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혁님의 연주와 기타를 주제로 모인 모임!~
느낌있는 연주와 아름다운 기타를 만나는 것은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일인듯 합니다.
한동안 기타와 멀어져 지내다 다시 기타와 친하게 지내려 노력중인 시점에 기타매니아를 알게되고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날수 있어 정말 반가왔습니다.
좋은 장소에 아름다운 연주에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
자주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스테반님의 샹송연주 일품이었답니다.
또, 모데라토 연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데...후후
오늘 가장 먼저 뵌 분이었지요...
혁님의 연주는 역시 느낌이 다르단 느낌...
매력적인 연주였어요... 저절로 리듬을 타게 하는...
말씀으로만 듣던 정진덕선생님을 뵙고 연주까지 듣는 귀한 시간도 있었구요
포근한 연주 너무 좋았답니다.
이성준님은 역시나 기타가 조그맣단 느낌이 들게 하더군요.
자연스런 연주와 느낌은 정말 아직도 제 귓가에 바덴재즈의 멜로디가 남게 하는군요...
배장흠님의 연주 정말 오랜만에 들을수 있었어요...
기품있는 연주...정성스런 연주 감명깊었답니다.
자주 연주회장에서 뵈요...찾아갈께요...
자리를 준비해주신 기타문화원 사장님과 수님,오모씨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혁님기타...너무 멋졌어요...아름다운 생김새와 연주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여운있는 소리, 한없이 기타를 치고 싶게 만드는 정말 매력적인 악기에요... 혁님은 좋겠다...부러움)
느낌있는 연주와 아름다운 기타를 만나는 것은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일인듯 합니다.
한동안 기타와 멀어져 지내다 다시 기타와 친하게 지내려 노력중인 시점에 기타매니아를 알게되고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날수 있어 정말 반가왔습니다.
좋은 장소에 아름다운 연주에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
자주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스테반님의 샹송연주 일품이었답니다.
또, 모데라토 연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데...후후
오늘 가장 먼저 뵌 분이었지요...
혁님의 연주는 역시 느낌이 다르단 느낌...
매력적인 연주였어요... 저절로 리듬을 타게 하는...
말씀으로만 듣던 정진덕선생님을 뵙고 연주까지 듣는 귀한 시간도 있었구요
포근한 연주 너무 좋았답니다.
이성준님은 역시나 기타가 조그맣단 느낌이 들게 하더군요.
자연스런 연주와 느낌은 정말 아직도 제 귓가에 바덴재즈의 멜로디가 남게 하는군요...
배장흠님의 연주 정말 오랜만에 들을수 있었어요...
기품있는 연주...정성스런 연주 감명깊었답니다.
자주 연주회장에서 뵈요...찾아갈께요...
자리를 준비해주신 기타문화원 사장님과 수님,오모씨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혁님기타...너무 멋졌어요...아름다운 생김새와 연주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여운있는 소리, 한없이 기타를 치고 싶게 만드는 정말 매력적인 악기에요... 혁님은 좋겠다...부러움)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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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예전 하이텔 기사모에 계셨던 김한섭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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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클라라...오랜만...반가와...^-^
내가 그 하이텔 기사동의 김한섭 (KIM1009) 맞아! 다들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
클라라,은호,강민,호근,indark석철,지연,전민,서수경,태윤님, 먼저 가버린 용환,태웅이,혜미,신현수선생님 등등
다들 보고싶은걸!~ -
한섭님 어제 연주 너무 잘들었어요...
어쩜 그리 동안이신지..., 놀랬음...ㅡㅡ;
저보다 어려보이더라구요 >.< -
하하 오모씨님 만나 반가왔습니다. 큼직한 손이 기억나네요...하하 부러움.
한동안 몸이 뻗뻗하고 불편해서 기타를 접었었는데 열심히 체조하며 몸을 풀어
다시 기타를 가까이 해보려구 한답니다.
-
와~~ 맞구나...넘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시죠??? 이젠 완전히 귀국하신건가봐요???
저도 모 회사다니며 잘지내고 있구요...위에 언급된 사람중에....
은호아저씬 모 여전히 아람기타 잘 만들고 계신것 같구..
석철님이랑 수경님 두분 결혼한건 아시죠?? 일산쪽에 자리잡고 계셨는데 얼마전 이사간다고 하신듯....수경님은 여기서 눈물반짝님으로 통하구요...^^
태윤님도 결혼하시고 아기낳고 잘살고 계신거 같구...
태웅이는 회사도다니고 밴드도 하고 (여기서 ganesha로 통해요....)
혜미언니도 회사다니고 그렇게 지내는것 같아요..
저도 연락들 하고 사는게 아니어서리....^^;
용환아저씨 돌아가셨을때 (아 벌써 3년정도 됐네요...) 장례식장에 갔었는데 그때 다들 잠깐 뵌게 다네요...
암튼 여기서 다시 뵈니 반갑네요~~
아저씨의 pegao가 기억에 나요~~ ^^
나중에 또 모임있고 하면 그때 뵈요~~
말 + : 옥용수님 오모씨님 덧말 기능 좋네요~ 감사~ ^^ -
이은호님 사무실서 연주회 연습하던때가 아련히 기억나네요. ^^ (전 나우누리...)
-
히히...나도 하이텔 출신인데..
-
하하 수님도 기사동 멤버시죠...일부러 빼놓았는데 하하...고정석님도 계시고...근데 그 당시엔 뵌적이
없어서...이렇게 매니아에서 다시들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앗!~근데 옥용수님도 기타피아 멤버세요? 하하...반갑네요...아이디가?
제가 나우누리 '기타피아'랑 하이텔 '기사동'을 왔다갔다 하며 놀았었기에...당시 그런분들 많았죠? 후후...
기억나는 이가 은호,종대,성우님, 등등...
나우선 'sharmant'란 아이디로...
다들 어디갔나 했더니만, 이곳으로 '헤쳐모여' 하셨군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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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는 dicaprio라고 -_-;;;;;; 당시(95년도) 디카프리오의 연기에 매료되어~ ^^;;;;;; (외모와 매치시키면 대략 곤란 !!!!!)
한섭이 성함이 어렴풋이 기억나는거 같아요. 혹시 한섭님이 어제 문화원에서 기타치고 계시던분 아니던가요? -
와...그러시군요...기타문화원에서 소개하실때 옥용수님 모습 기억나네요...멋있으시던데요...하하
전 좀 기타문화원에 일찌감치 와서 이중주곡 혼자서 치며 앉아 있었죠...맞습니다. -
아.. 진짜 재밋었겠다..ㅜㅜ 다음엔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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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쿠키가 왜 그리 맛있던지요...누가 만들었다 그랬는데...
안동 식혜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