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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그래도 도둑놈이 제발 저리는것은 아는건지
  국민의 절대 다수가 반대 한다는것을 알고도 막무가내로 밀어 부칠려는것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가?

  북풍으로 온 나라가 정신이 쏠려 있으니 이때다 하고
  마치 도둑질 하듯이 슬그머니 법안 상정해놓고
  운하 사업은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는
  국무회의 에서 슬그머니 여의도 항만법을 통과 시켜 놓고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까봐서 공고도 아니하고
  이거야말로 사기꾼 도둑놈이아 할짓이지
  한 나라의 정부가 이렇게 슬그머니 온 국민이 다른곳에 정신이 팔려 있으니
  옳거니 하고 슬그머니 끼워놓고도 모른척 입다물고,

  의료 민영화도 그렇지, 전  국민의 생활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칠일인데
  5%도 안되는 소수 상류층만을 위한 제도로 일반 서민의 의료 서비스는
  양극화로 영화 식코에서 보듯이 돈이 없어 치료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할수 있는
  중차대한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도둑놈 같은 짓인가?  이놈들아 !

자본주의 원칙에 따라 돈 더 많이 내고 황제대접 받으면서 치료 받고 싶다면
그럴수 있는 사람은 그렇더라도
현재와 같은 공공 의료 보험체제 근본을 무너뜨리는 민영화를
누구를 위해 막무간내로 밀어 부치려는가?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고 바보로 보이느냐 너희들 눈에는  응 이 도둑놈들아

공공 의료보험체제에서 의무적으로 받게 되어 있는 보험환자를
민영보험 환자만 받겠다면  소위 잘 나가는 top 10 정도의 3차 진료기관들은
비싼 민영보험 환자들만 받겠다고 나서겠지?

이런 중차대한 일을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심판하지 않고
누가 그래도 절대 다수의 서민을 위한줄도 모르고
마치 자기들도 그 5%안에 드는양 착각하고
그 도둑놈들같은 거짓 정권에 표를 줄것인가?
대한민국의 운명은 내일에 달려 있습니다.

국민 무서운것을 투표로 심판을 꼭 합시다  
Comment '10'
  • ㅋㅋ 2010.06.01 08:19 (*.180.144.129)
    많은 분들이 자기는 5%안에 드느줄 아나 봅니다.
    정말 5% 안에 있는 사람들의 삶은 뜨아~ 하는데..
    언론의 교묘한 쇄뇌.... 정말 저것들 부터 어찌해야 하는데...
  • 아! 대한민국 2010.06.01 08:22 (*.137.104.185)
    기사내용이 안 나오면 아래글 이 와중에 내려 가셔서 클릭을 하시면
    의료민영화를 본격적으로 시행할려는 음모가 이 와중에 국민들 정신이 다른곳에 팔려있는사이
    슬그머니 마치 도둑놈 같이 법안 상정하고도 입꾹 다물고 있는 자들을 심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국민1-5% 안에 든다는 확신이 든다면 이런글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 싸기정권 2010.06.01 08:56 (*.227.98.183)
    하나부터 열까지
    국민을 상대로 속이고 싸기칠려는 짓거리가 ...현재 진행중이다
  • 아 참나 2010.06.01 11:15 (*.120.129.138)
    4대강사업이 어쩼다고 개거품을 무는지 원~~

    참고로 난 건설업에 종사하는데 국토개발해서 후손에게 좋은나라 물려주자는데 칭찬은 못할망정

    왜 그리 비난만 일삼는지?!!!

    헛소리로 농락하려하지 맙시다. 국민 대부분은 공감하고 있는 일이다..
  • 음냐 2010.06.01 11:56 (*.12.84.170)
    무슨 근거로 국민 대부분이 공감한다는지는 전혀 이해가지 않습니다.
    선거때만 되면 국민의뜻 국민의 뜻 팔아먹는거 이제 지겹습니다.
  • shji 2010.06.01 14:24 (*.170.60.253)
    제 주변엔 공감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다른 나라에 살고 있나보네요..
  • jazzman 2010.06.01 15:19 (*.241.147.40)
    링크가 깨져있는데요. 다시 살펴 보심이...

