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체제선전에 트위터도 활용 ( 연합 뉴스 )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최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체제선전에 나섰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2일부터 트위터에 'uriminzok'(우리민족)이라는 닉네임으로 계정을 만들고, 자체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인터넷 주소(URL)와 함께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론평 가련한 창녀신세 ▲조국통일3대헌장 등 9개의 글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 웹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정보(사이트)'로 분류돼있어 국내에서는 접속해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이 계정은 이름을 'uriminzokkiri'로, 위치는 'PYONGYANG'으로 기재했으며 15일 현재 팔로잉이나 팔로워는 없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5일부터 자체 홈페이지에 '조선중앙TV 코너'를 개설해 매일 이 TV 전날 방송분의 50%가량을 게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14일 유튜브에 회원으로 등록해 천안함 사건, 한ㆍ미군사훈련, 남한정부 정책 등에 대한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체제선전물 50여건(15일 현재)을 올려놓는 등 최근 인터넷을 통한 체제선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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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민족타령......이러다가....적화통일이 되는게 아닐까요 ????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최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체제선전에 나섰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2일부터 트위터에 'uriminzok'(우리민족)이라는 닉네임으로 계정을 만들고, 자체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인터넷 주소(URL)와 함께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론평 가련한 창녀신세 ▲조국통일3대헌장 등 9개의 글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 웹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정보(사이트)'로 분류돼있어 국내에서는 접속해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이 계정은 이름을 'uriminzokkiri'로, 위치는 'PYONGYANG'으로 기재했으며 15일 현재 팔로잉이나 팔로워는 없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5일부터 자체 홈페이지에 '조선중앙TV 코너'를 개설해 매일 이 TV 전날 방송분의 50%가량을 게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14일 유튜브에 회원으로 등록해 천안함 사건, 한ㆍ미군사훈련, 남한정부 정책 등에 대한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체제선전물 50여건(15일 현재)을 올려놓는 등 최근 인터넷을 통한 체제선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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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민족타령......이러다가....적화통일이 되는게 아닐까요 ????
Comment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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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게 @@님,
기대 했던것보다 너무 빨리 무너지는 모습이 아쉽네요....^^
사실....님의 첫 댓글에서....지적이고 영적인분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거던요....
전....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진실한 종교인들, 영적인 분들을 존경하는 사람이예요...
물론....광신자들은 제외지만.....
님에게 거친 표현을 하면서도... 혹시...제가 큰 실수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양심의가책을 좀 가졌어요.....
ㅎㅎ...하지만 제 판단이 맞았네요.....
님의 철면피 가면을 벗고나니 시원 하시죠 ? ^^
똥냄새 풍기는 내나....썩은 송장 냄새를 풍기는 니나....똑 같은 종자들 아이가.....
이렇게 썩은 송장 냄새를 풍기며 지 주제파악도 못하는 문디가.....
조국건님께 예수의 사랑이 어쩌고 저쩌고 꼴값을 떠는 니 꼬라지가 진짜 웃낀다 ....ㅋㅋㅋ...
어이~, 변태 아자씨 !!!
xxx급 포르노 영화 너무 즐기지마라....니..맨날..그런 더러운 영화만 보니깐....
이렇게....머리속이 시궁창이되어....눈까리 뒤집혀가면서...횡설수설하고 있다 아이가....
" 어이하여 남의눈에 티끌보다 적은 것이 보일까 ? "
니 지금....니 말 하고 있나 ???
니 눈에 박힌 들보는 못보는 주제에...누구에게...하나님, 예수님의사랑이 어쩌니 저쩌니 교훈을 하노???
가증 스러운 인간 같으니.....ㅎㅎ...
나야....똥물로 가득찬 지옥으로 갈 할망구니.....내가 똥말한다고 이렇게 지랄하지말고....
니는...예수께서 왜 너의 원수조차 사랑하라고 하셨는지...주둥이로만 쫑알 쫑알 거리지말고
깊이 생각해보고..실천해서...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어 천당 가버리삐라.....
지옥에서....니 같은 좌빨 만날까봐 무섭다....ㅋㅋㅋ..
니같은 종자들이...진실한 기독교 신자들 얼굴에 똥칠하고 있는게 아이가....
다시한번...." 니 눈에 박힌 들보나 먼저 빼라 "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각해보고....
니 꼬라지를 좀 알아라...알겠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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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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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하나님은 특정 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우주전체 차원에서 모든것을 컨트롤하는
절대적인 존재를 칭하는것이니 그 무엇이라 한들 상관이 업을것이다.
내가 예수의 사랑을 언급한것은 그나마 누구나 알만큼 알려진 말인만큼 쉽게 알아 들으라고 이야기 한것이고
아그같은 수준의 미숙아에게는 그에 어울리는 말로 ㅅ상대할수 밖에 없을수 밖에 없음이라...
너그가 말로서 내 뱉은 결과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그 결과가 본인에게 되돌아 가게 되어 있음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내가 잠시 아래 세상의 험한 말로 설명을 해준것이니 이해를하면 매우 다행이고..
내가 무너 진것이라기보다는 누가 어떤 똥 같은 수준 이하의 말을해도 흔들리지 않는 나를 시험해보고 싶었으니
얼마든지 똥물같은 말을 한번 퍼 부어 보거라,
어떻게 가장 쉽게 쓰는말도 그놈의 빨간색 필터로 보는 너그들의 머리로는 그렇게도 못알아 듣는가 응?
Iksi, Kadeksan, Iksi, Kadeksan x ............(이말이 궁금하거든 사전을 한번 찾아 보게나... 힌트를 주면
500만 이 안되는 조그만 나라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청렴하고 정직한 국민들로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으나
너그들의 시각으로는 가장 새빨간 빨갱이로 보이겠지? 이를 어쩌지 너그들이 빨갱이로 보는 이들이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정부이자 정직한 국민들로 존경과 대접을 받고 있는데...)
