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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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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26.200) 조회 수 10620 댓글 18

투명하고 바람직한 중고기타 매매 활성화를 위해서 < 다음>과 같은 서식을 복사해서 반드시 그 내용을 적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경고를 하고 그래도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게재글을 삭제했으면 합니다.

보면 신비주의를 통한 값올리기인지 사기성인지 모르지만 사진도 없고 내용도 없는 글에 전화번호만 적어 놓는 경우가 있네요.

이렇게 제대로 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기타를 2회 이상하는 내놓는 사람은 아이피를 공개하여 추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타매니아>에서는 하늘 아래 모든 것이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되어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바람직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

1. 사진 필수

2. 기타의 제작가명 호수 및 상표

3. 재질 및 크기,  특성

4. 제작연도

5. 구입연도

6. 구입가격

7. 받고자 하는 가격

8. 기타 첨부 사항

 

 

Comment '18'
  • 음냐 2014.04.05 12:12 (*.36.156.107)
    찬성합니다. 마진붙여 파시는 선생님들은 구입가격 적는거 싫어하시겠죠?
  • 허참 2014.04.08 21:45 (*.249.163.79)

    그러면 마진붙여 파시는 악기점 주인들도 싫어하겠네요?

    몇호 라고 씌어진 악기를 정당한 가격에 파는것을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지마시길

  • 허허 2014.04.08 22:24 (*.36.144.116)
    아니 선생님들은 마진 붙여 파는게 당연한가요?
  • 나참 2014.04.08 22:30 (*.196.120.194)
    호수가 안적힌 파주 모 제작가의 악기가 어떤 선생에 의해 첨 판매가의 3배로 뛴것도 봤습니다. 제작가에게 물어본 사항임.
  • 허참 2014.04.09 23:40 (*.249.163.79)
    참 안타까운 경우입니다..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마진의 개념과 한계를 정확히 아실 필요가 있군요.
    악기점 점주의 경우 성음 XXX 그런 악기들 소리 엉망인 악기들도 시중가 그대로 마진 붙여서 판매해요.
    선생님들은 제작가들의 악기들을 악기점의 그런 악기들보다 몇배? 좋은 악기들을 공방에서 받아서 마진붙여서 정가 또는 더 저렴하게 공급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마진은 제작 공방 네지는 공장에서 책정해서 여러분들의 소비자 가격이 형성됩니다......
    소수의 폭리를 취하는 선생님들 때문에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욕먹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에서 .ㅎㅎㅎㅎㅎㅎ
  • 허참 2014.04.09 23:45 (*.249.163.79)
    그러면 제작가에게 가서 악기를 사시는게 좋죠...
    제작가도 자신의 악기가 몇호면 얼마라고 제시하죠 그건 그분의 프라이드입니다.
    그걸 선생님들이 지켜주면서 판매해준다라고 생각하세요.
    배우는 분들에게 정가 또는 할인해서 주시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에게 불명예가 돌아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댓글 씁ㄴ다.
  • 허참 2014.04.09 23:31 (*.249.163.79)
    호수가 적혀있고 시중가를 누구나 알 수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작가분들도 호수를 적어 주시는것이 선생님들의 불합리한 판매를 막는데 필요하고요.
    판매가를 정당하게 파는 선생님들 절대 욕하면 안됩니다....몇몇 폭리를 취하는 분들 땜에 정당하게 판매하시는 분들 욕먹는건 부당합니다...^^
  • 대찬성 2014.04.05 12:19 (*.70.53.214)
    대찬성이요!
    무슨 비밀이라고
    사진도 없고 연락하라고만 있는 매물건
  • 금모래 2014.04.05 12:56 (*.186.226.200)
    1. 구입 가격은 수제일 경우 호수가 값을 나타내므로 호수를 적으면 그것이 값이 되겠죠.
    실제 구입가격을 적을 의무는 없을 것입니다.

    2. 전화번호만 적어 놓은 기타는 모두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리가 트인 숨겨둔 명품이다! 거의 사기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좋은 기타는 공개해도 좋은 기타고 공개하면 구입자가 더 많아져 값이 올라갑니다.
    예전에 네이버 중고나라를 알게 돼서 집에 있는 중고 명품 물품 몇 개를 팔아 봤는데
    제가 내놓은 물건은 안 팔린 물건 없이 모두가 흔쾌히 사갔습니다.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왜햐나면 사진을 좌우양면 찍고, 구입연도, 구입액수, 치수, 판매희망액수, 물건의 장단점 등을
    분명하게 적었거든요.

