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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13:53
아르헨티나 기타페스티발 아우셀 연주회후기
(*.232.87.250) 조회 수 5784 댓글 29
안녕 하세요 매냐 여러분..~~ ^^;
전 아르핸티나에 사는 시니리 라구 합니다...
바로 여기 지금 몇시간 전까지만 하두.. 기타 패스티벌이 있엇죠..
2 주연속 으로 매일 외국에서 유명한 기타 리스트들이 와서...멎진 공연들을 보여 주고 있어요...
15일에는 로배르또 아우쎌이의 무대였읍니다..
800석 짜리 연주장이매진되어서 ...티켓을 구하는데 무쟈게 애를 먹엇죠..ㅜ,.ㅜ..
공연 티켓을 못구한 사람들이 많아 밖에서 어수선 돼던 사람이 많이 있엇어요..
그날....
그분이 그날 친기타가 프리대리흐 라구 들엇읍니다...
난생 첨 듯는 명기소리더군요...@,.@
아우쌜이 친 곡들의 작곡가들은 알겟는데...첨듯는 곡들이라 이름이 분명히 기억나지 안아요(죄송해요 제 전공분야가 아니라서요 ㅠ,.ㅠ)..
하지만 연주는 사람의 혼을 빼놓을 지경이였읍니다...
불이 꺼지고...
박수 소리와 함께 그분이 등장 하시고...
넘 박수소리가 끈이질 안아 공연이 첨에 좀 지체 됏엇읍니다...
첨에 3곡을 바루 치셧는데..
leo brower (곡명 모름) 곡들을 치셧읍니다..
넘 훌륭한 연주라 할말이 없엇읍니다...
곡들이 끝나자 두말 할꺼 없이 관중들을 좌석에서 일어나 박수치게 하더군요...
살짝 웃으시면서 일어나셔서.. 짥게 인사를 하시고..... 연주에 몰두 하셧읍니다...
공연 중간쯤 ... bartok(곡명 모름) 의 곡들을 선보이시고.....
마지막으로 피아졸아의 첨에 작곡한 5곡을 이어서 치시고...공연을 마쳣읍니다..
.. 박수 소리가 공연의 반정도를 차지햇고.. (아우쌜이 얘기두 재대루 못할정도로 박수가 끈이지 안앗읍니다)
음악성, 연주성.. 태크닉... 너무나두 완벽해...할말을 일케 하는 공연이엇어요...
개인적으로 이러케 잘치시는 분이 살아계시고 바루 앞에서 볼수 잇엇다는 것만 으로도 넘 큰 영광인거 같아요..
아 ~! 그담날 ...까를로스 바르보사 리마의 공연 햇엇죠....^^ 헤헤 ~ 부럽죠? ㅋㅋ
정말루 리마분 ... 넘 잘치세요.... 브라질 언어루 말해 곡명은 잘 못알아 들엇구요..
그중에 1 곡명이...aquarela do brazil 그곡은 전에두 함 들은적이 있어서 기억이 나요..
누가 잘친다 못친다 이런이야긴 자체가 없는거 같아요.. 무대서는 사람들은 다 잘친다구 생각 하니까요..
하지만...
리마 와 아우쌜 .. 넘 차이가 나서 넘 놀랫읍니다... 정말 보구 새삼스래 느끼는 거라...글구 왜 연주장에 가는지 알겟더라구요..
물론 바루에코,럿셀,브림,윌리엄스,이런분들은 음반으로 들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아우쎌은 이곳친구들한테 처음들은 연주자였어요..(지금까지 뭐듣구 살았지?ㅠ,.ㅠ;;)
알고보니 엄청나게 유명?세도 있으셨는데....저만 몰랐지뭐에요...
목요일에는 바이얼린,비올라,첼로와 하신다는군요...
꼭 가서 다시 봐야하는데... 표값이 너무 싸서? 다 팔리고....