내가 잠시 일탈한 글을 쓴느것도 내 자신의 의지보다는 나에게 역할을 주시는 다른 차원의 느낌을
한 영혼이라도 진보의 길로 가게 할수 있다면 행복한게 생각하니
그 빨간색의 색안경부터 벗고 나서 세상을 다시 한번 볼수 있으면 얼마든지 어떤 대화라도
할수 있겠는데... 이미 고착화된 고집이 쉽게 너그들을 움직이게 할것 같지 않으니 단지 불쌍해 보일뿐이로구나 -
캬 ~,
음모론 숭배자이시고...사회주의 선전에 정신이 빠진 에스테반님 였었군요....^^
저도 음악에 깡통이지만...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많이 감상하고 있어요....
님도 정치예기 이제 고만하시고, 음악 이야기에만 전념하시는게 어떨까요?....^^ -
음모론은 충분히 그렇게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었고 그런 차원에서 정보를 제공하지만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지요, 북유럽은 직접 몇년을 살면서 경험하며 느낀것이니
바깓에서 간접적으로 듣는정보와는 다르겠지요?
@@님께서는 극단적인 경쟁과 휴머니즘이 상실된 미국이 좋으시니 그렇게 살면 되는것일테고
단지 경험해보니 그 어떤 사람도 최악의 상황이라도 기본적인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살수 있는 우리 지구별에서는 그나마 가장 지상 낙원에 가까운곳일것입니다.
그러니 그에 대해 당연히 동경이 가고 보고 들은바대로 경험을 전하고 싶은것은 인지 상정이지요,
몇년전 동남아에서 쓰나미로 인해 사상 최악의 인류적인 재난 앞에
인구 500-1000만 밖에 안되는 북 유럽의 그들은 앞장서서 미국이 내 놓았던 100만달러의 15-20배
이상을 내 놓는등 지구 차원의 휴머니즘 정신을 실천하는데도 가장 앞서고 있습니다.
상대를 쓰러트리고 나야 내가 생존하는 극한의 생존교육 무언가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치 않습니까?
그곳에서는 어릴때부터 서로가 어울려 함께 사는것부터 자연적으로 배웁니다.
그러니 이러한 나라, 이러한 사회에서 당신은 살고 싶지 않은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번에 잠시 처음으로 잠깐 일탈한 언어를 사용하여 여러친구들을 놀라게 하였지만
그 어떠한 무기보다 말과 글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것을 인식하시고
(이는 본인의 의식과 사고의 창을 그대로 들어내는것입니다)
육체적 상처는 아물면 낳게되지만
말로 인한 상처는 때로는 평생을 가게 됩니다.
불교적 차원의 "구업"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말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조차도 엄청난 에너지가 있어서
그 어떤 층에서 전쟁으로 몰아갈려는 노력을 해도
전국민이 한마음으로 평화를 생각하고 그를 지키기 위한 말만 하면
그 에너지의 합한 힘은 우리 사회를 훨씬더 강하고 튼튼하게 할것 입니다.
종교적 차원으로 이해하지 마시고 이것은 진실로 믿는 우주의 원리중에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그 어떤 말이나 행동, 생각 조차도 기록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내 뱉는 모든 말이 하나의 에너지화된 파장이 되어
우리의 주위를 가득 둘러쌀때 평화적인 사랑의 말과
그렇지 못한 것들과는 결과는 극 과 극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으면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번은 많더라도 한번쯤은 그동안의 본인의 마음과 달리 비이성적인 언어들을 한번이라도
되돌아 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하는이나 하나님이라는 용어는 특정종교만의 지칭이 아님을 생각하시고
그분은 품안의 99마리 양도 중요하지만 바깓의 단 한마리의 길 잃은 양도
포기하지 않는분임을 아신다면
그동안의 언행에 대해서 너무 걱정 안하셔도 좋을겁니다.
문제는 앞으로의 좀더 지성인다운 이성적인 토론이 되기를 바라는것이죠 -
저도 @@처럼 그냥 심심해서 랩으로 한번 @@를 씨부려 봤습니다.
니가 남의 나라를 논할 때 니가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나부터 생각해야겠지만 (,안그래 니가) 내가 볼 때 너는 아무런 자격도 안돼는 놈인거 같아~그냥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거 같아.
그렇게 할 일이 없냐. 할일이 없어서 미칠 지경이냐. 사람들 댓글달고 서로 싸우는게 재밌어? 왜 그전에 쓴글은 다 지웠니 왜 지웠어? 너 이미 여기서 뵹신인증 했잖아 그걸로 충분하잖아. 자식놈은 자기조국 미국에서 잘나가고 너는 할일이 없어서 왜~ 외국나라 한국에 관심을 보이니? 니가 여기에 세금을 내니 불우이웃 성금을 내니 우리나라 와서 관광을 하기라도 하니 미국 군대라도 갔다 왔냐 (안그래 니가) 너 한글날은 알기나 아니 개천절은 알아? 난 니네 나라 추수감사절은 알아. 그 유래도 알지. 넌 모르지? 그 나이를 쳐먹고도 어디서 배웠는지 한글은 알아가지고 여기서 한글 쓰는거 보는것도 짜증난다. 그냥 나랑 전화 통화 한통할래? 나보다 나이는 많은거 같은데 얼마나 많이 알고 있나 궁금하네? 아니면 선조가 예전 미국이던 우리나라에서 슈퍼빨갱이어서 그걸 잊고자 이런 글을 올리는건 아니니? MBTI한번 받아볼래?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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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투 뽁킹블랙헤드빨갱이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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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라는 말이 좋습니까?
