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저는 밑에 글올리신 분이 말하는 기타 피아노가 있어 좋은날에서 기타를 배우고있는
강습생중 한명입니다..
밑 글을 보니 지금의 강습실로 이전한지 얼마안돼서 새로 나오신분같은데
주의요망이라는 분의 글이 너무나 오해의 소지가 많은고로 이를 바로 잡겠습니다..
먼저 한달 강습비가 8만원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가입비 2만원과 회식비 1만원)
그리고 순대,떡볶이등을 먹으면서 마치 그때 그때 만원씩을 걷는것처럼 말씀셨습니다..
이는 잘못된 말입니다...
강습비는 클래식기타같은경우 5만원이 듭니다...
그리고 밑의 글처럼 가입비는 첫달에만 2만원씩을 내고 다음달부터는 만원을 냅니다..
이는 회원들간의 친목을위해 강습이 끝난후 뒷풀이를 하는데 쓰여집니다..
밑의 글은 뒷풀이 할때마다 만원씩을 내면 한번에 몇십만원이 나오는데 그것으로
몇만원 안돼보이는 순대와 떡볶이를 사오고 그 나머지를 남긴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회식비개념의 만원은 한달에 한번만 강습비낼때 같이 냅니다..
한달에 4주~5주가 있고 주말 8일~10일 강습이 있고 그모두 뒷풀이를 한다고 했을때
한번 뒷풀이에 내는돈은 약 1,000원~1,250원 정도입니다...
회식비 안내면 그냥 가야된다는 말은 들은적도 실제로 그런적도 없습니다..
친목을 위한자리입니다.. 금적적인 문제를 떠나서 누구든 같이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강습비는 클래식기타의 경우 6만원을 냅니다..
그리고 강습비도 대부분은 학원 임대료로 다 쓰입니다...
한때 사정이 있어 강습생들이 적었을때는 몇달 손해가 난적이 있었고 선생님이 부담하셨습니다..
선생님도 금전적인 부담때문에 고민도 하시고 손해도 보셨지만 강습생들의 열의와 정때문에
계속 같이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온 초보자에게 다른이가 가르쳤다는 얘기를 해보겟습니다..
보통 초보자가 처음오면 선생님이 등록을 합니다...
그리고는 그사람에게 바로 강습을 시작합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초보자를 두고 다른사람부터
강습할수는 없으니까요...
실제로도 다같이 배우는 입장에서 누가 누굴 지도하겠습니까...
먼저 배웠던 선배로써 간단한 어드바이스야 합니다만...
밑의 경우는 거의 없던 경우지만 다른이가 지도를 한다해도 나중에 선생님이 다시 지도를 해주십니다..
"야 초보다. 니가 가르쳐라"..라는 말도 우리 강습실에 한번이라도 나와본 사람들은 압니다..
선생님은 상당히 유머가 있으신분이고 또한 초보입문자들이 부담을 느끼지않고 재미있게 음악을
배우길 원하시고 우리가 가족같은 분위기라는걸 보이가 위해 큰목소리로 편하고 재밌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처음온 여성들은 조금은 무서웠다고 농담합니다만 조금만 알면 다들 즐거워합니다...
주의요망님같은 경우 끝내 선생님께 강습을 못받았다면 그건 정말 오해에세 비롯된것입니다....
경력 얘기를 짧게 하겠습니다..
밑의 글의 리플들을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리는 글들이 있는데..
누가 오해를 한다느건지 모르겠군요...
우리가 선생님의경력을 보고 오해를 해서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치 경력을 날조한것처런 말하는데 여러분들도 쉽게 아는걸 우리가 모르겟습니까?
우리 강습실에는 여러 직종의 분들이 계십니다.. 법조인이나 교사..그외에도 이른바
공부좀 하셨다느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글 몇자로 쉽게 판단하실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
악기와 음악을 배우고 싶은이들이 즐겁게 배우고자 모여서 즐겁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배우는 겁니다...
