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 여러분.
정보가 너무너무 필요한데 구글에서 아무리 찾아도 영문사이트만 나오고...
제꿈이 기타 만드는 사람되는거거든요. 근데 제가 뭐 열몇살먹은 학생이냐!
아닙니다. 얼마후 대학을 졸업하는,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그런 성인 남성입니다.
대학전공과는 관계없는 , 눈꼽만큼도 관계없는(본인은 금오공대 산업시스템)
기타만드는 회사에 취직하길 원한다고 부모님께 전했더니 한숨만쉬시더군요.
여하튼 부모님의 생각과는 달리 현재 무조건 돈모으고 있습니다...(혹시모를 유학비용)
지금은 졸업후 기타회사에 들어가야겟다라는 막연한 꿈만 있을뿐 방향이 안잡히네요.
모든국내 기타회사가 수작업으로 기타를 만드는것도 아니고....어떤회사에서 수작업기타를
만드는지도 모르겟고..
우연히 갤롭?인가하는 기타 제작스쿨의(미국 미시건주) 웹 사이트에 들어갓는데.
엄청 자세히 설명되있더군요. 물론 제 영어실력으로 모두 읽는덴 문제가 있지만.
마스터과정이 6개월에 우리돈으로 1600만원가량??;;;
물론 돈이야 오래걸려도 벌면되지만... 도무지 복잡해서 모르겟네요.
데체 미국엔 가서 어찌살며... 스쿨이 거기밖에 없는것도 아닐테고...
더군다나 특별히 기타를 잘치는것도아니고 음악을 잘아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만약 이글을 읽는 분들 기타제작을 하는 분이 계시거나 그 분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시면
많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내인생에 마지막 꿈 같은데 절대 버릴순 없잖아요.
정보가 너무너무 필요한데 구글에서 아무리 찾아도 영문사이트만 나오고...
제꿈이 기타 만드는 사람되는거거든요. 근데 제가 뭐 열몇살먹은 학생이냐!
아닙니다. 얼마후 대학을 졸업하는,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그런 성인 남성입니다.
대학전공과는 관계없는 , 눈꼽만큼도 관계없는(본인은 금오공대 산업시스템)
기타만드는 회사에 취직하길 원한다고 부모님께 전했더니 한숨만쉬시더군요.
여하튼 부모님의 생각과는 달리 현재 무조건 돈모으고 있습니다...(혹시모를 유학비용)
지금은 졸업후 기타회사에 들어가야겟다라는 막연한 꿈만 있을뿐 방향이 안잡히네요.
모든국내 기타회사가 수작업으로 기타를 만드는것도 아니고....어떤회사에서 수작업기타를
만드는지도 모르겟고..
우연히 갤롭?인가하는 기타 제작스쿨의(미국 미시건주) 웹 사이트에 들어갓는데.
엄청 자세히 설명되있더군요. 물론 제 영어실력으로 모두 읽는덴 문제가 있지만.
마스터과정이 6개월에 우리돈으로 1600만원가량??;;;
물론 돈이야 오래걸려도 벌면되지만... 도무지 복잡해서 모르겟네요.
데체 미국엔 가서 어찌살며... 스쿨이 거기밖에 없는것도 아닐테고...
더군다나 특별히 기타를 잘치는것도아니고 음악을 잘아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만약 이글을 읽는 분들 기타제작을 하는 분이 계시거나 그 분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시면
많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내인생에 마지막 꿈 같은데 절대 버릴순 없잖아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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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말씀 드리면 모두 왜 그런 어려운선택을 하시냐고 할텐데.....
부모님이 말슴해주시는데로 사는게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요..효자도 되고..
꼭 직업으로 기타를 제작하시고 싶으시다면
스페인에 가셔서 명장에게 배우는것을 추천합니다.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일이지만
평생할 생각이라면 길게 보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기타제작학교도 수도 없이 많고, 단기로 배우는 과정도 참 많지만
평생할 직업이라면 스페인을 추천합니다.
-
http://www.almaguitar.com/makemovie/index.php
이곳에 가시면 좋은 정보를 얻으실수있을 것 같습니다. -
백철진님이 외국에서 배우고 오셨다던거 같았어요
cjbaek.co.kr이었나...com..이었나.. -
http://www.cjbaek.com/ 입니다 ~
-
다행이군요........그래서 빨리 본인의 길을 정한것 같은니까요..전 지금 나이 40가까이 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물론 전문적인 방법으로 기타제작을 공부하시는 것은 좋지만 솔직히 그런것은 그저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입니다.물론 조금 체계적이겠지요,,,,그런곳에서 전문적으로 기타제탁을 배운다고 해서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제 생각으로는 공방을 찾아가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도 유학못지 않게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
취미로 제작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업으로 삼는다는게 쉬운것이 아니지요.
저처럼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시기가 오면 그때 하셔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파트에서 기타를 취미로 제작 합니다. -
기타제작이 밥벌이가 안되나요?
기타의 수요는 꾸준한것 같던데...
쉬운게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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