더구나 민족이라는 말에 끼리끼리를 붙이니 마치 한가족같은 정이 느껴집니까?
난....오싹해지는 느낌이 드는 데 왜 그럴까요?
차라리 동남아시아 ..아프리카가 정겹습니다^^
여기 낙서 토론방.....없어진 다락방에서 난무하던 좌빨들의 정치도배와 욕설에는
굳이 말리고 싶지 않으셨죠?
@@님은 전에 뵈니.... 상대방으로 부터 "암캐" "~년" 등 인신공격을 마구 당하시더군요
더구나 여자분에게 정치 사회적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육두문자를 먼저 사용하신 분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가끔씩 하는 일탈수준이 아닌 상습적인데도...거긴 왠지 끌리지요?
@@님은 좌빨들의 수준을 파악하신거죠 물론 다른분들도 보시겠지만
좌빨박살리스트를 자처하시고 일탈을 감행한거죠
좌빨들 좌빨이라고 절대 인정안하죠 그렇다고 진보라고 불러주기에는 옳은 구석이 별로 안보이고..
그냥 10%.. "텐프로" 라고 불러 줄까요? 근데 이건 룸싸롱 이름인데..
어쨋든 분명 이들을 통괄하는 공통적인 행동양식들이 있습니다
1. 6.25 북침
2. KAL기 폭파 음모조작
3. 금강산관광객피살 초병두둔
4. 뻑하면 촛불 (북한에 자유의 횃불 풍선은 극구 반대..)
5. 4대강 반대
6. 천안함 좌초 (50년 이상 해역을 바리바리 훑고 다닌 함정이..무슨 목선도 아니고 ..말이 되냐고?ㅎ)
7.반정부 반미 반일 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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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울 명문대다니고 대기업다니고 몇개국어하고 외국인들과 대화하며
나름 국제정세에도 밝다고 생각하는 소생이.. 농간에 놀아날 수준은 아닐겁니다
물론 헤아리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북침" 은 분명히 아니죠
KAL기 폭파 자작?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무시무시합니다 아무리 정치목적이 있다한들
자국국민 수백명을 공중폭파시킬수 있단 말인가? 여태한짓을 보면 김일성김정일이면 수긍하겠지만
만일 "천안함" 지금도 거의 명백하지만 .. 서로가 믿는 진실에 반하면 자폭하든가 노선을 바꿉시다!
(그리고 꼴까닥할때까지..주변에 광우병 걸리거나 걸린 사람없으면 자신의 무지의 베일을 살포시 깨물고
마지막 회개를 합시다 그토록 광분했던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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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면이냐? 탈옥 시키는 거지! - 사법부를 페지하라.
나는 오늘 대통령의 사면 발표를 읽으면서 마치 범죄조직이 옥에 갇힌 동료들을 탈옥시키는 대사건을 연상했다. 사면권의 남발로 권력형, 금력형 조직적 범죄자들을 탈옥시키는 행위는 헌법과 입법정신은 물론 법철학의 원론에도 위배될 뿐만 아니라 법치국가의 근간과 삼권분리 국가체제의 기본을 뿌리째 무너뜨리는 극심하게 위험한 행위이고, 사면 혜택을 받는 권력형, 금력형 범죄자들의 죄질은 모두가 일관되게 오로지 소속된 조직의 이익을 위한 범죄였을 뿐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것은 추호도 없이 선량한 국민 모두가 입은 물질적 정신적 손실은 수치로 헤아릴 수 없고, 따라서 사면권의 남발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배임이요, 남용이요, 월권임으로, 본인은 대한민국의 주인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사면의 효력정지와 무효의 소를 국민의 이름으로 제기하고 변론을 맡아 줄 변호사들의 지원을 호소한다.
반복되는 사면의 사유는 언제나 경제의 활성화와 국민화합을 소재로 한 잡탕으로 사면의 결과로 경제가 활성화 되고 대 국민 통합이 이루어 졌다는 연구결과나 통계기록은 없다.
오늘날 지역 및 계층간 갈등이 극도로 줄달음질하고 있는 것은 오래 전부터 시작되어 반복되고 있는 소득의 불공정한 분배가 근본 원인 일진데 공정한 분배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정책은 외면하면서 사면권의 오용과 남발로 대 화합과 경제의 활성화를 이루려는 발상은 아주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나 이러한 훌륭한 정책이 실천되지 못하고 있는 근본원인은 정치권, 정책 수립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는 고위 공무원, 우리 사회의 지도층을 자처하는 언론인들과 대학교수들을 포함한 먹물을 많이 먹은 지식층들, 비자금을 사랑하는 대 및 중소기업의 대표들, 선비 사 자를 사랑하는 부류를 포함한 상류층일수록 이들이 검은 돈과 묶여 있는 쇠사슬이 굵고 튼튼하기 때문이다.
말과 글로는 부정부패를 질타하고 힘 없는 백성에게는 정의와 정직을 강요하는 지도층들은 부정한 돈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자손 만만 부귀영화를 누리는 풍토 속에 어려운 삶에 찌든 중산층과 소득이 낮은 국민들의 헤아릴 수 없는 불안과 불만이 갈등으로 표출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을 부정하는 우후죽순 같이 솟아나고 있는 좌파의 선동에 동승하여 사회 혼란의 원인이 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공정한 분배를 보장하는 부정부패의 근절 없이 대국민 화합,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확립과 선진국 달성은 결코 없다. 피땀 흘려 내는 세금을 당신들 화장실 휴지 같이 낭비하는 사회통합 기구의 신설이나 국민 대 통합 같은 예산만 축내는 기구를 백만번 만들어 본들 모두가 허사임을 모르는가?
