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휘자들이 본받아야 할것 같아 올려봅니다,,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같은 검은머리에게만 대가네 마에스트로네 소리나 들을려고 폼이나 잡을려고 하지말고.. 그러니까 가우나 잡을려 하지말고..음악이라는것은 몸과 마음을 담아 허심탄회하게 가식없이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민들이 클래식을 싫어하게 된 원인은 지금껏 속칭 대가란 한국음악가들이 가우나 잡을려고만 햇기 떄문이라고 보여집니다...지금은 또 이나라가 싫다고 프랑스 갔더군요..책임감이 그렇게 없어서 되겠습니까?

세고비아의 음악을 우리가 지금도 찾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가식없이 순수하고 음악그자체에 충실하기 떄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세고비아가 외모적으로는 두꺼운 뿔테안경에 고리타분해 보이고  교장선생님 같지만 연주되는 그의 음악은 매우 순수함을 알수있습니다..,.그래서  전세계할것없이 후세대가 지금껏 좋아하는걸겁니다..,,음악앞에서만은 모든걸 내려놓고 맑고 순수해져야 합니다.

https://youtu.be/x6Hon3_cr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