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섬소년님의 홈페이지에서
맛있는거 발견하여 퍼왔습니다.
독일 여행하며 자주 들리는 빵가게를 찍은 사진중 한장.
퍼와도 혼나지 않을거 같기에....
아래는 섬소년님 홈페이지.
http://blog.daum.net/pyspys1006/?_top_blogtop=go2myblog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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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아이디가 섬소년인걸 어쩌라구요....ㅋㅋㅋ
제주도에 사시는 대학교수님이자 8현기타리스트. -
잘 어울리는 아이디를 쓰셨네요... 제주라는 섬과 그분의 마음을 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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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시는 섬소년님의 얼굴에 장난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이 겹쳐져^^
콩쥐님께 장난쳐 보았습니다.^^
역시 잘 받아 주시는군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아직 할배는 아니고요... ㅠㅠ 기타를 좋아하는 소년이고픈 마음에 삽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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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직접 장난을 받아 주시는군요.^^ 오늘은 하루종일 흐믓한 날이
되겠네요. 제 고향입니다. 어려서 떠나 모든 것이 변해 버렸더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야 철들기 시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주회 성공을 기원합니다. -
그레이칙 님 반갑습니다. 제주가 고향이시군요. 아름다운 고향에 들리시걸랑 꼭 연락주세요. 공항에서 부르시면 들립니다. 아니면 학교로 놀려오세요 좋은 날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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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리하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저요!!! 저요!!!...
저도 제주가 고향이예요^^ -
무대에 서신다니 섬소년님 너무 부럽습니다. 성당에서 연주하는 성모의 아들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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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가 와서 이사진 보고는
빵가게가 아니고 과일가게 같다고 하는데요...ㅋㅋㅋㅋ -
저의 제2의 고향인 독일 뮌스터 시내의 주말 오일장의 모습입니다. 보이는 사진은 무화과 말린 것이구요 앞에는 대추야자 말린 것을 파는 집입니다. 우리네 시장과 비슷합니다, 눈치만 빠르면 깎아주기도 합니다..... 맛은 딸기의 씨가 박힌 곶감과 비슷합니다. 곶감이 없던 시절 터키 상회에서 무화과로 구정을 지내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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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할배네요.^^ 물론 저한테는 애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콩쥐님 얘기는 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