    어두운 물건에 전화해서 혹해서 제값에 맞지 않게 사는 것은 스스로 봉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이 그랬기 때문에 내놓을 때 또 비밀리에 그렇게 값을 받고 팔고 싶어하겠죠. 그래서 결국 모두가 공범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초에 투명하게 공개돼서 사고 팔았으면 좋은 물건은 좋은 값에, 안 좋은 물건은 좀더 낮은 가격에 샀겠죠.
    그러면 후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중고란 대체로 구입가보다 싸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구입가와 마찬가지로 또는 더 높게 팔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왜냐하면 악기란 기계처럼 감가상각이 되는 것이 아니고, 속된 말로, 소리가 틔어서 오히려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증명되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럴 자신은 없거든요.
    그러니 응큼하게 신비주의적 행세를 띠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좋은 명기를 왜
    으슥하게 팔려고 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생각을 좀 해봅시다. 전화번호만 적어 놓은 기타, 문제가 있거나 일반 가격보다 높게 받고 싶어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게 슬금슬금 돌고돌다가 마지막에 산 누군가가 피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 뚱띵이 2014.04.05 14:30 (*.52.199.105)
    저도 이번 방침은 대찬성입니다 . 정보가 너무없고 특히 가격이 공개되지않는다면 경매가될수도있구요
    신규초보유저들이 기타를 구매할시에 판매자쪽에 일방적으로 휘둘릴 여지도 많습니다
    아무리 구매자가 자세히 알아본다고해도 한계가있죠..
    초창기 컴퓨터보급시에 초보분들이 컴퓨터를 얼마나 제각기 비씬값에 구매했는지 알만한분들은 아실겁니다
    익가인지라 주관성이 많이 개입되 가격규정을 딱히 잡기 어렵다해도 바로 그런 연유로 어이없는 가격에 거래가 되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가격만 공개되도 어느정도 기준선을 구매자도 대략이나마 측정할수있기에 그런 사례는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 .. 2014.04.05 21:28 (*.7.21.167)
    좋은 말씀이고 바람직한 방법인것 같습니다만, 여기가 중고나라처럼 전문거래싸이트도 아니고 현재도 그리 나쁘지 않을듯 싶은데... 머 다른생각을 가질수도 있지만 제가 몇번 중고거래를 해본 경험상 아무리 상세히 적어놔도 전화통화 한통보다 못하더군요. 그런 경험이후 최소한의 정보만 적어놓습니다 정보가 부족할때 나름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끔은 불편한 판매도 있을수 있겠죠. 믿고 구매한 것을 부득이 판매해야할경우..등등 다른건 몰라도 악기구매이력은 반드시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태클이 아니니 오해들은 마세요... ^^;;;;
  • 콩쥐 2014.04.06 05:06 (*.198.213.88)
    금모래님이 제기한 사항을
    공지로 올려 가급적 그러한 벼룩시장문화가
    서로에게 도움된다고 안내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 반드시 필요 2014.04.07 01:11 (*.125.65.91)
    아...정말 필요한 제도인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중고거래 전문싸이트가 아닌 것은 맞지만 기타매니아란 싸이트 자체가 여전히 국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
    그래서인지 중고거래 게시물 보면 기타매니아 게시판에 올라온 악기가 주요 포털 싸이트 기타 관련 동호회 카페 중고게시판에도
    동시에 올라오곤 합니다.
    온라인 거래사기 특히 중고거래 사기가 극성인 요즘...
    금전이 걸린 문제임에도 비실명, 형식자유의 중고거래 게시글을 올릴 수 있는 싸이트는 요즘 보기 드물것입니다.
    형식은 자유지만 그래도 카페라는 곳은 일단 실명인증은 먹고 들어가는 반면 이곳 중고게시판은 그런 기본적인 안전장치 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차명, 아이디 도용이 있지만 이건 범법행위 임...)

    자동차, 오디오, 기타 취미 관련 동호회 등 유사 게시판들 보면 게시글 공지란에 중고게시물 형식을 명확히 규정하고있고
    이를 어길시 운영자의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의 활동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올바른 중고거래 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 2014.04.07 01:23 (*.182.139.85)

    좋은 취지지만 중고 외국악기는 자재사양이나 원 판매가격등을 알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로 샀다면 중고가를 공개할 이유도 없는거지요. 밝히라고 한다고 해서 정확히
    밝힐 사람도 몇 없을거구요, 다만 판매가는 밝혀야 합니다.
    전화해서 가격 물어보라..이런거 보면 거의 내막이 있습니다. 이미 매물이 이바닥에 돌고돌아
    거래가격을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경우라든지..
    80년대 라미레즈가격 문제가 기화가 된 느낌이 있는데 솔직히 외국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저도 좀 아는바 황당하긴 했습니다.그러나 판매가는 밝혔어니 됐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사는 사람이 외국사이트를 뒤져보는 구매자의 노력이 필요한거지요.
    그리고 이렇게 매매조건을 자세히 하라고 권고사항은 될지언정 강제사항을 한다면
    기타매니아 매니저가 매물에 대해 일정부분 책임을 지는 형태의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이렇게 했다가 문제가 심해지니 매니저는 관여안하고 책임이 없다로 바뀌었고
    그기도 다만 사진과 판매가격은 정확히 밝혀라 정도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 ;; 2014.04.07 20:58 (*.51.218.93)