    의료 민영화를 비판하고 들면 하는 얘기가 의료 산업이 발전하면 돈도 많이 벌고 좋지 않냐고 하는데... 그 의료 산업이라고 하는게 결국 국민들 주머니를 터는 거고, 혹은 외국인들을 불러들여 돈을 번다고도 주장하지만 그 경쟁력 있다고 내세우는 종목이란게 성형수술 등등...

    물질적 자원이 유한하듯이 의료 시스템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도 유한합니다. 그 유한한 자원을 그저 '돈되는' 곳에만 쏟아 부으면 결국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분야의 역량을 좀먹게 되지요.

    흉부외과 같이 엄청 힘든데 비해서 별로 대접받지도 못하는 과는 전공의 지원하는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지 벌써 여러 해 되었습니다. 복지부에서 고작 한다는 짓이 전공의 월급 몇십만원 지원해주겠다는 건데 이걸 가지고 누가 그 힘든 걸 할 생각을 한댑니까. 몇년 지나면 심장이나 폐 수술할 의사가 보기 드물게 될 것 입니다.
  • 아참나 2010.06.01 15:43 (*.137.104.185)
    같은 당신은 5%안에드니 맹장수술에 3천만원이 들어도 상관 없겠지요?
    영화 식코를 보고도 느낀바가 그렇게 없던가요?
    소위 잘 나가는 일류병원에서는 돈많은 민영보험 환자만 받을것이고
    건강관리 분야등을 서비스사업으로 분리하여 공공의료보험에제외할려고 하는등
    그 페단이 불 보듯이 뻔히 보이는데 개악을 해서
    스스로 자기들은 !%의 극상층만을 위한 것짓,도둑놈 같은 정권임을 드러내고 말았는데
    국민들의 미래와 건강 생활에 얼마나 중차대한 이러한 도둑질 하듯이
    슬그머니 법안 상정하고 선거에 영향이 미칠까봐 입다물고, 주언론에 보도도 하지 않고
    이것이 어디 정상적인 정권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

    그래도 이런 사기꾼 같은 도둑이나 하듯이 이런 부도덕한 정권에
    묻지마식 투표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한심 스럽고 답답 합니다.

    손가락 끈어져 접합에 5천만원 맹장수술 최소한 3천만원
    암 수술 2억원, 장기이식 수술 5억원
    이런 미래를 원치 않는분은 당연히
    그들이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똥줄이 타도록
    깜짝 놀라도록 국민의 힘으로 합벅적으로 심판할수 있는것은 내일 하루 투표장으로 가서
    조금 덜 마음에 들더라도 첫번째로 대다수 국민의 기본적인(의료복지-생존권과 건강을 위한
    복지정책의 가장 근본 입니다.) 권리를 지켜줄수 있는 세력에게 표를 몰아 줍시다,
    내일 이후의 일은 두고 보아야 겠지요.
  • 아참나 2010.06.01 16:36 (*.120.129.138)
    넘 과장하고 뻥튀기 하지 마셍....

    그런말하면 진짜인줄 알고 현혹되는 사람 있다구.....

    현실에 자기할일들 잘하고 삽시다......
  • .. 2010.06.01 17:09 (*.253.98.34)
    국민이 **끼인걸 뭘 어떻게 하나요

    누가 말했던가. 보기보다 대중은 똑똑하다고 했으나 우리나라는 해당사항없는 듯.

    최소한 국민의 60%는 자기가 5%안에 든다고 착각들 하고 있는 듯합니다.

    병원비로 자기돈 5천만원만 나가는 일이 생겨도 집팔고 빈곤층으로 급 추락될 수 있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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