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GS 8메가 사운드폰트좀 제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xp깔면서 시스템이 안정되기는 했는데
그건 '강요된 하향평준화'식의 안정이더군요.
(돈을 들이면 상향 평준화가 되구요..^^)
어쨌든 원래있던 사운드폰트가 모두 사라지고
떡하니 GM 2메가짜리 하나만 남았는데,
참..나.. 도저히 못 들어주겠네요.
매니아들이 제작한 30메가 넘는 폰트를 하나 다운받아
그런대로 돌리고는 있는데,
역시 E-MU에서 공급한 폰트들이 뭐가 달라도 다른것 같습니다.
K-2500 신디,프로테우스,코르그 모듈 사용하던때가 그립습니다..ㅠㅠ
제 이멜은
contreras@lycos.co.kr 입니다~
이번에 xp깔면서 시스템이 안정되기는 했는데
그건 '강요된 하향평준화'식의 안정이더군요.
(돈을 들이면 상향 평준화가 되구요..^^)
어쨌든 원래있던 사운드폰트가 모두 사라지고
떡하니 GM 2메가짜리 하나만 남았는데,
참..나.. 도저히 못 들어주겠네요.
매니아들이 제작한 30메가 넘는 폰트를 하나 다운받아
그런대로 돌리고는 있는데,
역시 E-MU에서 공급한 폰트들이 뭐가 달라도 다른것 같습니다.
K-2500 신디,프로테우스,코르그 모듈 사용하던때가 그립습니다..ㅠㅠ
제 이멜은
contreras@lycos.co.kr 입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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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한줄도 없길래 외로우실 것 같아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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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곡 하셨었어요???.......저랑 같은 장비 쓰셨네요...k2500....지금은 없지만 아직도 가슴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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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칠줄 모르는데도...거금을 들여서 해머터치의 k2500X를 풀옵션으로 샀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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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채보, 시퀀싱으로 술값좀 벌던 시절이 있었지요..저의 궁극의 신디는 오버하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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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은 BGM 쪼끔 해서 피씨게임에 들어간것도 있습니다만 차마 발표하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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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기타 끌어안고 뒹굴거리는게 최고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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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하임....제 심장에 불지피지 말아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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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구한 미니무그의 그 완벽한 불안정성에 치를 떨던 그때가 몹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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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미니무그를 아시는 분이 아직도 존재한단 말인가..하지만 토미타의 무그 55시스템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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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그 만질때 입버릇처럼 하던 소리가...."이런~...기타보다 조율 하기 어려운 악기가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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