사면권의 오용과 남발은 대통령 혼자 다 해 먹는 대통령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이지 사법부가 존재하는 나라는 아니다.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 또는 박탈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사법부를 폐지하고 재판부 장관을 새로 만들어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조사하고 잡아넣고 탈옥시킬 권한을 주는 헌법을 만들어라.
※ 이 글에 대한 모든 법률적 책임은 이 글을 쓴 본인에게 있음을 선언한다.
2010년 8월15일 씀.
제이손 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영수 -
정반합님,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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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말과글은 그 어떠한 무기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과같이
조심해서 사용해야 겠지요.
자신이 유럽에서 살면서 유럽이 지상 낙원에 가까운 곳 이라고 느끼며 살고 계시는것 아무도 불평하지 않아요.
유럽의 풍습, 풍경,예술, 철학...등, 멋지고 아름답다고 느끼는것들을 소개해주시고, 설명해주시는것....
모두 보고 듣고 배울수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의글에서는 항상 반미감정을 돋구고,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선전하는 목적의글로 느껴져요.
위에서도, 난데없이 " 휴머니즘이 상실된 미국 " 이라고 표현하면서, 엉터리정보로, 동남아 쓰나미때
북유럽은 미국이 내 놓았던 100만달러의 15~20배 이상을 내 놓았다고, 미국에 대한 선입감을 표현하는데...
미국의 잘못된 휴머니즘에 말씀하시는것을 탓 하는것이 아니라, 사실데로 올바른 정보를 올려서
거기에대한 비판을 하셨야죠.
먼저, 북유럽의 어느 나라가 쓰나미때 미국의 15~20배를 내 놓은지 확실히 밝혀주시지요.
제가 알기로는, 미국은 정부에서 $350 million, private 으로 $120 million을 낸걸로 알고있습니다.
님이 살고 계시는 스페인은, $68 million을 낸나요 ?
그때, 동남아 쓰나미가 2004년도 였었죠 ?
2004년도의 미국의 International Humanitarian Donations은 정부/ private 모두 합쳤어 $71.2 BILLION을
냈다고 통계가 나왔네요. 정부보다 private 기업가들이 24배 이상을 더 낸네요.
미국은 자본주의나라 다 보니, 개인 기업가들이 정부보다 돈이 더 많네요 ! ^^
위에, 꽁생원님께서, 인간성 파멸의 죄악이 자리잡을수 있었던 예로 '나찌의 유태인 학살' 을 말씀하셨는데,
아주 좋은 예 인것 같습니다.
나찌의 유태인 학살은, 히틀러가 어느날, 정신이 확 돌았어, 11 million 유태인을 죽여라고 명령릉 내린게 아니죠.
히틀러가 독일의 정권을 잡기 전부터, 유럽에서는 Anti- Semitism이 번지고 있었죠.
님과같은 지식인들이, 님처럼, 진기한 웅변술과 달콤한 감동의글들로, 사람들에게
유태인들에대한 거짓정보와 소문들을 만들어내어, 말과 글로써 유태인들에 대한 혐오감과 미움을 선동했었죠.
결국, 말과 글들이 행동으로 이어진것이지요.....
이 Antisemite들이 사용했던 rhetoric은, " Why things go wrong " 였습니다.
모든 불화는 유태인들 때문에 일어났다는것이죠.....
지금, 북한과 좌파들이 외치고 선동하는 수법이 비슷하다고 못 느끼나요 ???
제가 본문에 올린글은, 북한이 한국에 핵무기를 터뜨리겠다는 협박에 관한 주제인데,
난데없이 미국의 비난글들을 퍼다 올리고 있어요. 님 또한, 난데없이 미국을 비난하는 말씀을 하셨고....
선입관( prejudice )은 인류 평화에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인류와사회를 파괴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수있어요.
헌디....유럽이 그렇게 살기가 좋나요 ? ^^
전, 가끔...www.gokgs.com에 들어가서 바둑을 하는데...유럽인들이 바둑을 잘하는사람들이 많더군요.
바둑을 하면서 이야기도 하는데...모두들 제가 미국에 이민왔어 사는걸 부러워하더군요...
자신들도 미국에 이민가서 살고 싶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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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결방된 pd 수첩, 수심 6 m 의 비밀을 어제 방송하였는데,자연과자유
http://www.enjoyaudio.com/zbxe/?document_srl=27362762010.08.25 20:21:56 (*.53.246.100) 10정부에서 4대강 사업의 목적이라고 주장했던 홍수는 4대강 본류와는 아무 상관없는 산간지역이나
지류에서 전부 발생했다고 지도에 표시까지 해서 나왔네요. 전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의 98 % 가
4대강 본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곳에서 발생했다하니 4대강 해도 홍수 피해는 대부분 그대로 발생
한다고 보는게 정확하겠죠.
가뭄, 물부족 문제가 있어 제한급수를 한곳은 4 대강 중엔 영산강 일부 밖에 없고 나머지 강들에선
전혀 물이 부족하지 않다고 나왔네요. 상식적으로도 강물이 흐르고 있는데 그 부근이 물이 부족할리가
없겠죠. 섬이나 산간 오지 일부 지역이 부족한데 이것은 4대강 해봐야 이곳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정부에서 내세웠던 큰 이유 두가지가 다 필요한 지역이 아닌데, 오로지 배를 띄우기 위해서 수심도
6 m 로 유지하고, 그 목적으로 땜 수준의 보도 16 개나 만드는걸로 설계가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높이 1 m 정도의 보 4개와 수심 2 ~3 m 로 한다고 했었는데, 비밀팀이 가세하여 이렇게
뒤바꾸어 놓았다하네요. 국민들과 대운하 안하겠다고 약속하고 뒤에서는 대운하로 바꿔서 공사하고
있었으니, 이런 정권을 조금이라도 신뢰할수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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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관계자 왈...MB가 뭐 200년을 내다 보고 공사하라고 했다지요...
