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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7.02.02 12:56

클래식은 영원하다~

(*.61.226.12) 조회 수 9924 댓글 75
지금 현재 추세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대중음악,실용음악의 침몰과 함께
음반 시디도 죽어가는 추세입니다

음반가게도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있고..
젋은이들에겐 힙합이 유행이이고..하지만 이것도 언제까지 갈지 미지수입니다


결국 고대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건 클래식인거 같군여
세고비아 할아버지는 지금도 기타하는 젊은이들 사이엔 선망받고 있고,,
이런걸 보면 같은 음악이라도 클래식의 정체성이 어느정도인지 느끼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클래식이 영원할수 있는건..그 아카데미아적 속성때문애
대학에서 대학원에서 꾸준히 가르치고 연구하기 떄문이이겠죠

우리의 후배들..또한 아이들 계속 클래식을 공부하는 인구는 늘어말 갈거구
학교가 존재하는 이상 클래식을 가르치는 공부하는 현상은 그치지 않을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7~80년대 날렸었던 통기타또한  사양길에 접어들어습니다
누가 통기타 친다하면 요즘도 기타치는 사람있어? 이럴 정도이니가여

결국 기타에서도 영원한건 클래식 기타입니다
뭐 한번에 확 뜨거나 날리거나 그렇진 못하다 하더라도
영원할겁니다..

통기타 음악에선 솔직히 세대차이가 존재하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음악들은 통기타 음악들이 더더욱 아니이지요
젊은이들이게 외면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클래식에 세대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르,줄리아니는 영원한 우리의 스승인 셈이이죠

하지만 좀더 클래식기타 전공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는 서울 수도권쪽에만 있는거 같은데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 이런데도 기타가 생겼으면 좋겠고
지방 국립대에도 당연히 좀 개설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름있는 전국 대학들에 기타과 개설하는거..
우리나라에서 클래식 기타 확장하는 가장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범상치 않은 기타리스트가 나오지 말란법 없겠지요
여자는 한계가 있다고 솔직히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가오리와같은 기타리스트가 우리나라에도 나오지 말란법은 없는겁니다


그리고 제발좀 실력없는 전공자들은 전공했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문화 사라져야 합니다
샤콘느.알함브라도 못치면서 교수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찌질한 인간도 있더군여

이러한거만 수정되고..국립대등에 전공 생기면 클래식 기타의 미래는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Comment '75'
  • ㅉㅉ 2007.02.05 16:37 (*.210.234.3)
    하하하.....
    그게 당신 수준에 맞는 말이지.
    논리로 궁지에 몰리면 욕하는거, 누구들 많이 닮았구려.
    잘못이라면 이런 저능 수준에 답한 내 잘못이오. 미안하오.
    초등학생인줄 알았다면 좀 더 친절히 대했을텐데......




    아돌르노 [2007/02/05] 메롱~이거나 드쇼..

    뻐~~~~뀨
    168.131.53.247
  • 아돌르노 2007.02.05 16:41 (*.131.53.247)
    내가 보았을때..당신은 사회학을 잘못택해소

    당신은 심리학,철학 이런걸 통하여 마음의 교양을 좀더 쌓아어야 했소

    짐 당신이 하고있는 행태를 보구려~도저히 교양머리라곤 눈에 싸가지도 비추지않소

    포스트모던 음악이 뭔지도 모르고 한심하오

    난 그리고 현실 그대로 얘기할뿐이오~재즈보단 클래식이 우위에 있다는걸

    음악의 접근자세부터가 다르오..그리고 무슨 미국대학 얘기를 자꾸 하라는거요? 나한테

    미국의 정규 음악대학들은 재즈보단 클래식 취급하오

    예일대에도 대학원에 음대 있지만 클래식만 취급하오

    예일 심포니 안들어보셨소?
  • 아돌르노 2007.02.05 16:43 (*.131.53.247)
    다시 해드릴가?

