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4 1 4 2 1 0 1 2 1 0 3 2 1 4
p - - i p i m a i - m a p i m a (- 는 슬러 -_-;;)

저는 위와같이 하는데 솔을 개방현으로 안하는 이유는 pima로 치려면
개방현보다 4번줄5프렛이 더 편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 방법이 제일 문안한거 같네요...

문안이 아니고 무난 입니다.

에고 에고.. 무안하시겠네... -_-;;
....님 말씀이 맞긴하죠.
없을무 + 어려울난 = 어려움이 없다는 뜻인데 의외로 문안으로 아시는 분들이 많긴해요. ^_^

앗.. 죄송합니다.. 제가 국어는 좀.... --;;;;;;;;;;; 근데 ...님, ....님, .....님은 같은 분들이신가요?? ^_^;;;

이렇게 함 해 보시지요.
0 1 4 1 4 2 1 0 1 2 1 0 3 2 1 4
pipi pima pima pima

저는 다른 아이디 없이 ...만 쓰고 있습니다.
....님과 .....님은 모릅니다.
가끔 저 말고 ...쓰시는 분이 계시긴하지만...

디미니쉬 스케일에 올인!! ^^*

참고로 그 부분을 슬러로 할 것인가 일일이 탄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신현수님 홈피 www.musicnlife.com 에 게시판에서 395번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2004/02/18] 일단 스케일이냐 아르페지오냐...하는 문제는 별로 여기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지만...
굳이 따진다면 저는 아르페지오라는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근거는...
예를들어 C Diminished 7 코드의 구성음 = 도, 미b,솔b,라...라고 하면,
<...디미니쉬 음계는 주어진 디미니쉬 코드에 장 2도 올린 또 하나의 디미니쉬 코드를 삽입해서 구성한다> 라고 책에 씌여 있는 걸로 봤을 때(--..--)a;;;
C 디미니쉬 스케일은 Cdim7(도,미b,솔b,라)+Ddim7(레,파,라b,시)= 도,레,미b,파,솔b,라b,라,시.....가 됩니다만,
위의 탱고~는 Edim7코드의 구성음 외의 음은 <라> 하나 밖에 없어서리, 그 음 한개 땜시 스케일이라고 여기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나, 반대로 얘기해서 그 음 하나가 들어갔기 때문에 스케일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여기면(스케일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별 할 말이 없으므로 뭐라 콕~찝어서 말할 수 는 없습니당...(--..--)a;;;

하지만 저는 아르페지오 라는 생각....
휴...힘들당....

그부분, 저는 p--pi-ma로 나갑니다. i는 3번줄 개방현으로 치고 -는 슬러고요. 나머지는 ... 님과 같고요.

아르페지오인지 스케일인지는... 지얼님이 열심히 설명해 놓으셨듯이 어느쪽이라도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저보고 두 용어중 굳이 선택을 하라면 라를 시플랫으로 가는 꾸밈음으로 사용한 분산화음이라고 말하겠네요.

스케일이라는 견해는... 아주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볼때, 디미니쉬드7 화음을 펼쳐서 연주하는 것(빌라로보스 연습곡7번 재현부 전에 나오는 부분 같은)을 몇몇 록기타 교본에서 디미니쉬드"스케일"로 정의해 놓은것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그런 방향에서 접근하신 해석이 아닌가 짐작 해 봅니다.

클래식기타 플레이패턴(아르페지오)에 의한 록기타 플레이패턴(스케일)의 디미니쉬 음계네여^^*
참고로 록기타에서는 이코노믹피킹,스윕피킹,으로 순식간에 정확히 칠수있답니다.(__)

토니 아이오미? 토니 매켈파인? 아니면 에쵸티의 그 토니......(--..--)a;;;

저도 이부분때문에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저런 연구를 해봐야 할텐데 게을러서 잘 안해가지구요..
음 좋은 참고 하겠어요

지얼님 답변 어렵다 --;;; 음악적 지식이 없어서 죄송.... legato를 목적으로 하는 슬러주법이라.. 으.. 어렵다.. 하지만 언젠가 새내기 자료실에 올릴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