한반도에서 수천년을 흘러 흘러서 ... 우리 민족의 생명수를 공급해온 거대한 에너지의 흐름을...
고작 한,두달안에 생태,환경조사 평가 마무리하고....넉넉잡아 다섯달도 안되어서 마스트플랜 나오고...
다음날...아니...발표전부터 포크레인 삽질을 해대는 이런 ...무식한...무자비한...또라이같은 짓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밀어부칠게 따로 있지...이건 뭐...참..나...
MB말대로 200년 앞을 내다보는 국책사업이면...적어도 몇년은 고민...또 고민하고 집행할 생각을 해야지...
손자에 손자...우리 후손들이 합리적으로 잘 해 나갈 일을 지가 무슨 ....뭐..임기안에 뭐를 해...?
전에도 언급했듯이...이 미친 삽질은 적어도 한참은 계속될 것입니다...이 미친 삽질의 댓가는 우리 후손들이
고스란히 물려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몇십조의 국민의 혈세를 퍼붇고 있지만...우리 후손들이 부담해야 될
...이 미친 삽질의 중단과 복구비용은 ...아마 수백조가 될 것입니다...
자신이 숲을 보고 있다고 착각하는 찌질이들이 하루 빨리 넝쿨에서 빠져 나와서 저 푸른 산과 들을 하루빨리
보고 느낄수 있어야 되는데...흐...음....답답하다... -
@@님
이번 댓글은 짱입니다!! -
이 게시판에서 사랑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분의 글을 보면
좋은 얘기를 하다가도 꼭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증오를 섞어심기 하더군요. -
ㅎㅎㅎ 블랙헤드슈퍼빨갱이 @@가 납셨네~ 니가 올린글.. 대가리돌아가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해보고 조만간 지우렴... 맨날 지웠잖아~ ㅋ 잔챙이같은 놈같으니라고..ㅋ 하여튼 이놈만 오면 재밌어..진짜 만나면 해머로 대갈통을 두들기고싶네...~~ 직접 만나는것도 좋고!~ 연락처줘봐 내가 국제전화로 전화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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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해머질은 해봤냐......ㅋㅋ 난 군생활 하며 제일 짜릿했던게 '대자' 해머로 대못 대갈통 찍을때가 스트레스가 확풀리더라고,, 그건 반나절동안 해도 지치지않더라고.. 뭐 니는 그딴걸 모르는 군기피자겠지만,,,ㅋ , 하여튼 난 그심정이야..ㅎㅎ@@야.. 곡괭이질은 해봤어? 그저 앉아았으면 손가락만 살아가지고,.. ㅉㅉ 그나이 쳐먹고 그렇게 살지 말아라.. 니 자식네미도 쳐보고있는데. ㅉㅉㅉ 너는 그냥 내가볼때 유식한척하는게 아니라 그냥 또라인거같아...ㅋ 아메리카대륙에있는 니네집 전번 남겨라. 전화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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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님께서는 정반대의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셨는가 보군요,
많지는 않지만 남녀 공히 미국에서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 유럽 남자(혹은 여자)하나 잘 사귀어서
눌러 앉아볼까하는 사람들과 몇몇 대화를 나누어 보았지만 의료복지, 극단적인 경쟁에서의 스트레스...
많이들 힘들어 하더군요,
한국은 우리보다 조금 못하다싶은 나라면 아래로 깔고 보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우리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동 유럽에서 EU로 편입된 체코, 헝가리... 등도
공공 의료 복지는 완전히 무료 입니다.
다른 여타 EU국가는 말할것도 없지요,
스페인 같은곳은 제가 증인이 아닙니까?
외국인 신분으로도 수술까지 무료로 받고
사회적 약자의 신분이라고 무료에 가까운 평생임대 주택도 받습니다
2004년 쓰나미때 핀랜드 ,스웨덴이 1000만 -2000만달러 가량을 기부할때
당시 부시는 150만불을 내 놓았다가 빗발치는 비난과 창피에 밀려서 한참뒤에 상당액을 더 내 놓긴 했지만
인구500-1000만대 3억의 미국과는 여러가지로 비교가 되었었지요, 그당시에...
반미적인 글로 감정을 돋구는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빨간색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니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사살은 분명한 사실로 제대로 알고 또한
지구상의 그 어느나라와도 적대시하지 않고 평화롭게 이웃으로 지나는것이 소원 입니다.
서로의 실상을 당연히 정확히 알 필요가 있겠지요,
미국이 쿠바를, 월남 침공시는 명분을 위해서 자작극을 벌였던것이 역사에 쓰여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엄연히 정당한 절차에 의해 압도적인 다수에 의해 민주적으로 세워진 칠레의
(살바도르 아엔데)정권은 미국에 의해(지원과 지시) 쿠데타로 인해 수만명이 절차 없이
살해 또는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한번 굳어진 시각으로는 아무리 선의로 하는 좋은 이야기도 다른 의미는 없는가 그 밑줄을
캐어 낼려고 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어떤 역사로 인해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역사적 진실을 바탕으로 그 어느나라와도 선린우호를 맺는것이
우리의 최대목표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나는 자랑스런 친북주의 일뿐 아니라 소위 우골통들이 자기들의 잘못을 물타기 위해 비난하듯이
그런 종북주의 자는 적어도 한국 땅에는 거의 없을겁니다
북의 공산주의는 이미 오래전에 박물관으로 가야 했겠지만
머지 않아 그 때가 있을겁니다.