제가 매냐에 인사 저~번에 하구... 활동두 안하구 와서... 걍 긁만 남기고 가네요... (꾸벅~)
전 여기서 5 중주 기타 를 하구 있구요(탱고 ,째즈)
매냐에 올리고 싶은데..비됴루 녹화 한거라..어케 올릴지 몰라서.. ㅡ,.ㅡ;;
이번년도 음악원 ( conservatorio nacional de buenos aires...전에는 이름이 manuel de falla엿구요..)졸업이라..걍 공부에만 몰두 해요..
암튼...
진짜 깜짝놀랬어요.. 내년에 제 싸부(혁님)께서 기타메니아친구 분들과 아우쎌을 초청하셨다는글 보구 깜짝놀래서.. 후기 올려요~~
(혁이형 어찌 이런일이..@@)
건강하셔요!!!
아르핸티나에서 ..시니리.....
전 아르핸티나에 사는 시니리 라구 합니다...
바로 여기 지금 몇시간 전까지만 하두.. 기타 패스티벌이 있엇죠..
2 주연속 으로 매일 외국에서 유명한 기타 리스트들이 와서...멎진 공연들을 보여 주고 있어요...
15일에는 로배르또 아우쎌이의 무대였읍니다..
800석 짜리 연주장이매진되어서 ...티켓을 구하는데 무쟈게 애를 먹엇죠..ㅜ,.ㅜ..
공연 티켓을 못구한 사람들이 많아 밖에서 어수선 돼던 사람이 많이 있엇어요..
그날....
그분이 그날 친기타가 프리대리흐 라구 들엇읍니다...
난생 첨 듯는 명기소리더군요...@,.@
아우쌜이 친 곡들의 작곡가들은 알겟는데...첨듯는 곡들이라 이름이 분명히 기억나지 안아요(죄송해요 제 전공분야가 아니라서요 ㅠ,.ㅠ)..
하지만 연주는 사람의 혼을 빼놓을 지경이였읍니다...
불이 꺼지고...
박수 소리와 함께 그분이 등장 하시고...
넘 박수소리가 끈이질 안아 공연이 첨에 좀 지체 됏엇읍니다...
첨에 3곡을 바루 치셧는데..
leo brower (곡명 모름) 곡들을 치셧읍니다..
넘 훌륭한 연주라 할말이 없엇읍니다...
곡들이 끝나자 두말 할꺼 없이 관중들을 좌석에서 일어나 박수치게 하더군요...
살짝 웃으시면서 일어나셔서.. 짥게 인사를 하시고..... 연주에 몰두 하셧읍니다...
공연 중간쯤 ... bartok(곡명 모름) 의 곡들을 선보이시고.....
마지막으로 피아졸아의 첨에 작곡한 5곡을 이어서 치시고...공연을 마쳣읍니다..
.. 박수 소리가 공연의 반정도를 차지햇고.. (아우쌜이 얘기두 재대루 못할정도로 박수가 끈이지 안앗읍니다)
음악성, 연주성.. 태크닉... 너무나두 완벽해...할말을 일케 하는 공연이엇어요...
개인적으로 이러케 잘치시는 분이 살아계시고 바루 앞에서 볼수 잇엇다는 것만 으로도 넘 큰 영광인거 같아요..
아 ~! 그담날 ...까를로스 바르보사 리마의 공연 햇엇죠....^^ 헤헤 ~ 부럽죠? ㅋㅋ
정말루 리마분 ... 넘 잘치세요.... 브라질 언어루 말해 곡명은 잘 못알아 들엇구요..
그중에 1 곡명이...aquarela do brazil 그곡은 전에두 함 들은적이 있어서 기억이 나요..
누가 잘친다 못친다 이런이야긴 자체가 없는거 같아요.. 무대서는 사람들은 다 잘친다구 생각 하니까요..
하지만...