    뻐~~~~~~~~~~~~~~~뀨나 드쇼

    웃기시네..허허


  • ㅉㅉ 2007.02.05 16:48 (*.210.234.3)
    교양 얘기는 교양 있는 사람에게나 들어야지 댁처럼 무식하고 천박한 것들에게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포스트모던 음악이 뭐요?
    그런 쟝르도 있었소?
    논술해 보시구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면 쪽팔리지도 않았을 것을.....ㅉㅉㅉ
    국내의 어느 대학은 유전 공학이 없소. 그래서 유전 공학이 하찮은 학문이요?

    우이독경이라더니 당신은 소요?
    여물이나 더 먹고 우유나 짜시오.



    아돌르노 [2007/02/05] 다시 해드릴가?

    뻐~~~~~~~~~~~~~~~뀨나 드쇼

    웃기시네..허허
    168.131.53.247
  • 아돌르노 2007.02.05 16:50 (*.131.53.247)
    당신꼐 포스토 모던음악에 대해 말할 가치를 못느끼오

    입만 아프오,.ㅋ 또한 이쁘면 모를가..당신은 나이먹은 오크가 분명할거외다

    경희대 친구한테 직접 물오보시오..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가 무얼하는 과인지를 말이오
  • ㅉㅉ 2007.02.05 16:53 (*.210.234.3)
    말할 가치? 가치를 논하려도 아는게 있어야 답하지.
    하하하....모른다고 솔직히 그냥 말하지 그래......
    이미 다 스스로 무식하다고 죄다 까발린 주제에 이제와서 가치가 없어서 말 못한다면
    그걸 누가 믿으오?

    정중하게 사과하오. 난 또 초등학생인줄 알았잖소.
    소 인줄도 모르고....
  • 아돌르노 2007.02.05 16:55 (*.131.53.247)
    다시 말하지만 말할가치를 못느끼오..이 오크 양반아

    경희대학교 사이트 검색해보오..포스트모던음악과라 나올거요

    과실전번 나올거요..전화하시오..당신돈 내고..그리고 물어보시오

    포스트모던이 재즈인가요? 하고 말이오..커커
  • 우왕 2007.02.05 17:57 (*.72.78.218)
    왕 재밌긴 한데 모두들 낚인것 같다는...
  • ㅉㅉ 2007.02.05 18:24 (*.210.234.3)
    몇몇 인간들이 마땅히 지칭할 말이 없어 막연히 지은, 아무런 음악적 타당성도 없는 명칭 가지고 포스트 모던이 재즈이냐고 되묻는 당신은 논리도 비판도 지식도 없는, 그러나 목소리는 큰 불쌍한 牛生이구랴.
    결국 자기도 뭔지 모르면서 막연히 모 대학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니까 그 권위에 의존해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려는 부류들....참으로 지겹소.

    화장실 갈 때 좋으시겠소. 큰일 볼때마다 머리가 시원해져서 말이오. ㅋㅋ...
  • 어둠토리아 2007.02.05 18:28 (*.205.223.242)
    아돌르노 님께서 제일 처음 리플단글 읽어보세요.
    시비걸려고 작정한 사람의 글이네요.
    나는 당신같은 사람은 인터넷 세상에서 조용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이런... 2007.02.05 19:13 (*.108.157.159)
    아돌르노[2007/02/05]
    "무식한 기타쟁이들 입에서 그런말 나올줄 뭐 예상은 했었지만 말이오
    걍 님들은 이런 이야기 하지말고 기타나 열심히 치시오

    누가 알아주건 말건 기타나 열시미 치란 말이오들~

    온음계 어쩌구 반음계 어쩌구 님들은 그런거 운운할 자격 없소"

