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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5.164.71) 조회 수 3446 댓글 9
당신이 예를들어 만두집을 한다..
근데 어떤손님이 당신집에서 만두를 먹었다..
근데 그손님 입맛이 좀 유별나다.
따른 손님들중95%는 당신의 만두를  맛있어 한다
근데 그손님은 입맛이 유별나서 그런지 맛디럽게 없다며 나간다.
근데 황당한건 울나라 만두 좋아하는 모든사람들에게
그집만두 맛없다고 씹고다닌다(쫌 현실적으론 말이 안되는 소리임)
그래서 당신의 만두집을 안가본 많은 사람들이 아 거기 맛 디럽데
하고 생각들 하고 있다...
당신집은 생업의 중대한 위기가 찾아온다.............




Comment '9'
  • 헐.. 2003.05.09 00:58 (*.216.82.102)
    근데 맛없다고 얘기들은 사람들이 지나가다 가만보니 그 집 만두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사먹고 있다..
  • 헐.. 2003.05.09 00:59 (*.216.82.102)
    관심없는사람도 씹는 그사람때문에 소개되어 알게된 그 집 만두가 진짜 그렇게 맛없는가? 하고 하나 사먹어본다..
  • 헐.. 2003.05.09 01:00 (*.216.82.102)
    근데 맛있다.. 딥따 맛없다고 한 사람 누구야? 하며 또 동네방네 사실 맛있더라고 소문내고 다닌다..
  • 헐.. 2003.05.09 01:02 (*.216.82.102)
    사람들도 혹해서 너도나도 하나씩 사먹어본다..뒤는생략..그래서 첨에 떠든 사람이 입맛 까다로운거 들키고 그 가게는 선전 되서 더 장사 잘된다.. --끝--
  • 헐.. 2003.05.09 01:05 (*.216.82.102)
    생각없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다..라는게 요지임돠..결국 좋은건 아무리 씹어도 좋은거 알아낸다는..-_-; (내가 잘못 이해 했는감..?)
  • 음.... 2003.05.09 01:09 (*.205.164.71)
    최선을 다해 맛있게 만드는자는 언젠가는 님말대로 좋은일이 있겠지만 되도않게 자기식성안맞다고 씹고 다니면 그건 곤란한거라 보이는데요..아닌가?
  • 저하늘 2003.05.09 08:31 (*.79.177.173)
    은 포커스가 영 안맞는뎅? 저정도 문장도 해석이 안되남?
  • 그럼... 2003.05.09 08:37 (*.243.227.13)
    당신은 정말 만두집에 관한 얘기로 이해하셨나보군여. 쯧. 반말쓰지 마쇼.
  • ㅡㅡ; 2003.05.09 09:06 (*.190.68.39)
    그만 좀 하시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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