기타얘기를 하겠습니다..
입문자가 기타없이 처음와서 배우려합니다...
어쨌든 그사람은 기타가 필요한 사람이고 또한 구입할사람입니다...
그럴때 저희가 공동구매로 해서 조금더 싸게 구입하는 수제기타가 있습니다..
이기타를 구입해도 되고 구입안해도 됩니다..
실제로도 강습실에서 기타배우는 사람들중에는 본인이 밖에서 따로 구입한사람이
더 많습니다...
초보자가 밖에서 잘몰라 잘못구입하는 것보다는 좋은 조건으로 싸게 구입할수있기에
권하는거지 본인이 싫으면 그만입니다.. 기타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기타 구입한사람중 아직 불만을 말하는 사람 못밨습니다...
기타 업자가 운영진이라는것도 처음듣는군요....
강습실이 몇개월마다 옮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게 상업적인 이유인것처럼 썼습니다..
옮긴건 사실입니다.. 주말마다 빌리는것또한 사실입니다...
이제 그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강습실은 옥수동에 있었습니다.. 강습하기에 좋은 조건의 강습실이라 가장 강습생들이
많았습니다.. 헌데 그곳에 라틴음악을 전공했다는 원장이 새로 인수하면서 주말에 라틴밴드의
연습장소로 쓰겠다는 바람에 할수 없이 종합운동장으로 옮겼습니다...
종합운동장으로도 옮긴후 몇달 지나자 원래 주말에는 우리가 피아노를 쓰기로 되있었는데
그곳 원장이 주말에도 자기네 원생들을 잔뜩 데리고나와 연습을 시키고 우리피아노반에게 오히려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하여 우리 피아노반들이 피아노가 없어 도저히 연습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해서 다시한번 옮기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빌려서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현재의 학원을 인수하셨습니다..
인수하셨다해도 낮에는 원장을 둬서 운영케해서 주간 활동에는 전혀 손을 안대시고 거기서 생기는
수익역시 모두 원장에게 넘겼습니다..
해서 지금은 강습생들이 주중에도 편히 나와 연습을 할수있게돼 모두가 만족하고있습니다...
강습시간 10분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사람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강습시간은10분에서 길게는20분입니다..
클래식기타같은경우 초보자가 입문했을때.. 악기설명과 손가락설명후 도레미파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연습해서 도레미를 인지하게되면 간단한 연습곡을 배우게 됩니다..
도레미파의 운지 위치를 배우고 나면 이제 홀로 연습을해서 자연스럽게 되도록 연습을합니다..
밑의 주의 요망님은 연습하는내내 본인곁에 있어주지 않는것때문에 그런건지.. 연습량도 부족해서
그전것도 제대로 구사못하는데 다음걸 바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다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연습곡을 받게되면 무엇을 위한 연습곡인지 운지라른가
연습 포인트를 배웁니다..
그리고는 홀로 연습을하죠... 중간에 막히거나 궁금한게 잇으면 그때그때 질문을해서 다시 배웁니다...
그래서 그곡을 제대로 떼고 나면 다음곡으로 넘어갑니다..
강습시간이 적다고 불평하시는데 그 적은시간에 배운것을 다이해하셨는지나 모르겠군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하루에 두곡씩 배웁니다... 그만큼 강습시간도 늘어나고요...
"방에 사람이 하도 많아서(전부 초보임) 몸을 옆으로 돌리면 기타끼리 부딪힐 정돕니다"...이말은
정말 재미있군요...
강습받고자 사람이 많이오는 것도 흉이 될지도 몰랐지만... 실제로 강습실 홀 그렇게 적지 않습니다..
홀가운데 큰 탁자가 있는데 다들 그쪽에 모여 않다보니 기타가 부딫치는거죠...
보면대도 있는데 조금 나오면 그럴일도 없습니다.. 조금 흥분하셔서 오바하셨나봅니다...