    168.131.53.247

    아주 대놓고 욕하시는 군요.
    그렇게 유식하신 분이 기타매니아에 와서 꼭 이런 댓글을 올리셔서 시비을 걸어야 하는 겁니까?
  • 허니 2007.02.05 21:20 (*.161.10.11)
    에구~ 소리가 즐거우면 다 음악입니다.
    특정한 장르의 분류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답을 알 수 없는 포괄적 용어에대한 논란은 이제 그만했으면.
    클래식에 대한 개념은 발원지인 유럽에서도 논란이 많았던걸로 압니다.
    좋으면 취 하고 싫으면 탈 하면 될것을...
  • 하데스 2007.02.05 22:19 (*.142.217.79)
    추상적 개념 정의에 집착하는 것 관념주의 전통의 한국식 지성의 특징이죠. 그래서 논쟁도 많지요.
  • 에라이모르 2007.02.05 22:49 (*.61.226.12)
    클래식 음악의 특징중 하나는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게습니다만..
    구조에 집착하는 면이 있습니다~그래서 클래식 음악을 예로들떄 건축의 설계에 비유하곤 하지요
    클래식음악의 역사는 그구조의 변화의 역사라고도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드뷔시.쉔베르크 이런사람들은 그 구조를 다 섭렵한 다음에 그 틀안에서 새로운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해 본사람들이이고..
    재즈나 실용,펑키이런 음악들은 그 출발점부터가 다르다고 볼수있겠지요
    근본 자체가 다르다 생각합니다
  • 음.. 2007.02.05 22:54 (*.155.62.178)
    구조에 집착한다고 하셨는데, 이 구조란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요.
    악식을 뜻하는 건가요 아니면 화성 구조를 뜻하는 건가요 아니면 선법을 뜻하는 건가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출발점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예를들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재즈계의 빌에반스나 키스자렛 역시 아카데믹한 면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근본 자체가 다르다면 그 근본이란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근본에 있어서 다른점은 블루스의 도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재즈나 실용, 펑키 이런음악들은...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재즈와 실용음악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실용 음악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클래식 음악은 비실용 음악이 되는건지요.
    펑키는 무엇입니까?
    섹스 피스톨즈와 제임스 브라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먼저 용어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리가 선행되어야 출발점이 무엇인가를 논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구체적 제시없이 막연하게 또는 추상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면 명확한 답변을 해주십시오.
    그러면 수긍하겠습니다.
  • 에라이모르 2007.02.05 23:07 (*.61.226.12)
    구조란 위에 언급한 그모든걸 의미할겁니다..화성,악식,형식모든걸 다 포함하죠
    그래서 클래식이 아카데미인겁니다..작곡자는 이모든걸 철저한 계획아래 설계를 시작하니가여
    하지만 실용음악쪽이 그 근본이 다르다는건..이러한 계획,설계가 실용음악계통에서는
    무색해질수가 있다는겁니다..병행 이런거 신경쓸필요가 없지 않습니가?

    듣기 좋으면 그만인거죠..적어도 실용음악에선요
    하지만 클래식 계통에서는 병행을 생각해야하고..설령 어긴다 하더라도
    거기에 합당한 아카데미적 논리를 주장해야 한다는거죠
    걍 듣기 좋아서 병행썼습니다..이런건 안통한다는 거죠
    실용음악은 사운드,음향 그 자체에 집착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클래식은 구조와 음향관계..그리고 학자들에게 자신이 쓴곡이 있다면 그곡의 구조에 관해
    음악학자들에게 정당화를 시켜야 한다는거죠..
    이러한 클래식에 있어서 악보의 중요성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악보를 통해 그 구조를 인식시켜줄수있으니가여..

    기타음악은 약간 그러한 아카데미적인면에서 자유로운 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근데 그 이유가 기타의 역사 떄문이기도 하겠죠..집시의 악기가 되어던 시기가 있어으니가여
    그래도 기타가 클래식 악기로 인정받을수 있는건 소르나 줄리아니와 같은 작곡가들이 남겨놓은
    구조적이면서 아카데미적인 음악들이 남겨져 있었기 떄문이죠

