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역시 테크닉은 최고였다......
하지만 연주내내 맘에걸리는거..... 음색과 기타소리...
그때친 기타는 무슨기탄지알수있을까요??
고음부가 기대에 못미쳤던거같습니다
소공연장이라 연주자와의 거리도 가까웠었는데.......
하지만 연주내내 맘에걸리는거..... 음색과 기타소리...
그때친 기타는 무슨기탄지알수있을까요??
고음부가 기대에 못미쳤던거같습니다
소공연장이라 연주자와의 거리도 가까웠었는데.......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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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비도비치의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군요.
http://www.anavidovic.com
재작년 내한연주때에는 미국의 "로버트 럭" 기타 였는데
무대효과가 더 좋은 호주의 유명한 "짐 레디게이트"기타로 바꾸었다고 나오네요.
( 안나 홈페이지에서는 몇줄 안되는데 해석이 너무 어려워서...쩝....영어공부 좀 할걸...) -
소공연장 치고는 좀 크지않았나요? 대략 400석~500석 규모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은 악기전용 연주홀이 아닙니다.
설계 참여는 못했지만 청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은
마당놀이, 작은오케스트라전용 공연장 이였습니다.
그것을 감안한다면 꽤큰 소리였습니다.
연주시 연주자 뒤편 음향판없이 좌,우 15m정도의 공간 뒷공간 약 25m거리면.....
쓰다보니 테클처럼 느껴지네요 건축설계하는 사람으로써 느낀점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세요 -
레디게이트입니다.
이악기는 고음에비해 저음이엄청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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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아주~~~~ 깔끔한 연주...
정말 보기드문 연주였습니다...
꼭 꼭 보세요....
전망좋은 산속 별장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않아....
산뜻한 녹차한잔을 마시고 나온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강추강추....ㅎㅎㅎㅎ
(양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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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소식게시판에 올리셧길래
삭제하려다 이곳에 마침 안나님의 관련글이 있어서 이리 옮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