피아노 선생님 얘기도 하겠습니다..
피아노선생님이 몇번 바뀌셨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허나 리플처럼 다들 돈때문에 그랬다눈건 어불성설입니다..
본인 유학때문에 그만두신분도.. 취업때문에.. 이곳과는 맞지 않아서 그만들 두신거지
무슨 전부다 돈을 남겨먹을려고 했다는건지 고작 몇번 나온분들이 역대 피아노선생님들을
그리도 다 안단말입까...
밑의 글을 보면 최근에 한두어번 나오신분이란걸 알겠군요..
그런분이 모든걸 파악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조금더 알고 하셨습 좋겠군요..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 클럽엔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직종의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분들이 정말 가족 친구같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배우고 계시죠...
선생님도 사람이니 장점도있고 단점도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밑의 글같이 거짓글로 매도될분이 아닙니다...
우리 회원들중 대부분이 선생님을 좋아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광고같은건하지 않습니다.. 사실 컴맹에 가까우셔서 어떻게 하는지도 잘모르시니까요..
대부분 운영자들이 합니다... 가행위살도 저희 운영자입니다..
전 이곳 관계자도 아닌 그냥 일개 강습생입니다만....
허나 이런식으로 거짓매도 되는건 정말 안타깝군요...
우리와 맞지 않는분들이 계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이곳의 기타매니아회원님들도 한사람의 몇줄글을 읽고 우리의 모든걸 판단하시려하는 우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습생중 한명입니다..
밑 글을 보니 지금의 강습실로 이전한지 얼마안돼서 새로 나오신분같은데
주의요망이라는 분의 글이 너무나 오해의 소지가 많은고로 이를 바로 잡겠습니다..
먼저 한달 강습비가 8만원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가입비 2만원과 회식비 1만원)
그리고 순대,떡볶이등을 먹으면서 마치 그때 그때 만원씩을 걷는것처럼 말씀셨습니다..
이는 잘못된 말입니다...
강습비는 클래식기타같은경우 5만원이 듭니다...
그리고 밑의 글처럼 가입비는 첫달에만 2만원씩을 내고 다음달부터는 만원을 냅니다..
이는 회원들간의 친목을위해 강습이 끝난후 뒷풀이를 하는데 쓰여집니다..
밑의 글은 뒷풀이 할때마다 만원씩을 내면 한번에 몇십만원이 나오는데 그것으로
몇만원 안돼보이는 순대와 떡볶이를 사오고 그 나머지를 남긴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회식비개념의 만원은 한달에 한번만 강습비낼때 같이 냅니다..
한달에 4주~5주가 있고 주말 8일~10일 강습이 있고 그모두 뒷풀이를 한다고 했을때
한번 뒷풀이에 내는돈은 약 1,000원~1,250원 정도입니다...
회식비 안내면 그냥 가야된다는 말은 들은적도 실제로 그런적도 없습니다..
친목을 위한자리입니다.. 금적적인 문제를 떠나서 누구든 같이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강습비는 클래식기타의 경우 6만원을 냅니다..
그리고 강습비도 대부분은 학원 임대료로 다 쓰입니다...
한때 사정이 있어 강습생들이 적었을때는 몇달 손해가 난적이 있었고 선생님이 부담하셨습니다..
선생님도 금전적인 부담때문에 고민도 하시고 손해도 보셨지만 강습생들의 열의와 정때문에
계속 같이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온 초보자에게 다른이가 가르쳤다는 얘기를 해보겟습니다..
보통 초보자가 처음오면 선생님이 등록을 합니다...
그리고는 그사람에게 바로 강습을 시작합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초보자를 두고 다른사람부터
강습할수는 없으니까요...
실제로도 다같이 배우는 입장에서 누가 누굴 지도하겠습니까...
먼저 배웠던 선배로써 간단한 어드바이스야 합니다만...
