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오랜만에 유튜브에 들어가서 듣고 싶은 팝송 신나게 들었습니다.....
80년대 중반 학번들은 아시겠지만 그당시는 가요보다 팝송을 마니 들었져....
제가 처음 접한 팝송은 키스의 아이워즈메이드포러빙유였슴다...이엘오의 라스트트레인투런던과 밋나잇블루...
그당시 최고의 힛송은 킴칸스의 베티데이비스아이스와 알이오스피드웨건의 킾온러빙유정도.....
오늘본 동영상은 제가 팝메니아당시 공부는 안해도 이그룹이 등장해서 엘피사서 들었던 에이시아.....
매춘부같은 외모와 행동이지만 왠지 사랑스러운 신디로퍼..홀앤오츠그리고 반헬렌 올리비아뉴튼존
요정도 들어도 한시간이 후딱가더라고여.....클래식은 누나가 하도 틀어나서 기억하던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베토벤작곡 빌헬름켐프의 월광,비창,열정.사라사테의 찌고네이르바이젠정도 였슴다.
이곳 기타매니아 사이트에선 클래식음악을 마니 접해야 도움이 돼지만 저는 아직도 팝송이 조아여....
특히 그룹 에이시아의 등장은 레드제플린이후 가장 나를 설레게 했던 그룹이었슴다.
존웼튼 스티브하우 칼파머 저프리다운스 ...이네명의 천재뮤지션들은 데뷰엘범의 모든곡로써
동양적인 아시아의 신비스러움을 표현시켯져.....그러나 앨범몇장 안내고 해산하고 지금은
저프리다운스 혼자 그룹을 이끌고 있슴다....물론 마는 매니아께서 각자 좋아하는 그룹이 있겠져....
아마 비틀즈가 가장 많으리라 생각함다.(제 갠적인 생각이지만......)....근데 제가 지금 무슨
글을 쓸라고 하는 지 모르겠군요.......요즘팝송보다는 70~80년대 팝송이 갠적으론 조아여......
비틀즈와 칭구음악듣기의 옥림님께서 올려주신 곡듣고 팝과 클래식의 경계가 무너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게 바람직하겠져.....
물론 표현의 차이지만 팝과 클래식은 어느정도 분리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짧은 생각임다.
기타의 한계를 뛰어넘은 야마시다의 전람회의그림이나 에머슨레이크엔파머의 전람회의 그림은
서로의 영역을 넘어서 성공한 케이스죠......그러나 서로의 조화를 이룩하려는 시도는 마는것 가타여...
샌프란시스코오케스트라와 메탈리카의 협연 ...스톨피온스의 첼리스트....다양한 그룹들이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시도하져...그룹 키스도 언플럭앨범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더군요.....
저는 갠적으로 다양한 시도는 좋지만 최소한 손익분기점이 넘어가는(표현이 이상하지만)시도를
했으면 좋겠어여....글이 두서가 없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매니아 싸이트에서 돌맞아 죽을지
모르지만 안나비도비치,샤론이스빈,리오나보이드,라우리랜돌프보다 올리비아 뉴튼존이나
시나이스턴이 더 좋아여......돌던지지마세여......
80년대 중반 학번들은 아시겠지만 그당시는 가요보다 팝송을 마니 들었져....
제가 처음 접한 팝송은 키스의 아이워즈메이드포러빙유였슴다...이엘오의 라스트트레인투런던과 밋나잇블루...
그당시 최고의 힛송은 킴칸스의 베티데이비스아이스와 알이오스피드웨건의 킾온러빙유정도.....
오늘본 동영상은 제가 팝메니아당시 공부는 안해도 이그룹이 등장해서 엘피사서 들었던 에이시아.....
매춘부같은 외모와 행동이지만 왠지 사랑스러운 신디로퍼..홀앤오츠그리고 반헬렌 올리비아뉴튼존
요정도 들어도 한시간이 후딱가더라고여.....클래식은 누나가 하도 틀어나서 기억하던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베토벤작곡 빌헬름켐프의 월광,비창,열정.사라사테의 찌고네이르바이젠정도 였슴다.
이곳 기타매니아 사이트에선 클래식음악을 마니 접해야 도움이 돼지만 저는 아직도 팝송이 조아여....
특히 그룹 에이시아의 등장은 레드제플린이후 가장 나를 설레게 했던 그룹이었슴다.
존웼튼 스티브하우 칼파머 저프리다운스 ...이네명의 천재뮤지션들은 데뷰엘범의 모든곡로써
동양적인 아시아의 신비스러움을 표현시켯져.....그러나 앨범몇장 안내고 해산하고 지금은
저프리다운스 혼자 그룹을 이끌고 있슴다....물론 마는 매니아께서 각자 좋아하는 그룹이 있겠져....
아마 비틀즈가 가장 많으리라 생각함다.(제 갠적인 생각이지만......)....근데 제가 지금 무슨
글을 쓸라고 하는 지 모르겠군요.......요즘팝송보다는 70~80년대 팝송이 갠적으론 조아여......
비틀즈와 칭구음악듣기의 옥림님께서 올려주신 곡듣고 팝과 클래식의 경계가 무너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게 바람직하겠져.....
물론 표현의 차이지만 팝과 클래식은 어느정도 분리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짧은 생각임다.
기타의 한계를 뛰어넘은 야마시다의 전람회의그림이나 에머슨레이크엔파머의 전람회의 그림은
서로의 영역을 넘어서 성공한 케이스죠......그러나 서로의 조화를 이룩하려는 시도는 마는것 가타여...
샌프란시스코오케스트라와 메탈리카의 협연 ...스톨피온스의 첼리스트....다양한 그룹들이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시도하져...그룹 키스도 언플럭앨범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더군요.....
저는 갠적으로 다양한 시도는 좋지만 최소한 손익분기점이 넘어가는(표현이 이상하지만)시도를
했으면 좋겠어여....글이 두서가 없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매니아 싸이트에서 돌맞아 죽을지
모르지만 안나비도비치,샤론이스빈,리오나보이드,라우리랜돌프보다 올리비아 뉴튼존이나
시나이스턴이 더 좋아여......돌던지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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