노이지만, 중성적인 음색이 누리아 리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르네상스시대의 성악곡에 정말 잘 어울리는...

    ^^
    수정 삭제 댓글
  • 정호정 2007.02.07 10:56 (*.150.8.67)
    손바닥이 부서져라 박수치는 콧수염난 아저씨가 바로 바로 오스카 길리아 선생님이십니다.
    졸업연주 심사하는 중이라 오스카길리아 선생님은 그냥 관중의 입장이었답니다.
    옆에 파란색옷입으신분은 유명한 바이얼리니스트라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수정 삭제 댓글
  • 베짱이 2007.02.07 13:28 (*.106.63.194)
    축하합니다. 이번 내한 공연도 기대가 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민.. 2007.02.07 18:47 (*.77.96.151)
    홈페이지 가봤는데... 아주 멋지더군요.
    내한 공연은 언제인가요? 혹~ 지방도 오나요?
    수정 삭제 댓글
  • 바람돌이 2007.02.07 21:16 (*.195.102.142)
    마야데고야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기타와 성악 너무 잘 어울리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7.02.07 22:58 (*.127.103.115)
    여기에 딱 어울리는 멘트가 있다면
    "나는 대한민국을 한번도 작은 나라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

    울 나라에 장대건과 같은 기타리스트를 이 좁은 저변 속에서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행운이자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배워야 합니다! 족보를 떠나서!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찬찬 2007.02.07 23:25 (*.237.91.243)
    홈피에 Contact 정보가 메인페이지 메일박스밖에 없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연주 섭외 하려는데도 Contact 정보가 어디있는지 찾아 헤메는 컴맹 외국인들이 상상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베짱이 2007.02.08 00:12 (*.106.63.194)
    오모씨 댓글에 쾌 공감~!!!
    수정 삭제 댓글
  • 니슉아 2007.02.08 04:24 (*.118.13.106)
    개통 축하드립니다. 코아트에서 처음 봤던 히나스테라소나타 연주모습, 그 강렬한 인상을 잊을 수 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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