    아마 안그랬다면 클래식 기타는 클래식 악기로 인정 못받았을 겁니다




  • 음.. 2007.02.05 23:07 (*.155.62.178)
    LA기타 콰르텟의 앤드류 요크가 작곡한 Sunburst라는 기타곡은 클래식입니까. 아닙니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에라이모르 2007.02.05 23:22 (*.61.226.12)
    예전애 얼핏 들어보기만 했는데..
    우선 그 곡의 악보를 구해 한번 유심히 관찰해보게습니다
    현재우선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그곡은 아카데미아적 구조적인 클래식 음악은 아닙니다
    작곡자의 자유로운 청각적 성향에 의해 만들어진 곡이 아닌가 판단해 봅니다

    클래식기타을 위한 현대음악 부류에는 속할수도 있게군여..
  • 음.. 2007.02.06 00:39 (*.155.62.178)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이 많은 분들의 음악적 가치관을 훼손할만한 호소력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므로 더이상 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편견은 배타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위해로써 가해져도 결국 자상의 형태로 돌아올 뿐입니다.
  • 에라이모르 2007.02.06 02:11 (*.61.226.12)
    뭐 다른 기타인들이 호소력 갖으면 뭐하고 아니면 뭘하게습니까?
    어차피 제말은 진리이니가여.. 다른 기타인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군요
  • 휴.. 2007.02.06 11:44 (*.210.232.13)
    앎에 대한 개개인의 학점을 매기면....

    A학점 : 박학다식하나 결코 오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모르는 사람들에게 친절히 답해주는 사람

    B학점 : 박학다식하나 다소 자존심이 강하여 굽힐줄 모르나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는 친절히 답하는 사람

    C학점 : 박학다식의 경지는 아니나 다소 공부한 노력이 있어 편견에 치우치지 않고 다소 논쟁에 휩싸이는 사람

    D학점 : 아는 것은 어디서 주워들은게 다여서 편견에 치우쳐져 있으며 A학점이나 B학점 받은 사람의 진지한 학술적 논의에 주워들은 지식으로 반박하는 사람

    F학점 : 주워들은 지식으로 반박하는 것도 모자라 A학점 받은 사람들에게 무식하다고 적반하장 격으로 대드는 사람.


    저 높은 곳에서 음악의 높은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 아래를 내다 보면서 "에라~이 모르는 것들아"라고 말씀하시는것 가타요.
    편견에 치우친 사람들의 특성 중 하나는 배움과 앎과 통찰에 의한 확신이 아닌 교조주의적 맹신을 진리라고 착각하는것 같군요.
  • 어휴... 2007.02.06 13:13 (*.152.70.78)
    제 보기엔 무식해서 나대는 몇몇 사람들이 여기 분위기를 주도한다고 봅니다.
    위에 답글 다신 몇몇 진지하신 분들...


    이제부턴 괜히 답글 달고 그러지 마세요. 다 쓸데없는 일인 줄 아실테니.
  • Jason 2007.02.06 14:39 (*.57.19.56)
    솔직히 지금 여기서 너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정의가지고 사람들이 논의하는가운데 진리라는것에 자꾸 다가서는거죠.
    옆에서 배워가며 지켜보고있는 제입장으로서...부탁드리고 싶은것은...
    Please! 서로 욕은 하지마세요....
    정말 좋은 토론의 광장에서 자신의 의견내지는 알고있는 지식만 애기하시고 그 지식이 알리고 싶은것이면
    애길하시고 주장하고 싶은것이면 조금 남의의견을 존중해주세요...
    무조건 비방내지는 험담하시질마시고....
    저처럼 배우고자하는 사람에겐 너무 부담스럽네요.....
  • 무식한 2007.02.06 14:50 (*.135.169.24)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러니 글 마감하지 마시고 유식한 글 앞으로 계속 부탁드립니다......
  • Jason 2007.02.06 15:01 (*.57.19.56)
    제생각엔...여기에 뎃글수가 200개 정도 되면 어느정도 추구하는 진리에다가서질 않겠나..싶네요.
    제발 욕들은 말구 무식한 저를 생각해서라도 좋은말로 토론해주세요....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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