리마 와 아우쌜 .. 넘 차이가 나서 넘 놀랫읍니다... 정말 보구 새삼스래 느끼는 거라...글구 왜 연주장에 가는지 알겟더라구요..
물론 바루에코,럿셀,브림,윌리엄스,이런분들은 음반으로 들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아우쎌은 이곳친구들한테 처음들은 연주자였어요..(지금까지 뭐듣구 살았지?ㅠ,.ㅠ;;)
알고보니 엄청나게 유명?세도 있으셨는데....저만 몰랐지뭐에요...
목요일에는 바이얼린,비올라,첼로와 하신다는군요...
꼭 가서 다시 봐야하는데... 표값이 너무 싸서? 다 팔리고....
제가 매냐에 인사 저~번에 하구... 활동두 안하구 와서... 걍 긁만 남기고 가네요... (꾸벅~)
전 여기서 5 중주 기타 를 하구 있구요(탱고 ,째즈)
매냐에 올리고 싶은데..비됴루 녹화 한거라..어케 올릴지 몰라서.. ㅡ,.ㅡ;;
이번년도 음악원 ( conservatorio nacional de buenos aires...전에는 이름이 manuel de falla엿구요..)졸업이라..걍 공부에만 몰두 해요..
암튼...
진짜 깜짝놀랬어요.. 내년에 제 싸부(혁님)께서 기타메니아친구 분들과 아우쎌을 초청하셨다는글 보구 깜짝놀래서.. 후기 올려요~~
(혁이형 어찌 이런일이..@@)
건강하셔요!!!
아르핸티나에서 ..시니리.....
Commen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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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다..졸려서 이따 볼께염..시니리 방가~~근데 누가 싸부냐..이게 꿈인지 메냐인지..쿨쿨....ㅡㅡ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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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리님 넘 좋겠다!! 담주에 쓩하구 갈찌도..으~~
근데 낀떼또 잘대여?매냐칭구분들 이분 주목하셔여.. 제생각엔 일 저지를분...
말은 저렇게 학생 뭐라 해도 시니리님 연주 저보다 한수 위에염..ㅎㅎ 싸부라니...
수님 공부중에 녹음하는 소품이라뇨..ㅎㅎ 저분 연주자에여..@@
대성당 치는거보구 거품물었죠.. ㅠㅠ;; 내가본 쵝5의 왼손~~ -
수님 안녕 하세요~ !
혁 형님두 잘계시네요~ ^^
녹음을 잘 할줄 몰라서요... 좀 컴맹이거든요.. ^^::
나중에 녹음 재대루 배워서 올릴께요~
혁 싸부 아르핸티나 안오세요??????????? 제가 목욜 아우쌜 공연 티켓 사놀테니..
후딱와서 보구 가세요~~~!! 형아 보구 싶으니 와줘잉잉잉~ㅠ,.ㅠ~~ -
아.......아르헨티나에 가면 시니리님도 만나볼 수 있겟군요....
아르헨티나는 사우라감독의 "탱고'영화보고 나서부터 꼭 가보고싶은나라인데....
시니리님 어쿠스틱&클래식 연주하신거 혁님에게 테잎으로든 시디로든 좀 보내주세여.
그럼 혁님이 제게 보내주실거에요...매니아에 올리게여.... -
헉... 아르헨티나 면.......... cardoso의 나라 .... 이번 페스티발에 cardoso도 참여했나여 ?
-
혹시 기붕이 친구 시니리 세요?
-
권기붕? 친구 마쟈요...
아!!~~ 파코 형님 이시군요~!!! ^^ 이러케 인사 하네요~!! 잘지네시죠? ^^ -
시니리님 나 낼 못가여~~ㅠㅠ;;잘보시구 오셔여..ㅠㅠ;;
엇? 파코님은 아이파코님과 다르신분인가여? 권기붕님 말씀하시나여?@@
시니리님 부랄친구라구 이야기마니들었었는뎀..@@
이산가족 상봉 비스므리한 분위기...