밑의 경우는 거의 없던 경우지만 다른이가 지도를 한다해도 나중에 선생님이 다시 지도를 해주십니다..
"야 초보다. 니가 가르쳐라"..라는 말도 우리 강습실에 한번이라도 나와본 사람들은 압니다..
선생님은 상당히 유머가 있으신분이고 또한 초보입문자들이 부담을 느끼지않고 재미있게 음악을
배우길 원하시고 우리가 가족같은 분위기라는걸 보이가 위해 큰목소리로 편하고 재밌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처음온 여성들은 조금은 무서웠다고 농담합니다만 조금만 알면 다들 즐거워합니다...
주의요망님같은 경우 끝내 선생님께 강습을 못받았다면 그건 정말 오해에세 비롯된것입니다....
경력 얘기를 짧게 하겠습니다..
밑의 글의 리플들을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리는 글들이 있는데..
누가 오해를 한다느건지 모르겠군요...
우리가 선생님의경력을 보고 오해를 해서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치 경력을 날조한것처런 말하는데 여러분들도 쉽게 아는걸 우리가 모르겟습니까?
우리 강습실에는 여러 직종의 분들이 계십니다.. 법조인이나 교사..그외에도 이른바
공부좀 하셨다느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글 몇자로 쉽게 판단하실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
악기와 음악을 배우고 싶은이들이 즐겁게 배우고자 모여서 즐겁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배우는 겁니다...
기타얘기를 하겠습니다..
입문자가 기타없이 처음와서 배우려합니다...
어쨌든 그사람은 기타가 필요한 사람이고 또한 구입할사람입니다...
그럴때 저희가 공동구매로 해서 조금더 싸게 구입하는 수제기타가 있습니다..
이기타를 구입해도 되고 구입안해도 됩니다..
실제로도 강습실에서 기타배우는 사람들중에는 본인이 밖에서 따로 구입한사람이
더 많습니다...
초보자가 밖에서 잘몰라 잘못구입하는 것보다는 좋은 조건으로 싸게 구입할수있기에
권하는거지 본인이 싫으면 그만입니다.. 기타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기타 구입한사람중 아직 불만을 말하는 사람 못밨습니다...
기타 업자가 운영진이라는것도 처음듣는군요....
강습실이 몇개월마다 옮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게 상업적인 이유인것처럼 썼습니다..
옮긴건 사실입니다.. 주말마다 빌리는것또한 사실입니다...
이제 그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강습실은 옥수동에 있었습니다.. 강습하기에 좋은 조건의 강습실이라 가장 강습생들이
많았습니다.. 헌데 그곳에 라틴음악을 전공했다는 원장이 새로 인수하면서 주말에 라틴밴드의
연습장소로 쓰겠다는 바람에 할수 없이 종합운동장으로 옮겼습니다...
종합운동장으로도 옮긴후 몇달 지나자 원래 주말에는 우리가 피아노를 쓰기로 되있었는데
그곳 원장이 주말에도 자기네 원생들을 잔뜩 데리고나와 연습을 시키고 우리피아노반에게 오히려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하여 우리 피아노반들이 피아노가 없어 도저히 연습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해서 다시한번 옮기게 되었는데 선생님이 빌려서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현재의 학원을 인수하셨습니다..
인수하셨다해도 낮에는 원장을 둬서 운영케해서 주간 활동에는 전혀 손을 안대시고 거기서 생기는
수익역시 모두 원장에게 넘겼습니다..
해서 지금은 강습생들이 주중에도 편히 나와 연습을 할수있게돼 모두가 만족하고있습니다...
강습시간 10분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사람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강습시간은10분에서 길게는20분입니다..
클래식기타같은경우 초보자가 입문했을때.. 악기설명과 손가락설명후 도레미파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연습해서 도레미를 인지하게되면 간단한 연습곡을 배우게 됩니다..
