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은 내 목까지 걸지만
비난은 네 목만 겁니다,

증거를 제시하면 괜찬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책임을 질수 있다는 자세에서 나온다면
어떠한 비판, 비난으로부터도 자유로울수 있을겁니다.

인터넷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 혜택만 섭취하면 좋겠지만
그 반대로 엄청난 해악을 미치고 또 그러 하도록
조종하는 부정의 힘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는 매우 힘듭니다.

나보다 우리 모두를 생각하는 자세,
매우 적은 수의 자신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수 있는자 만이 가능 할것 입니다.
자유의 제한이 아닌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질수 있는 것이 되어야 겠다는 것이지요,
아마 절대 다수가 원하는 최소한의 정화 시스템이 있을겁니다.

그것을 실시 한다고 해도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제시 하는데는 아무런 제한이나 걸림돌이 없습니다.
똑 같은 것도 표현 방법에 따라 자유로움을 누리면서 글을 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겁니다.
단지 온갖 오염원을 스트레스 해소 하듯이 무책임하게 내 쏟아 놓으려는 이 에게만
다소 불편(?)하게 느낄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