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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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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3.158) 조회 수 3345 댓글 14


"저는 이곳 기타매니아가
      예술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 두줄은 niceplace님이 다른게시판에 달아 놓으신 간단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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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Comment '14'
  • 용접맨 2005.04.01 20:25 (*.212.181.129)

    간단의견이 안 뜨는 데여?

    점 밖에 안보여여..............점만 아홉개?
  • 지나가다 2005.04.01 21:12 (*.252.109.225)
    물론 예술 사이트 입니다. 클래식 기타 사이트 이지요...
    중장년층부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미들핑거를 세우고 있는 그런지 사이트나 록기타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np 2005.04.01 23:03 (*.74.173.112)
    근데 수님.... np 가 niceplace 인거 어떻게 아셨어요?
  • 아이모레스 2005.04.02 00:50 (*.158.255.99)
    글케요??^^
  • 아은 2005.04.02 01:49 (*.217.222.16)
    사실디시인사이드도 예술 사이트입니다. 어디까지나 주제별 사진갤러리를 중심으로 운영이 되니깐요.

    저는 기타매니아가 디시처럼 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np 2005.04.02 01:58 (*.74.173.112)
    하하... 아은님 ... 그러면 아은 님이 원하시는 분위기로 이 사이트의 분위기를 함 잡아 보세용.
  • np 2005.04.02 02:01 (*.74.173.112)
    아은 님은 오늘 처음 뵙는 아이디 네요. 앞으로 유익한 아은님의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2005.04.02 03:27 (*.1.213.32)
    예술싸이트 좋쵸..
    자유 좋쵸...
    구분은 할줄 알아야 겠죠...
    이런게 자유면 똥도 안방에다가 쌉니까? 화장실 쓴다고 자유가 파괴되진 않겠죠..
    학교다니기 싫으면 안다녀도 되고 그거야말로 하던말던 자유이지만 똥은 화장실에서...
    예술이나, 자유란 단어를 서로 다른시각으로 바라볼수는 있겠지만 구분할줄아는 분별력이 떨어지시는분들이 몇분 계시군요!!!!!!
  • np 2005.04.02 03:35 (*.196.183.211)
    아....혁님 ...오랜만입니다 ...요즈음 사업은 잘 되가시나여?

    그런데 "예술이란 무엇인가" 라는 이슈는 무쟈게 어려운 것입니다.
  • np 2005.04.02 03:36 (*.196.183.211)
    즉... 따지고 들면 죽을때 까지 연구해도 알까 말까 하는 이슈라는 거져.....
  • np 2005.04.02 03:39 (*.196.183.211)
    " 분별력이 떨어지시는분들이 몇분 계시군요" 이런 표현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악의적인

    언어 구사입니다.
  • np 2005.04.02 03:41 (*.196.183.211)
    근데 저에게는 '하카란다' 보다는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칭구 '천식님' 이 더 소중 합니다. 왜냐면 ?

    칭구니깐 .....
  • 2005.04.02 04:14 (*.1.213.32)
    아..np (대두)동지님..ㅎㅎ 잘지내셨죠?
    제발 오해는 없으시길요... 천식님 (정천식 선생님,아저씨..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론 무지 존경하고 좋아하는분입니다..
    그리고 혹시 제글이 1000식님을 겨냥한걸로 오해 하셨나본데..그건 아닙니다..절때 오해 없으시길...
    분별력이 떨어지시는분 몇분 계십니다.. 악의적인 언어구사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정섞인 발언은 자제 해야 하는뎅..ㅡㅡ;;
    제가 말하고자 했던거는, 오히려 맞는말 또는 예를 갖추고 한말에는 막말로 "너는 글케생각하면 글케 놀아라" 하는 형식의 말들은 보기 좋지 않다는 말입니다...
    특히.. 누가 말을할때... "낄낄낄" 이라던가.. 남의말을 완죤 개무시하는 답변들...그리고 눈깔에 부황을 뜨네 어쩌구 하면서..여기가 시장판인지 뭔지 구분을 못하는 분!!!!!!!!!!!!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한사람이 어떠한 행동으로 많은사람을 즐겁게 할수있다면 분명 좋은일이지만 (물론 그게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행동을할때 몇명은 즐겁고 대다수가 불쾌하다면 조금 생각해볼만한 문제인듯합니다...
    제가 이말을 하는이유는... 하까란다 이야기는 왜하셨는지 지금도 약간 의아 합니다만, 얼굴 알고 쌍욕하면서 만나서 노는 삐약이님도 소중하지만 얼굴한번 못본 np님과 나머지 분들도 소중합니다.. 왜냐면?

    칭구니깐....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선 살아오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고 제개인적으론 알고싶지 않은 것입니다.. 저에게 그런 이슈는 무쟈게 어려울게 없겠군요...제가 죽을때까지 연구해야할껀 그외에 무쟈게 많습니다....
  • 초코하우스 2005.04.02 08:40 (*.248.225.139)
    혁님 디게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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