도레미파의 운지 위치를 배우고 나면 이제 홀로 연습을해서 자연스럽게 되도록 연습을합니다..
밑의 주의 요망님은 연습하는내내 본인곁에 있어주지 않는것때문에 그런건지.. 연습량도 부족해서
그전것도 제대로 구사못하는데 다음걸 바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다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연습곡을 받게되면 무엇을 위한 연습곡인지 운지라른가
연습 포인트를 배웁니다..
그리고는 홀로 연습을하죠... 중간에 막히거나 궁금한게 잇으면 그때그때 질문을해서 다시 배웁니다...
그래서 그곡을 제대로 떼고 나면 다음곡으로 넘어갑니다..
강습시간이 적다고 불평하시는데 그 적은시간에 배운것을 다이해하셨는지나 모르겠군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하루에 두곡씩 배웁니다... 그만큼 강습시간도 늘어나고요...
"방에 사람이 하도 많아서(전부 초보임) 몸을 옆으로 돌리면 기타끼리 부딪힐 정돕니다"...이말은
정말 재미있군요...
강습받고자 사람이 많이오는 것도 흉이 될지도 몰랐지만... 실제로 강습실 홀 그렇게 적지 않습니다..
홀가운데 큰 탁자가 있는데 다들 그쪽에 모여 않다보니 기타가 부딫치는거죠...
보면대도 있는데 조금 나오면 그럴일도 없습니다.. 조금 흥분하셔서 오바하셨나봅니다...
피아노 선생님 얘기도 하겠습니다..
피아노선생님이 몇번 바뀌셨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허나 리플처럼 다들 돈때문에 그랬다눈건 어불성설입니다..
본인 유학때문에 그만두신분도.. 취업때문에.. 이곳과는 맞지 않아서 그만들 두신거지
무슨 전부다 돈을 남겨먹을려고 했다는건지 고작 몇번 나온분들이 역대 피아노선생님들을
그리도 다 안단말입까...
밑의 글을 보면 최근에 한두어번 나오신분이란걸 알겠군요..
그런분이 모든걸 파악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조금더 알고 하셨습 좋겠군요..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 클럽엔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직종의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분들이 정말 가족 친구같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배우고 계시죠...
선생님도 사람이니 장점도있고 단점도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밑의 글같이 거짓글로 매도될분이 아닙니다...
우리 회원들중 대부분이 선생님을 좋아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광고같은건하지 않습니다.. 사실 컴맹에 가까우셔서 어떻게 하는지도 잘모르시니까요..
대부분 운영자들이 합니다... 가행위살도 저희 운영자입니다..
전 이곳 관계자도 아닌 그냥 일개 강습생입니다만....
허나 이런식으로 거짓매도 되는건 정말 안타깝군요...
우리와 맞지 않는분들이 계시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이곳의 기타매니아회원님들도 한사람의 몇줄글을 읽고 우리의 모든걸 판단하시려하는 우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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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경력있는 고급 알바가 등장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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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피날은 서로의 책임만 넘기고 진작 운영진이나 허위광고 도배한 사람의 직접 해명은 없을까요?
수강생만 해명하나요? 수강생인척하면서 해명하는 척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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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생이라고 쓰신 저 글은 매니아에서 직접 쓰신 글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글을 보니 미리 워드프로그램에 써서 정리해 놓은 글을 복사해서 올렸을 때의 문서특성이 나타나네요.(줄간격, 줄띄기 등)
누군가가 따로 면밀하게 준비한 글을 강습생이 자연스럽게 쓴글처럼 위장해서 올린 것 같습니다.
일반강습생이 '최고의 선생님'의 재정상태 및 계약관계까지 상세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도 이해되기 어렵네요.