    요즘같이 검색만해보면 다 나오는세상에 연락처만 있다고 사기꾼취급이라니요 장터보면 꼭 구입과 상관없는사람들이 저질댓글이나 이상한 여론몰이나하고 그러니 다 상대하기 피곤해서 최소의 정보만 적는거겠죠 어자피 악기가 필요한사람은 발품을팔아서 직접물건을 보고 확인할거다해서 구입하니까요 연락해서 직접물어보면 어디사기라도 친다는말인가요?

    게시판보니까 가격을 적어놓으니 어쩌다 거이최저가로 팔린걸 링크해와서 댓글로 물어뜯는데 제가 검색해보니 1977년산 연습용모델이 4000유로에 팔린것도있네요  세금내고 운송해서 가져오면 얼마인가요 대충게산해보면 한화600정돈 들꺼같은데요 지금 바로검색해서 나온건데 시간을두고 보면 더 비싼것도 싼것도 나올껍니다  같은모델이라도 가격이 이렇게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경험상 싸게나온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겁니다 물건을 직접보지도않고 사진만보면 그악기 상태를 알수있습니까? 그런식이면 어떤물건도 다 깔수있죠

    베르나베나 라미레즈같은 명기도 최저가격 최대가격비교해보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파크닝이 사용하던 1967라미레즈가 얼마에팔렸을까요? 세고비아가 사용하던 하우저는요? 악기의 상태나 소리는 무시하고 어디서 최저가격으로 팔린걸 링크해와선 저렇게 물어뜯는지원...
    저랑 상관은 없는일이지만 보다보니 너무하다싶네요...

  • 2014.04.07 22:24 (*.182.139.85)
    예를 들은 사람은 측후판이 마호가니사양인 저가 라미레즈 연습용을 예를 들어 문제가 있고
    님은 또 우연히 비싸게 팔린것을 예를 들어 문제네요.
    약 6년이상을 외국사이트와 이베이에서 중고 라미레즈 연습용의 거래가를 봐왔어요.
    매매형성가격이 좀 들쭉하긴 하지만 어느 적정선이 있습니다.
    라미레즈 1a 도 아닌데 기막힌 가격에 팔리고 다시 나온 그매물을 보니 멍하더군요.
    내건 소리가 좋으니 그정도 받아도 된다고 하면 뭐 할말은 없지만요.하하..
  • ;; 2014.04.08 00:52 (*.51.218.93)
    그러니까요 비싸게팔린경우는 우연이고 싸게팔린건 시세인가요? 저도 그물건은 전부터 조금 과하다고생각했습니다만 악기상태를 알지도 못한상태에서 서 남이 이러네 저러네 하는것이 보기좋은건 아닌거같습니다
    저도 가끔 외국사이트를 보기도하고 구입한적도 있지만 경험상 싸게나오는 물건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격만보고 이베이같은데서 악기를 구입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좋은물건이 싸게 나오는경우도 있을껍니다 제가자주보는 스페인사이트에도 같은 라미레즈연주용이 3천유로에서 1만유로 넘게 가격차이가 나더군요 아실테지만 년도에 상관없이 악기상태나 소리에따라 가격이 천만차별입니다 그런데 판매자의 악기상태를 모르면서 남의 악기가격에 이래라저래라 할수있나요 그건 개개인이 판단할문제죠

    예전 블루라벨의 저악기는 단일모델로 알고있는데요 요즘나온 연습용모델들과 다르게 예전모델은 상태에 따라 가격차이가 좀 많이나던거 같던데요
    훈님 말슴처럼 적성선이라는게 있다면 공평하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매물나온걸 통계를내던지해서 어느 적정선선을 올려야 공평하지 마호가니사양의 거이 최저가에나온걸 링크해서 판매자를 악의적으로 몰아가는것도 문제가있어보입니다
  • 심심해 2014.04.08 19:17 (*.178.228.44)
    본글을 쓰신 금모래님은 매물의 정보와 가격을 오픈하자는 주장이시고 지금 주제가 된 라미레즈 악기는 모든 정보와 가격을 오픈했으므로 금모래님도 해당 판매글의 댓글에서 납득하신걸로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댓글은 이글 밑에 달것이 아니라 해당 링크글에다 다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깊게 보지 않은 사람들은 마치 금모래 님이 해당 라미레즈 매물에 대해 비난하는 의미로 본글을 쓰신걸로 오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

    한편 올리신 댓글의 요지에 공감하는 바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대한 정보는 공개해서 문제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개되어서 나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판매자 또는 판매자의 가격을 옹호하는 분들의 반론의 기회가 보장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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