나는 우리민족끼리 왜세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북주의와 혼동은 하지 마시기를)
또한 친일, 친미, 친중국, 지구별의 모든나라를 형제로 생각하며
모두 선린 우호관께를 가지고 평화스럽게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4대강국의 사이에서 우리가 강한힘을 유지 하면서도 평화를 유지 할려면
결코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즉 막강한 힘을 유지 하면서도 스위스와 같은 완전 중립국가가 되는것만이
주변 4강과 함께 똑 같이 선린 우호관계를 유지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
반미적인 시각으로만 보시지 말고 우리시대의 어두운 역사의 사실을 깨우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게씁니다.
이곳에서 칠레의 쿠데타에관한 실제 상화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절대다수의 국민에 의해 세워진 민주적인 정부가 미국의 지원과 지시로
쿠데타시 칠레 자국의 전투기까지 동원이 되어서 대통령궁을 무차별 폭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당시 그안에 있던 대통령과 경호원 100여명은 거의 전원이 몰사 당했습니다.
결코 남의 일같지 않았고 지구 반대쪽 끋의 일인데 제가 오ㅐ 눈물이 났을까요,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지구별의 모든 나라와 선린우호를 유지하고 평하롭게 지나되
역사는 역사대로 사실 그대로 알고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몇자 더 씁니다 -
이야기 안할렵니다^^ 약속 위반 이라굽쇼? 그러시드라도 "허허" 웃으며 있으렵니다^^
바로 윗글, 에스떼반님의 글이 [마침]을 알려 주시는군요. 감사 합니다! -
에스떼반님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격이 틀리다는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
과거 Cold War Era 역사를 들추기면서, 미국의 휴머니즘을 비난하는건, 모순이죠.
쿠바, 월남 모두 미국이 개입해서 싸운 목적은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서였죠.
미국이, 6.25에 참여하여 싸운 목적도 한국이 공산주의가 되는게 막기위해서 였잖습니까?
칠레의 쿠테타를 도운 목적도, 공산주의 칠레가 경제가 무너지고, 10만명이 넘는 아낙네들이 굶어가는
생활에 대해 비난하고 데모하고, 많은 교육자, 의사, 학생들이 공산주의에 반대하며,
자본주의 나라를 원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쿠테타를 도와준게 아닙니까?
칠례의 공산주의자 대통령과 100여명의 그의 경호원들이 몰살 당하는 장면을 보고, 눈물까지 흘렸었다면...
북한 인민들이, 개정일로 부터 고문당하고, 사형당하고,굶어죽어가는 모습을 봤을땐 눈물이 안나왔나요?
휴머니즘 ???
공산주의자들이 사상이 다르다고,세계의 half a BILLION이란 험청난 사람들을 죽인데 대해서는
휴머니즘 상실이 아닌가요?
소련의 스탈린이 20 ~60 million을 죽였나요? 중국의 마오가 30 million을 죽였나요 ?
쿠바의 카스트로가 half a million을 죽였던가요? 체코의 엥겔스가 Slavs을 genocide을해서 몇명을 죽였죠?
님이 사랑하는 스페인....여러 나라를 침공해서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죠?
스페인이 쿠바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독립을 원하는 쿠바인 40만명을 concentration camps에
감금해서 죽이자, 결국 미국이 개입하게 되었고, 스페인과 미국이 전쟁을 하게되었어
결국, 쿠바가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된게 아닌가요?
중립국가인, 스웨덴요? 네...암요...잘사는 나라죠....휴머니즘이 발달한 이나라....의료 제도가 잘된나라....
세계 2차대전때, 중립을 지키면서, 나치들이 약탈한 금들을 받아 챙기면서,나치들을위해 무기들을 만들어
제공해주면서,부자가 되었던 나라 아닌가요?
정부에 돈이 없으면, 좋은 공짜 의료 시설을 할수 있습니까 ?
네....공산주의국가들은 당연히 의료시설들이 공짜죠.....그렇게 살기 좋은 나라들의 사람들이
왜, 목숨을걸고, 위험을 무릅쓰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망명할려고 했었죠 ?
스웨덴은 $80 million을 기부하지 않았나요 ?
3억의 인구를 가진 미국의 기부금이 작기때문에 휴머니즘의 상실이라면....
10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공산주의국가 중국은 얼마를 기부했나요 ? ....$ 63.1 million ????
" 경쟁없는 사회..." 네...정말 좋은 사회죠...공산주의 혁명가, Karl Marx의 이론이죠....
세계 역사가 증명하지 않았나요 ???
인간이 아니라...곤충한테만 적용될수있는 정책이란걸.......ㅎㅎ.... -
미국, 어느 한쪽으로부터만 입수한 일방적인 정보로는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수 없습니다.
한 독립국가 칠레는 그 당시 절대다수의 국민의 선택으로 아엔데 정부가 결정 되었는데
잠시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미국이 끼어 들어 쿠데타를 적극 지원하여 수많은 사람을 살상하고 행방불명이 되고 한나라가 더욱 피페하게 된 직접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단지 자기들이 원치 않는 체제의 정부가 들어서다고...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그렇게 할수 있는 권리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절대적인 존재- 그분이라고 칭합시다.
우리가 직접 나설수 있는 일은 아니지요
물론 불과 몇 시간이면 우리의 형제가 굶주리고 쓰러져 가는데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인간이 아니겠지요,
어떻게 해여할까요?
하루 빨리 쓰러지기를 바라고 우리가 흡수통일이라도 해서 같이 먹여서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갈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그게 안되니 꾸준히 경제 교류와 -
(전원이 끊어져 윗글 이어서 다시 씁니다)
인적교류 왕래가 잦아지고 교류가 늘어나면서 그 규모가 커지면
경제적인 이유만으로도 함부로 위험한 생각을 할수 없게되고 그 가운데 또한
점차 신뢰가 증대되어 언젠가는 사실상의 한 나라와 다름없는 그 때가 오면
자연스럽게 통일이 이루어지는것이 가장 바람직할겁니다.