이런 일에 경험이 많고 매우 단련(?)되어 있는 분들 같네요... -
이런 개운치못한 토론에서 우리는 실력(?)이 있던 없던, 어쨌던 간에 기타로 밥먹구살기가 힘들다는걸 알 수 있네요.ㅜㅜ
프로 연주가들도 렛슨해야 먹구살수 있는현실이니...
그도저도아닌 학원샘들은 발버둥쳐야하고, 그새 수강생들은 이런저런 상처받고...
위에 "꼬"님 부럽다.
순수동호회만들어 이런저런걱정없이 재미있을거 같아서리...
마산, 창원에는 어디 동호회없나요? 그놈의 "회식비"는 안거두고 내가 몽땅 낼까부다. 그냥~! -
꼬님의...그리고 저도 레슨하며 돈한푼 받지 않고 있다는 것 먼저 밝혀 드립니다. (저흰 순수 동호회입니다^^)
순수동호회라고 땅파먹고 살 수 없습니다.
회비를 받는다고 상업적 동호회가 되는 건 아닙니다.
저도 1년가량 사비털면서 강습모임 진행했는데 이젠 생각이 바뀌더군요.
순수동호회일수록 투명하게 회비를 받아 그 돈으로 더 열정을 가지고 모임하자로~~ -
'최고의 선생님'이 나타나셔서 시원스럽게 해명해 주시면 좋을 듯...
양자의 의견을 들어보면 둘 다 맞고 둘 다 문제 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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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정말 절실히 느껴지네요 직접 와보시면 아실것을 사람들 말만 듣고 넘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느낀봐로는 정말 좋은곳으로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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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은 기피날이란 곳에서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광고글을 계속 올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논쟁의 발단 역시 그 광고글에서 비롯되었구요...
어디가 좋고 안좋고는 각자 선택의 몫으로 두시고, 그러한 무차별적 광고공세를 한 것이 이런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광고 내용에 대해서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다소 있어보이지만, 그런 것 다 차치하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무차별 광고는 그 목적성을 충분히 의심받게 합니다.
사과하시고 이쯤 끝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이건아니잖아...님의 글은....그러면서도 끝까지 호객행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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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알바를 고용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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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이렇게 되도록 그 쪽 모임의 책임자 분들이 명쾌한 답변을 올리지 않고 계시니 매니아에서 일케 IP주소도 추적하고 하는 게 잘못된 건 없다고 봐요. 설사 진실이 밝혀지는 동안 사람들이 상처입는 등 피해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진실은 밝혀지는 게 좋겠져. 어쨌건 답글들을 읽으면서 매냐분들의 마음이 순수하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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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니아분들은 순수하세요. 매니아의 자체 정화기능은 참 놀라울 정도입니다.
기피날의 광고는 그만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사족인데...가행위살(가위행살?)은 무슨 뜻일까요?
어감이 공포영화에 피묻은 가위들고 다니는 모습이 연상되서...^^ -
흠...남의집 불구경하는것도 힘드네요..웬 댓글이 이리 많이도..
핫 셀러브리티님 오랜만이신거 같아요~ 잘지내시지요?
불난집앞에서 웬 안부인사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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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모씨님 .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정모씨님도 건강하시죠?
저도 이참에 닉네임을 김모씨로 바꾸면 오모씨님, 정모씨님처럼 기타 잘 칠 수 있을까요? -
전 "가위들고 행여 살기등등 할까? " 인것처럼 연상이 되드라고요...
에고 정모님이랑 셀러브리티님 연주 올라오기만 목빼고 기다리는사람 있다는거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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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끝난건가요? ㅋㅋㅋ 잼났는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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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경하시던분들 이제 끝났으니 다들 집으로 돌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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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답글 하나씩 달겁니다. 메인화면에서 영원히 없어지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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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날에 직접가서 한마디씩 쓰고 탈퇴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괜히 여기서 기X날 홍보만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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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카페로 신고하면 어떨까요?
