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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18:47
혁님의 연주를 보고(?) 새삼 기타매니아가....
(*.85.100.207) 조회 수 3698 댓글 7
우연찮게 혁님 시리즈를 보다 무심코 혁님연주의 다운수를
보니 500~600건 심지어는 700 가까이 되는것도 있구요.
제가 놀란건 혁님의 연주도 연주지만 새삼 기타매니아의
과묵한 회원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다운수대비 꼬리말을
봤을 때 정확하진 않겠지만 비율을 따져보면 대략 주류(?)및
직접 글도 자주 올리시는 분들과 비주류 및 과묵회원간- 물론
비주류다 과묵회원이 비주류로 분류하는건 아니지만- 비율을
따져볼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기타매니아의 위상(?)에 대해서
문득 잡생각 해봤습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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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은 사람이 다시 듣는 경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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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면 꼭 흔적을 남겨야 하는 건가요? 그냥 구경하는 것두 좋은데..은근히 부담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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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때문에 매냐에서 파를 나누려고 하시죠?
그리고, hit수에 좀 민감하게 보시나본데요. 그거 헛정보입니다.
저도 한 게시물 수십번 봅니다. 덧글때문에.. ^^;;
(단, 동일한 브라우저로 봤다면, hit수는 증가하지 않지만,
새로운 브라우저를 열어 보왔았을시, 또 hit 올라갑니다.)
쩝.. 헛정보라기 보다는 "관심도"라고 해야겠네요.
그 관심에 쏠려.. 다른 사람들도 보게되고요. 그러다 보면 뜹니다 -_-;
(시간이 남아 이를 악용하려 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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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연주가 인기가 많아서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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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수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다운수요.....또 다운해서 듣는 경우도 있겠지만....그리고 파 나누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냥 매니아에서 들은 단어를 써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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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연주 오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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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피아노나 바이올린에 비해 어깨너머로 배운 분들이 많아서...그나마 시원찮은(?) 어깨너머로 배운 저 같은 사람은 여기서 많이 배웁니다. 사실 배우는 것보다 큰게 아마추어도 이렇게까지 칠 수 있구나 혹시 나도 하면 될까하는 의욕이랄까 꿈이랄까 동기부여? 인 것 같습니다. 여기 분위기...드물지만 어수선(?)하면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 국내에 유일무이한 사이튼데...현 상태대로 무조건 오래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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