다른 쫗은 방법이 있으면 한번 이야기를 해 보시지요?
무조건 퍼 준다고 대책 없이 비난만 하지말고
이솝우화에도 있지만 두터운 외투를 벗기고 따뜻한 자유의 세계로 나오게 하는 것은
꾸준히 비추어 주는 햇살같은 사랑이지 차가운 냉전같은 바람의 대결은 결코 아닐것 입니다
위의 댓글에서 공산주의 와 사회민주주의는 분명히 다른 만큼 구별하여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이라는 종 자체는 불완전한 존재이어서 그 어떠한 제도도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순수한 공산주의는 엄청난 인류의 비극을 남기고 실패한것으로 보이는것을 알고 있는데
그것을 다시 할려는 사람은 아무두 없습니다.
우리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솟두껑(?)보고도 놀란다고 하듯이
6.25의 민족비극을 겪은 우리로서는 그 비극의 경험과 알러러지가 남아 있으니
그 무언가 비슷한것도 똑 같이 취급할려고 하는데
그때와는 모든것이 너무나 다릅니다
순수한 공산주의는 실패한 것으로 판정이 났으니 이유를 구태여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인간에게는 빵은 없어도 살지만 사고의 자유가 없으면 더 힘든 그러한 종이니
그것이 과거 공산체제에서 벗어나려고한 가장 주된 요인이라는것은 구태 말하지 않아도 아시지 않습니까>
북 유럽의 사회민주주의는 경제적, 개인적 사고의 완전한 자유 완전한 자유 민주주의지만
이로인한 부작용의 해결책으로 다 같이 골고루 잘살아보려는 시스템을 선택한 현명한 민족이라고 생각 됩니다
경쟁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요, 당연히 있고
일이 없어 놀고 먹는 사람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엄청난 개인적인 부를 축적 하지만
함께 잘 사는 의미에서 엄청난 세금을 냄으로서 국가복지에 이바지 하니
당연히 그곳에서는 부자가 존경을 받을수 밖에 없는 나라이지요.
당신은 부자가 정말 존경받는 청렴한 사회 정직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그러한 사람들과
살고 싶지는 않은가요? -
허참......기가 막혀서..
[ 11 [2010/06/26] 저 ㅄ은 절대 그러지 못할것이고 그렇게 할생각도 없을거같습니다. ㅋㅋ
그냥 할일없어서 (뭐 북미에서 사업쪼매 하고 기타는 그냥 가지고있는 ㅄ일듯)
재미삼아 빨갱이빨갱이글만 올리는거같네요.
추가적으로 저 ㅄ는 전쟁기념관은 갔을려나 모르겠네요, 현충원은 가봤을려나?
독립기념관은 가봤니? 임진각은 가봤니? 국기는 계양하냐?
아무것도 해당안될겁니다...ㅋ
11 [2010/06/27] ㅄ또왔네....ㅋ
183.99.223.37
11 [2010/06/28] 하긴. 이번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찍을사람없어서 민주당찍은사람이 많은데 문제는 현 민주당이 과연 진보냐 보수냐하는것인데. 그 근본을 살펴보면 민주당도 진보에대한 정통성이 없다는것은 사실입니다. 보수도아니고
워낙 철새정치인이많은지라 그 근본을 알수가 없지요.
183.99.223.37
11 [2010/06/28] 해프닝으로 밝혀졌습니다. 은퇴가아니라 2014년에는 주장만큼의 큰 비중을 두고싶지 않다라는 뜻이라네요 박지성 아버님 말씀이
115.145.223.171
183.99.223.37 ]
[ 11 [2010/06/25] '펌'글 잘봤다. 근데 주소도 링크안하고 어디서 퍼온겨? ㅋ
그래 북미 에는 빨갱이들 없냐?
115.145.223.171
11 [2010/06/26] 저 ㅄ은 절대 그러지 못할것이고 그렇게 할생각도 없을거같습니다. ㅋㅋ
11 [2010/08/25] 저도 @@처럼 그냥 심심해서 랩으로 한번 @@를 씨부려 봤습니다.
니가 남의 나라를 논할 때 니가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나부터 생각해야겠지만 (,안그래 니가) 내가 볼 때 너는 아무런 자격도 안돼는 놈인거 같아~그냥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거 같아.
그렇게 할 일이 없냐. 할일이 없어서 미칠 지경이냐. 사람들 댓글달고 서로 싸우는게 재밌어? 왜 그전에 쓴글은 다 지웠니 왜 지웠어? 너 이미 여기서 뵹신인증 했잖아 그걸로 충분하잖아. 자식놈은 자기조국 미국에서 잘나가고 너는 할일이 없어서 왜~ 외국나라 한국에 관심을 보이니? 니가 여기에 세금을 내니 불우이웃 성금을 내니 우리나라 와서 관광을 하기라도 하니 미국 군대라도 갔다 왔냐 (안그래 니가) 너 한글날은 알기나 아니 개천절은 알아? 난 니네 나라 추수감사절은 알아. 그 유래도 알지. 넌 모르지? 그 나이를 쳐먹고도 어디서 배웠는지 한글은 알아가지고 여기서 한글 쓰는거 보는것도 짜증난다. 그냥 나랑 전화 통화 한통할래? 나보다 나이는 많은거 같은데 얼마나 많이 알고 있나 궁금하네? 아니면 선조가 예전 미국이던 우리나라에서 슈퍼빨갱이어서 그걸 잊고자 이런 글을 올리는건 아니니? MBTI한번 받아볼래? 어~어~
115.145.22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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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0/08/25] 제목은 투 뽁킹블랙헤드빨갱이아메리칸
115.145.223.171
[ 11 [2010/08/26] ㅎㅎㅎ 블랙헤드슈퍼빨갱이 @@가 납셨네~ 니가 올린글.. 대가리돌아가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해보고 조만간 지우렴... 맨날 지웠잖아~ ㅋ 잔챙이같은 놈같으니라고..ㅋ 하여튼 이놈만 오면 재밌어..진짜 만나면 해머로 대갈통을 두들기고싶네...~~ 직접 만나는것도 좋고!~ 연락처줘봐 내가 국제전화로 전화할테니.