신고 주소
http://cs.daum.net/singo/mail_form.jsp?LOGIN_TYPE=0&SITE_ID=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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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피네요...기피해야할 곳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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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날 운영진은 아무 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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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레슨 받으면 시간당 5만원은 주어야 하는데. 싼 가격은 한번 의심해 보아야 함. 참고로 위사이트 상업적 목적이 많음, 그걸 동호회라는 모임을 이용하여 교묘히 감추고 있습니다. 법조인?? 등등의 똑똑한 사람이 기타에 대해서는 초보인 것은 자명한 사실, 선생님이 음악에 대한 식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나, 위글로 봐서는 능력이 미약하고, 말을 잘하는 걸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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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랫만에 와보니 이름도 생소한 기피날 건으로 논란이 많았군요.
어쨌든 동호회의 관심과 제언으로 불합리한 점이 고쳐지는것 같네요.
근데 제가 사는곳은 클래식 기타를 제대로 배울곳이 없어요.
시간이라도 좀 많으면 주말에 광주라도 갈텐데 바뻐서 그럴시간도 못내요.
배울수 있을때 열심히 배우세요. -
띰띰해서 글 한번 읽어 봤는데 영양가 없은 글이네요.. 무슨 말씀들을 하고싶으신 건지...~~"꼬"님 말씀처럼
아주 무책임한 글들이 될수밖에 없네요...
진실을 모른체 글들만 읽어보고 몇자씩 적어 놓은 글들에,결국은 누구의 마음이 다칠까 안타깝고..
또 "책임"은 과연 누가 지실 건가요??이런 글을 왜 올린건지 ..솔직히 불만있음 해당 홈피에 올리시던지 책임자에게 불만을 토로하시던지..법에 호소 하시던지..
광고 하신분 또한, 오해의 소지가 없이 잘하셨어야죠....
그래도 진실을 알고 싶으십니까??
그 학원이 문을닫느냐 번성하는냐를 보심 됩니다...
여러분 이런 쓸데없는데에 신경쓰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정력 낭비하지 마시고 차라리
"한미 FTA"에들 관심들점 갖으세요~!!엿같은 월드컵 할땐 하나처럼 보이드만....ㅠㅠ(슬픈현실)
70년동안 실업에 시달리고 20년을 경제난 속에 살고 싶습니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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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면 돌아가는 사정도 모르고 끼어들어 훈수질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저 위의 집단들이 얼마나 가증스럽게 굴었는지 검색이라도 좀 해보고 끼어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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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가입하면 기타 25대 공짜로 준다네요!!
아싸~ 나도 가입해야쥐... -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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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의 폐해 님께
양비론 의 뚯이라도 이해하시는 지요.
양편을 다 비난하며 자신혼자 고고한 위치에 서려고 하는 행태를 뜻하는 말이 맞다면 위의 어디에도 그런 말은 안보입니다.
그리고 "훈수질" 이런 용어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한 "무책임한 글" 이라는 것입니다. -
뭐..표현이 좀 틀렸다 하더라도 말 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고,
위에 분명히 양비론으로 보여지는 글이 있으며,
익명사이트에서 익명성 운운하는 것은 넌센스로 보여지는 군요..
걍 지나가던 익명이 무책임한 태클 함 걸었슴다..^^
아!! 물론 전 '양비론의 폐해'님이 아니구요..^^;;
표현이 좀 거시기 하지만 맞는 말이라 여겨져서..... -
자존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세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비워내서 넋이 빠지면 큰일 이지요.^^* 진정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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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는 수강료대로만 받고 회식은 선생님이나 먼저배운 선배들이 내면 되지 그걸가지고 처음온 사람한테
이거따로 저거따로 내라고 하는게 그게...그게....한국사회의 정인가.......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알것구만,,,,
그리고 사람관리하는 것 부터 먼저배워야지.... -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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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좀 그만 답시다. 왜이렇게 자꾸 끌어올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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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지로 올려도 할 말 없을듯. 잘못된 건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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