혹시 파코님이 그 엄청나신 세션하시던분?이셔여?헉..이거 머가 맞아떨어진다..으~~ 좁은세상~!!! -
네...cardozo... 참여 햇엇죠... 패스티벌 첫날 하셧는데...
바뻐서 가질 못햇어요...ㅜ,.ㅜ... -
앗..시니리님 방가방가~~ 동시입장..음..텔레파시당~~`캬캬캬오~이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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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형님!!~~ 나 낼 아우쌜 보러 갑니다!!!!~~~~ 히히히히
-
ㅠㅠ;;시니리님 부러버여~~(얌마 약올리지마!!ㅡㅡ;;)으~~
아사도 ㅎㅎㅎ음..먹구싶다 아사도!!!!
시니리님 메싱져로 잠깐 올라오셔용~~ 여기서 댓글놀이하믄 혼나요!!!
-
수님!! 아르핸티나 오시면.... 딴건 몰라두.... 이나라 고기를 꼭 드셔야 돼요~!! ㅎㅎ 음악은 음악이지만...
음악보다...아사도 라구 하는게 있는데 오시면...제가 꼭모시구 만이 대접 할께요~!!! ^^
그럼 제가..혁님께 되는대루 비됴를 보낼께요....보구 실망 하실지 모르 겟네요...ㅡ,ㅡ;;;
핫!!~~ 혁 형님!! 안녕하세요~~!! 이러케 만날줄이야..ㅋㅋ
낼 몬와서 어케 해요..ㅜ,.ㅜ
재가 꼭 녹음 해서 매냐에 올릴께요~ ^^
-
시니리님 다음달에 혁님이 브라질로 초청해서 사웅파울로에 갑니다.
그래서 브라질에서 혁님이랑 놀구나서 떠날때 ,
아르헨티나들려서 시니리님 만나구 돌아올려구여...
혁님도 아르헨티나 소고기는 죽여준다했어요...ㅎㅎ
혁님이 아르헨티나지도랑 시니리님 전화번호 알려주면 그걸로 찾아가려고요...
한 3일 정도 아르헨티나에서 돌아댕길라구여....
그리고 시니리님 주소좀 제게 알려주세여....
brahman7@hanmail.net 여기루여,
혁님악보랑, 지얼님악보, 그리고 음반몇장 보내드리게여...
혁님에게보내면 또 다시 혁님이 발송해야하니까 이중으로 우편비 들거같아서
여기서 직접 보내드릴게여...
-
헐~~우째 좀..마니...이상하게 도라간다는.....ㅋ
위....Paco님은 제가 아니데....??
암튼....몇 달 전의 제아이디를 만나 반갑긴? 하지만...@_@
Paco님이 뉘신지....궁..금??
참..글구...시니리님...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음악과 함께...아르헨 소식 마니 전해 주셔요.... -
수님!! 이 먼대까지 오신다니!!! 아고 기뻐라~!!! 영광영광~~
지금 맬 보낼께요~~ !~~~~
ipaco님 넘 방갑습니다~ 꾸벅~~
ipaco 님이 아닌...i 짜가 빠진 paco 님이라구.,.....현재 미국 에 거주 하시는 분이 있어요~
저두 자새히는 모르고,,,,한국서 기타를 치셧다는...그리고 실력이 무쟈게 좋타는,,,,,.......
오늘 아우쌜 공연 보러 가는데,,,꼭 녹음 해서 올릴께요~ ^^ -
iPaco님,,저는 i가 없는 Paco입니다. 이 사이트 넘 훌륭해서 항상 오는데,,, 시니리 라는 분은 제가 여기서 같이 일하는 동료분의 아르헨티나 친구라더군요,, -기붕이- 기붕이는 베이스 치는데,, 시니리씨와 공연하는 거도 비디오로 봤구요,, 글구 얼마전에 기붕이 아르헨티나 휴가 갔을때 녹음한 곡에서도 시니리씨가 기타 쳤더라고요,,
아주 희귀한 버전의 Fender 를 소장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꼭 알헨티나 기붕이랑,, 지훈씨랑 갈라고요,, 가서 한 Jam 합시다,,방가바요,,시니리씨,,크하핫 -
언능 오새요~ 82828282 ~~!!!! 다들 보구 싶어...ㅠ,.ㅠ
-
시니리님...Paco님도...정말..반갑습니다....