183.99.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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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0/08/26] 너 해머질은 해봤냐......ㅋㅋ 난 군생활 하며 제일 짜릿했던게 '대자' 해머로 대못 대갈통 찍을때가 스트레스가 확풀리더라고,, 그건 반나절동안 해도 지치지않더라고.. 뭐 니는 그딴걸 모르는 군기피자겠지만,,,ㅋ , 하여튼 난 그심정이야..ㅎㅎ@@야.. 곡괭이질은 해봤어? 그저 앉아았으면 손가락만 살아가지고,.. ㅉㅉ 그나이 쳐먹고 그렇게 살지 말아라.. 니 자식네미도 쳐보고있는데. ㅉㅉㅉ 너는 그냥 내가볼때 유식한척하는게 아니라 그냥 또라인거같아...ㅋ 아메리카대륙에있는 니네집 전번 남겨라. 전화할테니
183.99.223.37 ]
11님...
혹시?
님께선 조폭 출신 아님니껴?
너무 살벌한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시네요...
좋고 고은말 합시다.
항상 보면 겁많은 개가 자주 짖는다고 하듯이....
말 딸리면 막말로 떼울려고 하는 사람은 아니시겠죠?
자기 의사 표현을 그렇게 밖에 못하세요?
여기 낙서방에 말고 다른 방에 글을 올리시는걸 보면 성인군자 이시더구먼....
좋은말 쓰면 누가 잡아가요?? -
아이고.. 그많은 글들 퍼느라 힘드셨겠습니다. ^^
전 오히려 JASON님이 쉴드치는게 더 이상하네요.
@@가 잘 아는넘이던 말던 상관없지만, 타국에서 빨갱이타령에 쳐미친 싸이코는 악플이 필수죠.
저런넘은 그냥 사라져야 됩니다.
JASON님은 @@가 쓴 댓글도 캡쳐해 주셔서 한번 비교 해보죠.
-
참고로 @@가 쓴 글중 상당수가 지워졌네요. ^^ 그안에 주옥?같은 @@의 ㅄ같은
댓글들이 꽤 많았었는데 말이죠.
지꼴리면 지우고 지꼴리면 올리는 저런넘은 그냥 사라져야 됩니다. ^^
-
11님 전혀 힘 안듭니다....ㅋㅋ
그래도 막말을 하시는걸 보면 조폭 출신이 맞나봅니다.
저가 한참일때는 조폭킬러였는데....특히 양아치 조폭들을..
아참 윗글도 제가 만든 님의 파일에 아주 쉽게 켑처했습니다. -
지능이 낮을까봐서리 하는 말인데....
아무나 보고 [넘]이라는 말은 삼가해라....
내가 니 친구냐????? -
ㅎㅎㅎ
흥분하지 마세요. 전 당신 친구라고 한적 없습니다. ^^
JASON님 조폭킬러라고 하셨는데, 저는 더더욱 조폭도 아니구요. ^^
그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신다면 저는 JASON님이 @@아바타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ㅋ
http://blog.naver.com/uridoli?Redirect=Log&logNo=50081325462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바타입니다. ^^
-
흥분은 무신 흥분....
이노무시끼
쌍노무시끼 니가 먼저 날더러 [넘]이라고 해놓고 ..흥분하지마라고??
너 대갈통 작살 날래?
-
뭐 이런 노무시끼가 다있노....
-
빨리 사과해라잉...조은말 할때....
-
네....윗글은
11님께서
@@님에게 사용한 어투를 그대로 11님께 제가 여과없이 11님 처럼 사용한 말입니다.
살벌하죠??
-
네~ ^^
-
ㅋㅋㅋ쬬다..
-
ㅋㅋㅋ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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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똥싸개@@ 아그가 납셨구먼..
아직 나이값도 못하고 질질 똥냄새나 뿌리면서 다니지 말고
아그도 그 좋다는 빨간색 하기스라도 듣든히 차고 다니면 이렇게 지독한 냄새를 뿌리면서
모든이들을 역겹게 하지는 않을텐데...
혹시 알까? 섹시한 빨간색 하기스에 사랑스럽다고 그이가 다시 달려들지도 모르지..
xxx급 영화를 너무 많이 보아서 그런지 어이 그렇게 두드려 맞고 욕먹으면서도
오히려 쾌감을 느끼는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구먼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다고 아그는 아무래도 구제 불능인것 같아..
내 한가지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 줄깝쇼?
저 위에서는 이미 에비 판결을 내려 두었는데
조만간에 저승사자가 아그같은 애들을 데리러 가면
그 선물로 저 세상에서 평생토록 똥물을 마시는 선물을 받을것인데
너무 실망하지 말고 게속 냄새나는 똥말을 싸고 다니그라
자기 눈에 우산만한 빨간 안경을 쓰고 앞도 못보고 헤메는 꼴이 가여운데도
어이하여 남의 눈에 티끌보다 적은 것이 보일까?
그 빨간색 우산 한번 걷어 치우면 세상이 훨씬더 잘 보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