기타매냐가 나날이 해외 칭구분들이 늘어나며...국제화되어가는거 같아 기분 좋네여...^^
근데...매냐에서 몇 달 전 까지...쓰던...제...아이디가...파코 였는데....
앞으로....쫌...헷갈릴 수도 있겠네여....요즘도 파코라고 칭하는 칭구분들이 많은데....ㅋ
참..글구...혹시나....Paco님..코는 건강하신지....은근히 걱정도......-_-;;;;
-
ㅎㅎㅎ... ipaco님 ....... 요즈음 코 시원하시져?
근데 ....... paco님은 누구신지 궁금하네여. -
혁님이 작년겨울에 이잡듯이 뒤지고다니던
아르헨티나악기점과 거리 다 뒤쫏아 밟아보구 싶어요. -
흐흐,,사실 제가 Paco 라는 이름을 쓰는 이유는 예전부터 제가 Paco de Lucia를 넘 좋아해서 제 스페인어 이름을 Paco라고 썼는데 스페인에 있을 때 그리고 여기 텍사스랑 멕시코에 있을 때도 모두들 저를 Paco라고 부른답니다. - 제 실명은 주위의 한국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캬캬-
Guitar는 종류,장르 불문하고 다 좋아합니다.,
암튼 이 사이트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분들 정말 음악에 대한 마음들이 순수하고 아름답네요,,,
No music No life!!!!!!!!!!!!!!!
시니리씨 홧팅!!! -
수님!!
혁형님 뒤집고 다닌데...제 집에서 30분 거리 에요~ ㅎㅎ
언능 오세요~ 헤헤~~~ 8282828282
그리고 도착 날짜 꼭 일찍 알려 주시구요....그래야 탱고쑈 좋은데 하면 표 사놓쵸~~
그리고..
파코 형님도 홧팅!!!~~~
-
시니리님 안녕하세요?? 저도 아르헨티나에 17년 살다가 이젠 브라질에 와서는 3년쯤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아르헨티나에 살 때 만나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우리 안셀모랑 만난 곳도 아르헨티나에서 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브라질에서도 같이 살고 있네요... 사실 제가 브라질에 오게 된 이유 중에 안셀모의 영향이 적지 않았을 거에요... 암튼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어 반갑구요... 나중에 기회 닿으면 우리 한번 봐요... 수님이 갈 때는 같이 못갈 것 같지만 내년 초에 일이 있어 두세번 갈 것 같아요... 우리 아베쟈네다나 백구에서 식사라도 한번 하죠??
-
핫~!! 이런...아르핸에서 17 년 사셧다니!! 함도 뵌적이 없어 넘 아쉽네요~~
꼭 오심 꼭 만나야죠~~ 오시기 전에 연락 꼭 주시구요...
혹시..... msn 매신져 하세요?? -
메씬져는 않하구요... 참 혹시 양진인 양호인 조판성 중에 누구 아는 사람 있어요??
-
흠.... 이름으론... 잘 모르겟어요.... ㅡ,.ㅡ;;;
혹시 양진인 이라는분.... 내년초에 결혼 해요? 기타 치고??? 그럼 알아여.ㅋ 근디...연락 하구 지네는 사이는 아니에요....
아르핸 오심 ...virtuoso234@hanmail.net 으로 연락 주세요~~!! ^^ -
맞아요~~ 양진인 내년 초에 결혼해요... 아무튼 반가워요 시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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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에 녹음하는 소품도 자주 올려주세여...